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한다. 아마 인류는 이것보다 더 명작인 스포츠 만화는 만나지 못할 것이야
@갓필드-e2l3 жыл бұрын
인기때문에 질질끌다가 작붕된게 한두개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끝난게 명작으로 남는길임. 드래곤볼 슈퍼 같은건 원치 않음
@정성우-d3k3 жыл бұрын
노블레스
@단지널3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는 스포츠 학생 만화에서 뽑아낼 수 있는 엑기스를 다 뽑아낸 것 같은 만화. 그야말로 정수.
@Balles-mw8yl3 жыл бұрын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는요?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스포츠 만화계의 바이블~
@li0v2y0u3 жыл бұрын
같은 작가의 리얼 읽어보세요.
@choichoitrain_3 жыл бұрын
원피스, 코난 이런 만화들 모두 명작이지만 기약없는 완결때문에 지쳐서 안보게 됐는데 ㄹㅇ 슬램덩크는 딱 적당한 선에서 완결내준 덕분에 안본 사람들도 진입하기 쉽고 머리속에 딱 기억남게 만들어주는 진짜 명작이 아닌가싶음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너무 길어지면 안보 게 되죠~ 나루토도 아슬아슬했음
@하면돼요3 жыл бұрын
@@Mr.X_creative 페인 에피에서 와 드디어 윤회안등판. 끝나는구나싶었는데 난데없이 마다라(오비토) 등판. 여기까지도 그려려니했지만 결국 마다라마저 등판 오 그럼 이제 끝인가 했더니 결국 전설의 전설의 전설쯤 되는 카구야 까지 등판..ㅋㅋㅋㅋㅋ 정말 초딩때부터 근성있게 봐서 완결봤다는게 뿌듯합니다만.. 아마 더파이팅.원피스 는 결말 못보고 죽는거아닐지..
@이승우-s1b9g3 жыл бұрын
@@Mr.X_creative 나루토는 결국 보루토로....아슬아슬하게 안게 아닌...ㅜ
@starsepil2 жыл бұрын
그럴수 밖에 없죠 억지 감동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감동적이지 않을수도 있지만 슬램덩크는 남자라면 90%가 감동을 받죠 하물면 만화에 별관심이 없는 여자들도 한번쯤은 볼 정도고 그로 인해 여자들도 만화에 빠지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니 설명이 필요한가요?
@자유의날개-g5k2 жыл бұрын
원피스는 이제 그냥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그냥 보는정도임
@콩우유-n7e3 жыл бұрын
맞아 지금 솔직히 슬램덩크가 명작으로 남는 이유중 하나가 여운이 남기 때문이야........ 팬들은 물론 후속작도 나왔으면 좋겠지만 애매하게 나왔다간 여태 슬램덩크의 그 소중한 감성이 다 사라질수도 있으니까 함부로 연재 못하는거지. 솔직히 나는 후속작보다는 진짜 퀄리티 좋게 산왕전이나 아니면 외적인 스토리 한번 재밌게 극장판이나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 90년대초반에는 슬램덩크의 감성을 애니에 담기는 어려웠겠지만 지금은 가능하니까 누가좀 그려줘..ㅠㅠ
@학개-w8r Жыл бұрын
예언자...?
@semtlej705 Жыл бұрын
성지 순례왔습니다.
