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남편 대하듯 하는 시모…"두 번째 아내가 된 것 같아요" / JTBC 사건반장

[@호잇-t8h]

재혼할 생각도 하지마라. 남의 귀한 집 딸들한테 피해주지말고 엄마랑 살어

[@김섭-y4j]

너나 남의 집 귀한 아들 돈 빨아먹고 살지나 마라 ㅉ

[@호잇-t8h]

@@김섭-y4j다 못쓰고 죽을까봐 걱정이다. 못써서 버려도 한남한테는 안씀.ㅋ

[@세이엔-o1q]

@@김섭-y4j 저 사연의 아들이 하는 짓 하는거보고 또 결혼하라고 그러냐??? 너랑 저 남자가 동급인가 보네... 엄마를 애인처럼 생각하고 사나보네 ..

[@김섭-y4j]

@@세이엔-o1q 오지랖떨지 말고 니 앞가림이나 잘해 전업주부하며 집구석에서 인터넷,TV 전화수다질이나 떨며 쳐 놀면서 애 보느라 힘들었다 살림 하느라 힘들었다고 거짓말 하고 사기쳐 먹으면서 남편 돈 강탈해 먹지나 말구

[@김섭-y4j]

@@호잇-t8h 허언증에 리플리증후군 소름 돋는다 다 못 쓰고 죽을까바 걱정되는 돈 나가서 쓰기나 하지 뭐하러 댓글쳐 달고 사냐 남의 집 귀한 자식한테 거짓말 쳐하며 살지말구 혼자 살어^^

[@헵시바-x4h]

저두 똑같은 상황이라서 17년 살다가 결국은 이혼했어요. 다행히도 아이가 없어서 이혼하기 좋았지요...시모가 울 둘사이 끼어들고 간섭하고 하는 바람에 부부관계조차 제대로 못했고 헤어지기 12년부터는 아예 부부관계도 못하니 아이도 안 생겼답니다. 게다가 시누이2명까지도 합세해서 힘들게 해서 저를 식모취급해서 결국은 그 가정버렀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박임파]

와~~그런가정에서17년??당신도어리석음이있네요~

[@ychipping_norton3655]

17년? 미련하신 듯.. 이혼할거면 최대 1년만에 이혼하셨어야죠.

[@Angry_Human]

고된 결혼생활 당사자가 직접 쓴 글에 위로나 격려는 못할망정 비아냥 거리는것들 참 역겹고 혐오 스럽네~ 누가 지들만큼 몰라서 참고사나?

[@니콜키크드만-j8z]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니콜키크드만-j8z]

@@Angry_Human그러니까요 댓글보고 깜짝 놀랐어요! 지들은 매사에 다 그렇게 현명한가요;;;; 오만한 사람들....

[@나이야가라-z8c]

아이들없음 바로 이혼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의료기김여사]

아이없으면 이혼하는게 나을듯 싶네요

[@올챙이-n1m]

진짜 애 생기기 전에 하루빨리 이혼해야 인생 덜 꼬임

[@하늘바라기-x3u]

아이 있어도 해야될듯!

[@예쁜누나-f4l]

님의댓글 👍🏻 쵝오

[@무식은죄야]

@@Hanchi한지 선 넘지말고 10년ㅇᆢ

[@wanner3453]

시어머니는 정신과 진료가 필요하신거 같네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러지 않아요 이런 상황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남편도 답 없으니 이혼하세요

[@부엉-u7k]

남편이문제지 정서적인 독립못하면 이혼하길 아기안가졌을때

[@죠이-h6b]

아들이 멍청하니 이런 불쌍사가 발생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엄마분은 치료가 시급합니다.

[@PictureMarnia]

남편이 더 이해안가네 자식이 없으면 하루빨리 정리하시길

[@정은주-i8g]

당장이혼해야함 인간은고쳐쓰는거아님 시간낭비.맘에상처더받기전에헤어지세요

[@난이야]

저 시어머니 정상이 아닌듯 정신병자 같아요 이럴꺼면 뭐하려고 아들을 결혼까지 시켰습니까 니가 데리고 살지 딸 둘 둔 부모로써 정말 화가 납니다

[@금이-r2x]

시모님 평생 아들하고 같이사시지요 왜 결혼을 시켜서 남의 인생을 망쳐놓은거죠~~? 결혼 반납하세요 아들도 미쳤네요~둘이서 정신병원 다녀오세요

[@treel2607]

요새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이혼각이네요. 아들도 문제가 있네요. 애착강한 어머니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남편과 이혼하세요.

[@손영준-t6d]

좀 있음 손주도 낳겠다고 ㅈㄹ하는거 아닐런지.... ㅡ.ㅡ

[@Big_jelly_cat]

@@손영준-t6d ㄷㄷ 그런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베리굳-i2c]

@@손영준-t6d 악. 너무 무섭네요.ㅜㅜ

[@올챙이-n1m]

@@손영준-t6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전드

[@김섭-y4j]

애착강한 남편? 여자들아 자기들 얼굴에 침을 뱉으세요 남편 돈에 집착하며 사는게 당신들 여자들입니다 ㅉㅉ

[@JK-dl5wm]

엄마도 아들도 정신상담이 필요해보이네 저건 답이 없어요 평생 고통 받으실게 뻔하니..빨리 결정하시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을듯

[@GOLDEN-HERO-777]

시어머니나 아들 둘다 제정신이 아닌듯

[@호모사피언스-i3y]

저 시어머니는 정상적인 정신상태가 아니라 심각한 정신병에 일종이다. 고치기 엄청 힘들다. 아이 없을때 얼른 결정내리시길.

