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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ogo]

채시라는 맡은 배역마다 사랑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는게 안쓰러움. 여명의 눈동자, 서울의 달, 아들과 딸

[@故김종래]

그 외에도 아들과 여자, 여자만세, 애정의 조건, 다섯손가락,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별이 떠났다, 등이 있죠

[@무소유-n6w]

한석규는 진짜 독보적인 목소리다

[@김규리-w7x]

이분 성우 출신 입니다

[@dhl2695]

0:50 떼떼떼~ 너무 귀엽당 ❤

[@현혹되지마라]

9:13 모든 가족이 통화내용을 다 알게 되던 시절ㅋㅋ 룰라가 부릅니다~비밀은 없어!!

[@지켜-u6w]

아놔 순덕이 ㅜㅋㅋㅋㅋㅋㅋㅋㅋ

[@세종킹-s1e]

성자 너무 이쁘다

[@짱띠유]

다들 좋은 시절이었네요. 흐뭇합니다.

[@doinggood89]

엄마 보면서 발암캐라고만 생각했는데 저 남편이 원흉 같다 맨날 사고치고 돈 뜯어가고 평생 미안하단말 한마디 안하고 생활도 부인이 가장인데도 남편한테 제대로 말도 못하고 참고 사는 신세니 대신 엄마는 아마 귀남이를 남편대신으로 여기게 된건 같다 이미 남편은 글렀고 아들을 잘키우면 보상받는 느낌과 내 미래를 보장해 줄꺼란 잘못된 믿음으로 결국 남편대신 아들과 내 인생을 하나로 생각! ㅡ올바른생각은 결코 아닌데 엄마가 살기위한 돌파구였구나 싶기는 한다

[@999metel7]

잘 봤어요.

[@TwinkleTwinkle11]

순덕이 ㅋㅋㅋ

[@크크-q9g]

순덕이.순백이

[@지스짱]

한석규 혼자만 90년대 패션 옷 입고 있네..

[@mikkmell]

❤❤❤

[@babywaxxup4562]

근데 왜 제목을 극중 이름이 아닌 배우 실명으로 기입하나요? ㅎ

[@초장-l2h]

언제쩍 드라만데 극중 이름으로 하면 다들 몰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오르골-h2r]

워낙 얼굴 알려진 대배우들이라.. ㅎ 전편 안보고 지금 화부터 봐도 이해가 쉬울 거 같기는 하네요

[@scarletmiranda4045]

💔

[@외국인노동자-u7p]

뜨거운물 나오는 통 오랜만에 보네

[@cknyou945]

차라리 덕순이라고 하지. 순덕이 보다 배포가 커보임.

[@VICTORIA-fq6tk]

ㅋㅋㅋㅋㅋㅋㅋ

[@albert-rl5rg]

93년 아기가 만 31~32살이 넘었네~

[@serinilee5168]

방송은 93년이지만 저 방송의 시대배경은 70년대..만 51~52살이지.

[@albert-rl5rg]

@serinilee5168 실제 출연 아기 이야기임 이해가 안가나?

[@isturibenxk6fop]

​@@serinilee5168 이게 대체 뭔, 개소리냐 출연한 애기가 실제 70~80년 당시 태어난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이임자-v1n]

하이튼가에🤨종말 이는정말로눈치가 없어이름이순덕이 네

[@sjh6997]

원래 채시라가 최수종 아이를 임신해서 미혼모가 되는 전개였는데 당시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일이고?논란이 될것 같아 해당 이야기가 빠지면서 채시라라는 배우 위상에 맞지 않게 후반부에 상당히 비중이 축소되었다고 어릴때 들어시던 기억이 나네요

[@날으는콩깍지]

맞아요 원래 채시라 미혼모되고 한석규랑 이어지는 걸로 알고있었어요.그래서 한석규 등장 초반에 채시라랑 부딪히는 장면이 많았구요..근데 엄마팔짜대로 똑같이 미혼모 되는 설정도 시대에 맞지 않고 주말극상 불편한 소재여서 바꿨어요..거기다가 한석규가 신인이었는데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청자 반응이 좋으니까 갑자기 후남이짝으로 만들어버리더라고요..원래 후남이는 고등학교 선생님과 이어지는 거였고 문성근이출연예정이었어요.

[@써니시스털]

저도 기억이하기로 미현이는 귀남이 아들을 낳아 미혼모 되고 후남이도 결혼해서 아들 낳았지만 결핵으로 죽는게 원작이라고 했어요 팬들 요청으로 내용을 바꾸다보니 채시라 비중이 너무 없어져버렸고 약간 내용이 이상해져버렸고 책으로도 나왔나는데 원작소설 함 보고 싶네요

[@q010p]

백종원 인가

[@써니-s6f8f]

성자 쟤 진짜 짜증스럽다

[@박사라-m4u]

저 못된놈! 잔머리 굴리며 순진한 귀남 아버지 선심 사고 있네요 미현이 넘 외롭고 쓸쓸해 보인다

[@cknyou945]

저사기꾼이 자꾸 이만복씨 사나이병 도지게 부추김

[@ghkhdsth]

성자 왜저렇게 주책맞아졌니 ㅉㅉ

[@유니콘-o3j]

애까지 낳고도 뭐가 불안해서 그러는 거야

[@johnoh9722]

70년대까지 시골가면 첩 흔했습니다. 두집 살림이 두려웠던것이지요

[@ohtangle2]

요즘에도 결혼하고 아내와 자녀를 두고도 밖에서는 동거하며 딴짓하는 남자들 수두룩 합니다

[@ohtangle2]

요즘에도 결혼해서 아내와 자녀를 두고도 밖에서는 동거하면서 딴짓하는 남자들 수두룩 합니다

[@별꽃-p3h]

최수종도 답답하다 말이라도여자 맘 편하게 못해주나

[@여행작가이동근]

귀남이를 좋아했었구나.

[@복자민-s1x]

한석규 목소리에 뭇여자들이 황홀했지

[@매니아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