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필름, 액정 필름, 키스킨에 케이스까지 ㅋㅋ 전부 장착중입니다. 심지어 애플 융도 있죠 헤헿
@10044486kjy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과 상관없는 질문이요.. 아니.. 부탁드려 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리복광고 중 나는 독하다(강수진) 에 나오는 자막 파이널 컷으로 어떻게 만드나요? 부탁드려 봅니다~*
@10044486kjy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최근 파이널컷 편집관련 영상 찾으 보다가 너무나 쉽게 설명해 주셔서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영상편집였는데 나름 너무 만족했답다^^ 감사합니다~ 완전 초보라 자세한 설명에도 몇일을 늦은 새벽까지 작업을 했지만.. 호응이 너무 좋아 많은 보람을 느겼답니다~^^
@bkparkwin2 жыл бұрын
엠원이가 혜자다!!!
@독자적인이름 Жыл бұрын
초반 부분만 듣고 거르는데 어차피 맥북 살 사람만 산거고 안 사는 사람은 안산거임. 나도 m1 pro 샀지만 설명이 진짜 너무 엉터리임. CAD 프로그램 태반이 로제타로도 안돌아가고 방법이 없는데 ARM architecture 와 x86에서의 S/W 차이점도 구분 못하는데 뭘 전문가랍시고 떠들고 있냐
@toxin1204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m2 라인으로 갈까.. 하다가 안기다리고 m1pro 샀어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용호수님!! 전 프리미어를 쓰긴 하지만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EastWood20042 жыл бұрын
둘이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 않나요?
@rubinski712 жыл бұрын
@@EastWood2004 당근가면 m1프로 210~ 220이면 삼
@EastWood20042 жыл бұрын
@@rubinski71 중고 인가? 호주에서는 270 만원 이상인데.
@a010552640982 жыл бұрын
@@EastWood2004 ㅇㅇ 당근이면 중고죠
@yskim78272 жыл бұрын
꼭 파이널 컷 프로로 넘어오시길! 정말 성능차이거 너무 심합니다. 너무너무.. macOS나 iOS에서 Safari 브라우저를 써야하는것처럼
@mediy5085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개인적으로 용호수님의 우월한 자존감이 좋고 누구나 가지고 있을 시청자들의 지적 허영심을 툭툭 건들면서 자연스레 그곳으로 입문토록 하는 그 방법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금융인-j5l2 жыл бұрын
신형 애플 제품이 최고라고 극찬하는 유튜버들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내용이 신선하고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리뷰 입니다.
@DerVogeldesJahres2 жыл бұрын
레거시 많이 쓰는 분야 개발자라 arm 기반 랩탑을 지급받을 일은 최소 10년 내에는 없을 것 같지만 현재 애플이 지향하고 있는 프로세서의 전성비라는 방향은 굉장히 맘에 듭니다. 오래된 아키텍쳐를 무조건 클럭만 올려서 밀어붙이는 트렌드는 애플 m1 이후로 이제 지났다고 봅니다.
@before_eternal2 жыл бұрын
어떤 개발자가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M1이 좋은 이유는 소프트웨어를 같이 만들어서이다.
@박지형-z7x2 жыл бұрын
음악분야는 많이 호환이 이뤄지고 있지만 믹싱/마스터링같은 음원편집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플러그인들은 아직 네이티브가 아닌 로제타로 구동하거나 아예 호환이 안되는 플러긴들도 꽤 있어서 인텔맥쓰고 있는 분들이 아직 안넘어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M2라고 개선될 것으로 여겨지는 부분이 아니여서 M1 MAX만 되어도 프로엔지니어 급으로 충분히 쓸만할 것 같습니다.
@Flutist05152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없이 M1 맥북프로를 샀다가 쓸줄몰라서 약 3개월간 썩히던 중 활용법이라도 찾아보려고 검색하다 형을 알게되었습니다. 형의 논리적인 사고방식이 너무 명쾌하고 배우고싶은 점이었어서 패스트캠퍼스에 강의가 있다는걸 알고 수강도 했구요. 형에게 파이널컷의 파일링 위계 시스템을 듣고 이해하고 난 뒤 200G가 넘는 수백개의 사진과 영상 구분 푸티지를 정리해서 원하는 홍보영상 작업물 등을 몇시간 만에 완성하고 클라이언트도 흡족해했습니다!! 저는 M1 맥북을 통해 형을 알게되었고 형을 통해 M1맥북부터 카메라, 영상, 마인드 등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멋쟁이 용호수 오리지널 마인드 형님 짱이에요👍👍
@allooco_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키보드 워리어나 뇌피셜들고 싸우는 친구들이 가장 욕하기 좋은 채널이 여기임 왜냐하면 여기는 전문적인 단어나 어렵게 설명하려는게 아니라 가장 쉬운말로 풀어서 영상을 만들어 주니까 이해가 되서 자기 맘에 안 드는 껀덕지가 생기거든 ㅋㅋ 참고로 진짜 프로는 자기 수요층에게 가장 쉽게 잘 이해되게 전달하는게 프로다
@pso15002 жыл бұрын
용호수는 비디오아티스트보다 기획력이 진짜 대단하다. 초창기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기존 영상관련자들이 보기에 성에 차지 않았던 부분들을 다 기획력으로 채웠다고 본다. 마찬가지로 이후 어떤 행보에서도 그저 주장에 그치지 않고 놀라울 정도의 논거를 제시해왔다. 또한 그 주장이 어떤 관점에서 제시한 것인지도 명확하다. 비디오도 유튜브도 모두 용호수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전개하는 도구일뿐인듯하다.