[@ОкеанКакым]

100% 이혼이다~ 빨리 탈출 하세요 ~

[@예쁜누나-f4l]

님의댓글 👍🏻 👍🏻 👍🏻

[@mit3da9yo]

역시 결혼은 상대방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가족도 많이 많이 중요함....

[@mrmr7415]

이건 상대방 자체가 문제아네요.

[@달빛소녀-c8w]

뭐하러 장가보내냐 걍 죽을때까지 아들끼고살지~

[@W0rldfire]

가족이 이상하면 빨리 연이라도 끊을 줏대가 있어야 하는데 또 정말 심한 경우는 끊어도 계속 괴롭히니ㅠ

[@sunhuikim9830]

시아버지??? 남편이 있는데도 저래요??? 너무 징그럽다🤮. 정신질환이 의심됩니다 우와~~ 제발 빨리 탈출해요!!

[@seayuna]

남편이 없어도 저러면 안되죠^^

[@eelee4880]

@@seayuna 시아버지가 있으면 그나마 시어머니에게 한소리 해줄 사람도 있는거고 아들만 계속 바라보는것도 아니니 비교적 개선의 여지가 있음. 혼자 계시면 여자입장에서 불만 표현하기 애매해짐. 혼자만 못된사람 되는거ㅠ

[@LALALA72000]

저러는경우 대부분 시엄마가 남편과 사이가 안좋을거임 !!!!😢 ㅜㅜ 결혼했으면 집착좀 하지말아야될턴데 아직 저런 시엄마들 많아여

[@김정순-m6p1z]

정신질환입니다 .. 이건 병이에요.. 아들이 정신을 차려야지 이놈에 아들은 어디 갔디야.. 같은 여자고 아내고 엄마지만 답답함이 목구멍까지 찹니다.. 바보같이 자기 마누라 하나 지키지 못하면서... 왜 결혼을 해서 남의 귀한 딸자식 고생시키는 겁니까?? 남자는 결혼을 하면 제일 먼저 몸과 마음이 부모로 부터 독립해야 됩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 가족 구성원이 다른겁니다. 1순위가 아내 2순위가 자식 3순위가 부모 여야 합니다.. 자기 가족도 못지키는 남자 .. 남자도 아닙니다.

[@Jessy77251]

내아들 내아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엄마들 너무 추잡스럽다.. 난 아들 학교 다른도시에 기숙사에 갔는데도 전화도 안하는데..시간뺏기 싫고 ..아무래도 친구들하고 노는게 좋지 늙은 엄마랑 대화하는게 뭐 좋겠나싶어서

[@정재경-n6k]

답없는 시어머니 네요 이혼하세요

[@judyko237]

맞아요 그리고 시어머니보다 남편이 문제네요 ㅠ

[@봄-b2l]

이혼은 하면 안돼요 아기도 있는데ㅜㅜ 자신의 감정밖에 모르는 시부모를 이기세요 남편은 모지리니까(마마보이임) 싸우지말고 속상해도 꼬시는게 나아요(내가 못한게 지혜가 없었다고 후회해요ᆢ 지금은 꼬실필요없이 본인이 자신들밖에모르는 부모님께 학떼더라구요) 극복할 문제아닐까요ㅜㅜ

[@전복-b4k]

무조건 이혼이 답! 저런 가족은 다 환자입니다. 임신 하기전에 단호하게 결정하기 바랍니다.

[@봄-b2l]

@@전복-b4k 아기가 있으니까요 ㅜ또 완벽한 결혼생활 환경도 없고요 ᆢ삶 자체가 극복의 대상아닐까요

[@judyko237]

@@봄-b2l 아가 없다고 나오는데,,,,

[@연지-t4t]

남편이 엄마와 정을 떼고 아내랑 똘똘 뭉쳐서 빈틈을 보이지마시고 부부중심 으로 살아야됩니다.

[@주홍선-t6g]

😅ㄴ

[@김나비-e7v]

남편이 엄마를 차단해야죠 엄마 정신병자네요 이혼이 답이네

[@라니-w3v]

우리 어머니 같네요 저도 영화 올가미에 비유했었는데 상처투성이로 엉망이 되어버린 결혼생활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살았지만 문득 문득 속울음이 나서 가슴을 치며 울었네요 악몽 같았던 어머님의 기이한 행동은 제가 쓰러져 119에 실려가면서 남편이 알게 되면서 거리를 두게 되었지만 망해버린 내인생이 서럽네요 결정은 빠르게 고민하지 말고

[@이희금-r4q]

아이고 그영화보고 소름끼쳤는데 영화가 아닌 현실이라니 남말이라서 쉽게하는게 아니고 빨리 정리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이희금-r4q]

@@park6002 ☕️☕️☕️☕️☕️

[@밥한잔하자잎새야]

닮아가진 마세요 ㅜ

[@Hotpride]

남편이 문제있는것같습니다ㅠ

[@일사일언]

무서버라!

[@STAR-xg3wq]

저정도면 정신병임....평생 저러고 살아서 고쳐지지도 않기때문에 아내분 당장 도망가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everyheart565]

자기가 남편에게 받지못한 사랑을 아들에게 요구 집착하는경우.....