@sodam8928 Жыл бұрын
나왔습니다
@markerbeam45433 жыл бұрын
참 레전드 만화다 현재 하이큐가 시라토리자와전에서 정점을찍고 이후 그이상의 연출을 보여주지못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진 걸 보면 보면 슬램덩크가 산왕전에서 잘 끝마쳤다고 생각함 어떻게 산왕이상의 상대팀과 연출을 뽑을수 있을까
@@markerbeam4543 네 하이큐 맞아요ㅎㅎ 3기가 맞는지 가물가물한데 무튼 전국대회 전까지 딱 봤어요ㅎㅎ 4 기 혹평이 많아서 고민중입니다ㅠㅠ
@이경우-r3s3 жыл бұрын
ㅂ
@akabbangoon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만큼 가슴뛰게 만든 만화는 없는거 같다 😊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스포츠 만화의 바이블~
@김광우-b5i2 жыл бұрын
제기준에서는 드래곤볼z 천원돌파그렌라간
@전진-d3x2 жыл бұрын
@@김광우-b5i 난 여기서 하나더있음 유유백서
@개망함-t1p2 жыл бұрын
쿠로코의 농구
@냥냥이-z2w2 жыл бұрын
크로우즈
@하드보일드느와르3 жыл бұрын
제 인생 최고의 만화 슬램덩크. 개인적으로 풍전을 시작으로 산왕까지의 이야기가 극장판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철-i4f3 жыл бұрын
이노우에 작가님이 이번에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 영향으로 극장판을 제작하신다고 하네요 어떤 작품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다들 무척 기대하고있는중입니다ㅎ
@김형래-b7i3 жыл бұрын
@@이영철-i4f 그것보다 애니가 전국대회 진출하면서 마무리가됬는데 풍전전과산왕전의내용이 없기때문에 그내용이 없기때문에 이번에는 전국대회 애니판이 나왔음하네요 아마도 이부분을 팬들은 기다릴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백강호-h3z3 жыл бұрын
그럼 거짓말 안보태고 극장 갑니다
@shy-ux6hx3 жыл бұрын
저역시도 제 학창시절 가장 좋아하던 만화중 하나였고 지금 오랫만에 봤음에도 가슴뭉클한 만화인데 문득 제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 속편은 그 못다한 전국대회를 다시 그리는게 아니고 5년이나 10년후 정도로 강뱩호가 우여곡절끝에 프로선수로 입문해서 그동안의 과정이라든지 앞으로 헤쳐나가야할 숙제같은 것들을 풀어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산왕전 이후의 이야기도 백호의 기억으로 그려주면서 약간 외전형식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user-tb1tl7rj8y2 жыл бұрын
극장판 나오면 안됨.
@안경선배-n3j3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는 우리세대에 전설이지~~슬램덩크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먼가가 있지!!
@손형우-c4u3 жыл бұрын
만화 원작이 더 좋다지만 애니 또한 ost 어느 버전을 들어도 가슴 벅차고 뭔가 끓어오르는 느낌을 주는 명작....
@Mia-fe1gk3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이요 ㅠㅠㅠㅠㅠㅠㅠ
@파란해골13호-j6v3 жыл бұрын
유유백서, 헌터헌터, 드래곤볼 다 실시간으로 읽은 아재입니다만 슬램덩크야말로 찐입니다 세월이 흘러 읽어봐도 재미가 떨어지지 않아요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명작이죠~
@이거나드셔-p2d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산왕전 이기고 그후에 지학이랑 경기였는데...그냥 경기 안보여주고 진걸로 끝낸게 신의한수다.. 오히려 결승전까지 올라가고 북산이 우승하고 그런 결말로 끝냈으면 진짜 별로였을거 같긴하다
@절물사려니2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말씀주신 전개는 누구나 예상 가능한 전개이니..
@한도경-n2i3 жыл бұрын
지금보면 슬램덩크만한 스포츠만화는 나올수없음 그만큼 걸작이였음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스포츠 만화의 바이블!
@문장3 жыл бұрын
그후로 망작만 나오는 스포츠 만화들
@정찬구-i4m3 жыл бұрын
ㅎ하이큐
@rogo56463 жыл бұрын
@@정찬구-i4m 하이큐 초중반은 오 재미있는데? 하다 지금은 영 .... 역시 단호한 마무리의 슬램덩크는 넘사벽이죠
@ntwinkle3 жыл бұрын
@@이준우1-p9r 넌 그냥 충~
@윤재호-i4f3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새롭고 재밌으며 감동적인 만화...슬램덩크는 가히 만화역사 탑이라고 본다...독자의 마음을 항상 뛰게만들어 주거든
@_Arthur_Morgan_7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산왕전이 넘사여서 부담감이 생길수밖에없겠네요 그래도 재활해서 돌아온 백호가 김판석을 엄청난 노력으로 넘어서는 스토리도 정말좋을거같은데 그저 바라고 또 바랄뿐 ㅠㅠ
@문장3 жыл бұрын
산왕을 꺽으면 그다음 시합을 쉽게 가야대서 노잼 상황이 만들어짐 산왕전 만큼 명작이 없음
@_Arthur_Morgan_73 жыл бұрын
@@문장 글쵸 저는꼭전국대회 아니여도 김판석 백호 대결 굉장히보고싶네요
@104-jys3 жыл бұрын
모든게 아쉬움
@니콜라돈치치3 жыл бұрын
이젠 뇌줘야할때인듯
@가츠-x2u2 жыл бұрын
외전이나 극장판으로 나오면 대박칠듯 이만큼 좋은소재가 없음. 아~산왕전 제발~🙏ㅎㅎ
@chs32513 жыл бұрын
윤대협을 가장 좋아했는데 그냥 여유있고 게으른 천재의 모습
@권순딤3 жыл бұрын
미완의 완성의 대표격인 작품. 스포츠 만화계의 압도적인 원탑이라고 생각함. 단순히 일본 만화계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작품.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정일영1023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슬램덩크 애니가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얼마나 반갑던지요. 드디어 산왕전을 극장판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 명장면을 애니로 보는것인가 하고 엄청 기대하고 있네요 ㅎㅎ 남자들의 마음속 작품 top3에 무조건 들어간다는 슬램덩크 진짜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글쵸~ 제발 원작의 연출을 잘 살려서 나오길....