@choedagame2 жыл бұрын
저도 며칠전에 M2 맥북 안사고 M1 맥북 샀는데 반가운 영상이네요 ㅎㅎ 애플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아이클라우드 연동해서 편집하는 건 M1 맥북 에어로도 충분한 거 같아요 심지어 8기가 옵션이어도요 취미로 크리에이터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의 기기같습니다
@Maybelove882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m1맥북프로와 m1 맥북 에어중에서 못 고르고 있습니다. 맥북 에어로도 영상 편집(파이널 컷 프로나 프리미어) 충분히 불편하지 않고 가능하다면 맥북 에어 하고 싶네요. 좀 더 피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hoo39302 жыл бұрын
현재 m1이 신제품 출시에 맞춰 10만원을 올렸는데 이전에는 신제품이 나올때 기존 제품의 금액이 낮아졌던걸 생각하면 사실상 20만원 이상을 더 지불하는 느낌이 들것같네요. 결국 m1 나오자마자 구매하신분들이 좋은 선택을 하신듯 ㅎㅎㅎ
@PhotoHakSoo2 жыл бұрын
10만원을 올린게 아니라 원화약세로 비싸진걸로 느껴지는겁니다. 달러화가 작년초 1150원~1180원대였는데 지금은 1250~1300원 근처니깐요
@QWER_니뜨급나2 жыл бұрын
@@PhotoHakSoo 그게 가격이 오른거에요 환율에 의한 가격상승
@Fe_film2 жыл бұрын
@@QWER_니뜨급나 신제품 출시에 맞춰 올린 건 아니라는 뜻이죠
@kanadara08392 жыл бұрын
@@QWER_니뜨급나 ;;
@요점-p4o2 жыл бұрын
가격을 올렸다는게 이해가 안가나, 애플이 환율을 올리나요?
@금강석-t9j2 жыл бұрын
애플 제품은 SE급의 엔트리 라인업을 사거나 아니면 아예 프로급 제품을 사야 후회가 없어요.
@Silent_chap2 жыл бұрын
지난해 소개된 영상으로 애플 실리콘에 입문한 아재입니다. 모든것이 새롭고, 윈도우 환경에서 접할 수 없었던 창의적인 활동들이 가능해 졌습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아이폰 14을 생각 중이였는데.. 흠.. 그먄 13 프로 맥스를 생각 중 입니다. 맥북 m1 에어를 통해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고 있어요
@7minseok72 жыл бұрын
이 사람... 빠져든다... 되게 자연스럽게 긁으러 가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다...
@MangMooSe2 жыл бұрын
m1맥북에어 구입후 지속적으로 라이트하게 사용중인데 진짜 너무너무 좋습니다. 라이트유저에겐 진짜 최고입니다. 먼저 애플 실리콘 맥을 사용중인데 한5년은 쓸 수 있을꺼같아요.
@Sungsu-dong2 жыл бұрын
저는 전문 영상 편집자는 아니고, 간단히 골프 영상 편집해서 올리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주 작업용으로 맥미니 16기가 사용중이고, 외부 작업용으로 8코어 gpu 맥북에어 사용중입니다. 당연히 촬영은 아이폰 13pro로 찍고 있습니다. 또 당연히 편집툴은 파컷 사용중이구요.. 보통 1080 60프레임 주로 만지고, 최근에는 4k 영상도 작업해서 올리고 있는데, 얼마나 더 전문적으로 무거운 작업을 해야 불편함을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까진 매우 쾌적하고 잘 사용 중입니다. m2 기다리지 않고, 올해 초에 m1 사길 정말 잘 한 거 같습니다.
