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 "페이트 전성기의 시작"ㅣ너희가 애니를 아느냐 92회

Рет қаралды 43,638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65

@단지널 3 жыл бұрын

✅ [ Fate/Zero 애니 보러가기 ] : vo.la/gblqL 정말 오랜만에 페이트 리뷰입니다, 스튜딘 버전 리뷰를 1년 반 전에 했네요. 혹시 느끼실 분들은 느끼겠지만, 해당 리뷰는 원작 소설의 내용을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집에 재워놨던 페제 소설을 꺼내봤는데, 필력이 대단하더군요. 애니만 보신 분들은 꼭 소설을 챙겨보세요, 새로운 경험입니다. 언제 또 페이트를 건들지... 허허 월희 리메는 왜 플스판 다운로드가 안 되는 거야 빡치게. 직구 오는 거 기다려야 할 듯. 구독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진진-x7j 3 жыл бұрын

아서왕 당신의 ts캐릭이 덕후시장에 죽지를않고 분열하고있어요

@따라딴-r5r 3 жыл бұрын

암세포냨ㅋㅋㅋㅋㅋ

@최지연-i8t 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 근데 맞는말이라서 반박못함ㅋㅋㅋㅋ

@룡아 3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시점이 다른 릴리와 평행세계인 캐스터 알토리아를 넘어서 별의 별 컨셉으로 나오는데다가 와꾸가 같은 클론같은 다른 캐릭터들까지 양산...

@김민서-n1m1c 2 жыл бұрын

보고 있습니까… 아서왕…

@성모-h1g 2 жыл бұрын

@@アルトリアアヴァロン-e6b 라고 하기에는...

@S컬러브 3 жыл бұрын

5:56 카저씨는 우로부치가 까라고 만든 캐릭터인데 자신의 의도와 반대로 찬향하는 반응이 많으니까 우로부치가 "제 안티의 음모 같습니다. 카리야를 띄워서, 그를 처절하게 굴리는 절 나쁜 놈으로 만들려는 음모이지요. (웃음)"이라고 개드립 쳤었죠.

@rhielee5966 3 жыл бұрын

선한 인물들이 없다는 시점에서, 각자 자신의 대의든 소박한 꿈이든 동기를 가지고 전쟁에 참여한 이들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Joker86729 3 жыл бұрын

"정의를 쫒으시던 분이십니다"

@curiman_official 3 жыл бұрын

마법과 마술을 구분못하면 그건 3류 소리도 아깝다 -달빠

@이수빈-j3j 3 жыл бұрын

11:58 처음 페제볼땐 별생각없었는데 지금보니 왜넣은거짘ㅋ

@S컬러브 3 жыл бұрын

나스와 우로부치의 페제 첫 미팅 때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에서 나스가 별 생각없이 "키리츠구는 불륜 상대가 있어 아이리를 제쳐뒀다"라고 한 걸 우로부치가 기억해내서 집어넣어준 거. 애니에선 설명이 생략되어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지만, 여차할 때 아내를 희생시키지 못할까봐 (알다시피 성배전쟁이 어떻게 흘러가든 키리츠구는 성배를 얻기 위해서라면 무조건 아이리를 희생시켜야 함.) 아내에 향한 사랑을 죽이기 위해 하는 훈련임. 솔직히 이유 알아도 납득하기 힘든 장면인데, 이유 생략하고 굳이 애니에다 넣은 유포터블을 이해 못하겠음...;;

@이수빈-j3j 3 жыл бұрын

@@S컬러브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최지연-i8t 3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이제야 의문이 풀렸네요….

@yoonyiple 3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마이야 좋음...나탈리야도 좋았는데..

@jbchad 3 жыл бұрын

페이트 팬들의 부활이기도 하지만 역으로 페이트 유입의 시작이기도 한 애니 그래서 fate 루트는 유포가 언제쯤...

@평화주의자-t9o 3 жыл бұрын

ㄹㅇ언제....

@jsy5485 3 жыл бұрын

내주면 좋겠지만 유포가 페이트루트는 안만든다고 했던거 같은데

@applecar6684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아타락시아가 더 댕김

@블루-m5x 3 жыл бұрын

일단 당장은 귀칼땜에 바빠서 최소 2~3년은 기다려야할듯...

@bassSwallow 3 жыл бұрын

포기하고 월희나 존버타셔야 할듯ㅋㅋㅋㅋㅋ 페이트는 그만한다고 선을 그엇고 타입문과 같이 할 가능성은 있긴해서 어찌될지ㅋㅋㅋㅋㅋ 일단은 귀멸 끝날때까지 좀 기다려야 됨....