@김형래-b7i3 жыл бұрын
@@Mr.X_creative 저분은 한가지를 관과했네요 전국대회의꽃은 산왕전이 맞지만 전 풍전전도 기대를하네요 풍전전이 전 더보고싶네요
@요때지3 жыл бұрын
저는ㅋㅋ 극장판에서 산왕전, 다음가는것도 짤막하게라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북산의 경기는 아니지만 결승전까지라도요.
@백만-l1i2 жыл бұрын
ㄹㅇ입니까 와우 삶의 촉촉한 비네요
@킴붕빵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의 바람이 최고의 극장판으로 돌아왔어요
@강윤호-k5u3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만화... 산왕전에서 끝내는 엔딩이 당시에는 아쉬웠지만 제일 베스트 엔딩인듯...
@wincup3 жыл бұрын
13:00 슬램덩크 애니를 이런 퀄로 그린다면 반.드.시 봅니다.
@chance_bae Жыл бұрын
너무 정리 잘하셨어요 고생하셨습니다!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홍스타2 жыл бұрын
애니판은 과장해서 말하면 덩크슛하는데 1분 걸리고 권준호가 능남전 막판 3점슛 넣을 때 걸리는 시간은 1편 몽땅을 소모할 정도로 길게 끌었죠. 거기에 전국대회까지는 차마 못하겠는지 결국 원작에는 없는 능남+상양 연합과 연습경기로 마무리를 시켜버리기까지...
@BINhookro2 жыл бұрын
안 선생님... 농구가... 농구가 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던 정대만의 그 대사... 어릴적에 얼마나 깊은 여운이 남던지... 확실히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만화들보다 차라리 박수 칠 때 떠난 슬램덩크가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걸 보면 명작은 명작이었던듯 합니다
@thanksmj57823 жыл бұрын
강백호가 성장해가는 모습이 내가 성장하는것처럼 느껴졌기에 가슴뛰면서 봤던 만화......내평생 코에 단내나도록 뛰어본적은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인듯....
@sbchman3 жыл бұрын
11:41 '화룡점정 畵龍點睛'
@엄근진지과몰입3 жыл бұрын
만화가가 왜 예술병 걸렸냐고 ㅜㅜ이래서 작품은 배고파야 잘나온다는 말이 나온가냐??배가본드 완결 내라!!
@lemonlazy6446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작화는 별로인데 ㅜㅡㅜ
@짱구-u1r3p3 жыл бұрын
산왕전에서 끝나는게 맞긴 했지 굉장한 여운을 남겼으니 아직 명작이란 소리를 듣지 않았을까
@린롤-v5t3 жыл бұрын
정답
@앙마-x2x3 жыл бұрын
결승서 산왕을 만났어도 좋았는데
@쿠쿨칸-q1o3 жыл бұрын
박수칠때 떠나라를 실천한 만화인듯 그만큼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된듯 합니다.
