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 Sassy cat 나 어때 냥 예쁘지 냥 한눈에 반해버릴걸 잘 알아 냥 그래도 냥 함부로 들이대지마 기분이 좋아도 콩 기분이 나빠도 콩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올라가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내가 원래 조금 까칠하거든 집사가 그러는데 엄마를 닮은것같데 카리스마 넘치는 아빠는 타이거니까 할미는 진아야니까 ❤
@milkis718718 сағат бұрын
아유...우리 호밀이... 참~ 좋다!!!! ^^
@제임스뽄13 сағат бұрын
봉순이 여전히 미묘다옹!❤❤❤
@hsstephanos276714 сағат бұрын
호밀이와 몽실이... 또봉이와 동구의 애절했던 짧은 사연이....
@kt-gl5ef17 сағат бұрын
두 영혼 완전 뼏으심 하하하 너무 귀엽다냥.. 코 까지 골아 사람인줄..하하하 요리저리 함께 여길가도 저길가도 함께 참 귀요미들..
세상에 호밀이가 저렇게 이뻐졌네요. 사랑과 안정이 얼마나 많이 고양이를 변화시키는지 앵 님의 영상을 보고 배웠답니다....ㅠㅠ
@연복돌복순깐돌깐순18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모성애,부성애가 많은 녀석들이 아니면, 어린 새끼냥이들이 곁에 오는 걸, 아주 싫어하죠.😅 사람이모,고모,삼촌들이 극성맞은 , 어린 조카를 피하는 것 처럼요. 너무 힘들거든.🤣🤣🤣 그래서 보통 다묘댁 아니면, 입양하실때 2마리가 좋죠. 알아서들 놀아 주니 얼마나 좋아요. 집사님들도 피패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