[@자작나무-o3p]

저럴거면 뭐하러 아들 결혼시키냐 평생끼고살지 신랑도 있고만 와이?

[@231-t1k]

시집와서 시어머니 행동보면서 놀래서 삼십년을 보냈습니다 그런어머니 밑에서 성장한 아들은 어머니들은 다 그런줄 알고 본인 어머니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노인네로 생각합니다 . 애들이 없다면 이혼해야 합니나

[@노는게젤좋아-g8v]

씨엄씨가 정신병자인가봅니다 어떻게 제정신이 이런대요 이럴꺼면 아들 결혼시키지말고 평생 그러고살지 뭐 씨엄씨가 지 남편도있으면서 아들하고 커플티를 입는데요 기가막힌다 며느리는 엄청 기분나쁘겠네요 이버릇 평생갑니다 내일 당장 이혼하세요 꼭

[@city_opera]

아들에 편집증 있는 환자같아요 시엄니가 남편은 안중에 없는지 모든 관심대상이 아들 ㅎ 아들죽으면 따라 죽을지도요 커플티는 자기영감님과 맞춰야지 저시엄니 이해불가입니다 제주변엔 저런분 안계시니 다행

[@karnemelk66]

사연자의 친정 아빠가 딸의 속옷 위 아래 사가지고 신혼집에 와서 라고 얘기한다면 남편의 반응이 어쩔지 레알 보고 싶네요 자기가 똑같이 당해봐야 이거 얼마나 엽기적인 행각인지 알 듯함

[@노는게젤좋아-g8v]

@@karnemelk66 맞아요 이런 인간들한테는 똑같이 해줘야 정신차리지요 뭐가 잘못된 행동인지 조차도 모른사람들 ... 며느리 불쌍하네

[@이름-w6v3i]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 결혼은 지 아들 수발할 몸종구하려고 시킨거다

[@jsh-0617]

아이고 할매 정신 좀 차리소...왜 남의 남편을 내거 뺏간거마냥 구는거임? 징그럽다 더럽고 토악질이 올라온다...아들놈도 제정신이 아닌게 결혼을 했으면 선을 지켜야지...시아비는 또 뭣하는 인간인가...어휴 콩가루 집안이네 이혼을 하는게 내인생 구원하는 길이네요

[@공일공사일일이육칠팔]

어머니.아들 모두 성숙하지 못 하고 두 사람때문에 며느리만 피해를 보내요 ㅠ

[@낭만강아지]

그러게요ㅠㅡㅠ 결혼을왜한건지... 둘이붙어살지., ..

[@sung-heekim4772]

나도 아들둘 엄마지만 진짜 이런 엄마들 많음. 아들이 남편같고 연인같다는 말, 아들 엄마들 사이에서 흔히 말하는데 굉장히 무서운 소유욕이고 집착인거 제발 자각하길 바람ㅎ

[@변효순-h3f]

아들을 위한길이 무엇인지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섭섭하지만 아들내외와 남처럼 편안하게 사는게 답입니다

[@류경애-z4o]

13:51 13:51 13:51

[@이성원-t4z]

결혼은 왜 시켜서 남의 인생 망쳐놓냐 그냥 아들과 단둘이 평생 같이 살아라!!!! 미친

[@샘터-i1n]

남편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성인이 되었어도 엄마에게서 독립을 못했네요~

[@김섭-y4j]

그런 문제면 여자들이 더 심각하죠 ㅋ 부모돈에 의존하고 살다 남편으로 갈아탄것 밖에 안되는데 ㅋ 심지어 전업주부 하면서 남편 돈으로 장인,장모 몰래몰래 용돈까지 주는 파렴치한 여자들 천지인데 ㅋ

[@여자수메르]

요즘 능력좋은 시어머님들 남자친구 있는 분들은 자식들 신경안쓰고 본인 즐기고 삽니다~

[@city_opera]

여생 즐기기도 짧을텐데 그간 못했던 취미나 하고픈걸 누리고 살아야죠

[@yjcho7286]

남편이문젭니다 엄마한테확실히단도리하고 엄마가완전잘못됐단걸 똑바로말해야해요 그렇게안하는남편이면 당장 이혼하세요!!! 애생기면 손주핑계로 집착더심해집니다 부디 현명한선택으로 탈출하시길...

[@이은하-r3b]

맞아요 남편이 젤문제고 시엄마두번째 시아빠이상하고ㅋ 다 문제예요

[@이현영-n6r]

분명 저기 엄마가 잘못한걸 알면서도 얘기못하는 우유부단한 사람들 많더라구요

[@박임파]

그집안은 첫째가 시아버지부터문제 남편도 문제 있는집안 집안환경이 시모로돌아가는 개판가정 따질것없이 아이가없는데 무슨미련?? 바로이혼소송해서 이혼이답이고 남편개섹기는 재혼하면또이혼하니 평생마마보이로살아야 정답이다~

[@류옥태]

제일 한심한 시어머니가 자식끼고 살아야되고.며느리를 딸처럼 생각못하고 질투하는 시어머니.이런 사람은 답이 없으니 인연을 못끊으면 일찍 이혼하는 게 현명할 것같아요

[@박창희-h6l]

먹는거로 차별하는 치사하고 저렴하기 이를데 없는... 정신병원으로 빠르게 보내야 할 시어머니, 시아버지, 남편 3종 호러세트네 ㅉㅉㅉ 도대체 결혼은 왜 시킨거야? 완전 똘아이집단이네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며느리 인생은 누가 보상해주나? ????