@해문-x7t3 жыл бұрын
배가본드 부터 끝내자 ㅋㅋㅋ
@GraybearKim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배가본드가 연재 끊어진것도 잊어버리고 지낸지 오래됐네요. 끝까지 보고싶네요
@twothreeone18343 жыл бұрын
배가본드 명작인데 왜 유종의 미를 안 맺는지ㅜㅜ
@li0v2y0u3 жыл бұрын
리얼이 최고임
@주러고을신당3 жыл бұрын
@@li0v2y0u 난 베가본드가 훨 재밌더라
@김현수-q2l7y2 жыл бұрын
작가 말대로 1편을 너무 완벽하게 끝내놨는데 속편 나오면 1편에 감동이 사라질수 이씀. 만화는 아니지만 영화 친구 처럼 친구1편을 완젹하게 여운있게 만들어놨는데 2편 나오면서 1편의 감동마저 반감됨
@백만-l1i2 жыл бұрын
ㄹㅇ 입니다.ㅋㅋㅋㅋ
@hiphopblue03 жыл бұрын
아 실사발언에 현웃터졌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고퀄리티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헤헷! 감사합니다.^^
@이제원-u8i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오늘 느꼈습니다. 예전 만화영화를 리뷰해주는 이채널은 그시절 나의 어리고 젊을때를 떠올리게 하는 엄청난 추억창고였군요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요~^^
@Z.aa103 жыл бұрын
내 어린시절 최고의 걸작. 북두. 슬램. 드래곤. 잊지 못할 명작이죠. 시티헌터도 있었네요
@mimir31003 жыл бұрын
애니메이션은 슬램덩크의 캐릭들이 살아움직인다는게 좋았고 만화는 정적이지만 한컷 한컷 몰입감을 압축해서 페이지를 쉴새없이 넘기게 되죠. 본 사람이면 누구나 인정하는 갓작이죠. 그리고 다른 작품인 리얼도 재밌습니다. 읽은지 오래돼서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장애인? 농구이야기인걸로 알고있는데 그 당시 재밌게 봤던걸로 기억에 조금 남아있습니다.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노우에 작가의 만화적 연출력은 진짜 인정할 수 밖엔 없음!
@강정현-g7w4 ай бұрын
참대단한만화당ㅎ 웃음과감동 전율 다느낄수있는
@불닭볶음면-g1i Жыл бұрын
영화로 나온 더 퍼스트 슬램덩크도 오프닝과 마지막이 아주 예술입니다
@R_u-n-3 жыл бұрын
제타건담 프라모델 새로 나왔는데 메탈 뭐였더라..암튼 카미유 비단 성우분이 나레이션 까는데..세월이 지나도 그 갑자기 고음낼때 쇳소리 + 고음 반갑더라구요
@thesoundkitty58832 жыл бұрын
진짜루.. 속편 나와도 흥행 대박일텐데... ㅎ
@앞으로뒷태-k1e3 жыл бұрын
원래 드래곤볼도 셀이 마지막 이었다고 하던데 그뒤로는 압박에 의한 그래서 보면 흡수한다던지 이런 내용이 부우랑 셀이 비슷하고 부우때는 복붙 장면도 많았다는
@mindoo-con3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찐막으로 프리더편까지 한다고 했었음 그후로 제발 한번만 더 내달라고해서 셀 낸거
@앞으로뒷태-k1e3 жыл бұрын
@@mindoo-con 아 그런가요 ㅎㅎ
@이동환-w8y3 жыл бұрын
사실피콜로 전국대화가마지막 그뒤로 프리더찐막 이였는데 저리연재됫죠
@앞으로뒷태-k1e3 жыл бұрын
@@이동환-w8y 어쨌던 드래곤볼은 쵝오
@uhwi16753 жыл бұрын
셀편이 개 어거지지 ㅋㅋ 부우편은 납득이 가고 ㅋㅋ 고작 레드 리본군 과학자가 만든 인조인간이 우주의 제왕 프리저를 넘어 초사이언인을 발러? ㅋㅋㅋ 지구 기술은 미개 그 자체라고 우주인들인 계속 언급했는데 완벽한 설정 붕괴임 ㅋㅋ 그래서 난 셀전이 젤 재미 없었음 물론 손오공 하고 셀의 격투씬은 잘만들었다 생각함
@취미로올려봅니다3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랑 고딩 시절을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었습니다 슬램덩크 단행본이 발간되면 그 다음날은 슬램덩크 이야기로 반 전체가 시끌시끌 했었죠 농구드라마 마지막승부도 사실상 슬럄덩크의 영향으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 시절 슬램덩크의 인기는 엄청났었죠 오랜만에 슬램덩크 다시봐야겠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incup3 жыл бұрын
친구가 보라고 해서 대원출판사에서 4권이 나왔을 당시부터 보기 시작했죠. 그날 네 권 밤에 싹 다보고 완전히 가서 (밤에 데굴데굴 침대에서 웃어가며 보고, 감동받고) 팬이 되어 매달 슬램덩크 나오나 안나오나만 기다렸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애니판은 보지도 않았습니다)
@강백호-r9k3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나의 인생 최대의 명작입니다. 드래곤볼 보다도, 시티헌터 보다도, 북두의권 보다도, 원피스나 진격의 거인보다도..