@4civilization 3 жыл бұрын

2:17 마술: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판타지의 마법(불 쏘기, 치유 등등) 마법: 타입문 세계관에서 과학으로 이룰 수 없는 마술. 대충 이 정도로 알면 됨.

@sun881 3 жыл бұрын

마술은 현대과학으로 이루는게 가능한것(불쏘기=화염방사기나 라이터,치유=약이나 수술 등) 마법은 현대과학으로 불가능한것(죽은 인간의 부활,시간여행 등)

@karanokyoukai1999 3 жыл бұрын

@@sun881 사자소생은 타입문 세계관에서 절대 불가능한 일로 마법으로도 불가능합니다 마법사의 밤에서 아오자키가 주인공을 되살렸던건 꼼수로 되살린거임

@koyot357 3 жыл бұрын

마술 보면 그냥 그렇구나 하는거 마법 미친 개사기 아녀?

@김민성-KS 3 жыл бұрын

@@karanokyoukai1999 제가 아직 달력이 탄탄 하지 못해서 그런데 영혼을 강령후 3법으로 물질화해서 인형에 넣으면 사자소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라크리모사 Жыл бұрын

@@karanokyoukai1999 3법으로 가능함...당장 강령마술이 영혼을 불러오는 마술인데, 강령마술의 극한이 성배로 이루는 영령소환이고, 이걸 물질화시켜서 완전히 살아있는 생명체가 되는게 제3법 헤븐즈필임...

@webanimusicduck3217 3 жыл бұрын

오늘 다 정주행 했는데 진짜 명작인 것 같다. '키리츠구랑 코토미네 같은 캐릭터를 다시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랜서가 저주하는 장면, 라이더의 보구, 세이버의 절규까지 기억에 안 남는 장면이 없다. 와, 그냥 미쳤다

@shirodaeng 3 жыл бұрын

나스와 우로부치의 공통점 누군가의 저지 없이 자신만의 방식을 추구하면 누구도 이해 못 함 나스 라스트 앙코르 우로부치 사야의 노래

@콘스프-m4c 3 жыл бұрын

라스트 앙코르는 초본으로 보면 훌륭함 애니라는 매체의 특성을 이해못해서 그렇지

@DDUBAP. 3 жыл бұрын

사야의 노래정도면 이해하기 쉬운데 뭘

@하오문고수 3 жыл бұрын

사야의 노래가 우로보치가 만드거임? ㄷㄷ 사야의 노래는 작품속 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이해는 되지만 공감은 불가능한듯... 평범한 사람의 눈엔 기괴하고 역겨운 살덩이이니

@미리미 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페제...진짜 좋은 작품입니다

@우기아류 2 жыл бұрын

3:18 그냥 대충 페스나와 페제는 둘 다 일단 제3차에서 아인츠베른이 어벤저를 선택한 루트이고(룰러는 아포크리파),여기서 아마 페스나에서의 제4차는 페제와 비슷하게 흘러가나 약간은 달랐다 뭐 이정도?

@Pamoo_1 3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다시봤는데 역시 명작은 명작이더라고요. 저를 달빠로 만든 작품...

@pyeon2nim 3 жыл бұрын

가끔보면 지널님은 인트로만드려고 유튜브하는듯...

@hsp2619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페제 유입이 신달빠, 게임 시절부터 팬이 구달빠로 구분되서 싸웠는데 요즘은 페그오 유입이 신달빠고 나머지 전부 구달빠로 취급되던데 근데 페그오 유입 인구가 더 많은 거 보면 모바일 게임 파워 대단하긴 하다

@2clipse968 3 жыл бұрын

FATE루트 : 필살기 이름이 길어서 짐 UBW루트 : 자존심 때문에 에아도 못 휘둘러보고 짐 헤븐즈 필 : 밥 공통적인 방심 역보정까지 페스나 길가를 보고 나면 어느 페이트의 길가를 봐도 얘가 걔 맞나 싶어지는 게 유머

@DDUBAP. 3 жыл бұрын

엑스텔라쪽은 보면 추한게 이녀석이 맞구나라는 생각 들던데

@tri1029 3 жыл бұрын

밥 ㅋㅋㅋㅋㅋㅋㅋㅋ

@Parksungho12 3 жыл бұрын

페이트 제로 이작품의 기점으로 시작해서 페이트 시리즈가 다시인기가 올라갔으면 이후에 나오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을 내는 기반을 만들어준 명실상부 타입문의 작품

