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법륜스님이 명쾌하게 말씀하신적이있다 젊은 부부들 맞벌이하고 고생하는거 이해하지만 돈을 둘이 벌고 부모님께 용돈드리면서 육아 맡기는게 지들 딴에는 스마트하다고 착각들을 하는데 택도 없는 소리라고 , 그 스마트함은 지들 생각이고 애들 입장에서 보면 그건 그냥 일명 "엄마품" 이 없는것 뿐이라고 하셨다
@ckdkwjd5 ай бұрын
엄마가 집에서 살림하고 한다고 하면 독박벌이 한다고 싫어하는 남편도 있음. 그리고 엄마만 부모인가요?
@응그래그래5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은 뭐라만하고 해결책은 안주노
@다람쥐-h3f5 ай бұрын
@@응그래그래 다 큰 성인이면 자기일은 자기가 책임감있게 하고 자기가 싸지른 똥은 자기가 치워야죠. 다 큰 어른이 하나하나 일일이 숟가락으로 떠먹여줘야 한다는겁니까? 뭔 해결책을 달라는건지 줘야합니까? 그런걸 안주면 못삽니까?
@연필심심진우2 ай бұрын
@@ckdkwjd개집은 아이 키위야지!
@강철퇴-o6r20 сағат бұрын
할아버지 손에 크면 큰 인물된다.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화를 내거나 싫은소리를 전혀 안하기 때문에 화가 없는 사람이 된다. 지금도 보면 편안해 보이고 선한 인상이다 각성이 되면 세상을 움직이는 인물이 될테니 그냥 두라.
@schkey196611 ай бұрын
할배가 가슴으로 키웠네. 100일 때부터면 기른정이 훨씬크네
@bdfjsopbjfdop11 ай бұрын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맞긴 하죠
@zzzah.si16 ай бұрын
나도 어렸을 때 할머니댁에서만 자라서 부모님과 전혀 안 친했음 그러다 사정상 할머니댁과 멀리 떨어져서 이사오게 됐는데 당시엔 충격이 상당해서 학교고 뭐고 초딩 나이에 친구도 안 사귀고 은둔생활을 했음..ㅋㅋ 그러다 나이도 먹고 부모님께 받은 사랑이 감사하기도 하니 저절로 친해졌지... 저분도 지금쯤이면 그러시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