아들은 어머니에 효자일뿐 며느리는 시중드는 사람일뿐이에요. 효자 남편은 부인이 힘들어요. 남편오매 좋게 얘기해도 남편기준으로 좋고 나쁘다 판단해요. 효자는 혼자나 해라.옆사람까지 짜증나게 하지말고 혼자 살던지 니오매랑.ㅋ
@user-wq1jt8of5n8 күн бұрын
ㅠㅠ.자신의 인생도 소중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거울삼아-u8w8 күн бұрын
@user-wq1jt8of5n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릴 수가 있어요. 때론 본인만 사랑하다보면 옆사람과 주위사람들을 살필지 모르죠.내가 상대방에게 악하게 하면 나중에 나한테 악하게 돌아와요.자신의 잘못을 인정할줄 알아야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변화가 되요.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치로맘21 күн бұрын
저 남편은 지 엄마 본색 알아도 지 엄마편들지 아내편 안들어요...
@해피바이러스-b7y23 күн бұрын
MC분들 진짜 말씀 잘 하신다~
@이자-n5r23 күн бұрын
그냥 역으로 하면 되겠음 남편이 볼 때는 효부로 둘 있을 때는 시엄니와 같이 맞장ᆢ 남편 앞에서는 세상 살가운 며느리로ᆢ
@금도끼-n1t23 күн бұрын
부모라다 다 같은 자식이 아닙니다.장남만 아픈 내 자식이고 막내를 용돈 받는 호구로 대하는 부모들도 많아요
@seanpark5423 күн бұрын
살지마세요 이기적인 남편
@김효진-v9z22 күн бұрын
남편이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때리거나 구박하는것을 남편 눈으로 봐야 믿어요.. 며느리가 얘기해봤자 남편은 시어머니만 나쁘게 얘기하는 이상한 며느리가 됩니다. 저도 그랬어요. 남편이 퇴근길에 집에 들어오다가 엿듣고는 제말을 그제서야 믿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지눈으로 보고서도 도대체 한번도 안그러던 어머니가 너한테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ㅡㅡ
@pittajoah21 күн бұрын
ㅜ
@유짱-j2j23 күн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면 난 이혼시킨다
@유짱-j2j23 күн бұрын
아들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다고
@user-my8gh9jg8n19 күн бұрын
요즘에. 이런다고. 말도 안되 며는리가 영리하질 못하네 휴대폰.찍어요.
@전봉란-u4d18 күн бұрын
이혼하고 혼자살아요 저런시에미 아들놈은 인간성 못고처요
@네모공듀-r3d11 күн бұрын
반대로 저남편은 장모를 보살피자고 하면 보살필까
@윤짱-n8t23 күн бұрын
열받네😊
@jungsooklee929014 күн бұрын
남 편이 더 나쁘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형들이 엄마를 안 모실때는 엄마가 문제가 있는것을 알기때문이에요 친정집에 주는 돈을 받지말고 여지까지 그 돈없이도 살았는데 친정집에 현상황을 다 얘기해서 초장에 잡고 바로 잡고 이기적인 남편부터 잡아야합니다 효도하고 싶으면 남편인 지가 해야지 왜 다른 사람한테 하는지 좀 여자분 지혜롭게 사세요
@user-py2iz9jj8o18 күн бұрын
요즘 저런 시어머니들 많죠 아들 잃을까봐 앞에선 좋게하고 없을땐 본색 나오는 사람들 많죠 아들 가정을 생각해서 시어머니는 욕심을 버려야죠
당장헤어져 절대 좋아지지않아 남편도 마찮가지야 나도 고령인데 아닌건 아니지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김기흥-y7e23 күн бұрын
생각보다 저런 집구석 많아요 ㅎㅎ
@예레니카-f9g23 күн бұрын
이건 진짜 cctv 음성녹음 없으면 남편은 아내말 안믿는다. 있어도 안믿을수 있다. 내남편은 옆에서 같이 듣고도 못들었다고 하더라고...