@윤건우-f5t 3 жыл бұрын

심폐소생기 ㅇㅈ 근데 유포터블도 공경으로 꿀좀 챙겨서 페이트시리즈 안하고싶을수가 없었을듯

@야생화꿀 3 жыл бұрын

꿈도 희망도 맘껏 보여주는게 우로부치지만 보여주기'만' 하고 정작 등장인물들에게 안겨주는건 절망과 악몽뿐인것도 우로부치

@jiwoo0820 3 жыл бұрын

페이트 입문을 페제로 했는데 보고나서 달빠가 되어버린 애니

@시온-o2v 3 жыл бұрын

1:05 멀린을 뽑으시다니 부럽군요, 저는 뽑은줄 알았는데 아라비안 빗치가 사기를 쳤습니다

@-_A_- 3 жыл бұрын

역시 에미야, 기린축구였어!

@유키켄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페이트 시리즈 애니들은 다 각각 하나의 평행세계라고 생각하고 보는게 편합니다. 나중에 페아포(페이트 아포크리파)를 보면 3차 후유키성배전쟁을 다 치른 이후 몇십년 뒤 시점을 다루지만 4차하고는 무관하게 나오고, 거기에 아종성배전쟁인 페이트 엑스트라까지 다루면 준내 복잡해집니다ㅎㄷㄷ 세계관을 이해하려다 애니를 감상하는 포인트를 놓쳐버리게 되죠.. 애초에 페스나, 페제 이후의 페이트 시리즈들은 설정이 워낙 복잡하고 많아서 50%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특히나 자신들의 세계관만으로 대화하고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예로《로드 엘멜로이 2세 사건부》가 있는데, 언뜻 추리물로 보이지만 페이트 시리즈 세계관의 마술사들의 마술의 지식과 이론들만을 가지고 추리하는, 추리물이란 가면을 쓴 판타지물이기 때문에 보고 있음 "아니 ㅆ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하며 뇌절을 오게 만듭니다. 결론: 페이트는 빠져드실 게 아니면 머리를 비우고 보세요. 당신의 평안과 뇌건강을 위해

@goligoli1 3 жыл бұрын

이 애니는 작화,연출,스토리도 뛰어나지만 내가 볼땐 철학적인 면이 상당히 돋보이는게 맘에 듦 특히 300명의 배or200명의 배 어느쪽을 살릴지에 대한 질문과 그에 답한 자의 의도와는 반대인 죽은사람이 더 많은 모순된 결과에 대한 패러독스는 철학적으로 봐도 될 수준이라고 생각함 (내가 그거로 사회수행평가 주제해서 a+받았거든) 성배의 질문에 대한 키리츠구의 답변에 담긴 의도는 '소수를 죽이고 더 많은 사람을 살린다' 그러나 2번째 질문에서 남은 '200or100'의 선택지에서 100을 고르든 200을 고르든 생존자는 처음에 있던 500명의 반인 250명 이하의 생존자가 나오는 패러독스가 일어난다는거임 내 머리론 그걸 사망자'0'로 끝까지 살아남는건 편법이나 기적이 아닌이상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즉 그로인한 모순점을 우리에게 제시한다는것 자체가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왔던 애니가 페이트 제로임 (사실 다른관점, 다른 캐릭터들의 시점도 더 말하고싶은건 많지만 지금도 충분히 길어서 여기서 끝내겠음...ㅋㅋ)

@라떼민튀 3 жыл бұрын

1:53 여기 희귀한 페이트모르는 사람 등장

@화락한별 3 жыл бұрын

페제 재미있었어요 좋은 군상극 유포의 장점이 잘 보였고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달빠는 싫지 않아요 유니톨로지 빼고요

@비타메덕 3 жыл бұрын

???:하나가 되자

@hisa-lt8jc 3 жыл бұрын

명작이지

@비싱-i6n 3 жыл бұрын

페이트 첨부터 볼사람들을 위한 tv방영 순서 1.Fate/stay night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2.Fate/Zero (페이트 제로) 3.Fate/Prototype(페이트 프로토타입) 4.Fate/stay night UBW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5.Fate/Grand Order First Order (페이트 그랜드 오더) 6.Fate/Apocrypha(페이트 아포크리파) 7.Fate/EXTRA Last Encore(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아. 이건 보지마셈 8..Fate/stay night [Heaven's Feel] (헤븐즈 필 시리즈) 외전 카니발 판타즘,프리즈마 이리야, 에미야가의 오늘의 밥상