@Sungsu-dong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파컷 입문은 용호수님 채널로 했었구요.. 용호수님 짱짱맨 고마워요
@Billyperuano2 жыл бұрын
진짜 댓글 잘 안다는데, 이 분 덕에 지금 프러덕션에 입문했고 제 메인 잡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 이야기를 하지? 했는데 정말 왜 자신감 있게 이야기 하시는지 알겠어요! 튜토리얼은 물론 정말 좋은 정보, 좋은 경험담들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나중에 한국 들어가면 한 번이라도 만나뵙고 싶네요!!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lordship822 жыл бұрын
그래 의견 잘들었다. 세상이 다 생각대로 되지 않더구나. 이런영상이 인기영상이 안되었으면 좋겄네
@DragonLake2 жыл бұрын
니 반말하지 마라.
@이도경-x8f1b2 жыл бұрын
@@DragonLake 백발백중하는 용사수 ㄷㄷ
@_otto_art__Officia2 жыл бұрын
호수님 말 듣고 쩌번에 맥북 프로 샀는데...지금까지 인생 헛 살았어요. 맥북이 생기면서 제 인생을 찾았어요. 진짜 미친 기기...편집 저절로 돼요
@DragonLake2 жыл бұрын
❤️❤️❤️
@user-hu1lp5se4l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랑 엄청 딴소리 같긴 한데 최근에 돈방석에 앉게 돼서 이 댓글을 읽을지 안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용호수님 영상과 댓글을 쭉 보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내가 하는 말이 옳아도 화법에 따라 그게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거나 거슬리게 할 수 있으며 내가 너무나도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모르는 사람은 꼭 있다. 그러니 적을 만들기 싫다면 최대한 방어적이며 둥글고 조심스러운 워딩을 택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용호수님 특유의 나르시즘(?), 자신감 넘치는 당당함, 화끈하고 시원시원한 말, 논리적이고 치밀한 주장과 같은 매력들에 이끌려 돈방석에 앉게 될 만큼의 팬덤이 만들어진 거겠지만 절대적인 팬덤도 많이 생기는 만큼 안좋게 보거나 고까워하는 적도 많이 만드는 화법인것 같아요. 그냥 제가 살면서 느꼈던 피곤함에 대한 원인을 찾다가 뭔가 겹치는게 느껴져서 적어봤습니다. 세상 살기 참 피곤하네요
@1m95752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덕분에 M1에어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었고, 파이널 컷 영상도 기대합니다!
@jyd12292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성능대비 가격이너무나도 올라서 wwdc발표 직후 m1 맥북에어 16/256모델 129에 업어왔습니다 어차피 주용도는 웹서핑 미디어감상용 간단한 사무작업에 fhd급 영상편집 정도로 쓸거라서요
@jihosuho2 жыл бұрын
용호수님의 자세한 설명도 좋지만, 발음이 또렷해서 듣기좋아요
@CHCPai2 жыл бұрын
맥북 에어였나 프로 였나 노트북에 쿨링 팬을 뺐다는 소리 듣고 엄청 충격이였어요 아무리 애플 칩을 홍보하려고 해도 그렇지 너무 잘 팔려서 인가, 저런 퍼포먼스용 제품도 출시하는 구나 했어요,
@asdf02912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점점 애플이 전문가 위주로 제품을 내가 시작하는 기분이네요.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도 일반 사용자보다 프로 중심이라는 느낌이였고 맥북들은 아예 전문가용으로 고개를 돌렸다는 느낌이네요. 맥도 M1아이맥은 소비자용이러는 느낌이 강한데 이후로 나올 아이맥들도 전문가 성향으로 돌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MegaPunchpunch2 жыл бұрын
"체험판 할인기간이다" 이 의견에 100% 공감해서 M1 MAX로 출시하자마자 바로 주문했고 엄청난 퍼포먼스의 노트북으로 3주만에 맥북 가격 뽑고 현재까지도 너무나도 원활한 작업환경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M2 제품의 가격 인상폭을 고려해봤을 때 M2 에어나 프로 어설프게 CTO해서 구매할바엔 M1 PRO 14인치 깡통을 사는 게 가성비면에서 훨씬 이득입니다. 아무리 성능이 개선됐다고 해도 기본 퍼포먼스 수준 자체가 달라요.
@DragonLake2 жыл бұрын
"이 유튜버는 무료로 돈을 아껴줍니다."