@축구는C호날두3 жыл бұрын
시티헌터는혹시 이민호배우?
@축구는C호날두3 жыл бұрын
북두으권 원피스나 진격은머조ㅋ 그리고 슬랭덩크 드래곤볼유명했던걸러기역하는데ㅋ
@KAEITV3 жыл бұрын
다케히코 이노우에가 아닌, 이노우에(성) 다케히코(이름) 입니다. 사쿠라기(성) 하나미치(이름)는 그대로 언급하시면서 일관성이 없네요. 그리고 조선일보 인터뷰는 와전된 부분이 있네요. 후속작을 언제 그리겠냐는 질문에 30년 후 쯤? 라고 농담으로 말한 건데 이규형감독은 이걸 진담으로 받아들였다고 함
영상 보는 내내 슬램덩크 보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 마음이 오랜만에 뜨거워 졌습니다. 당시 슬램덩크의 영향으로 농구 인기는 아주 뜨거웠습니다. 슬램덩크를 모티브로 한 한국 작품도 있었고 농구장 가면 언제나 사람들 엄청 많았고 저는 체력이 좋아 세시간 해도 지치지 않아 형들이 체력 대단하다고 칭찬했죠. 당시 더블 클러치 레이업과 두고 온다는 멘트처럼 두고 오듯이 레이업 하기도 했죠. 참 재밌었습니다. 나중에 대학 졸업하고 고등학교 애들이랑 농구 시합 했었는데 체력이 너무 안 좋아서 시작하자마자 퍼졌죠. 농구에 미쳤던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JUN-ow7ni2 жыл бұрын
반코트도 아니고 풀코트를 몇 시간씩 뛰어 다녔었던것 같은데.... 몇년 전엔 골대에서 골대로 한번 뛰면 체력 방전 지금은 하프라인 넘기전에 햄스트링 파열이 오더라고요 ...
@스터디-x5v3 жыл бұрын
뜨거운 코오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있서~~
@OraganO73 жыл бұрын
강백호 원작 이름 풀이 소름 돋네요 진짜 딱 슬램덩크의 모든 것을 함축해 놓았네요 ㄷㄷ
@카이퍼-c5s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 슬램덩크는 오프닝보다 엔딩곡이 더 명곡인것 같음, 최고는 '세상이 끝날 때 까지는'이고, zard의 '마이프랜드'도 좋구요.
@싸일런트메뉴얼-w1o3 жыл бұрын
결말이 아쉽지만 그래서 더 결말이 완벽했지.
@idler97652 жыл бұрын
12:59 와 이건 처음 보는데 4번 단 송태섭과 머리자란 강백호의 덩크라니 ㅜㅜ정말 가슴이 두근 대네요
@jbkim75693 жыл бұрын
스포츠를 소재로 이렇게나 생동감, 현실감, 몰입감과 공감을 이끌어낸 만화는 유일무일할거다. 내가 마치 주인공이자 팀원이자 상대팀이면서 관중의 감성을 모두 느끼게 해주는 역사적 작품. 근데 트레이싱한 장면들의 영향력이 상당했다는 점도 피해갈수 없는건 사실
@내딸50서영이3 жыл бұрын
농구보다는 축구를 좋아했던 나에게 농구라는것을 알게해준 작품 사실 농구가 재미있다기 보다는 슬램덩크안에 담겨있는 도전과용기 재활치료를 하고 있던 강백호의 일기를 마치 아라비안 나이트 천일야화로 산왕전까지 그리고 있는데 근데 열받는건 풍전 산왕 이야기 반도안되어서 비디오가 슬램덩크 3분에2정도 방영되어 미완성으로 끝난지도 계산도 난해한데 SBS에서 1998년 1년방영을 끝으로 무려23년 동안 소식이없다가 속편이 그려진다고 하는데 요즘에다시 리메이크가 열풍을 부르는것만봐도 풍전과 산왕이야기가 첫번째 시작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역시 다수결의 의해서 결정될때가 우리나라와 더불어 많기때문에 백호가 재활치료에 전념하면서 이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지기를 바란다 그런데 내생각에도 산왕전 임팩트는 말로 형용할수없이 완벽해서 이노우에 형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아무튼 이제는 나올때가 되었다고본다 농구라서 좋은게 아니라 강백호 정대만이 좋았고 슬램덩크라 좋아 아니 가장 사랑했다 뭐가 되었든 기대한다 아자 최고의걸작 당연히 인정합니다 드래곤볼도 어마어마 하게 대단한데 드래곤볼 분량의 절반도 채 안되는 슬램덩크인데 진짜 이부분 소름끼치게 대단하다 와우