@bhy4166 3 жыл бұрын

페이트 프로토타입은 왜 끼어들어간건지. 냉정하게 평가하면 메리수 떡칠 오점투성이 작품입니다. 있건말건 페이트 시리즈를 이해하는덴 상관이 없어요

@DDUBAP. 3 жыл бұрын

프로토타입은 tv로보면 한편짜리인데 이걸 왜 넣음 차라리 프리즈마이리야나 넣으셈

@비싱-i6n 3 жыл бұрын

@@bhy4166 그러네요 제가 생각없이 프로토타입 넣은듯 죄송합니다

@ljw426 3 жыл бұрын

페제를 통해서 페이트 시리즈를 입문했지만, 여운이 강해서 그런가, 스튜딘 페스나, 유포 페스나 시리즈까진 재밌게 봤는데 그 이외의 페이트 관련 작품들은 안보게 되더군요.

@지봉구-b8c 3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페제로 입문 유포랑 스튜딘까진봤는데 나머진 안보게됨. 그리고 솔직히. 페제보고 다른거보면 너무 가볍거나 좀 완성도가떨어진다고해야하나..

@Parktaean 9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볼때마다 페제에 대한 내용도 내용이지만 우로부치에 대한 얘기가 많이 들어가서 페제리뷰인지 우로부치 겐에 대한 리뷰인가 헷갈리기도 함 ㅎㅎ

@mmanhb552 3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스튜딘 페스나를 먼저 보고 짜증났다가 페제를 보고 힐링을 받았지 이후 UBW까지...갠적으로 우로부치의\ 딥다크한 세계관 넘 좋아 현실이 얼마나 모순투성이에 엉망인데...한번씩 페제를 보고 나면 기분이 울적하면서도 묘한 만족감이...

@밥묵자-f8r 3 жыл бұрын

페스나 처음 보고 좋지않은 기억을 갖고 있었는데 제로 보고 인식변화 진짜 크게생김

@perini8911 3 жыл бұрын

나스는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하지만 그 구조는 정확히 알아서 그 구조를 정확하게 찔러온다. 덤으로 페제가 평행세계 취급을 받게된 이유의 90% 이상은 세이버의 캐릭터성 차이 세이버가 그래도 타입문의 간판히로인중 하나인데 너무 기사도 덕후 호구로 바꿔놔서 페제로 유입한 분들은 호구버로 까고, 기존 스나 팬들은 그에 반박하고 하면서 몇년을 싸워댐. 그나마 성역에 가깝던 제로 쉴드가 많이 사라져서 키리츠구의 단점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평행세계 언급이 확정되고, 가든 오브 아발론이 나와서 기존 스나 청밥과 동일한 캐릭터성을 보여줌으로서 4차 세이버와 5차 세이버는 타인 취급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론 호구버란 지칭도 많이 사라졋고요. 덤덤 유포의 타입문 작품들을 정주행하다보면 페그오가 마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 때가 제일 위기입니다. 절대 하지마십시오

@밀랍2 3 жыл бұрын

제로 소설을 몇년전에 읽었는데 내장피아노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tri1029 3 жыл бұрын

아 그거

@KGJ-user 3 жыл бұрын

단지널님이 건담 시리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페이트 시리즈보다도 인기가 많고, 바리에이션도 많고, 역사적으로 오래되었고, 더 대중적인 건담 시리즈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teammango7587 3 жыл бұрын

한때 정의를 찾아쫒던 남자가 있다

@HAPPY-MAN-GOD 3 жыл бұрын

자신한테서 나온게 하나도 없는 남자가 무언가를 이뤄내려 하다니 용케도 기어오른 모양이군

@우기아류 2 жыл бұрын

8:19요롷게 살 때 아이리를 못 만나면 우리들의 애비야가 됩니다(아이리왈 뭔가가 씌였다.그것은 수호자를 만드는 억지력)

@kael1731_kms 3 жыл бұрын

0:22 "코노 반구미와 단지너르 챤네르또 코란노 스폰서노 테이쿄 데 오쿠리시마스" 로 하면 조금 더 혼모노의 냄새가 날 것 같네요

@단지널 3 жыл бұрын

전편에서 그랬음

@kael1731_kms 3 жыл бұрын

@@단지널 아 저번 영상을 안봤..... 바로 보러갑니다

@pureblackcrystal 3 жыл бұрын

페제 진짜.... 완전 절망적인 엔딩....

