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아서 어떻게 안아야할지 주저주저 엉거주춤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사랑의 결정채 얼메나 사랑스럽겠냐구요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시길요
@koreamj Жыл бұрын
DNA의 신비를 경험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너무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
@진희이-u3l Жыл бұрын
네식구가 드뎌 만나셨군요 축하해요~ 하늘하진이아빠 지금도 열심히사시지만 더부지런히 일하셔야겠어요ㅋ
@koreamj Жыл бұрын
더 부지런히 살아야 할 이유가 한가지 더 늘었네요^^
@초록별-v3w Жыл бұрын
하늘이 엄마 무사히 ^^출산하신걸 축하드립니다 체구는 작지만 대단하십니다.필리핀에서는 산후조리원 없겠지만 시어머니 남편분 권유에도 돈 낭비라고 생각하고 그러신겁니다 아까워서 아무쪼록 하늘이 가족 편안하고 행복하시기를..
@koreamj Жыл бұрын
씩씩한 와이프에게 감사한 요즘입니다 산후조리원 일주일도 겨우 겨우 있다가 나왔네요ㅎㅎ
@마린보이-x3l Жыл бұрын
이젠 하진이까지 필핀에서 두배로 벌어야겠어요! 첫째딸 둘째아들 나이터울이 좀 있으니깐 하늘이가 동생을 많이 챙겨 줄것입니다! 아내의 웃는모습이 천사같아요❤❤❤
@koreamj Жыл бұрын
첫째 딸이 질투 할까봐 조심스레 이뻐하고 있답니다ㅎㅎ 이제는 좀 더 열심히 벌어야죠^^
@마린보이-x3l Жыл бұрын
@@koreamj 저도 큰딸과둘째차이가 딱10살인데 엄마처럼 누나같이 잘 챙겨줘영 !
@쭌-e4w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행님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가볍지도않고 중저음의 부드러운톤
@koreamj Жыл бұрын
그걸 캐치 하시다니...ㅎㅎㅎ
@Jane-yr6m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코니~~신랑 보고싶었다고?ㅋㅋㅋㅋㅋ 나한텐..시어머니만 있음 된다여?ㅍㅎㅎㅎ 농담농담~~~^^ 어제도 본 우리 하늘이 또 또 보고싶다~~~❤
@koreamj Жыл бұрын
알지요 알지 ㅋㅋㅋ 어무이랑 합이 잘 맞는 며느리^^ 우리 누님이 어제 얼마나 잘 놀아 줬길래 하늘이 지금 이모~ 이모~ 합니다 ㅎㅎ
@wwa125 Жыл бұрын
순산 축하드립니다🎉 셋째 가즈아
@koreamj Жыл бұрын
아린이 동생 은근히 기다리는 거 같은데..ㅋㅋ
@michellekim1189 Жыл бұрын
애국자의 최소한도인 2명째 출산의 대업을 이루신 mj님 코니님, 하진이의 탄생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출산후유증을 최소화하려 산후조리원으로 보내신 mj님의 듬직한 마음 씀씀이도 멋지십니다. 한필 2중국적의 긍정적인 점을 잘 활용하여, 어느 곳에든 mj님처럼 인정받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koreamj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라는 걸 부끄럽지 않게 바르게 잘 키우겠습니다~
@michellekim1189 Жыл бұрын
@@koreamj mj님이 누구보다 많이 느끼셨겠지만, 한국과 필은 수준과 압박의 정도, 속도가 너무 달라 하늘이와 하진이를 키우는데, 세밀한 관리가 중요하겠죠. 이번처럼 한국에 왔을 때 하늘이에게 한글을 배우게 하신 것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필에서도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달라졌을 세상에 적응할 차별화된 카드를 갖게 될테니까요. ChatGPT가 등장한 시대에 자녀들이 쓸데없는 인간으로 살아가지 않도록 체험시키고 준비시켜야 한다는, 한 아이의 부모로서 의무를 많이 느끼는 시절입니다.