@Nodurnt2 жыл бұрын
물론 라이트한 용도로도 에어 충분하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웹서핑/자료수집 이 2개만 할게 아니라면 m1 pro 14가 정말 가성비라고...생각 합니다. 클램쉘 모드로 모니터 물려서 쓸 때 맥북 에어의 기본 8기가 램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맥북 에어 깡통이 아닌 램 8기가를 쓸 때는 분명 답답함이 있었거든요.. 게다가 용량도 256이라 당장은 불편하지 않더라도 조금만 쌓이면 신경써줘야하는 부분도 분명 있구요! 맥북 에어는 서브 노트북으로 매우 좋고 메인 노트북으론 m1 pro 14 깡통옵션이 제일 가성비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현재도 맥북 에어 -> 프로 13 -> 프로 16. > 프로 14로 정착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adadaddugen2 жыл бұрын
아...머리는 m1에어 사는 게 좋다는 걸 알고 있는데, 가슴이 자꾸 미드나이트 색상을 지르라고 시키네요. 누가 제 선택장애 좀 끝내줘요 ㅠㅠ
@peachblackstudio2 жыл бұрын
일부 아직도 지원안되는 플러긴이 많아서 짜증은 나는데 아직도 안된다는건 앞으로도 안될것같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씩 바꾸고 있음.. 나한텐 예상치 못한 출혈이 m1의 유일한 단점같음.
@donghyeon06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능력을 이런식으로 나눈다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elburru2 жыл бұрын
항상 남다른 인사이트를 전해주시는 용호수님께 놀라면서.... 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영상 자주 올려 주세요~
@쀼캐떠드2 жыл бұрын
근데 맥북은 윈도우(호환성),그래픽(GPU중심인 3D작업,게임)엔 쥐약이라는 명확한 한계를 갖고 있어서 가격을 점점올려 전문가용(특히CPU와 디스플레이 중심인 영상편집이나 디자인작업)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을 정말로 실행할 생각이라면 자충수를 두는 걸로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아무리 애플이 감성과 명품화를 전자제품에 잘 녹여놓는다고해도, 스마트폰이랑은 다르게 노트북은 실질성능이 참 중요한데 맥북은 저 두가지기능빼면 압도적으로 윈트북에 처발리는게 현실입니다. 심지어 맥북의 강점인 CPU도 성능만보면 12세대인텔씨퓨 탑재모델랩탑이랑 비벼집니다.(물론 맥북이 전성비로 바로 압살해버리긴하죠ㅋㅋ) 다만 그렇다면 비싸기만 하고 수요가 한정적인 맥북보단 cpu도 좋고 gpu도 갖고 있는 윈트북이 앞으로는 훨씬 구매력이 좋아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다들 알다시피 슈퍼대기업들이 조단위의 돈을 써대며 미친듯이 게임회사들을 작정하고 인수하고 다니고 있습니다.미래엔 자사제품에 어떤방식이든 그래픽을 더 활용하여 뭔가 새로운것을 창출하려는 전략이겠죠.중요한건 앞으론 그래픽이 더 부각될꺼라는 애기입니다. 그점을 타파하기위해 애플은 M1같은 압도적인 깡패같은제품의 가성비전략을 이어나가야 했습니다.그럼 M1마냥그래픽이고 지랄이고 너도나도 구매할테니깐요.아니면 그래픽부분을 강화시키거나..(근데 맥북 하드웨어구조상 그건 많이 힘들어보입니다.) 애플도 더 이상 소비자를 호구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은 노트북으로 영화보고 서핑하고 그러는게 대부분일텐데 가격이 저따구로 책정돼고 앞으로 더 비싸진다고 예상해보면 그냥 “한명만 걸려라~” 라는 느낌을 지울래야 지울 수 가 없네요..물론 항상 그래왔듯이 갬성드립치면서 구매하는 호구들도 분명 존재하겠지만요ㅋㅋ
@모나레-r5g2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은 볼수록 대단한 사람인거같다, 통찰력이나 여러부분에서
@sey_yeah.31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ㅋㅋㅋ 델 XPS 에서 M2 까지 .. 분석으로 오래도 왔네요 형, 화면터치보다 터치바가 사용성 면에서는 나은 것 같아요 와 드디어 스티커 추가된거 실환가 ㅠㅠㅜㅠㅜㅠㅜㅠㅜ 너무좋아!
@김쥬라기2 жыл бұрын
다 좋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념이 있는 자신감있는 눈을 하고있어서 좀 짜증나는데 암튼 좋은 것 같음
@개거부기2 жыл бұрын
성능은 큰차이 없다해도 디자인에서 구형-신형으로 나누어짐. 3년뒤의 그랜져ig 생각해 보셈-~
@Sowsoaq2 жыл бұрын
본인 의견에 확신과 자신감이 있는 거 너무 멋있다
@sircharles94132 жыл бұрын
근데 아무리 M2가 비싸게 나와도 또 살 사람은 사겠지요. 지금은 비록 m1 pro 가성비 소리 듣고 우르르 구매하지만, 취미로 16인치 m1 pro 사간 사람들조차 딱히 GPU 나 램 몇% 써보지도 않은채 활용도 못하고 XDR 모니터로 눈호강하면서 콘텐츠 소비만 하다가 m2 출시되면 또 기변하고 싶어서 중고로 내어놓는 사람 의외로 많을듯합니다. 애플 스토어에 가서 물어보니 16인치 m1 pro 가 가장 많이 팔리는데, 사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직업적으로 콘텐츠 생산 장비가 필요한 업자가 아닌 의외로 일반 소비자라 하더라구요. 업계에 계신 분들은 뭘 골라야 좋을지 고민이나 상담조차 안한다네요. 그냥 뚜벅뚜벅 걸어들어와서 m1 max 달라고 하고 구입해서 유유히 나간답니다. 고로 가격이 올라도 m2를 살 사람은 m1 팔고 또 살 것 같네요.