@unluckylee3999 3 жыл бұрын

페제는 버서커가 짱이지

@user-he9ez8ho2q 3 жыл бұрын

손에 든 모든것이 보구ㄷㄷ

@사차원조커 3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억질로 보게했지만 점점 빠져들어서 나중에는 제가 다른시리즈들을 찾게만든애니

@밤까막 3 жыл бұрын

최근에 ubw와 페제에 이어서 페이트 루트 애니까지 봐온 오덕입니다. 친구의 제안으로 페이트를 보기시작했는데 오덕 3년차에서 왜 이제서야 이 명작을 보게됬는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제 헤필을 볼 차례군요 ps. 페이트 루트 애니는 작화 생각 안하고 봤습니다

@미리미 3 жыл бұрын

헤필 미쳤습니다 3장 극장에서 봤는데 라이더 vs 세이버가 진짜 지리더군요

@tri1029 3 жыл бұрын

@@미리미 ㄹㅇ 크 다시보고싶다

@에고-w5o 3 жыл бұрын

헉 그니까 페제랑 페스나는 10년전후의 이야기가 아니고 평행세계지만 큰틀은 거의 비슷한거였군요ㄷㄷ 여태 그 뒤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프링글스-e2v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페이트 시리즈가 하도 '달빠들 어차피 이 설정 알지?^^' 같은 느낌으로 여러가지를 날먹하는 느낌이 들어서 안 좋아했는데, 페제로는 프리퀄이라 그런지 설명이 좀더 잘 되어있는 느낌이라 그래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리즈보다 핵심 주제가 강했던 것도... 극장판 시리즈는 아에 안 봤으니 그쪽은 모르겠지만요

@김성우-b7z 3 жыл бұрын

원작처럼 몇페이지에 걸쳐 설명하거나 메뉴에서 설정열람할순 없으니...

@Matou-Sakura 3 жыл бұрын

이스칸달을 보고 간만에 상남자의 매력에 빠져보았고 키리츠구를 보고 간만에 냉혹무비 쿨가이의 매력에 빠져보았지...ㅋ~~~

@Gustavo1919-c1f 3 жыл бұрын

@@Balles-mw8yl 그런가 둘다 멋짐

@아들딸-j6g 3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무위키 보면 이스칸달도 비판점들이 은근히 많이 있음

@Gustavo1919-c1f 3 жыл бұрын

@@아들딸-j6g 있기야 하겠죠 ㅋㅋ

@1a23d6 3 жыл бұрын

@@Gustavo1919-c1f 저도 ㅋㅋ

@아들딸-j6g 3 жыл бұрын

@@Gustavo1919-c1f '많이'

@mgnla 3 жыл бұрын

페제 덕분에 페이트 시리즈가 재밌어지기 시작했고 그대로 UBW, 헤필로 넘어감

@parkjiwoo108 3 жыл бұрын

페스나 관련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정리 Q : 그래서 한마디로 뭐부터 봐야하는데 A : 페제의 경우 성배전쟁의 기초조차 모르는 상태라면 먼저 보라고는 추천 못함 반대로 성배전쟁 대략 룰을 안다면 첫빠따로 페제는 강추임. Q. 정확히 뭐가 페스나인데 A. 원작이 미연시라서 주인공이랑 이어지는 히로인이 다르니깐 3루트로 나뉘고, Fate,UBW,Heaven's Feel로 나뉨. 페제는 페스나 정식 스토리라기엔 설명대로 설정 안맞는거 조져서 평행세계지만 걍 페스나 이전 일이라고 대략 생각하고 보면 존나편함 Q. 니 추천 순서는 뭔데 A. 개인적으론 UBW 리메이크 > 페제 > Heaven's Feel > Fate Stay Night 스튜딘 (페이트루트 애니화이고, 작화 좆같으면 안보는거 추천. 반대로 페이트 호감도 떨어지면 곤란하니깐) 페제는 설명이 페스나처럼 설명충 린이 없어서 설정 초기 설명이 가늘은게 흠임. 바로 눈치채기 쉬우면 먼저 페제봐도 되는데 나 이해력 나쁘다 싶은 사람은 린이랑 설정공부하고 오는게 좋음 Q. 페그오랑도 연관있냐? / 페그오는 뭐냐? A. 그건 존나 평행세계라서 페스나랑 ㅈ도 관계 없음 그냥 성배전쟁 서번트들 설정만 가져온 '완전 다른' 작품임. Q. 그래서 페이트 재밌냐? A. 예아 + Q. 달빠되려면 설정공부 어케해야하냐 A. 원작 페스나 플레이 ㄱㄱ 그럼 너도 달빠

@Beatwo 3 жыл бұрын

저의 페이트 입문작은 아이러니하게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라서 페이트 세 히로인 중 제일 좋아하는 히로인이 사쿠라지만 정작 헤븐즈필은 제가 딸려서 잘 못 보겠더라고요.

