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1 맥북, 인텔과 AMD를 삼키나? (M1 실리콘이 X86 PC 시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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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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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MrBrianJung
@MrBrianJung 2 жыл бұрын
21년 대비 22년 1분기에 맥이 700만대(21년 645만대) 판매하면서 시장점유율이 7.7%에서 9.0%로 상승했습니다. 전체 PC시장이 -7.3% 역성장한 상황에서 말이죠. 1위인 레노보가 -12.6%, 2위인 HP가 -17.8% 역성장한걸 보면 특히 더 그렇습니다. 결과적으로 애플실리콘이 인기가 있고 PC시장 전체가 주는 상황에서 맥이 성공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실제로 맥을 사용해보시면 PC대비 사무환경에서 별차이 없습니다. 맥에서 구동이 안될정도로 액셀 매크로나 스크립트를 무겁게 쓰시는 분들은 소수구요. 오피스 스위트는 PC나 맥이나 대부분 사무유저에게는 차이가 없습니다. 큰 차이가 난다고 말씀하시는 창작환경도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도비 프리미어를 비롯해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쓰는 프로그램들 대동소이합니다. 차이는 애플실리콘맥이 PC에 비해 더할나위없이 전기를 적게먹고 조용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가 고해상도가 될수록 맥은 좋은데 윈도우는 그렇지 못하다는 거구요. 굉장히 사소한 차이로 보이는데 각각 하드웨어 아키텍쳐와 운영체제의 근본적 차이임을 생각할때, PC진영이 쉽사리 뛰어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PC가 이걸 달성하려면 오랫동안 핵심으로 생각했던 하위호환성을 포기해야 하거든요. 40데시벨이하(조용한 사무환경)에서 비교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어떤 랩탑과 데스크탑도 애플실리콘의 정숙성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피크부하상황에서도 애플실리콘은 팬소리조차 감지하기가 어려울정도이거든요. 기본적으로 저전력아키텍쳐로 만들어진 ARM을 애플이 오랫동안 개선한 결과입니다. 인텔이 12세대에서 애플실리콘이 먼저 시도한 빅리틀 체계를 따라한걸 봐도 알 수 있습니다. CPU역사에서 항상 리더였던 인텔이 누군가를 따라했다는건 결코 간단한 얘기가 아닙니다.
@K2sMeT
@K2sMeT Жыл бұрын
os랑 호환성 같은게 결국에 애플입장에선 벽아닐까요 윈도우에서 되는게 맥os에서 안되면 사람들이 안넘어갈꺼 같아서
@shin6614
@shin6614 2 жыл бұрын
비애플 사용자로서 M1 주위의 상황을 이해하게되니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네요.
@보드나라감자나무
@보드나라감자나무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유익하셨으면 다행입니다. ^^
@ansila5504
@ansila5504 2 жыл бұрын
사실 인텔과 애플 CPU를 비교하기가 좀 그런게. 인텔은 x86계열에 CISC방식인데 반해 애플M1은 ARM계열의 RISC방식이라. 구조부터가 다릅니다. RISC의 단순한 파이프라인 구조 특성상 M1이 성능면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호환성이죠. 과거에도 IBM의 파워PC, DEC Alpha 같은 CPU가 있었고 이것들도 당시 x86의 성능을 압도했었죠. 하지만 호환성 문제로 워크스테이션을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패하다가 워크스테이션도 x86을 사용함으로써 RISC는 도태되었던 적이 있었죠. 모바일 시장을 기반으로 최근에 다시 RISC방식이 부활하고 있는데 현재는 ARM기반으로 통일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M1이 인텔을 상대로 승리여부는 x86과의 호환성 여부입니다.
@시원라이프-u8s
@시원라이프-u8s 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지금은 그래도 일반 피씨를 가장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그런데 흠 혹시라도 만약에 맥 사용자가 점점 더 많아서 피씨 시장을 넘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때는 맥이 x86 호환성이 아니라 x86이 맥에 호환성을 맞춰야 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ㅋ 아주 먼 미래 얘기지만 .. 물론 일반 피시도 그안에 더 좋은 컴퓨터를 만들어내면 모르겠지만요..