[@김섭-y4j]

악어의 눈물같은 피해자코스프레 쳐 하고 자 빠졌네 꼭 이런 여자들이 살림 하느라 힘들고 애 보느라 힘들다고 남편한테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유툽보고 댓글질 쳐하며 친구들 만나러 다니면서 돈 강탈하고 살지

[@EJL42]

@@김섭-y4j 맙소사 인생 루저세요? 여기와서 이런 글 쓰고 있네? 둘의 문제와 가족의 문제를 같은 맥락으로 보고 있다는것 자체가 그런여자 만날만 하네 당신 ㅋㅋ

[@김섭-y4j]

@@EJL42 잠재적 기생정신이 뇌DNA를 둘러 싸고 있으니 취집과 매ㅉ메 혼으로 결혼하는건 다른 문제라고 지껄이지 이런 여자들이 남편 돈 빨아먹고 살아야 하는데 걸림돌인 시어머니는 몰아가는 소름 돋는 심보를 가졌지 ㅉㅉ

[@azazahwaiting]

@@김섭-y4j ㅋㅋㅋ얘 결혼 못함 댓글이 1천개 이상인 거 보니까 집에서 유튜브만 보네

[@김섭-y4j]

@@azazahwaiting 인터넷,TV,친구들이랑 전화질이나 하면서 집구석 놀고 쳐 먹으면서 살림 하느라 힘들었다 애보기 힘들었다 남편한테 사기쳐 먹고 남편 돈으로 지 집 처가에 몰래 몰래 용돈 갔다주며 남편 돈 강탈하고 사는 주제에 ㅉ

[@김윤희-t4t5f]

요즘 시어매들이 정신또라이 많아요 이럴거면 그냥 장가 보내지 말고 아들끼고 살아요 엄한 귀한 딸 이혼녀 만들지 말고 아들로 보는게 아니고 애인이나 남편으로 생각하겠죠

[@innsbruglai1793]

남편과 시어머니 둘다 문제입니다..시어머니의 비상식적인 행동에대해 남편이 선을 그어 줘야 합니다. 저도 그래서 이혼위기를 극복했네요.

[@강명선-l8z]

남편이 받아주니 그러지요. 25년 살았는데 절대 안변합니다

[@eunjookim6839]

맞아요..아들이 더 문제 엄마도 정상이 아닌듯

[@류옥태]

시어머니 못다스리는 시아버지도 한심하네.꿔다놓은 보릿자루 처럼 아무 것도 컨트롤 하지 못하나봐요.사람은 죽을 때까지 안 변하니 이혼이 정답인 것같아요

[@큐라진]

박상희님이 중간에 말한게 딱인것 같은데..... 어머니가 아들한테 집착하는 경우는 은근히 많아요. 근데 그걸 적당히 컷트 시키는건 아버지와 아들 둘이 해야하는데 이건 그냥 집착이 당연하다 일상이다 그런식으로 사니 저러면 아들은 어머니 돌아가기전까지 혼자 살아야할 팔자구만!

[@FIora-h2m]

장가보낸 이유가 자기아들 수발들 사람이필요했구먼..그냥 아들손 꼭잡고 늙어죽을때까지 같이살지... 본인남편 영감님한테 사랑못받은거 아들한테받을려는 추태 ...

[@송안자-j7f]

아들한테. 저렇게 집착할거면 결혼은 왜시켜...

[@오지게쏜다]

손주는 봐야해서..ㅠ

[@달빛소녀-c8w]

마마보이도 문제많음~

[@Genari10]

나도 이 말이 하고 싶었는데 진짜 징그럽다 누가 아들을 장가까지 보내고 저렇게 집착을 해

[@Kate-zu4ms]

이런엄마 진짜 많음 특히 딸없이 아들 하나고 자기 직업없으면 아주 심함. 아들셋에 막내여도 그러던데.. 아들도 효도의 기준때문에 방황하고.. 선을 그어야 가정이 행복하고 아들도 행복한건데 엄마의 이기심인듯 애없으면 이혼이 답 절대 안 바뀜 바꿀려고 전쟁통 엄청나게 겪어야함 다 너덜해짐 그리고 이렇게 괴롭히는 시엄마는 명줄도 김. 그러고 살면 공황장애는 기본으로 옮

[@필력-h1q]

시어머니도 시어머니지만 저건 아들도 진짜 답 없는거다 ㅋㅋㅋ 얼렁 도망치세요 셋이 오손도손 살게 냅두세요

[@그까이꺼대충-x9i]

셋이 오손도손 사는게 아니라 아들하고 둘이서지요~

[@jmyoo22]

엄마랑 둘이에요ㅋㅋ 남편도 왕따

[@하늘바라기-x3u]

진짜 이해안된다. 시아버지도 있는데 아들과 잔다고? 아들은 아내가 아닌 엄마랑 잔다고? 얘기냐? 엄마랑 자게? 며느리빼고 다 이상한 사람들이야

[@rainblade99]

불편해도 시부모나 장인장모 최대한 만나보고 결혼해야 하자를 찾을수 있다

[@jamesoh6638]

저건 부모 잘못도 있지만 다 큰 성인인 남편 잘못이 제일크죠. 한가정의 가장이 됐으면 가장 노릇을해야지 아들노릇을 하고있으니

[@sssu663]

결혼까지 시부모 밥 한끼 대접하는것도 귀찮아하시게 재들의 생각인데...