@tOpO3O 3 жыл бұрын

1:34 삐처리 된 부분은 '너무 좋아' 죠?

@ifjung5324 3 жыл бұрын

스튜딘 페스나를 보고 시로가 이해되지 않았던 저는 페제를 보고서야 시로가 어떤 캐릭터인지 깨달았습니다...

@shiraphanko 3 жыл бұрын

캬 나스랑 우로부치를 시로와 키리츠구에 빗대는 표현은 진짜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런 발상을 할 수가 있군요...

@랄데 3 жыл бұрын

0:43 보통 사람들은 이런걸 로리널이라 부릅니다

@eks1441 3 жыл бұрын

페제의 승리자들은 캐스터랑 그 마스터 아닐까 유일하게 행복퇴장한 듀오

@gaon_5rora 3 жыл бұрын

마술은 시간과 노력과 돈을 들이면 다른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지만 ex)발화는 마술로도, 마찰열로도 실현가능 마법은 시간여행같이 아무리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걸 이룬 것입니다

@4b140 2 жыл бұрын

이게 딱 1년전이네

@김승범-j3z 3 жыл бұрын

진짜 페제 존나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마이야 설정이라던가 허세만 떠는 토키오미보다 불만스러운 장면이 하나 있는데, 카리야가 아오이 죽일때 섹스어필. 1회차였음에도 심히 거슬렸는데, 아니시발 앞에 그렇게 감정선 치밀하게 깔아놓곤 정작 목졸라죽일 때 가슴 흔들리는거랑 치맛자락 흘러내려서 허벅지 드러나는걸 집어넣어야됐을까. 마지막에 카리야가 헐떡이는 장면에서 오르내리는것만하면 아 이건 묘사구나 했을텐데 너무갔음. 물론 마지막에 키레이가 술맛 좋다는장면은 너무 좋았는데.

@IlllIlIIlIIIlI 3 жыл бұрын

중2병이라고 욕먹든말든 한우물만 팠던 나스는 지금 덕후계에서 신급 스토리라이터로 불린다.. 그니까 2부 6장 빨리 애니화좀

@dlc5932 3 жыл бұрын

마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마술은 과정은 기적이지만 결과는 과학으로도 이룰수 있는것이고 마법은 과학으로 절대로 이뤄낼수 없는것을 말합니다 현재 존재하는게 확정된 마법은 제1법부터 5법까지 있으며 6법은 있는지 없는지는 불명입니다 마법사가 되는것은 미치도록 어렵기에 마법사들의 수는 진짜 극소수입니다 대표적인 마법사는 보석과의 간판이자 타입문 작품 여기저기에 얼굴을 비추고있는 우리의 영원한 할배 키슈아 젤릿치,마밤의 주인공이자 아오자키 토우코의 동생 아오자키 아오코,아직도 제대로 풀린게 없는 식물과의 유미나등등이 있습니다 엄청 오래된 설정이지만 나스가 헤필3장 개봉당시 유미나를 언급한적이 있기에 마법에 관해서 뭔가 더 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타입문 세계관에서 꽤나 중요한 설정이기때문에 마술과 마법을 혼동하는것은 달빠 발작버튼으로 딱입니다

@김곰-s5z 3 жыл бұрын

월희가 해외발매 안되는 이유를 나름 생각해 보면, 제일 큰 이유는 아마 번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주얼 노벨 특성상 텍스트가 많다보니 번역하는 데 시간 걸려서 빨라도 반년이고, 1년 이상 걸리고, 미국같은 서구권은 그 이상 걸리는 경우도 꽤 있는지라, 아직 번역 일정도 안잡아서 발표가 안난 거 같고...근데 그것보다 가장 큰 이유는 걍 타입문이 파생게임 빼고 수출을 한 적 없으니 걍 페이트나 마법사의 밤처럼 전례를 따라 수출 안한다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쿠패 Жыл бұрын

뒷북이다만 월희 북미 버전 출시 확정입니다 ㅋㅋㅋ

@쯔언1301 3 жыл бұрын

어째서 리뷰영상을 보면서 내 마음이 뜨거워지는가

@ultraman4885 3 жыл бұрын

이것만 안봤다면 지금쯤 나는 페그오를 하고있지 않을텐데....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couragedy89 3 жыл бұрын

솔까 페이트 제로 소설 나왔을때만 해도 내가 아는 오덕 사이클 내에서는 나작페 였는데 제로 애니화 부터 UBW 페그오 까지 오니까 나 달빠네 뭐네하던 녀석들도 다 페이트 붙잡고 있음... 그런데 나는 원신으로 갈아탔지 ㅋㅋㄹㅋㅋ...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캐릭터 해석이 제일 차이 없는 친구는 웨이버랑 케이네스 뿐인듯. 저기 나온 마스터들 중에서도 제일 뜬구름 잡는 짓 하지 않았던 유일한 친구들임.