@SereneMeditationTunes
@SereneMeditationTunes 2 жыл бұрын
@@시원라이프-u8s 맥 사용자가 피씨시장을 넘을 일은 없을거 같은데, 1. PC게임 호환성 때문에 점유률이 낮고, 게임회사에서 점유율이 낮은데 호환해 줄필요가 없음, 아실지 모르겠지만 전용 개발자를 따로 채용해야되고요 2. 그럼 게임이용이 압도적이냐? 작업 때문에 맥를 이용하지 않냐? 하겠지만 그래픽 카드 사용하는 층만 봐도 작업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보다 게임용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절대 다수, 거기다 게임과 작업을 생각하는 사람은 주로 하이엔드 유저 그들 입장에선 당연히 호환성이 높은 PC를 활용하는게 여러가지 선택지를 봐도 맥보단 PC를 선택 함 3. 마지막 문제는 가격, 규모의 경제로 사용자가 많아지면 싸지지 않겠느냐고 반문하시겠지만 아이폰이 지금 스마트폰 점유률이 높은데 반해서 가격인 절대 저렴하지 않음, 애플 가격 정책상 그렇게 하지도 않을겁니다.
@란슬로트-t8m
@란슬로트-t8m 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무도 모르죠 게임제작사들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하드웨어로 제작을 할태니 arm기반 사용자가 많아지면 반대로 x86이 호환성을 걱정해야하겠죠
@찰스-t9c
@찰스-t9c 2 жыл бұрын
네 그렇긴 한데요 옛날이나 호완성 따지는가였죠 지금은 완본체가 나오는데ㅜ굳이 호환성을 따질 이유가 없어져 버렸잖아요 일체형이 두껍게 나로는 이유가 그런건데 이제 그게 바뀔수도 있다는 거죠
@찰스-t9c
@찰스-t9c 2 жыл бұрын
휴대폰 때문에 이미 개발자들 다 채용합니다 정부도 애플을 쓸수 있게 고치고 있구요 아마도 점점 바뀌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 해 봅니다
@knbark9116
@knbark9116 2 жыл бұрын
최근 다뤄주신 내용들이 뭔가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느낌입니다. 아~~이거 참 궁금하고 대충 이게 그거일거 같은데 누군가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주지 않으니 맞을까 아닐까 궁금하던 딱 그 때... 올라온 내용이라 더 공감이 갑니다.
@보드나라감자나무
@보드나라감자나무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된것 같아 기쁘네요 ㅎ
@연구대상
@연구대상 2 жыл бұрын
쓸데없는 걱정아닌가요? 30년전 원도우도 없던 시절에도 맥이랑 경쟁해온 x86인데...ㅎㅎ.맥의 장점도 있지만 독점의 위험성은 소비자들에겐 최악입니다. 편집방향이 있긴 하지만 과하게 나간 느낌이군요.
@porouri
@porouri 2 жыл бұрын
애플은 쓰는 사람만 씀 영상편집 음악 하시는 분들은 좋지만 보편적인거는 별로임
@moo_oom
@moo_oom 2 жыл бұрын
맥 스튜디오 후속영상 제작하고 계시죠??
@보드나라감자나무
@보드나라감자나무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네, 준비중입니다. ^^
@MrCHANHOKIM
@MrCHANHOKIM 2 жыл бұрын
맥 : 생산성이라고 부르는 영상, 음악의 창조와 편집에 한 발 더 앞서감 PC : 게임을 기반한 유연하고 빠른 프레임을 추구함 돈이 되느냐(버느냐) vs 돈을 쓸 환경을 만들어주느냐 의 차이라고 봅니다.
@seongha411
@seongha411 2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생산재와 소비재로 나뉠 것이 아닌 분야별로 나눠볼 일이죠. 생산성이라고 해도 분야별로 윈도우를 써야만 하는 분야가 있고 맥을 써야만 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MrCHANHOKIM
@MrCHANHOKIM 2 жыл бұрын
@@seongha411 네, 님의 말이 맞습니다.
@찰스-t9c
@찰스-t9c 2 жыл бұрын
m1성능 나오면 일체형으로 넘어가는거죠 굳이 본체 놔두고 쓸 이유가 없죠
@frexhd
@frexhd 2 жыл бұрын
관리자님 타임스탬프에 0:00이 없으면 재생바에 챕터분리가 안나옵니다 영상설명에 0:00을 추가해 주세요
@bodnara2009
@bodnara2009 2 жыл бұрын
수정했습니다. 댓글 감사 드립니다!