@해바라기-x6q21 күн бұрын
저 신랑 나쁜놈이네 애생기기 전에 이혼하세요 저렇게 잘해줘도 시어머니하고 아들이 저런식이면 남편이 돈으로 친정에 잘해줘도 그건 미끼인거지 와이프를 전혀 생각하는게 아니에요 저런 사람들은 평생 말을해도 안들려요 (경험담) 나이도 젊고 애도 없으니 얼른 탈출하세요 시어머니한테 드는 힘으로 밖에서 똑같이 노동해서 돈 벌어도 최소 400만원 이상법니다 스트레스받고 병생기면 그게 더 불행한겁니다
@리리브가8 күн бұрын
나쁜시어머니 따로 사세요
@하하정숙-r5x23 күн бұрын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네모공듀-r3d11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가 그러니까 다른 형들도 거부하지
@슈아-z7y16 күн бұрын
혹시모르니까 증거는수집해놓고 돈주니까참아야죠
@줌줌-d9h8 күн бұрын
Cctv달아시어머니두얼굴정말정떨어져❤❤❤❤❤❤❤❤
@소소하게-i8w20 күн бұрын
예전 내모습을 보는듯. 이중인격 시모덕분에 피폐하게만 살아갑니다. 그리고 고생하는 사람이 있는데 보답을 왜 친정에? 친정은 알고있나요? 그리사는걸 원할까요? 부모라면 내딸 그리사는거 못봅니다.
@강두엽-n9j19 күн бұрын
일하는 중에 시어머니 병 수발이 이세상에서 제일 힘들어요 요양원에 보내세요
@gamsachung834622 күн бұрын
요즘젊은여자가 왜저러고살아? 돈에 환장한것도 아니고😢
@자현-b6g22 күн бұрын
집안에 CcTv를 다는게 정확합니다
@강미소-t8b20 күн бұрын
아무리말해도 남편이자기엄마편을들지 아내편아듭니다
@윤정희-s6i21 күн бұрын
홈캠 설치하쇼
@버니쭈니22 күн бұрын
저도 아들이지만 아들은 결혼하는 순간 효자여 ㅋㅋㅋㅋ 양가 부모님들한테 셀프 효도가 정답이지요
@peacefulmind969423 күн бұрын
인간탈을 쓴 사탄이다 😮 이혼이 답
@호호맘-e9c12 күн бұрын
몰카 보여줘도 달라질건 없을듯. 애없을때 이혼하자
@hui824123 күн бұрын
오지랍 오지랍 문제는 효자아들 혼자만 효도다. 그게 문제인게 신혼때 효도가 평생간다는사실이다. 생활비는 물론 다른 형제에게는 시어머니조차 요구도 안하고 당당하게 산다. 그래서 결혼전 충분히 알아야 한다. 처가에 아무것도 안하면서도 충분히 이중적일수 있으니 인생은 참 폼생폼사다.
@sys540723 күн бұрын
ㅎㅎㅎ 저 시엄마 하는짓보면 안그럴거 같죠? 정도 차이에요. 자기아들한테는 한없이 사랑많은 인자한어머니인척. 며느리한테는 전혀 안그런.. 경험담이에요 ㅋㅋ.목소리가 달라지는데 뭐.이미 솔직한 행동을 안하고 의도적으로 저러는건데 아들하고 백날 대화해봤쟈지 .. 저걸 제3자눈으로 직접보지않는이상 절대 알수가 없어요.. 아들입장에선 저런엄마가 아니거든. 우리엄만 안그래가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최유정-i8w18 күн бұрын
야비하고.비열하다.더말할필요없다.남편이문제다.결혼했으면.부모품을떠나야한다.
@손연희-x7r23 күн бұрын
녹음까지해야줭
@김미현-e1n21 күн бұрын
여기저기 버림받으면서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데 정신 차리세요 있을때 잘하세요 며느님도 귀하십니다
@김은수입니다21 күн бұрын
부인이아니고 간병인으로 고용한거네~ 정신차리세요~와이프님
@안이선-z5r21 күн бұрын
히루에 한번씩 말을 무시하세요 글고 무관심 그만큼 무서운게 없어요~~못들은척 귀가 어두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