@gnlqkgnlgus2 жыл бұрын
용호수님 파이널컷 튜토리얼 영상으로 편집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까먹을 때마다 켜서 보는데도 쉽고 간단해서 너무 좋았어요!!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매번 기대하면서 봅니다 ㅎㅎ 다음 파이널 컷 강의도 너무 기대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01ec722 жыл бұрын
정말 기대되네요
@石川優太-n9r2 жыл бұрын
내용 나쁘지 않은데 이상하게 자만하는거 기분 이상하게 만드네
@b_honest. Жыл бұрын
이분 컨셉이약간 이런 느낌인듯 그래도 이도저도 아니게 말하는 것 보다는 방향성을 잡아서 이런 쪽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딱 포인트를 집어주니 이건 이거대로 괜찮네요 ㅎㅎ그래도 사람은 좋아보임 ㅋㅋ
@hoyongshin5628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왔읍니다.. 1년 전부터 깨닳으신 당신은..
@sno10062 жыл бұрын
사진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영상쪽은 시작 할 엄두도 못내다가 최근 용호수님의 파컷 강의 영상 통해서 배우고 처음으로 직접 영상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양질의 컨텐츠, 그리고 지식을 알리겠다는 애티튜드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헤비유저는 아니지만 간단한 동영상 작업과 로직을 도전해보려고 맥북 고려중이었는데 너무나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YSO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융으로 깔때기를 닦는 융호수. 농구장에 들어왔으면 농구공을 닦읍시다. 융으로.
@SamchunFC2 жыл бұрын
그냥 깡통으로 m1을 당근에서 80에 산다. 그리고 쿠팡에서 사전예약으로 m2를 사면 155 그럼 235만원에 두대가 생김 개이득. 엄한 옵션 추가말고 이게 젤 좋음
@김민규-i4j5g2 жыл бұрын
용호수님과 정확히 같은 관점으로 m1 에어 출시하자마자 구매해서, 코딩 과제도 하고 레포트도 작성하고 아이무비로 간단히 유튜브 영상 편집도 하고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 년은 더 실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놈봐랑2 жыл бұрын
분명히 영상 초입에 파워블로거 분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그렇대" 하는걸 경계하는 내용을 말했음에도, 이 영상 조차 보고 "그렇대"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30%의 퍼센트적인 수치폭 비교, 단순히 칩셋의 비교만 들어있습니다. 전작 M1에어가 가격 인상이 함께 돼서 30만원 차이인데, 전 변경된 카메라, 맥세이프 충전포트, 신상컬러의 메리트만 보고라도 그 추가의 값을 지불할 용의가 있기에 M2에어를 살 것 같네요. 참고는 하되, 자신의 판단을 믿고 가세요
@용과맨2 жыл бұрын
이것 저것 고민이 참 많았는데 정리가 된 것 같아요. 용호수 형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파이널 컷 강의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ocasion_nn2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 동감.. 에어라인은 성능을 계속 올리는거 보다는 전성비쪽에 집중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을 엄청 늘린다든지 하는 쪽이 더 나은 방향 같네요.