@khabf911
@khabf911 2 жыл бұрын
이런 얘기 들으며 애플 기계 좋구나가 아니라, 애플 주식을 사는 사람들이 나중에 부자되실 분들이죠
@보드나라감자나무
@보드나라감자나무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ㅎㅎㅎ 지금이라도 ㅎ
@johnpark3134
@johnpark3134 2 жыл бұрын
애플 M1 실리콘 시리즈 시피유가 윈도우즈 진영에 보급되지않는 한 그들만의 성능향상일 뿐입니다. 일반 유저들은 맥북쓸일이 거의 없고 애플이 폐쇄성을 고집하는 한 일반인들은 인텔 아니면 라이젠밖엔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lovemydogtv
@lovemydogtv 2 жыл бұрын
그냥 맥과 피시 비교한다는 거 자체가 틀렸다고 봐요. 맥은 생산 목적 플렛폼을 사는거구 ...음악 만드시는분들 보면 죄다 맥쓰죠...피씨로 포토샵 일러스트 한다고 하면 포토샵 전문용 모니터사야하는데 그 가격이 350면 후반이죠;;;;그래서 아이맥 살때 피시 같이 준다라는 말이 이말이구욤 ㅋㅋㅋㅋ 게임 목적으로 산다면 피시겠지만 생산 목적으로 산다면 좀 달라지죠. 성능 가지고 비교하는건 아무 의미 없다고 봅니다.
@시원라이프-u8s
@시원라이프-u8s 2 жыл бұрын
컴퓨터가 어떤 생산 목적을 두고 본다는거 자체는 맥이 게임 분야에서 부진해서? 업무용이나 생산목적에서는 좋아서? 그럼 생산목적에서는 맥이 더 좋다는 건 인정한다는건데 어떻게 성능을 가지고 비교를 안할수가 있나요. 이건 호환성 문제인거죠. 만약에 맥북이 게임 분야에서도 잘 돌아간다면 과연 시장이 어떻게 변화가 될까요?ㅎㅎ 컴퓨터나 모든 전자 제품은 성능이 우선입니다. 단지 맥이 어떤 특정분야에서 호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용하는 유저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된거지요.
@CYI-012
@CYI-012 3 ай бұрын
음악작업이나 포토샵과 같은 일부를 제외하면 AI나 그래픽 작업은 x86이 거의 주도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챗GPT도 다름아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거임.. 대부분의 생산성은 x86 계열에서 나옴.. 오피스 프로그램도 생산성을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임.. 소비자용, 기업용, 서버용 전부 x86이 다 꽉 잡고 있는데 생산 목적으로는 좀 달라진다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그냥 맥이 어떤 영역에서는 생산성이 최고이기 때문에 쓸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보면 맞을 듯.
@Haru08816
@Haru08816 2 жыл бұрын
M1이 당분간 변화 없을거라셨는데 울트라가 나왔네요 저는 맥 스튜디오 울트라를 구입했는데 신세계 입니다 맥이 워낙 네이티브 게임이 없어서 비교가 어려운데 거의 유일한 네이티브인 와우를 돌려보면 5k(4k아님) 풀옵으로 돌려도 120프레임 이상 고정입니다 이건 12900 + 3090 조합으로도 나오기 어려운 수준이에요 아마 앞으로 상상 이상으로 패러다임 변화가 올 듯 합니다
@allem49
@allem49 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별변화가 없었네요 지나고 나서 일이지만
@JamesLee-sy1yd
@JamesLee-sy1yd Жыл бұрын
@@allem49 생각보다 더 별변화가 없었네요 지나고 나서 일이지만
@DuDuDuX10
@DuDuDuX10 Жыл бұрын
M2 울트라까지 나왔는데 아직도 큰 패러다임 변화가 없습니다. 여전히 PC 시장은 X86 CPU와 윈도우, 엔비디아 GPU가 주류입니다..
@yuri-h2g
@yuri-h2g Жыл бұрын
1년이나 지났는데 별 변화없네요 사실 당연한거죠 맥 점유율 얼마나 된다고 게임사들이 맥 최적화를 해줄리가없지
@CYI-012
@CYI-012 3 ай бұрын
지금도 별 변화없이... 그도 그럴게 기존 x86이 잘하던 걸 대체하지 못하고.. 가격도 비싸고.. 별도로 성능을 끌어올릴 방법도 없으니 패러다임의 변화가 올 수가 없음. 당장 맥북 에어 m3 모델 램 용량 8기가 늘리면 27만원 추가로 받음.. DDR5 5600 8기가 램 3만원.. 자기들 생태계로 끌어들여서 돈 뽑아먹을 생각이 아니라면 말도 안되는 금액대임..
@nextins9
@nextins9 2 жыл бұрын
결국 아직도 10코어 cpu만 나오는 애플...