@구포-t8c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경남 김해군 대저읍이었어요. 이후 부산시 북구 대저2동. 지금은 부산시 강서구 대저몇동. ㅎㅎ 공항생길때는 김해였으니 김해공항일거에요.
@koreamj Жыл бұрын
강서구 대저동으로 통합이 되다보니 바뀌였군요^^
@jbsuh1059 Жыл бұрын
산후조리원 요즘은 않하면 큰일나는줄 ! 하지만 사실 편하죠 ! 우리땐 없었지만 손자 손녀들은 다했지요 ! 아무튼 자식있으니 손자 손녀도 있고 축복입니다. 아들 애기지만 진짜 잘생김 ㅎㅎ
@koreamj Жыл бұрын
산후조리원 입실 했던 건 잘 한거 같아요 산모, 아들 둘다 건강하니 너무 좋습니다 인물도 잘 생겼구요^^
@카헤킬리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굵고ㅡ 차분하이 ..듣기 좋습니다.
@koreamj Жыл бұрын
잠오는 목소리 아닌가요?ㅎㅎ 감사합니다~
@karlvonstyner Жыл бұрын
필리피나 여친이 있는 입장에서 형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결혼도 하셨고 아이도 있고... 현실적으로 어려운게 많아서 요즘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아무튼 둘째 아이 출산 축하드립니다! 하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같은 부산시민이라 더욱 반갑네요.ㅎㅎ
@koreamj Жыл бұрын
깨끗한 바람을 맞고 밝은 달을 볼려면 그만큼 노력과 희생이 있어야 겠지요.. 현재 여친이라고 표현 하셨으니 아직까지는 두분이서 서로가 많은 부분을 희생하고 노력해야지만 행복한 미래를 꿈 꾸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 부부도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는데 꽤 많은 시간을 쏟았답니다^^ 청풍명월 이라는 닉네임을 쓰시길래 적절하게 비유를 해보았네요 포기하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눈 오는 날 부산 친구가 운전해 김해공항 가는데 하도 저속 운전해 동남아 관광객 놓칠뻔한 사건이 생각나네요
@k시민-p5r Жыл бұрын
여성이 아내분이 행복해야 저정이 늘 행복하조 진리조 ^ ^
@user-ph6lk7eq5s Жыл бұрын
머래는거니 ㅌㅋㅋ
@freewindsbicycletrip5578 Жыл бұрын
김해공항은 수영공항이 포화상태이기도 하고 이착륙 경로가 시내 중심을 지나고 있어 비행기 소음 등의 이유로 1970년말쯤에 이전했었는데 이전할 당시 지금의 김해공항 주소가 경남 김해시 대저읍이었습니다. 제 첫 직장이 김해공항내 관공서였고 당시 경남이었죠. 그래서 매일 부산시와 경남을 오가는 상황이었는데 취업 후 바로 부산시로 편입되면서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이 되었죠. 공항명칭은 부산공항으로 바꾸려고 부산시와 경남의 오랜 협상이 있었으나 협상이 결렬되어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oreamj Жыл бұрын
역시 정확한 답변이 나오네요^^ 대저읍이 지금 대저동으로~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남김한샘-n8w Жыл бұрын
나이차이가많이나는것같네요 역시돈이좋네요
@koreamj Жыл бұрын
돈은 없지만 제가 동안입니다
@판도라-h6v Жыл бұрын
벌써부터 섭섭 하시면 나중에 시집가면 어떻 하실려구 펑펑 우시것넹 ;;;;ㅋㅋㅋㅋ
@djsuregrip3860 Жыл бұрын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빠로써 서운한점이 앞으로 상당히 많을것입니다.다만, 그 서운함은 어른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시각일뿐, 아이의 입장에서는 생각하지도 못할수도,이후 더 자라나서 그때 더 아빠에게 잘할수도 있으니, 부모가 된다는것도 쉬운것이 아니고, 앞으로 학부모가 되시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슷한 같은 아빠로써 딸아이가 자라남에 있어서 일이 바쁘시더라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대화를 많이 하셔야합니다. 특히 아들이든 딸이든 아빠의 훈육과 칭찬은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주게 되므로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