@leonmusic90733 жыл бұрын
산왕전보다재밌는경기를그릴자신이없다는말은정말이해가되는게 너무재밌고박진감넘치고웃기고감동적이고 어떻게 이렇게 표현했을까싶을정도로 잘그렸다 강백호가 내영광의시대는 지금입니다 했을땐 눈물이나더라...속편을 너무나 기다리지만 그 말을들으니 이대로 속편없는것이 더 아름다울것같다는생각도든다
@황민순-u1r3 жыл бұрын
열번이상이나 정독한 만화.. 내 인생 만화중 하나.. 내 인생 만화는..아스팔트 사나이 타짜4부작 이니셜d 슬램덩크! 슬램덩크 정말 이름을 로컬라이징 너무 잘했죠.. 이름과 성격,외모가 너무나 잘 어울려요.. 강백호.서태웅 채치수 정대만 송태호 이한나 권준호 윤대협 변덕규 황태산 이정환 전호장 김수겸 성현준 김수겸..너무 이쁘게 그렸음 ㅋ
@린스-k4j3 жыл бұрын
11:40 화룡정점 (x) 화룡점정(o)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헐~ 부끄럽습니다. 무식이 탄로났네...ㅠㅜ
@김창균-s6w3 жыл бұрын
10:02 참고로 4위는 '명탐정 코난' 이다.
@oct1stday3 жыл бұрын
사실 떡밥회수 안하고 급히 끝낸건 맞지 그래도 산왕전이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다 잊혀져버림
@구름전주3 жыл бұрын
김판석 떡밥을 보면 분명히 계속 그릴 계획이었음
@poCLOVERwer3 жыл бұрын
지학의 별 마성지
@북극늑대-r8d3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가 전국대회 연재를 들어갔는데 표절 논란이 터졌음. nba스틸컷을 그대로 베겨쓴게 드러났는데 결국 연재를 이어갸는데 부담으로 돌아온거임. 그래서 산왕전에서 급히 마무리 지은 것도 있음.
@ktornado-w7n3 жыл бұрын
작품에서 유일한 PF 주장인 이현수
@탱구리-z5w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재밌는 내용 ㄱㅅ요 파이팅 하셔요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jiwonkim-d3e3 жыл бұрын
그립다 내 25년전....벌써 30대후반이네.. 2,500원의 행복였는데...슬램덩크
@축구는C호날두3 жыл бұрын
허허방갑네요저도30대후반인데ㅠ초등학교입학한지32년쯤대가네요
@자이크-v3i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바램으로서 전국대회 토너먼트전 상황정리 및 결승전을 소재로 했으면 좋겠다는ㅋㅋ 해남을 이기고 우승한팀은 어느팀 이었을지 김판석이 있던 명정공업은 몇라운드까지 진출했을지? 북산과 전국대회전 연습시합한팀도 몇라운드까지 진출했을지? 풍전을 재치고 지역대회에서 우승한팀도 몇라운드까지 진출했을지?
@jinylm7404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당시에 그냥 끝내서 짜증 엄청 났었음 전국대회 대진표 보면 분명 김판석 하고 결승에서 만나게 세팅되어있었고 지역예선에서 패배를 안겨준 해남하고 준결승에서 만나서 복수전 하는게 처음 의도였던거 같은데 작가에겐 최고의 엔딩일지 모르지만 독자 입장에선 이야기가 지루해지더라도 준비했던 내용은 끝까지 보여주는게 팬서비스라고 생각함 막말로 원피스가 D에 의지나 공백의100년 원피스의 정체 같은 떡밥 안밝히고 독자의 상상에 맡기고 끝내겠다고 하면 짜증나지 않습니까?
