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뷰모들도 자식오는거 질색해요 각자 여행가라해요 저도 명절 생일 없애버렷어요 애들결혼한순간 다 결혼하면 이웃이에요
@user-yb3te5mc5y6 ай бұрын
아~~ 좋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결혼적령기 아들둘인대 생각이많아지네요 예전부터 나도 저래야지 했었는대 막상 그러면 자식들이 너무 나몰라라하면 서운하고 버림받은 느낌도 들꺼같아서요 혼자애들둘 키워 더 그런맘이 드는듯요 그래도 이것또한 욕심이겠지요... 괜히 생각이 깊어지네요
@유갑순-b6s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을 감사 드립니다 👍👍
@솔방울-w6m6 ай бұрын
내집만큼 좋은데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유로운 내집이 최고입니다
@jwe74616 ай бұрын
요즘에는부모를 모시고 사는사람이몆이나 될까? 맨날 외식이나 하고시켜먹고 장래를생각하여 저축할생각은 하지도않고 부모 재산이나 뺏어갈궁리나하니. 무서운세상이다
@Shin01g6 ай бұрын
할머님 현명하십니다
@고품격-x5w6 ай бұрын
자식?해외동포라고 생각해야해. 우리의 노후 보장? 돈이 해준다는거 기억해야해
@해밀-f2c7 ай бұрын
요양원은 치료하는곳 아니고 등급도 받아야됩니다
@松田-u5e7 ай бұрын
사회 선동 뒤게하네 ㅡ 그놈의 신세타령. 지겹다. 지겨워 ㅡ 인생에 방식은 없다. 자식간에도 애정의 강도가 각각이니 . . . // 문제는 자식에게 무조건 기대고 대우받으려하고. 자식은 부모의 재산 노리고 무관심하고 . . . 서로 참견은 심하고 . . . 그러면서 서로 바라는게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