@OO-ku3rh 3 жыл бұрын

오 인트로 분위기 좋다 이런거 좋아 헤응

@delicious_612 3 жыл бұрын

"아아..이것이 「유열」이다"

@곰돌이-t1q 3 жыл бұрын

페제가 초반에 세계관 기본설정 이런거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페제먼저 보는거 추천

@세필붓 3 жыл бұрын

10:21 이거는 매번 볼 때마다 웃기더군요

@Gachazong 3 жыл бұрын

잊지 않고 또 왔소!

@그그-e4s 3 жыл бұрын

1:35형 그럼 진월담 월희 하는게 맞지않아?

@bassSwallow 3 жыл бұрын

그거하면 10분넘게 내내 까기만 할 것 같애요ㅋㅋㅋㅋㅋ 것보다 진월담월희라는 애니도 있었나요??

@패애 3 жыл бұрын

계속 연관으로 떠서 보긴 했는데 시작부터 다르군요. 페이트의 기본 골자 미연시.. 그건 그렇고 이제 할아만 나와주면 딱인데 말이죠

@sja02143 3 жыл бұрын

「아아, 죽이는 달이다….」

@psychosgame0525 3 жыл бұрын

키리츠구가 마지막에 희망을 만난다라... 하기야 페그오에서 나온 방황하다 영령이 된 IF의 키리츠구 생각하면 맞는 것 같네요.... 그리고 우로부치의 선악을 가리지 않는 모습과 이상의 파멸.... 가이무도 마찬가지 맞네요 역시

@임세훈-c7t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상황이 극한까지 가면 소수대신 다수를 선택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과연 키리츠쿠가 극한의 상황이었는 지는...

@wooseung5843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 가끔 보는데 인트로는 진자 잘만들어요 ㅋㅋ

@야생화꿀 3 жыл бұрын

마법과 마술의 차이는 명확합니다. 한줄로 요약하자면, 그 시대에서 과학이나 기술로 가능하다면 마술이고 절대 불가능하다면 마법입니다. 타입문에서의 마술의 정의는 '가공요소에 근거한, 실천가능 영역이 된 신비학. 마력을 사용해 사상에 간섭해서 인위적으로 변화를 끼치는 생략행위' 입니다. 작중에서 '마술이란 근원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이 세계를 변질시키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도 했습니다. 즉, 마력으로 현실을 비틀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거죠. 그러나 이 마법의 대부분은 이론적으로 시간과 돈을 들이면 과학으로 재현가능한 것들 밖에 못합니다. 과학적으로 가능한 결과를 위한 과정을 단축할 뿐이란거죠. 반면 마법은 그 시대에서는 뭔 짓을 해도 절대 불가능한 일들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거나, 시간여행이나, 평행세계나, 혼을 다루는 기술등이 마법으로 분류됩니다. '아직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기적'이라고도 서술됩니다. 타입문 세계관에 속한 마법사의 밤에서의 서술을 빌리자면 '마술이란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과정이 기적인 것. 결과가 기적이면 그건 마법으로 분류된다.'라고 하죠. 세계관 내에서 과거에 인류가 스스로 불을 피울 수 없던 시절에는 불도 마법의 영역이었지만 시간이 지나 스스로 불을 피워낼 수 있게 되어 마술로 격하되었고, 문명의 발달로 현대과학이 효율이 높아 마술은 격이 떨어졌습니다. 고로 마술과 마법의 구분은 규모가 아니라 개념의 차이이기 때문에, 마술을 아무리 갈고닦아도 그 시점에서의 마법에는 절대 도달하지 못합니다.

@단지널 3 жыл бұрын

이게 달빠지

@bassSwallow 3 жыл бұрын

어우 씹;;;;

@코맹이-c1x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애니맥스에서 새벽에 방영했던 페제를 우연히 보고 완결까지 챙겨봤었죠.

