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프닝때 나오는 브금좀 알고싶은데 알려주실수있나요?? 그리고 영상이 재밌고 1차 세계대전을 좀더 자세히 볼수 있어서 좋아요!! 구독은 이미했으니 걱정마십셔!
@Sistory5 жыл бұрын
Noir - S Strong 입니다.^^
@Nou_Ae_komos5 жыл бұрын
@@Sistory 감사합니다!
@Daniel-il2gs3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는 반대편에 있는게 오히려 도움되는데 ㅋㅋ
@user-sp4wf3dt2h3 жыл бұрын
존내 잘 표현해놔서 할 말이 없음ㅋㅋㅋㅋ
@woongssgamechannel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이걸 협상국과 동맹국이라 하기로 했어요"
@오징어뿌리4 жыл бұрын
2차세계대전 참전국 동맹국:이탈리아,일본제국,독일제국 연합국:중화민국,미국,러시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프랑스,대영제국
@Sinchangsup5 жыл бұрын
세계사 교육영상 채택해야돼는데 이런건...
@밍구-b5p5 жыл бұрын
2차도 해주세염 !!!
@Sistory5 жыл бұрын
순서가 오면 반드시 해드릴게요 ㅎㅎ
@고기맛을알아버린쑝이5 жыл бұрын
시헝범위라서 오늘부터 보려구용 ~~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F-5E-WTD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나오는 브금이름이 뭐예요?
@Sistory Жыл бұрын
jazz in paris - youtube audio library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5E-WTD Жыл бұрын
@@Sistory 감사합니다 ㅜㅜ
@오복이-q7b3 жыл бұрын
너무 이해 잘되어요 ㅜㅜ
@방패전설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영국나올때 브금좀 알려주시와요
@Sistory Жыл бұрын
Morning Mood - Greig ...? 인것 같습니다 :)
@고서-s2x5 жыл бұрын
2:17 멈춰서 보니까 ㄲㅋㅋㄱㄲ 이게 뭐죠? ㅋㄱㅋㄱㅋ
@Cheucoun4 жыл бұрын
인트로 노래 뭔가요?
@Sistory Жыл бұрын
Noir - S Strong 입니다 :)
@콥5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영국나올때 노래이름 뭐에요?
@Sistory5 жыл бұрын
Morning mood - Greig 입니다.^^
@영미신-o7h Жыл бұрын
입,원형틀,손,독일제국세로직사각형 규칙이 아작낫지만 재밌다
@제7기동군단424 жыл бұрын
3:24. 저건 독일이 아니라 프로이센이란다 헷갈리지마렴 조금만더있으면 독일제ㄱ
@MrZenny794 жыл бұрын
시스토리님, 저 네이버 카페에 만화처럼 올리겠습니다.
@오징어뿌리4 жыл бұрын
1차세계대전 참전국 동맹국:오스트리아,독일,이탈리아 연합국:영국,미국,프랑스,러시아
@wilhelmiikaiser44363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 이 시키들은 배신때리고 연합국에 붙음
@Stick_repuplic2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 배신해서 연합국으로 들어간걸로 알고있는데
@tv-dl2mp3 жыл бұрын
4:51 핵잠수함이다
@미누의게임세상4 жыл бұрын
혹시 무슨 어플로 그림그리시나요?
@Sistory Жыл бұрын
Sketchbook 어플로 그렸습니다 :)
@ulgoitseyo5 жыл бұрын
분명 선빵치고 나쁜놈은 프랑스인데..? +선빵도 분명 협상이...?어? 우리 국보 돌려줘!!!!!!!!!!!!!!!!
@UnitedStatesofAmerica-gx7sv Жыл бұрын
프랑스가 좀 양아치 기질이 있지만 그래도 나폴레옹 덕에 난 루이지애나 얻어서 딱히 나쁘게 볼 입장은 아님 ㅋㅋ
@kkomi20052 жыл бұрын
보불전쟁 직전에 프로이센(북독일연방)이 프랑스보다 강하지 않았습니다 프로이센이 이길수 있었던건 철도를 이용한 병력수송으로 전투마다 프랑스군보다 많은 수로 우위를 점한거 프랑스보다 우월한 대포성능빼곤 없었습니다 당시 프랑스는 육군력 세계 최강의 해군력도 영국에 이어 2위였습니다
@Sistory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영상 속 성적표는 당시 프랑스의 조바심을 나타내고자 하는 장치로 쓰였습니다!
@user-xm4dq3uw1j5 жыл бұрын
0:18부터 나오는 음악 제목이뭔가요
@Sistory5 жыл бұрын
아마도 Morning mood - Greig 일 거에요.ㅎㅎ 영상 세부설명에 bgm 목록이 차례대로 써져 있습니다.ㅎㅎ
@Eugene_10264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가 그 당시에는 북부랑 남부랑 경제가 많이 뒤쳐저 있었음. 북부는 공업이, 남부는 농업이 발전함. 근데 산업화 시대 들어서 북부의 공업량이 높어지자, 남부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기위해서 북부로 갔음. 그래서 남부는 같은 민족이여도 북부를 많이 싫어했음. 근데 그 상태에서 이탈리아가 제 1차 세계대전에 추축국으로 참전을 했음. 근데 연합국에서 이탈리아한테 독일 배신하면 식민지 만들어준다고 했음. 그래서 이탈리아는 독일을 배신하고 연합국으로 들어갔지만, 당시 이탈리아의 무기가 일본의 남부 94식 권총보다 더 못한 상황이였기에 독일에게 처참히 쳐발림. 그래서 이탈리아는 제 1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국가였지만 피해가 엄청나게 컷음. 그 상황에서 연합국들이 이탈리아에게 약속을 이행하지 않자, 이탈리아의 경제는 처참히 아틀란티스행 급행열차를 타고 내려갔음. 게다가 거기에 미국의 대공황까지 겹침. 그때 나타난사람이 바로 무솔리니. 무솔리니는 "개인보다 국가"를 주장하며, 파시즘이라는 국가 경재채제를 만듬. 그 이후에 2번째로 에티오피아를 침공, 점령에 성공함. 그리고 그 파시즘이 이탈리아와 같이 경제가 아틸라티스행 급행열차에 탑승하던 독일로 번져서 그 유명한 '아돌프 히틀러'가 정권을 잡고, 폴란드를 침공라면서 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남. 제 2차 세계대전중 이탈리아는 북아프리카에서 독일과 함께 영국과 식민지 쟁탈전을 함. 그때 프랑스는 독일에게 먹혔으니 "프랑스는?"하지 말아주길. 하지만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미국이 참전하자, 이탈리아는 1944년에 항복문서를 쓰고, 무솔리니는 군중들 손에 처형된다. 당시(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무기는 그래도 일본보다 좋았고, 미국 참전후 꽤 버텼으나, 트롤러 일본 덕분에 북아프리카 식민지화는 결국 사라지게 된다. 결론-이탈리아는 노력러지만, 일본은 트롤러다. 이탈리아가 가장 불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