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입장에선 갑자기 낯선데 납치? 당해서 오니 무섭고 스트레스 받아서 토하고 그랬나 보네요 어린 것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말이 안통하니 알려줄수도 없고 여기는 안전하다는걸 학습하기까지 적응기간이 필요하겠죠 암튼 넘 다행이네요 정말 복받으실 거예요 😂😂😂
@sienna04253 ай бұрын
우리둘째 산밑에서 구조한날 생각나네요 ㅠㅠㅠㅠㅠ 병원데려가자마자 385g이라는 소리에 놀라 케어하며 밥 잘 챙겨줬는데... 아깽이는 처음이라 얼마나 줘야할지 몰라서 먹는대로 줬어요 근데 그날 저녁에 550g 되서 식겁해서 병원에 전화한 기억이.. ㅋㅋㅋ 암튼 구조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애기품에 안겨있는 애기단초 너무 귀엽네요🩷 복받으실거예요❤️
@크리미-w8f3 ай бұрын
집사생활 만렙 꼬마집사님의 거침없는 손길 단초 꽃길가자
@dddddad13 ай бұрын
6:45 어후....심쿵... 애기가 애기한테 안겨있네🙀 원래 애기때는 장이 약하기도하고 뭐 쪼끔만 해도 바로 설사하더라구요ㅎㅎ 저희 둘째는 손바닥만할때 데리고왔는데 설사에 구토에 알고보니 나중에 기생충때문이였어요ㅠ.ㅠ 셋째도 3개월쯤 데리고 왔는데 초반에 설사를 너무 심하게 했는데 범백 유무만 확인하고 굳이 병원 안가도 잘 케어하면 괜찮아지더라구요ㅎ 커가면서 면역력 올라가고 하면 단초는 아주 듬직한 청년이 되겠어요 성격 너무 좋고.....애교많고..ㅠ.ㅠ얼른 좋은 집사님이 낚아채가시길!!
I'm a Sassy cat 나 어때 냥 예쁘지 냥 한눈에 반해버릴걸 잘 알아 냥 그래도 냥 함부로 들이대지마 기분이 좋아도 콩 기분이 나빠도 콩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올라가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내가 원래 조금 까칠하거든 집사가 그러는데 엄마를 닮은것같데 카리스마 넘치는 아빠는 타이거니까 💘
@forest75363 ай бұрын
호밀아 무늬도 같은데 니가 좀 키워봐라. 집안일은 좀 모두가 조금씩 나누어야지.😊
@xpetitewinniex3 ай бұрын
아콩.. 단초였군요! 세상 귀여워라❤ 미쿡 올래... 단초야? 좀 모지란 엉아랑 나이 많은 할배가 있긴 한데...❤
@user-iu4uz3nv1x3 ай бұрын
똥고양이 새끼가 젤기여움
@황종규-e5w3 ай бұрын
💖🐈🐾💞🙏😇
@오수인-c9s3 ай бұрын
송정할미 애기 죽을뻔했어ㅠㅠ
@릿세이3 ай бұрын
?
@asonewishes3 ай бұрын
주차장에서 아무나 주는대로 이것저것 주어먹다가 탈이 난 모양인데 앵님이 정말 시기적절하게 구조해 주셨어요. 단초 좋은 가정으로 입양될겁니다😊
요즘에도 쥐잡이라고 묶어놓는 경우가 많아서 헉 했는데, 보아하니 나름 가게주인분께서는 최선을 다해주신 방법이였던 것 같아요. 주변 환경이 특히나 자연이 없는 경우에는 차에 밟힐 위험이 더 큰데 마음 쓰이셨나봅니다. 그래도 집으로 올 수 있어 정말 아주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앵님 아드님 언제 이렇게 소년이 다 되었는지 ㅋㅋㅋ 싱기방기!!!)
@해으니-z5f3 ай бұрын
에고... 저 여리디 여린 패드에 어찌 저런 상처가.... 개냥이 애교쟁이 대표 치즈숫컷 이군요...( 저도 키우기 전까지 치즈남아 애교가 그리 많은지 몰랐네요) 좋은 집으로 입양가서 귀욤 받고 잘 살았음 좋겠어요~~😊 또 한 생명 구해주신 앵님~~ 항상 대단하다~~~~느낍니다~^^
@Kim-David3 ай бұрын
귀엽긴...정말 귀엽네여...😊😊😊
@ilsukrun3 ай бұрын
미모가 보통이아니네요 거기다 아기개냥이 ❤
@Jo_SSU-BA3 ай бұрын
1:22 이 쪼꼬미의 말랑 젤리가 이게 무슨 ㅠㅠㅠㅠㅠ 5:47 이거, 아깽이 만날때마다 할미 루틴 아닌가욬ㅋㅋ 저렇게 역정 내다가도, 어느 순간 보면 물고 빨고 하고있음 ✦‿✦ 6:37 단초ㅋㅋ 단촛물에서 유래된 이름이라니ㅋ 아니 근데 넘 귀여운데욤ㅋㅋ (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