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파탄범이 애기들 불쌍하대 ㅋ 하여간 진심없는 말들. 그러면서 계속 이 남자 저 남자얘기
@Hanbada-x6n19 күн бұрын
사랑하지도 않았는데 오로지 남자 조건만 보고 결혼했다는 자체부터가 개노답이네...
@ErzardJ19 күн бұрын
남편이 멘탈이 약하고, 용서하고 같이 살면 남편 미칠 것이고, 지금 남편이 우울하고 살고 싶지 않다는 데 바람난 년은 남편하고 헤어지게 될 거 같으니까 어린 부하직원하고 살 생각만 하고 있으니... 애들이 잘도 너 따라 가겠다... 여기서 말은 안 하지만 선생님이 그렇게 말을 해도 정신 못차리고 그 남자랑 같이 살 생각하는 거 보면 높은 확률로 몸정인데 그냥 니 하고 싶은 대로 남편하고 이혼하고 부하직원하고 살다가 니가 했던 대로 바람나서 버려져 봐야 정신이 들겠구나...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