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인생이다 #별난인생 #인생 #人生 - 방송일 : 2005년 1월 18일 - EP 186. 마흔여덟의 고3 아들과 함께 고등학교에 다니는 남자의 인생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희로애락 인생 이야기, 이것이 인생이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좋아요 눌러주세요! kzbin.info/door/6wi...
Пікірлер: 159
@user-vq6bc1xt7e Жыл бұрын
아빠도 대단치만 아드님 마음 가짐도 귀감이 되네요 공부도 적당한 때가 있어요 부디 열심히 공부하셔서 아빠를 뛰어넘는 사회인이 되시길ᆢ 아버지 그리고 아드님 존경합니다
@user-gr7lw9tb6n Жыл бұрын
울 남편 69세 1급장애인 방송통신 고 1학년 중학교 까지 엄마 등에업혀 중학교 졸업하고 공부하고 싶어해서 1시간거리 한달에2번 아내인 제가 등하교 시키고있습니다. 멋지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user-pq4sq2xg8c Жыл бұрын
김영란님은 훌륭하시고 존경 합니다
@user-ms2be3qr4s Жыл бұрын
너무 휼륭하시고 대단하십니다 👍👍👍👍👍
@user-ys8pf5vr3y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사연ㆍ 글ㆍ 눈물이나네요 마음이 아름다우니 아름다운 사연을 만들어내고 아름다운 글이 나오나 봅니다ㅡ행복하세요 😍
@user-yc4oj5gg5c Жыл бұрын
저도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도 야간다녔습니다. 이방송보는 내내 눈물 났습니다 영란씨의 회생으로. 남편분이 학교 생활 즐겁게 잘 하시리라 봅니다. 저도 학교 생활이 즐거웠거든요 영란씨께 감사드립니다
@user-xl4ww5mn8p Жыл бұрын
태용씨 참잘하고 계십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어요. 공부 좋아요
@user-yg7jq7zq9v Жыл бұрын
김태웅님 대단하십니다 보는 내내 뜨거운 눈물 많이 울었습니다 저도 60넘어 검정고시 거쳐 2023년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3학년입니다 김선생님 파이팅^^
@user-yf9wp9eq1m Жыл бұрын
김태웅씨의 사연을 들으면서 저도 아가씨때 회사에서 고등학교 졸업 장이 필요해서 친구에게 부탁했답니다 저도 한이되어서 만학도 학생으로 고등학교 졸업을했답니다 사연들으면서 눈물이 나면서 존경합니다 훌륭한 사장님 감동입니다
@user-nf6bt4bt9p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하다 어린 친구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모범 가슴뭉클합니다
@user-jp8kn1uw6h Жыл бұрын
태웅씨 추카추카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user-ck4qt7rj4e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심니다 학생들 이 많이 존경하는 대통령 임니다 건강 하세요
@user-sb4wm9io9n Жыл бұрын
월래부터 성적이 좋은 학생 다시 복학하기 쉬웠던 일인가 싶네요 떳떳하게 3학년 복학 마음 잘먹었네요
@sunflower-jv4cl Жыл бұрын
이순간에 배우지 못 하면 내일 이시간에 배울수 없다는 말씀은 김태웅선생님 종경합니다^^
@user-ct7es3td1y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아빠가 너무 훌륭하십니다
@user-en5uh4pq1j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존경합니다. 함께 공부한 학생들도 영광일것 같아요. 인상도 너무 좋으십니다^^
@sunflower-jv4cl Жыл бұрын
김태웅 선생님 너무나 잘하셨네요 ^^❤
@user-mv5lm9dv6l Жыл бұрын
감동 입니다!! 아들도 아버지도 훌륭합니다 따뜻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user-hn3dr3mz8o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축하들립니다.존경스럽습니다. 눈물납니다
@user-kl3zs5ng5v Жыл бұрын
너무도 귀감 되어 감화감동 입니다 석박사 까지 쭈욱 공부 하시길 바람니더 저도 문학인 시인으로서 다시한번 열정의 꽃을 피우려 합니다
@user-jb2do4vh3v Жыл бұрын
존경 합니다.
@user-bu4kj1dy8u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 어느아빠보다 휼 륭 하시고. 자기꿈과 어머님께 아들의 자랑 스런 모습을그대로 보여 주신 지금의청년부 에게 할수있다는 자신감 너무 도 존경스럽습니다 저도시작해야 될것같 아요 나이는숫자에 불과하다 자신과 싸움 이다 내자신과 약속은 지켜야한다. 아들에게도 꼭권하고싶어요. 지금당장이 너미레를 !보장하고 다자기사업 을할수 있는아이들이니 사랑합니다 대단합니다 건강하시고. 많은용기와. 힘주시길기원 합니다
@user-gj2un1sl8h Жыл бұрын
2005년에 방송되었으니 18년전이네 아드님은 36세쯤 되었겠네요 1970년대에 신문배달하며 돈이 없어서 학교를 그만두셨다니 ^^
@user-zj1yh2hy3m Жыл бұрын
우와대단하십니다최고아드님도최고👍😀👍😀
@jjn-pj9sk Жыл бұрын
아버님 대단하십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user-nk1mp2hn6b Жыл бұрын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내 나이 60이지만 저도 공부를 더 하고 싶네요.
@user-nz1zk4dc2s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엄지척 저도 62세지만 지금도 공부에 미련이 많이 있읍니다 저희 아들도 서해삼육 출신입니다 아버님 화이팅
@outdoorkorean4220 Жыл бұрын
나의 성공은 가족의 도움이 엄청 컸다고 봅니다. 한국 사회에서 그 나이에 고교를 다닌다고 하면 창피 말이 처음으로 나오지요, 하지만 마국애선 아무 상관 없는 나이. 너무나 차이가납니다. 그 창피란 말울 이겨내고 용기를 내어서 끝까지 성취한 모습 정말 배울 점이지요. 아주 큰일 하셨어요. 그리고 정말 어린 학생들에게 많은 용기와, 힘, motivation을 주신 마음 거짐,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값어치 있는 일을 하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김태웅 감동입니다 제가 눈물이 나네요 옛날에 배우고 싶어도 참생활이 어려워 공부를 못한 사람들이 많았죠 저역시 책가방 들고 학교가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공부하고 싶었지만 형제들 은 많고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공부를 많이 기 못했읍니다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새 나이가 들고 머리가 하얀 70순 넘은 나이가된 지금 그래도 김태웅씨가 부럽습니다 이제는 학교를 다니는것은 어렵지만 집에서 혼자 영어 공부를 나름 하고 있답니다 나이가 들어도 책과 같이 하는순간이 그래도 행복 하기 때 문 이죠 요즈음 젊은이들 공부할때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나라 좋은나라 만들어 후손들까지 잘사는 나라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