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안들키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랄을해요 아줌마 남편 한태 걸리면 이혼이고 아들한태 걸리면 쪽팔림이예요
@user-ti2ye6mz3x19 күн бұрын
점사보는동안은 반성하는척하지만 나가는순간 또 그짓거리할텐데 걍빨리 내보내고 소금뿌리셈
@user-et9ov8yb2t7 күн бұрын
그래요 당신말이 정답 남편과 아들 몰래 즐기고싶다는 당신을 응원 합니다
@user-ss8fn9gf6w19 күн бұрын
저런여자때문에.욕을먹는다.정신줄좀잡고삽시다
@user-hh4th1qe9x19 күн бұрын
제정신이 아니구만요~
@user-oq9gc7lb3u19 күн бұрын
당해봐야지.. 아들이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까 ㅎ 자업자득이 될꺼다
@user-cl5ds8zm5h17 күн бұрын
아이고 아줌마완전미쳤네 정신차려요 아들친구하고뭐하는짓인지 한심하다
@user-to2yd7md2p19 күн бұрын
왜 하필 하들 친구입니까 아이고 아들알면 어떡해
@user-hu7ib7nj3r19 күн бұрын
저 아줌마 제정신 아니네ㅋ남편몰래 즐기면 안돼냐구ㅋ아~~골치아파ㅜㅜ저아줌마 점사보고 나가면 똑같이 행동할듯~ 이혼당해도 정신 못 차릴것같네요~~그 어린놈이 이제 내가 받아줄게 퍽도 이러겠다ㅡㅡ저런사람 점사 봐주지마세요~
@user-ln6ft9wj6r19 күн бұрын
아들알면 어떡할려고 저런데요 빨리 정리하시고 정신차리세요
@Mikoon332618 күн бұрын
골프치러 다닐 정도로 배가 부르니까 아주 그냥....ㅋㅋㅋ
@noninoadios850119 күн бұрын
다 처먹고 살만들 하니 딴 생각, 딴 짓거리들 하고 사는 모양인 듯. 무슨 팔자가 좋아 나이 50에 일 한번 안해보고 살았는데 골프나 치며 살까. 그런데도 외롭니 불행하니 배처부르는 소리하며 다른데로 눈을 돌리네. 그것도 아들 친구한테. 그나저나 저 아줌마 20대 힘좋은 젊은애 맛을 알아버렸으니 그 맛을 놓치고 싶겠니? 누가 뭐라 그래도 지금 저 아줌마 정신 못차린다. 이제 아들이랑 남편이 알아버리고 온 동네방네 다 알게 돼서 개망신 당하기 전에는.
@user-hh4th1qe9x19 күн бұрын
조만간 골프채. 맛도 보셔야 할듯
@user-rd6cx3vg7g9 күн бұрын
공감해요. 골프채맛좀 봐야 정신차리지.
@user-gi7qu7eh2s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user-fw5cx6cy7v19 күн бұрын
아들 친구와 저렇게 놀아 났는데.머지않아 아들도 알게 될거고 남편도 알게 되겠지요 그러면 남편과 이혼을 하게되고 아들도 엄마 얼굴은 다시는 안볼려고 하겠지요 이혼을 하게되면 불륜을 먼저 저질렀기 때문에 위자료도 적게 받을 것이고.혼자 외롭게 살아야 되겠네요.그때가 되면 젊은놈 델고 살아 보든가.돈없고 늙은 여자에게 올려나 모르겠지만
@user-lv2zf4gc9o19 күн бұрын
자식이 알면 충격 받아서 엄마로 보지 않고 짐승으로 본다 자식앞에서 인간답게 성장차원을 보여주지 않으면 뭘 보고 느낄까 성욕정이 행복으로 망상 하는 인간이 사는 이유가 성욕정으로 사는것이 인간답게 나이값을 하면서 성장 하는것이야 자존감이 낮아서 외부탓을 하는 구나 짐승도 성장으로 홀로서서 자신에 삶을 산다 몸둥어리에 미쳐서 자신이 진정 죽기전에 간젌니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묻지 않으면 육신에 노예로 산다 어느 누구 보다 자신이 자신을 더 잘안다
@user-dc8ed4iq6v6 күн бұрын
스릴있게 사시네ㅋㅋㅋ
@호텔가보18 күн бұрын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게 넘나신기하다ㅋ
@user-sg5jr7zj5j19 күн бұрын
차라리 호빠를가세요...드라마 너무 많이 보시고 사셨네... 아들 한테 쪽팔리지도 않나.. 별의별 사람 다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