@대한팟수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좋은영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규영-f3u3 жыл бұрын
스포츠 만화 중 단연코 1위는 슬램덩크죠. 야자타임때 어떤 학생이 만화책 보는 걸 남자 선생님한테 딱 걸려 압수하려고 했는데, 슬램덩크라서 곱게 봐준 유명한 일화가 있죠. 슬램덩크 애니의 경우, ost는 좋았다는 것에는 부정할 수가 없네요. 국내판 오프닝과 엔딩은 반드시 들어보시고, 일본판의 경우 1기 오프닝이랑 2기 엔딩을 필수로 듣기를 추천합니다 극장판 소식이 나왔는데, 이건 약간 도박일 수도 볼 수 있습니다. 드래곤볼의 경우, 괜히 극장판 내고 슈퍼 란 타이틀을 달아 나왔는데 욕을 한바가지로 얻어먹었죠. 박수칠 때 떠나라는 얘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니죠. 이번 극장판이 인기의 연장선이 될지, 아니면 드래곤볼처럼 인기가 반토막이 날지 불안한 마음과 동시에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Titaniumboy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극장판 개봉에 맞춰 강백호 레진 피규어 언박싱 해봐야겠어요. ㅎㅎ
@천-l8w2 жыл бұрын
이노우에 선생님 예전 감동 파괴돼도 되고, 예전 만큼 인기 있을 수 있게 1인당 백 번 씩은 볼 테니깐, 제발 30년 동안 그립시다 ㅠㅠ 드래곤볼 나루토등 명작은 정말 많지만, 슬램덩크는 제 인생의 최고의 만화입니다 ㅠㅠ
@SlamDunkMa3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는 정말 명작이죠! 그런데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은 명작만큼 흥행을 못해서 아쉽네요. ㅠㅠ 영상 잘봤어요!
@백수현-k1p2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를 자세히 보면 초기 그림과 후기 그림이 많이 다름.압도적 퀄리티 차이가 남.그걸 보는 느낌도 굉장한 재미임.
@iiii42203 жыл бұрын
채소연이 유도좋아하세요? 하면 이렇게 안끝나고 패배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이겨서 우승으로끝났을수도..
@89mevius223 жыл бұрын
너무 잼있게 본 애니.. 명작인거 같아요.
@준이아배3 жыл бұрын
노래 나올때는 눈물이 찔끔이네요.ㅎ 매번 훌륭한 리뷰감사드립니다.!!!^^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승호-u5u3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처음부터 보면 그리는 와중 작가님 성장도 보임!
@user-mk3wh9nw4i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장기연재 명작들 특징이죠 ㅋㅋ
@mimir31003 жыл бұрын
소연이가 점점 더 매력을 잃어가죠.
@8TripleJ43 жыл бұрын
@@mimir3100 백호 시점으로 농구에 빠지면서 콩깍지가 벗겨진다는 의견도 많음 ㅋㅋ
@bkh89193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애니는... 농구경기 중에 쓸대없이 응원하는 모습 너무 많이 나옴. 재미 반감시키는 요소....;;
@청개구리-j3b3 жыл бұрын
산왕전에서 끝난이유? 과연 그이유가 어그로인지 진짜인지.. 제발 사람좀 믿고싶다ㅠ
@김찬호-m7x4d3 жыл бұрын
정대만의 농구가 하고싶어요는 편집자에게 하는 말이었나 그리고 마지막 산왕전에서 강백호가 채소연에게 말하는 농구 정말 좋아합니다는 갑자기 연재종료를 했지만 정말 좋아한다는 작가의 마지막 코멘트 느낌이었네 그리고 작가의 리얼이라는 농구 만화는 부상당해 복귀 못한 강백호 시리즈 느낌인건가
@로토라3 жыл бұрын
이때 애니부터 입문했는데 국내 초월더빙에 내 청소년때 가슴이 뜨겁게 타올랐다
@kl4828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슬램덩크의 엔딩은 허무함을 넘어 작가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 컸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 열린 결말로 끝을 낸것이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각자가 생각하는 슬램덩크의 마지막을 상상할 수 있게끔 해줬다는 면에서 이보다 더 완벽한 엔딩이 있을수 있나싶다. 솔직히 후속작을 보고 싶지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영원히 이렇게 열린 결말로 놔둔다면 앞으로 또다른 10년 20년뒤에도 슬램덩크란 만화는 영원히 회자될거라 생각이 든다. 원작의 결말을 헤치지 않는 중간의 외전격이나 번외편들로만 나온다고 해도 나는 충분히 만족할것이다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sodam8928 Жыл бұрын
나왔어요 지금
@이정민-r2n3o3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가 정말 잘 끊기는 했고 그래서 큰 여운이 남지만 솔직히 나는 처음부터 말해왔던 전국제패 하는 엔딩이였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들긴함ㅠㅠㅠ
@권영우-o7k3 жыл бұрын
다음 내용이 정말 미친듯이 기대되고 궁금하지만 그냥 이대로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네요 ㅎㅎ 추억이 추억일수록 좋은 것 처럼 ^^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간 지나서 첫사랑 다시 만나봐야... 실망만 할 확률이 크죠~
@빌어먹을내몸매2 жыл бұрын
곧 극장판으로 나옵니다. 슬램덩크 만화가였던 이노우에가 감독이라네요
@T1Hide.0n_bush3 жыл бұрын
매주 토요일 일요일였나 항상 sbs에서 본방사수 했는데 어렸을때 엄마가 공부 하고 티비 봐라 해서 ㅋㅋㅋ 항상 공부 하고 나서 기달려더 게 기억이 낫네 ㅋㅋㅋㅋ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오! 착한 학생이었군요~ 학생의 본분에 충실~
@리새-t9w3 жыл бұрын
무한의 주인 H2 다음으로 좋아하는 작품
@팩트-t9o2 жыл бұрын
극장판이 나온답니다 기대가 무지 댑니다
@SPK47203 жыл бұрын
배가본드 부터 예술병이 붙었을 듯..그림체가 꽤 좋음.