[@엔도르핑써뉘]

첨엔 몰라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시모가 개입이 되서...어쨌거나 남편들이 마마보이

[@태여신]

막장 시엄니구만 . 정신병윈에가서 치료받아야 하는게 아닌가.!? 나도 시엄마지만 저런 시엄니가 아들가정 망친다

[@로제-e4b]

미친 시어머니 머하러 장가보냈지 평생끼고 살지 ㅉㅉ 빨리 이혼하는게낫다 이혼 하세요

[@담비맘-q5s]

절대 행복할수 없는 삶이 된다는걸 알수있겠네요!...

[@좋아요-p7q]

저 정돈 아니나 결혼전 인사 드리러 갔는데 애처로을 눈빛으로 삼십 다된 아들(남편) 얼굴 쓰담쓰담 하시고.. 결혼해서 나한테 무거운 차롓상좀 들어서 옮기라길래 내가 남편한테 부탁한다니까 정색을 하시며 /내비둬라! 내가 할테니!/ 버럭 ,,,난 개뻘쭘... 택배로 생선 보내시고는 남편이 일때문에 지방에 내려가서 바로 못먹는다고 하니까 내가 다 먹을까봐 "우리 아들 먹어야 하는데,, 우리 아들 먹어야 하는데" ;;;; 시댁이 추석엔 차례 음식은 명절 장만하는 날에 하고 이틀있다 또 제사가 있어 다시 음식을 새로 하는데 내가 십년차 넘었을때 부터는 숙달이 되서 제사 음식을 혼자 후다닥 해놓고 내집에 빨리 가려고 남편이랑 시댁에 인사하고 차타고 떠났는데 한 2분 정도 갔었나? 아가씨가 전화해서는 어머니 우신다고;;;; 정말 어쩌라는건지... 추석 명절 사일을 같이 있었는데 뭐가 그리 서운하시고 아가씨는 나중에 우신거 말해도 될것 같은데 굳이;;; 차돌려 돌아 오라는건지...

[@keumjinjeong5082]

대전 살 때 아는 아주머니는 신혼여행 후 시댁에 갔더니, 시어머님이 밤에 잘 때 며느리는 여자니까 따뜻한 아랫목에서 자고 아들더러 윗목에서 자라고 하더니 시어머니가 그 가운데 껴서 셋이 같이 잤다고 합니다.

[@꽃물결]

세상에는 믿어지지 않을일이 많네요

[@박미소-x8q]

늙은여자가 좋을까~ㅋㅋㅋ

[@이붓꽃]

시모는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한다...아고고!

[@songsunchoi1035]

소름돋내.남편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다면 이혼밖에 없어보임.

[@퍼플라워-n3e]

시모는 아들이랑 분리 안되고 정서적 로맨틱 상태고 아들은 길들여져서 문제 인식이 안됨. 이거 답이 없음.. 이혼뿐. 임신 철저히 조심하고 부부상담 빨리 가야함.

[@미껑이]

기본적으로 아들아깝다 하는 인간은 평생 아들 끼구살어 , 제발 장가보내지말구

[@ipark6994]

저 아줌마보다 남자가 문제네 아내가 내색을했을텐데 걍 엄마랑살지 왜 결혼해써 ㅋㅋ

[@젊은날-p7b]

저정도면 정신과치료 받아야 되는거 아닐까요? 나도 며눌 있지만 정말 화나네요 사람은 안변합니다 며눌님 똥밟았다 생각하고 병들기전에 빨리 나오세요

[@임세아-c9h]

아 징그러워~~~~ㅠ ㅠ 성인아들과 엄마랑 자는것 자체가 징그럽네요.

[@나옹쓰]

저런집은 결혼시키지마라 노망났나

[@bfbbpan]

진짜 아들을 지 남편처럼 생각하는 시어머니가 있음. 존나 역겹고 놀라운데 그게 주변에 있다... 남편새끼도 뭐가 잘못인지 모르죠? 정병은 지들끼리 해결하세요ㅠ 남의 집 딸에게 피해주지 말고

[@yss574]

참 집안 꼴하고 엄마의 행동에 끌려다니는 아들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마눌을 가만히 지켜보는 남편이나ㅉㅉ 결혼은 왜 시켰는지...

[@hl3053]

제발 정서적/정신적/심리적 탯줄을 온전히 끊어내야만 할것입니다. 그래야만 그 빈자리와 공간이 마련되어 다른 누군가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끊어내지 못해면 서로가 불행해지고 삶을 갉아먹고 생지옥이 되는것입니다.

[@맘야코]

커플티를 시어머니가 입는다니.. 이러다 애도 시어머니가 낳겠다고 하겠네

[@정옥자-k6r]

아이가 없는것같으니 하루빨리 이혼하는게 절대정답 같습니다

[@전도행-l7u]

저 집은 개선여지가 없어 보이네요 수십년동안 길 들여진 남편과 시아버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세사람속에서 빨리 탈출하세요 조금 있으면 잠자리까지 참견할겁니다 남편이 단호히 엄마랑 연 끊고 집도 몰래 이사하는 걸 하지 않는다면 이젠 남의 남편 돌려주세요

[@선우-w9r]

미친 시어머니 네요 장가가면 내아들이 아니다 보통 미친것 아니야

[@Soul-oo2jo]

세상은 넓고 인간은 다양하다란 깨달음을 주는 기가 막힌 케이스네요. 정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어여 탈출하셔야할듯