@세노펠티스2 жыл бұрын
저는 5년동안 아주매우너무나 만족하며 쓰던 델 에일리언웨어를 재구매 할 의사를 많이 가지고 있었고, 이제 놑북이 죽어가면서 새로운 놑북이 필요해질 시점에 용호수님의 맥북이야기를 듣고 1년을 고민하였습니다. 결론은 맥북m1프로 14' 기본형을 구매하였습니다만, 무거운 작업은 단하나도 하지 않고 정말 가볍게 취미로 사진보정정도만 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기는 신세계를 열어주었습니다. 가볍고, 가성비 좋고, 입장권(?)도 되어주며 너무나 매우 아주 많이 만족하고 윈도우체제는 거들떠도 안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실수한게 있다면 ssd를 2tb를 안한것......... 이 글을 빌어 용호수님 좋은 제품소개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합리적으로(물론 오버스팩) 오래동안 쓸수있을 장비에 삶이 윤택해지게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도 만져보고 싶어지면 클래스 등록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DragonLake2 жыл бұрын
❤️
@skh74622 жыл бұрын
전 맥북은 처음인 앱등이지만 m2 기다립니다 삼송이나 에르지나 파는 값어치 만큼만 만들면 좋겠는데.... 십년만에 바꾸는 놋북 맥으로 가려합니다. 호수님 자료 많이 참조합니다 감사드립니다
@google_Alphabet2 жыл бұрын
ssd는 얼마나 쓰기를 많이했냐 얼마나 용량을 채워가면서 썼냐에 따라 달린거지 영상편집 머 100개쯤 하는정도는 별 차이없음 솔직히 하드하게 사용한것도 아니고 컴쟁이들 기준으로는 소프트하게 쓴거임
@플로라아빠2 жыл бұрын
아~ 오늘은 정말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용호수님 정말 좋습니다!!!!!. 이번 영상은 단순히 M1, M2, 관련 관점에서 볼 수도 있겠지만 좀 더 면밀히 보자면 애플의 판매 전략 개념으로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용호수님 이야기의 내용에는 핵심이 명확하고, 목적성이 명확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내용의 핵심과 정확성에 대하여 혹시라도 모를 이해 관계를 구분하지 않고 본인이 의견을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정보를 구독자들에게 전달해 주어서 정말 좋습니다.~ 전략적 비즈니스 안목으로 유명한 유튜버~ G? S? 분의 "TSMC, 엔비디아 퀼컴" 반도체 관련 영상에서 삼성 GOS 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배경에 대하여만 설명하고 이야기 본질의 핵심을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미래에 용호수님께서 더욱 유명해지시더라도 지금의 가치관이랄까? ~~~ 변치 않고 꾸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용호수님 유튜브를 알게 되면서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야기 하자만 길어지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에게 생긴 변화에 대하여 한 번 이야기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RO-arts2 жыл бұрын
이 분 영상은 언제나 흥미로운듯. 스티커 좋아보이네요
@고무공-e8x2 жыл бұрын
항상 충분한 근거를 바탕으로 하는 자신감있는 모습은 제가 이 채널을 구취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sudadadada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사실 쓸 말이 많은데 첫 문장이 모든 걸 압축했습니다.
@뚜루루뚜두2 жыл бұрын
용호수님 영상보고 필름 떼고 잘 사용중입니다. 필름 영상도 그렇고 이 영상도 논리력과 호소력이 대단하시네여~!
@JAY-eq6wb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주변에 어떻게든 깨어있거나 똑똑한 사람들을 두거나 그런 모임에 어떻게든 들어가는게 좋다 용호수님의 영상 콘텐츠 내용으로 많은 것들을 보고듣고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 잘 보고가요
@오늘내일-j2v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영상 볼때마다 영상만들고 싶어지네요.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구백이-l8w2 жыл бұрын
가격 문제 빼면 m2에어가 월등한건 맞지요.. 이번에 가격을 많이 올려버린거 때문에 고민 많이들 하시겠네요. 디자인도 에어의 시그니처라곤 하지만 13년이 넘은 디자인이라 프로처럼 각진 디자인이 더 끌리더라구요.
@stardust16682 жыл бұрын
가격문제때문에 이 영상을 만든건데 왜 구지 "가격문제를 빼면 m2가 낫다"는 말을 하고있지ㅎㅎㅎ
@JKLYUIOP2 жыл бұрын
영상의 요는 m2 좋은 건 ㅇㅈ, 그러나 m1 에어의 성능도 차고 넘친다,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면 프로로 가라 인 것 같고요. 같은 값이면 m2 에어를 사는 게 맞죠!!
@채우-x1h2 жыл бұрын
파이널컷 교육 프로그램 정말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유튜브에 나온 영상이나 서점에 판매되고 있는 파이널컷과 관련된 책을 구매해서 파이널컷을 공부했는데..이게 명확한 커리큘럼이 짜여진 교육프로그램이 아니라 이곳 저곳의 정보를 찾아서 하려다보니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ㅠ 이번 영상은 정말 간지러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입니다. 교육 프로그램 기다릴게요! 항상 좋은 영상, 무언가를 얻어갈 수 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필원-d2y2 жыл бұрын
멋진 용호수님, 동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자꾸 티셔츠가 깔끔한데도 운동한 몸을 은근히 돋보이게 해주네요. 어디 티셔츠인가요?
@Wallace9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에어 가격 인상된 거 보고 14인치 프로 고급형 300만 원 산 게 싸게 잘 샀다는 생각 중입니다. 원래도 가격 인상 예정이었겠지만 전쟁과 경제 상황 등이 겹쳐 생각보다 훨씬 비싸진 느낌이에요.