@무과금FC온라인3 жыл бұрын
예술병이래 ㅋㅋㅋ 캐웃기다 좀 그랬던거 같음 슬덩으로 돈도 많이 벌었을테니
@박광근-u9k3 жыл бұрын
수고히셨습니다 아~~~옜날이여 40대 중반 아재 ㅠ ㅠ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시게타-e2n3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정말 명작이죠 수상한 아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가까운 시일에 구독자 10만명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이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SengokuYugio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이노우에가 가장 부러워했던 재능이 로쿠데나시 작가였음 비슷한 나이대에 엄청난 재능이라(확실히 진짜 그림 하나는 타고남 연출과 구도 등등 도저히 그 나이 대에 나올 그림 실력이 아님) 엄청난 자극이었다고
@여자강태희3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ost너에게로 가는 길보다는 너와 함께라면 노래를 더 좋아했어요~~
@weneedhumor73 жыл бұрын
여윽시 수상한 아재,, 영상 알차다,,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arimmjang86562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엔딩에 써야할 주요 장면들 - 서태웅의 각성 / 강백호 등부상 / 서태웅 - 강백호 ‘마침내’ 하이파이브 단결 / ‘농구 좋아하세요?’ 의 진짜 답변 등등 명장면들을 산왕전에 너무 몰아 줬음 ;; 찬찬히 좀 써먹지 ㅡㅜ
@danchan8317 Жыл бұрын
우승 못하고 끝낸것까진 괜찮은데 해남이랑 다시한번 붙어서 이기고 한 8강쯤에서 산왕잡고 4강에서 졌으면 어떨까함..
@BLACK-hh6ih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내 마음속 최고의 애니
@말아돈아-q8f3 жыл бұрын
ㅋㅋ 재밌네요~~
@kukuyu43313 жыл бұрын
원래 좋은 작품은 항상 여운이 남기 마련이고 그안에서 굳이 따져야 한다면 적절한 타이밍에서 끝내냐 마느냐의 차이겠지. 그런의미에서 슬램덩크는 진짜 산왕전에서 완결낸게 맞는것 같음. 언제부턴가 당연시 되버린 스포츠물 특유의 주인공팀이 무조건 전국대회 우승하는 결말을 생각하면 슬램덩크는 지금봐도 리얼하게 와닿음.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진짜 현실 반영 쩔었죠~
@mydream_14_TomSawyer3 жыл бұрын
재생속도 1.5배로하면 한국인의 정서에 맞습니다ㅋ
@응아니야-m7f3 жыл бұрын
11:42초 화룡정점->화룡점정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무식이 탄로 났어요... ㅠㅜ
@Wazzu123583 жыл бұрын
가장 재미있게 본 스포츠 만화... 처음에는 장난 반 농구 반... 이랬던 만화가... 너무 진지해지고... 감동적이고... 재밌어졌다... 슬램덩크 중 가장 맘에 드는 케릭터는 능남의 윤대협... 재능도 있고 인성도 된 멋쟁이... 2위는 불꽃남자 정대만~ 젊었을 때 들끓었던 피... 명언 "이런 힘든 상황에서야 말로 난 더욱 불타오르는 녀석이었다"와 "안선생님... ㅠㅠ 농구가 하고 싶어요"를 남기는 케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