[@조미숙-n4k]

겲혼하지마세요 50대쯤 남자만나면 됩니다

[@이은하-r3b]

엄마가 문제면 아들도 거의 문제일 확률이 높아요.. 빨리 이혼하세요

[@김복자-f8t]

미친 시모들이 정말 많아요 저란 시엄마가 있으니 딸을 남의집에 선뜻 보니ㅐ기가 힘들어요

[@제시카윤-r5f]

징그러운거같아요..ㅠ.어떤시모는 아들의 아이를 낳고 싶다고 했답니다..징그럽네요

[@totoroda740]

웩 토나온다

[@user-ilijcxwqvelgzhjkl]

그런 할머니들 의외로 많을거 같아요 ㅋ

[@초록귀요미가좋아]

오 마이 갓;;;;

[@totoroda740]

@@user-ilijcxwqvelgzhjkl 뭔 이상한거 많이 봣나보네.의외로 많다니 거의 없지.

[@제시카윤-r5f]

이혼하고 나와서 외국가서 박사학위 받은 여자분이 tv에서 한 애기들..며느리한테 말하길 아들에 애를 낳고 싶다고...무섭고 소름이였죠. 남편은 다 알고도 묵인한 무능한 남자..

[@ku4285]

이런 엄마들이 엄청 많은듯 저런 사람은 본인이 자식을 망친다는 생각 전혀안합니다!

[@복받은자]

저정도면 실제로 잠자리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친엄마가 아닐수도? 세상엔 또라이가 엄청 많아요

[@jihyelee7860]

ㅋㅋㅋ

[@그까이꺼대충-x9i]

그럴수도 있어요 놀러가서까지 방셋 잡고 아들하고 한방에서 잔다는게 아주 비정상적 문제가 있을수있어요 저건 그냥자는게 아니라 잠자리까지 있을수있다 생각하네요^^

[@evaforeva01]

찐 잠자리 까진 아니어도 옆에끼고 주물럭 거릴거 같음 토나오네

[@user-ilijcxwqvelgzhjkl]

이혼 변호사들이 저런 경우도 꽤 많다고 하더라구요 ㄷㄷㄷ

[@올챙이-n1m]

ㅋㅋㅋㅋㅋ 토나오네요. 여자분 이런 생각까지 들게 만드는 집구석에 잘못 결혼하셔서 고생이 많으심. 하루빨리 이혼하셔서 탈미친놈년집안 하시길

[@jongkownlim6563]

시어머니 정신과진료 받으셔야합니다 아들분은 이런 정신이 병드신분이 키우셔서 같이 진료받으셔야합니다

[@greatmeerkat]

흠... 요즘은 엄마가 대딩 자식들 스케쥴까지 챙기고 교수님한테 직접 방문까지 한다는데... 언제까지 다 큰 자식들을 애 취급 할런지... 결국 영상속 사연처럼 됩니다.

[@purplewhale8012]

대학까지면 다행이죠. 자기 아들 초임 교사로 첫출근하는데 길 잘 몰라서 지각할 것 같다고 전화하는 부모도 있음. 진짜 학부모랑 교사 부모랑 싸우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듯. 기가막힘~

[@greatmeerkat]

@@purplewhale8012 -_-;;; ㅎㄷㄷㄷ 하네요.

[@keumjinjeong5082]

(나인가? 반성해야겠다.)

[@박세영-b9g]

정신이 나간 시어매네요 미치지안고 어떻게 이럴수가 ... 정말심각하네요

[@이영숙-u8c5p]

요새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어요 이혼이 답이다 변하지 않는다

[@임태희-g4k]

이런 시어머니들 지금도 있나요? 60대 우리는 시집살이 제데로 했지요 남편하고 같이앉아있는것도 못보고 아들옆에 자야 잠이잘온다고 며느리 한데는 밤에도일을잔뜩시켜놓고 도무지 앉을틈도없이 그것도 일부러골탕억이는게 취미인 지금 9순의 시어머니 여러가지이유로 별거오랫동안했답니다 지금은 본인이 제일좋아하던 다른며느리들한테도 손절당하고 글로다쓸수가 없어요 너무 안좋은 추억만있고 상처가너무 많네요 마음이안갑니다 졔가 며느리한테는 못그러겠더군요 아들하고 지들만 잘살면되지하고 아뭏든 타고난천성은 어쩔수 없는거같애요

[@TORYNIM]

저도60대 본인자식 끼고 입털어가며 엿맥이고 진짜 지금생각해도 ..나이먹으면 죽으라는말 정답..근디 시아버지나 남편이나 우유부단 ..그래서 이집여자들 7이서 드세고,,먼죄 받나 기다림,,

[@yjcho7286]

저희시엄마는 나이도젊은데 아들집착쩔어요 애봐준단핑계로 들러붙어서 지금저희신혼집에3년동안 살고있어요ㅠ 첨부터 애는 제가보겠다고했는데 시엄마가끝까지보고싶다고해서어쩔수없이 오케이했어요 근데 백일이지나도안가고 휴 그렇게지금3년쨉니다 제발 내려가달라고까지해도 갖은핑계대고 안가고 여기있는데 시아빠까지올라왔어요 문제는시아빠가 나서서데리고내려가야하는데 여기눌러앉았다는거죠 제가너무불편하고힘들다고하니까 내아들집인데뭐어때 이런식입니다 저희시엄마는 영상속시엄마랑 다를게없는분인듯요 진짜신혼에이게뭔지 휴

[@yjcho7286]

진짜 공감되요 저희시엄마가 딱이래요 진짜고약하고나빠요 어떻게든며느리힘들게하고 쉬는꼴못보는...에휴

[@TORYNIM]

@@yjcho7286 본인들 편한것만 생각해서 남에자식은 뒤치닥거리 시키는 그런시대는 지낳다고 봅니다 고생하시네요 공감합니다..

