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죽여서라도 권력을 얻고자 했던 아버지? 다시 돌아온 흥선대원군은 왜 명성황후의 장례를 치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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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4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Жыл бұрын
00:00 흥선대원군은 왜 아들 고종을 죽이려 했나 00:02 본격적으로 시작된 부자 갈등 02:45 한양 한복판! 의문의 폭탄 테러 10:40 아들을 노린 역모의 내막 15:45 임오군란! 궁지에 몰린 아들 고종 20:50 정치 9단의 복귀! 반란을 진압하다
@동의보감구수략
@동의보감구수략 Жыл бұрын
누가 권력을 잡든 진짜 개노답이다.
@juliayang3879
@juliayang3879 Жыл бұрын
진짜 흥선대원군도 치맛바람 장난 아니넹..아들을 방패로 정치질..국가나 국민들 생각은 안중에도 없고 ㄷㄷㄷ
@리나-v1t
@리나-v1t 3 ай бұрын
대원군이 일본의 도움을 받아 민비를 살해한것이 맞네요 대다수 백성들도 이미 원하던 바였구여
@위드컴패니
@위드컴패니 Жыл бұрын
민비가 명성황후로 표현되는 게 정말 아쉬움.. 사실상 희대의 악녀.
@글쎄그러려니
@글쎄그러려니 11 ай бұрын
최 태성 아~찌 웬만하면 명성황후라고 호칭하지 마시게나~? 민비라고 해도 역겨우이~?
@킴키류
@킴키류 7 ай бұрын
민비? 노노 비라는 칭호도 아까움 민자영 임
@hmjeon8609
@hmjeon8609 3 ай бұрын
내가 보기엔 너희들보다 낫다..
@juliayang3879
@juliayang3879 Жыл бұрын
부자간에 불화로 나라 경제는 뒷전..아이구 답 안나오는 집안..ㄷㄷㄷ
@北朝鮮人民共和國
@北朝鮮人民共和國 Жыл бұрын
흥선이든 명성이든 어차피 일본에 먹히는건 막을수가 없는 시대였는데 뭘. 1870 - 1920년 사이에 동양의 작은 섬나라가 서양 제국들과 맞짱뜰 정도로 커버리는데 뭘 어떻게 할수 있었겠냐. 심지어 1940년대 초중반까지 항공모함 함대는 미국과 비교 가능한 수준. 미드웨이 해전도도 일본이 삽질하고 미국 해군조종사들이 목숨 갈아서 잘싸워서 그렇지 전력 자체는 일본이 우세였다는거 ㅎㅎㅎ 1:24
@ssk9312
@ssk9312 Жыл бұрын
팩트 미드웨이 해전 전까진 일본 해군이 전력 우세였죠
@Insecs
@Insecs Жыл бұрын
나라가 망해가는지도 모르고 부자지간에 기싸움에 백성들만 죽어나갔구만 ㅋㅋ 진짜 치가 떨린다 고종후손들은 창피한줄 모르고 왕족이라고 허세부리는거보면 아굴창다뜯어버리고싶음 ㅋㅋ
@namkyungcho
@namkyungcho Жыл бұрын
이름처럼 흥했더라면,,,학창시절 흥선대원군의 대명사는 척화비였다. 옹고이지신을 행했더라면 구한말부터 일사후퇴까지의 비극은 재현되지 않았으리라 난 의심치 않는다.
@salemksy
@salemksy Жыл бұрын
여흥 민씨 세텩을 측근으로 채우므로 조선의 망조가 ......
@조주-y6m
@조주-y6m Жыл бұрын
씨받을 종자들이 아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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