@user-xt8tg7lb4o
@user-xt8tg7lb4o 2 жыл бұрын
오로지 윈도우만 쓰는 사용자는 이렇게 말해줘도 못 알아 들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보드나라감자나무
@보드나라감자나무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모두 아실겁니다. 원래, 변화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니까요 ^^
@ansila5504
@ansila5504 2 жыл бұрын
콘솔과 애플같은 경우는 들어가는 하드웨어가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최적화가 된 상태에서 나옵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PC보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PC는 들어가는 하드웨어가 제각각이기 떄문에 여러옵션을 고려해야 합니다.
@hawkseyes506
@hawkseyes506 2 жыл бұрын
이분도 삼성 출신이신가 H/W만 놓고 현 생태계를 말씀하시네요. 키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쥐고 있습니다. 업무용 어플리케이션은 윈도우가 독점 하다시피 하고있는데 맥에서 돌아가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가 돌아가면 모르겠지만 이 문제가 해결 되지 않고는 공염불이죠. 그런데 마소에서 누구 좋으라고 맥용 워드, 액셀을 만들까요?
@seulkilee438
@seulkilee438 2 жыл бұрын
이미 퀄컴 ARM 칩에서 윈도우와 오피스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판매량은 매우 저조하죠. 윈도우를 쓴다는 것은 오피스 뿐 아니라 수많은 x86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인데, 하드웨어 생태계만이 문제일까요? 수십년간 쌓여온 x86 소프트웨어 생태계, MS가 윈도우만 포팅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hawkseyes506
@hawkseyes506 2 жыл бұрын
@@seulkilee438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제 글의 요지는 최소한 저것들 만이라도 맥에서 돌아가야 가능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ksj2029
@ksj2029 2 жыл бұрын
@@hawkseyes506 맥용 오피스 있지 않나요? M1,M2 맥북 쓰시는분들 보면 오피스 잘 쓰시고 있던데...
@seongha411
@seongha411 2 жыл бұрын
ARM 맥 네이티브 전용 오피스 정도는 이미 있습니다. 오피스365 구독제로 돈 버는 MS가 그조차도 안 해뒀을까봐요. 최소한 써보지는 않아도 기본적인 정보는 알아보고 이야기하시는 것이...
@조태성-l3c
@조태성-l3c 2 жыл бұрын
이전에는 인텔 맥사서 윈도우 설치해서 사용하는 유저가 많았는데 이제는 진짜 맥을 사용해야 하는 유저만 맥을 사게될테니 맥유저가 예전보다는 줄어들겠네요. 진짜 꼭 필요한 사람만 구매할테니 맥시장자체는 작아질테니 애플 입장에서는 마이너스인 선택이겠지만 실제 필요한 사용자 입장에서는 전보다 성능이 올라가니 환영할만한 상황이겠죠.
@보드나라감자나무
@보드나라감자나무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그런게 있네요. 맥-윈도우 사용자에 대해선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요 ㅎ 예리하십니다. ㅎ
@haruroh
@haruroh 2 жыл бұрын
한국 시장 한정하면 맞는 말이지만… 과연 미국 시장에 위 같은 경우가 맞을까요? 반대로 성능 문제로 맥 os 유저가 늘어나겠죠!
@tunta3586
@tunta3586 2 жыл бұрын
@@haruroh 한국 한정 아니더라도 전세계로 따져도 윈도우 맥 비율이 거의 9대 1인데요? 여전히 문서작업의 메이저는 ms오피스인걸 생각하면 한국만의 경우는 아닐듯 그나마 좀 낫다이지 딴세상 이야기는 아닐껄요 결국 성능보고 샀다가 윈도우 버릇 못버려서 중고 되팔렘 하는 사람들이 전세계 어디에나 존재 하니까요 그리고 뭐 일단 고사양 컴퓨터를 사는 이유중에 여러 이유가 있지만 서버 돌리기 위해서 사거나 게임을 하는 경우를 제외한 아주 특수한 경우중에서 애플 소프트웨어에 호환이 되는 위 댓글처럼 특수직은 좋아할 컴퓨터라서 잘 모르겠음
@유지하-t2x
@유지하-t2x 2 жыл бұрын
이번 m1맥북 판매량 역대급인데용...
@cstdC
@cstdC 2 жыл бұрын
애플 실리콘 맥으로 전환하며 맥북에어의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진것같습니다. 다들 맥북에어 좋다고 하니 ‘나도 써볼까?’라는 심리를 가지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고, arm 컴퓨터라는 최근에는 생각도 못했던것을 만들면서 사람들의 머리속에 강한 인상이 남은것같아요. 실제로 퍼포먼스도 잘 뽑아주고 전성비도 좋아서 사용자경험에도 도움이 되거요.
@소차니-w8f
@소차니-w8f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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