[@alstjdtk86]

@@yjcho7286 남편하고 아이까지 셋이서 하루라도 모텔가서 자 보세요 저라면 두부모님 나갔을때 비밀번호 바꿀듯요 못오게요

[@소영전-g5p]

헤어지세요 하루라도 빨리 끝내요 내이야기인줄알았네요 애들때문에 버티다 결국 이혼했네요 살수록 더할겁니다

[@이행은-h2k]

아니 뭐야 시아버지가 없는줄 알았네. 부부끼리. 잘 살면 될텐데.

[@joebtt]

저희시어머니도 저희랑 같이 차타고 어디가면 당연하다는듯 자기가 조수석에 타요ㅡ.저는 뒤로밀려나서 애들 뒤치다꺼리하구요 팬티도 여러번사줬어요 첨엔 제껏도 한두개껴서 주긴했는데 나중엔 제껀 안주고 아들팬티만 여러번 사서주더라구요

[@PictureMarnia]

정신나간 시어머니 나도 아들이 있지만 시어머니 노릇이란.. 서로 애틋한 사이 아니라면 이혼하세요

[@jingler66]

서로 애틋한 사이고 남편이 재정신이면 아내가 저런 취급 당하는데 가만히 있지 않음

[@시고르자브종-h8x]

지 딸도 안이뻐하는데 며느리를 이뻐할리가 있겠음? 그 정도 구박도 아직 시작에 불과한거라 보네요. 5년이 되고 10년에 지나면 어떨지 상상도 안감

[@훈이-n2q]

결혼을 왜 시켰나 정말 못된 시어머니네 며느님 결혼생활 유지하려면 초장에 쎄게 나가보세요,이혼할 각오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처음부터 분명한 의사표시하세요 아들을 결혼시켰으면 옆으로 물러나서 잘살기를지켜봐야지 아니 남편도 있는 할머니가 뭐하는짓일까 할아버지나 아들이나 바른말 할줄도 모르나 사연들을수록 내가다 열받네 이혼이 각이네 푼수도 상푼수네 늙으면 곱게 늙어야지 나이는 나이값 하라고 먹는건데 어이상실이네

[@user-ilijcxwqvelgzhjkl]

저런 할머니들 의외로 많을걸요 치매죠 ㅋ

[@蓮姫金]

어머니 병이네요😂 정신병원 가셔야 되네요😢 이 남편도 보내세요 정신병원으로. . . 고름은빨리 자야돼요 살이 안 되거든요😢 하루 빨리 헤어지는 게 답입니다😊

[@KKIPON]

이혼각 나온다 아들인생 망쳤네 ㅉㅉ 시엄니나 아들녀석이나 ㅋㅋㅋ

[@최마징가]

저결혼생활 더 유지하면서 상황개선 하려다가는 며느리는 시모에게 살해당할 위험까지 존재하니 하루빨리 탈출하는것이 목숨이라도 보전하는 지름길이다

[@강숙연-v8n]

나이가 많이 들고보니 아니다싶음~~빨리~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경험자가 봤을때 안고쳐집니다

[@hjs1241]

우리시어머니 같으네요 저도 홀시어머니 아들두살때 시아버지가 돌아가셨어 신혼때부터 방해를 많이 햇습니다 이제 돌아가신지 몆년안됬지만 신혼 참 힘들겠습니다

[@kimtv6851]

시어머니는 아들을 애인처럼 여긴다는말이 잇다고 들엇는데 저시어머니는 집착이 심하네요 저짖하는게 지아들한테 해코지하는건데 어리석다

[@city_opera]

특히 딸 아들 둘있는분중 딸과 안친하고 아들 아들하며 아들에 편애하는 분들이 저럴것 같아요 보통은 엄마든 시엄니든 딸과 공감대 있고 쇼핑 여행하며 딸과 친하거든요 저런 시엄니는 자기딸있으면 딸한테는 대접못받을 듯요 울 시엄니는 전혀 안그러니깐 손주들 며느리부부 잘살기를 늘 절에 가서 기도합니다 불심이 강해 그래서 저런 뉴스보면 이해안가더라구요

[@joebtt]

@@city_opera 이해안가셔서 부럽네요ㅠㅠ 하 진짜 미칩니다 당해보면..처음부터 남편에게 결혼하면 집준다고 약속해서 저희한테 1분거리 앞동에 집 내주더니..자기집에서 우리집 거실까지 다 보인다느니 뭐하더라 뭐하더라 무슨 지켜보고있다고 암시라도주는건지 그런얘기나하고 베란다문열려있다고 문닫으라전화하고 아들팬티 재작년까지만해도 정기적으로 한번씩 사다주고.. 싸울때마다 저희집와서 간섭하고 남편과 사이안좋다고 자기아들한테는 이 아들을 위로해주소서 기도하더니 저한테는 나쁜것들 떠나가라고 기도하고;;; 진짜 하나님께서 보셔서 다 아시죠..저도 이젠 참는것만이 능사가 아닌거같아서 안보고삽니다..최대한무시하고... 그러게 왜 아들결혼하게해달라고 작정기도까지 했다더니 결혼했는데 아들 놔주지도못하고 끼고돌고..ㅉ

