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떠난 도보여행 다섯번째 -죽도- 이번에도 섬 백패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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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아끼꼬62 3 ай бұрын
바쁜 와중에 시간내서 하는 아들과의 여행이 넘 행복해 보여요~~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wouldyoutrail 3 ай бұрын
@@아끼꼬62 덕분에 항상 행복해요~! 나중엔 같이가요 ㅎㅎ
@seunggilee5573 3 ай бұрын
영상이 너무 멋있어요👍👍👍👍
@wouldyoutrail 3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나중에 먹고싶은거 말씀하세요
@yiokkyoung 3 ай бұрын
우주가 점점 더 아빠랑 닮아가네요. 이번 죽도는 뭔가 편안해 보여요. 가까운 동네 산책느낌으로~^^ 돌맹이를 보면 바다에 던져보고 싶은 마음이 다 똑같나봐요. 항상 좋은 여행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wouldyoutrail 3 ай бұрын
좀 멀리 나가야겠어요 가까운건 조금 심심한면이 있네요. 그래도 편하게 봐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고마워서 특별히 감사인사도 넣었습니다
@doltyou7638 3 ай бұрын
본격 아빠가 아들이랑 여행가는 척하면서 본인 장비도 사는 명분 만들기 체널 일석 다조네염... 다음 장비가 기다려 집니다.
@wouldyoutrail 3 ай бұрын
@@doltyou7638 본격 제 사리사욕 채우는 채널 맞습니다. 같이가시죠 ㅋㅋ
@PoorongS2 3 ай бұрын
이번영상은 제가 1등✌🏻😎✌🏻
@wouldyoutrail 3 ай бұрын
잘보고 가시길😊
@adosamah 3 ай бұрын
섬에는 해녀들이 그날잡아 파는 해산물도 있나요?
@wouldyoutrail 3 ай бұрын
@@adosamah 아직까지 본적은 없습니다만 섬에서 먹는건 대부준 현지에서 구해서 만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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