@아리랑-j6h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어요 ! 용호수 형 뭐 깔 게 없다 깔끔 ! 꼭 하나 까보자면 광고에서 기스는 흠집으로 바꿔보아요 ~ ㅋㅋ
@sailors47892 жыл бұрын
논리에 입각한 생각과 화법이야말로 근본 그 자체다
@최현-f5j2 жыл бұрын
남을 까는 방향만 아니면 말씀도 잘 하시고 목소리도 좋고 더욱 발전하실 것 같습니다. 프랑스에서 앞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밀 때 그냥 범퍼를 맞대고 밀어버리게 되면 차에는 당연히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는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인들은 범퍼는 소모품으로 인식해서 그정도 스크래치는 개의치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런다고 우리도 그럴 필요는 없지 싶어요. 용호수님도 차를 타시고 아끼신다면 경제력을 떠나서 범퍼에 기스 나는 것 싫어하실 것 같아요 그건 우리 한국인의 특징이고 이해가 안 될 건 없죠 보통 한국인이라면 ㅎㅎ 그런 특성이 IT기기에서도 도드라질 수는 있지 싶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ykjin-p7s2 жыл бұрын
용호수님 영상을 자주 봤던 덕에 늦게나마 m1에어를 사서 아주 잘 쓰고있슴니다^^
@sanggyuna75472 жыл бұрын
M1의 가성비는 이전 가성비 안나오는 애플 제품을 사준 소비자들 지갑에서 나왔죠. M2칩을 사줄 소비자들 지갑에서도 M1침에서 나온 가성비를 메꿔야할듯... 제가 볼땐 아직 가격은 다 올리지도 않았음 이번 인상폭도 정말 최소인것 같음 인플레나 환율요인이 크니까
@MWMWMWMWMWMWMMWMWMWMWMWMWMWMWM2 жыл бұрын
m1 인기몰이 하고 난 후 수금 독하게 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태세를 전환할 줄은 몰랐죠...
@Thinker_30002 жыл бұрын
직업바꿔서 목사 하면 추종 신도님들 굉장히 많으실 듯
@DragonLake2 жыл бұрын
목사말고 하나님 그자체를 하려구요.
@up_ofj2 жыл бұрын
음.... 파이널컷의 구매 부분은 공감합니다. 하지만..뭐라고 할생각은 전혀없지만... 이모든 것의 흐름이 내가 유료강의를 만들꺼니깐 와라...라고로 이어진다 느끼는건 지나친 생각일까요. 너무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눈치못챌정도로 구성해둔거같네요.. 전또 m1에대한 상세한이야기를 할줄알고...기대했는데...이족 핀트에 벗어나니..그렇게보이는군요
@spookybac2 жыл бұрын
금리 오르는부분를 유저에게 돌렸다 라고 생각 할수 있겠네요. 기업 입장에서는 이렇게 올렸는데도 매출이 나온다 하면 굳이 안올릴필요가 없는거라서요
@admin-if5pk2 жыл бұрын
정말 구구절절 맞는말씀 세세하게 정리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tskim52142 жыл бұрын
디자인업 13년차 입니다~~ 아이맥만 계속 써오다 서브 피씨로 구매 구민하다 친구추천으로 m1 기본 맥북 에어 할인 받고 110만원대에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만족합니다!
@chicbaby02 жыл бұрын
애플도 m1과 M2의 가격 차이만큼 다른 부분에서 향상된게 크다고 말할 자신이 없었으니 폼팩터 풀 체인지를 시킨것 같아요~ 저한테도 바뀐 m2 디자인이 훨씬 이뻐보이긴합니다 M1 에어만 봤을 땐 모르는데 m2 에어를 옆에 두고 비교하면 구형 느낌이 나긴하더군요
@amu5942 жыл бұрын
파이널 컷 좋은데 직장에서는 대부분 프리미어 프로를 선호해서 어쩔 수 없이 프리미어를 사용하게 되는부분도있네요ㅠㅠ 요즘은 좀 나아졌다지만 제 주변엔 아직 프리미어 프로를 원하는 회사가 많은 거 같아요
@mong-log2 жыл бұрын
작년에 M1 맥미니 구매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ㅎㅎ 제작해 주신 무료 파이널컷 강의를 듣고 여태 파이널컷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막 작업 제외하곤 프리미어 프로는 정말 손도 안 가더라구요 ㅋㅋㅋㅋ 융도 정말 좋아서 주변에 선물했어요 :)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융호수님!
@Yorido_jua2 жыл бұрын
M3 존버!!! 말씀에 진실이 느껴지는 것 같아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말씀, 정보 넘 재밌어서 정주행하고 가여~~~~ㅎㅎ
@seun87612 жыл бұрын
섬세한 리뷰내용이 하나하나 정말 공감이가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m2의 노치나 납작한 디자인은 맘에들어요.