[@city_opera]

@@joebtt 시엄니 연세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결혼한 아들에 대한 관심과 집착을 좀 멀리하면 좋을텐데 그런 행동이 며느리 불편하게 한다는걸 못느끼는 걸까 같은 여자로서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그래도 저 방송 사연 시엄니보다는 덜그러니 무시하고 사는 수밖에 ㅎ 아들과 자겠다는 시엄니는 정신병수준 같아요 남편도 있는 시엄니가 울 시어머님은 건강관련 식품 홍삼등 이런것들은 종종 사주더라구요 남편 손녀 먹이라고 물론 저도 같이 먹으라고 고맙게 생각하고 잘 챙겨 먹이죠 보통 부모의 마음이겠죠 대부분은 평범한 시부모인데 방송사연 같은 분들도 간혹 있나보오 자녀가 결혼해 가정꾸리면 독립된 가정인데 부모는 건강하고 화목하게 잘살기를 바라면 되죠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나쁘게 하는데 어른들이 지혜로웠음 좋겠네요

[@joebtt]

@@city_opera 여행가서 같이 잠을 자는;;참 말하기도 그러네요; 수준은 아니지만 그에 버금가는 집착이 있으시긴한거같네요..제가 여기서 다 말을 못해서 그렇지.. 아들쳐다볼때 눈빛하며..40넘은아들 게임하는데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있는거보고 뜨악했네요.. 그리고 은근히 남편 잇을때랑 없을때 저에대한 대우도 달랐어요 그렇게 4년정도 지냈고 이젠 그냥 마주치기싫은 사람이 됐네요ㅜ 지역발언 나이발언하며 자기아들이랑 싸웠다고 면박주고.. 우리 전라도여자들은 남편한테 말대꾸안한다느니..저보고 니가 경상도라서 그런가본데 하며... 나이도 별로안많아요 60대..

[@jyh2039]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화가 치미네요!!

[@2yeong]

여자들 집착 무섭긴하지. 저런 시모랑 살면 지옥이 펼쳐질겁니다. 어서 이혼하세요 애들어서기 전에

[@긴민별]

미련해서 그럽니다 며느리 눈치 보는 시어머니들이 얼마나 많은데 지혜로운 시어머니들은 절대 저렇게 안합니다

[@user-ilijcxwqvelgzhjkl]

치매

[@city_opera]

저시엄니는 무식하고 정신적 집착이 넘 강한듯요 주변에 이모뻘 되는분들 며느리 보신분 계시는데 며느리 불편하고 신경쓸까봐 아들집 꼭 필요한 물건 갖다줄거 없으면 안가고 가끔 아들내외가 시댁에 잠시 들렀다가는 정도던데 별난 시엄니가 있긴하네요

[@한겨울-c8n]

저랑 거의 똑같네요 그래서 14년 전에 결혼생활 4년만에 이혼했습니다 지금도 시어머니와 남편이었던 둘은 부부처럼 아주 잘 살고 있답니다

[@여정-c8l]

시어머니도 참~~그렇지만 중간에서 시아버지랑 새신랑 두등신이네 저런넘들이랑 살면 평생 골빙이다 하루빨리 이혼 하세요

[@garden3800]

저럴거면 그냥 아들끼고 살지 ㆍㆍ 왜 결혼은 시키는건지ㆍㆍ 저희 시어머님께서도 아들 뺏겼다고 하시더라구요. 질투어린 시집살이 엄청 했습니다.

[@최현주-e2d]

빨랑 이혼하세요 이런건 평생 안고쳐 집니다 내나이 60 넘은 사람입니다 울 시엄씨도 그랬으니까요 평생 맘에 병들고 살거예요 남 미워하는것도 죄인되는 기분이랍니다 악마 소굴같은 곳에서 어서 타출하세요

[@소망-c6s]

왜 그냥 아들 데꼬살지 결혼은 왜 시켰어 와 남편이 있는데도 아들바라기야 시아버지는 뭐하냐

[@kyh9823]

실화인거 맞아요?미친~

[@낭만강아지]

지어낸 얘기였으면...

[@마중엔터테인먼트]

이혼 빠를수록 좋지.. 아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 동안 온실속 화초 처럼 길들여진 엄마편 들겠지

[@선복이]

진짜 올가미네.일찍 잘라버리는게 님의 행복을 찾을 듯.세상의 절반이 남성입니다

[@오나현-m3u]

저런 미친 시모있음 어차피 못살아요 하루라도 빨리 남편 돌려주고 새인생 사세요

[@이가현-k8o]

저랑 같은것 같네요 힘든 시어머니 본인 남편인듯 둘이 자기까지 했었는데 공감입니다

[@별꽃채송화]

헤겍

[@mihochu0108]

우리엄마도 아빠 돌아가신후 아들을 남편처럼 존중과 사랑으로 대하면서 의지하시는거 같은데, 내동생 장가갈수 있을런지..

[@김3도윤]

ㅋㅋㅋㅋㅋ 장가 못간다고 봄 울엄마는 여친을 나보다 더 좋아하시는데

[@주명희-f9m]

​@@김3도윤아들 둘 있는 입장에서 아들 좋다는 여친은 넘 예쁜 존재죠!~^^

[@박미소-x8q]

끔찍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