@king9879-c8z 3 жыл бұрын

페이트 시리즈에서 마술사와 마법사의 구분하는기준과 구분하는 이유가 뭔인가요?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gaon_5rora 3 жыл бұрын

마술은 시간과 노력과 돈을 들이면 다른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지만 ex)발화 마법은 시간여행같이 아무리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걸 이룬 것입니다

@마리사다제 3 жыл бұрын

마술이랑 마법이랑 저언혀 다름

@김성우-b7z 3 жыл бұрын

현대 기술로 이룰수있는것과 불가능한것. 그래서 시대가 지나면서 마법이 적어졌습니다

@Cksdml 3 жыл бұрын

마술: 현대 과학 기술로 이룰 수 있으 마법: 현대 과학 기술로 이루지 못함 예시로 불을 피우는 것은 고대 과학 기술로는 불가능하여 마법 취급이였지만 현재는 불을 누구나 피울 수 있으므로 마술로 격하됨

@Elaina_3 3 жыл бұрын

정복왕 그를 보고 전율이.........

@일반인-y4w 3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그 한그오의 넷마블은 옆동네 다른 게임사들이 병크와 삽질을 거듭하는 사이 그 대처가 낫다며 상대적 선녀 대접을 받고 있는 중...... ㄷㄷㄷ

@이태훈-u7x 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다른 곳은 어케 했길래...

@Bashabi_shakti 3 жыл бұрын

@@이태훈-u7x 넥슨은 그오보다 더 잘못해먹었고 nc는 무려 유저를 고소..

@dillon4751 3 жыл бұрын

나는 유포터블때문에 본 작품 내 눈을 역시 호강해줬었어

@지니얌-n6l 3 жыл бұрын

올해로 10주년인 페제..이거덕분에 페이트 입덕했죠!

@abyss3967 3 жыл бұрын

게임세계 들어갔는대 각본이 우로부치 겐 인거 보고 자살하는 만화가 있을정도로 이 인간의 세계는 위험하다

@Cain_X_Elixir 3 жыл бұрын

*"진정하고 잘 들어보시게나 마코토. 업데이트가 없는 세계는 시시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one1_wonil 3 жыл бұрын

페이트 시리즈는 사실 뭘 먼저 보든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전부 평행세계니까요. 그나마 순서가 있다면 페스나 HF루트 극장판을 보기 전에 페이트 제로를 보라고 하고 싶네요.

@NM-zg9qe 3 жыл бұрын

우로부치랑 나스의 썩은 맛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이 있는게 재밌음 ㅋㅋㅋ

@bassSwallow 3 жыл бұрын

최근 나온 나스의 페그오2부6장보면 나스도 꽤나 매워짐ㅋㅋㅋㅋㅋ

@NM-zg9qe 3 жыл бұрын

@@bassSwallow 사쿠라 설정 생각하면 걍 그거 쓰기전까지 최근에 유해진척 한거지 얘도 원래 우로부치한테 너무하다 못하는 위치였음 ㅋㅋ

@Exorcider 3 жыл бұрын

불행을 모르는 자는 행복의 소중함을 모른다.

@Lesgo18 3 жыл бұрын

지금 넷플에서 페이트 제로 보고있었는데 ㅋㅋㅋㅋ ㄹㅈㄷ

@달달_달빠 3 жыл бұрын

페스나ubw 12화까지 보고 페제를 끝까지 본 후, 다시 ubw보면 한 세계처럼 느껴집니다. 강추

@yoonyiple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헤븐즈필 뺨칠정도로 페제로가 ㄹㅇ 극장판 같았음...

@melstanley5227 3 жыл бұрын

우로부치 겐...그가 키리츠구...정의를 쫒던...으윽 머리가!

@이창재-p9e 3 жыл бұрын

달 세계 에서 마법과 마술의 구분 마술 : 결과적으로 가능한 일을 함 손에서 불이 나게 하는건 마술로 존나 멋있게 하든 300원 짜리 라이터로 하든 애초 가능한 결과 를 도출할 뿐 마법 : 결과적으로 불가능한걸 함 평행 세계로 건너 가는건 마술을 사용 하던 과학 기술이던 애초 불가능한 결과 이지만 가능하게 함 즉 현대 과학이 발전할수록 즉 인류가 할 수 없던 일이 가능해 지면 마법은 마술이 됨 여기서 마술 이라기에는 결과가 좀 말이 안되고 마법 이라고 하기에는 격이 떨어지는 걸 마법사의 업 이라고 함 에미야 시로의 무한의 검제도 여기에 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