@sphereperfect70162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영상 내용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저도 터치바 좋아하는데 M1프로라인에서 다 없어져서 속상해요. 근데 예전에 용호수님 터치바 싫어한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터치바 빠지면 1불만 깍아줘도그거사신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ㅎㅎ 써보니까 다시 좋아하시게 됐나봐요~ 동지~! ^^
@yunmimi81492 жыл бұрын
용호수님이 예언했던 m1pro 할인기간 주장은 사실이었어요. m2 가격인상을 시작으로 다음세대 프로라인은 모두 가격이 오를 것 같아요 환율적용도 그렇고..
@bomshine20052 жыл бұрын
42 먹은 직장인 입니다. 용호수님 영상은 제게 언제나 커다란 영감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훈민-y8c2 жыл бұрын
그렇지만 미드나잇 색상이 너무 예뻐요 선생님…
@손태한-e4c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중고로 m1 맥북프로 13인치 ssd1tb 사고 2일뒤에 m2 나왔는데 나왔을 당시 좀만 기다릴걸 했는데 여러 영상도 찾아보고 호수형 영상 보니깐 진짜 잘샀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맥스튜디오 1테라 추가해서 사용하고있는데 정말 만족도가 높습니다. M1칩 라인업이 안정화되고 있는 이시기에 m2칩이라는 피부로 체감되지않는 차이때문에 돈을더주고 살 메리트는 없는거같네요.
@seo_young_oh2 жыл бұрын
저도 호주 나오기 전까지는 액정에 보호필름을 하고다녔습니다 하지만 호주에 오고나서 그냥 애플케어 하나 들고 보호필름, 케이스 없이 다녔지요 그리고 호주에서 운전하다가 간단한 접촉하고가 나도 기스나 작은 파손같은 경우로 상대방한테 화를 내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괜찮냐고 물어보고 쿨하게 가버린다는 ㅋㅋ̆̈ 그리고 블랙박스자체를 달지 않더라구요 여기 사람들은??ㅋㅋ 이제 핸드폰 뿐 아니라 차나 물건에서 생활기스는 신경도 안쓰게 되고 처음에 저도 세차할때는 기스 지우려고 오만가지 방법 다찾아보고 했는데 이제는 그냥 기스가 나면 나는거지 뭐 어쩌라고~ 이렇게 반응하게 되었어요 물건을 아끼는 마음도 좋지만 물건을 아끼다가 그 물건에 상처가 나면 스스로에게 화가나는 마음이 들거나 이게 누구때문에 이렇게 상처가 났네 하면서 남탓하게 되는 마음드는게 저는 더 싫더라구요..물건의 노예가 되기 보다는 물건의 주인이 되자는 마음을 갖고 삽니다 하하
@preevieww2 жыл бұрын
용호수님 의견에 저도 동의해서 1년 조금 더 쓴 마지막 인텔맥북프로를 처분하고 m1 맥북프로 고급형을 중고로 200에 사서 반년쓰고 195에 팔았습니다. M1맥스출시하여 학생할인으로 바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너무 잘쓰네요 ㅎㅎ m1맥스는 몇년 더 써도 괜찮을것 같아요 ! 8k 편집도 적은 클립수로는 가능하네요 ㅋㅋ
@yayaya44812 жыл бұрын
M2미드나이트 실물보면 생각이 바뀌실겁니다 ㅎㅎㅎㅎㅎ겁나이쁘오
@AiSongteacher2 жыл бұрын
우와ㅋㅋ 저도 터치바 좋아하는 사람인데ㅋㅋㅋ 터치다가 은근 편하게 많았는데ㅜㅜ 용호수님이 말씀해주시니 더 좋네요
@더블82 жыл бұрын
아쉽지만 편집자 이면서도 게이머 이기도 한 사람들에게는 애플 실리콘은 그저 계륵이네요... ㅜ 꼭 가지고싶지만... 게임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mingdiprincess2 жыл бұрын
데이터 사이언스 입니다. m1 10년 쓸 예정입니다. 근데 20:17 은 얇쌍이 아니라 얄쌍이라고 해야겠죠. 그리고 이것도 오타에요 사전에는 '얄쌍하다'와 같이 비표준어, 방언, 북한어, 옛말 등도 표제어로 올라 있으므로, 표제어라고 해서 모두 표준어로 볼 수는 없겠습니다.
@슈크림-y1r2 жыл бұрын
m1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m2 맥북에어의 cpu와 gpu 의 성능이 상승한게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문적인 용도로 사용하려고 구매한 제품도 아니고 일상적인 용도로 가볍게 사용하려고 샀거든요 ㅎㅎ
@woowonjang2 жыл бұрын
용호수님 말 듣고 바로 맥북 필름 떼버렸습니다. 딱 듣자마자 마지막에 그래 내가 170만원짜리 랩탑에 굳이 이걸 왜 붙이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