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의 명대사는 유명하고 뼈있는게 많아서 좋음..오죽하면 D.P시리즈의 조석봉이 안준호를 위로할때 강연의 명대사를 인용했을정도였음..그리고 마지막엔 자신이 인용한 명대사의 반대되는 명대사로 군대는 절대 개선되지않는 절망적인 실태를 이야기하는것도 인상적임
@user-ur4si7rv2c11 ай бұрын
인용한 대사 뭐였어요? 디피 안봐서
@user-xm9it2rr9r11 ай бұрын
강연의 니나는 더욱 안타까웠던것이 중반부 넘어가면 군에서는 이미 인간과 동물의 키메라화를 성공 시켰었고 특수부대? 비밀부대? 로 활용하고 있었죠. 덕분에 어설프게 키메라화 되어 인간의 모습보다 짐승의 모습에 가까웠던 니나의 에피소드는 더욱 처절해 졌습니다. 니나의 아빠는.... 어리석은 바보가 되어버렸죠...
@eddiejin257711 ай бұрын
강연에선 명언이 많지 ㅋㅋㅋ "정답이다 연금술사"같은거
@loadbang111 ай бұрын
7:39 지로보 센세의 대사는 현실에서도 적용되었습니다. 대체 몇십만의 경우를 본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