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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울트라 2세대랑 가격 차이가 없거든요. 근데 2~3일 충전 안 해도 되는 배터리, 더 큰 화면, 더 튼튼한 티타늄. 애플워치 울트라 너무 사고 싶죠. 사실 우리가 제품을 살 때 그 제품의 성능만 보고 사지 않잖아요.
티타늄 디자인이 주는 매력을 느끼고 싶어서, 은은하게 빛나는 고급스러움을 느끼고 싶어서, 애플워치 울트라 많이 사거든요. 내가 운동을 하지도 않는데 애플워치 울트라 필요할까? 라는 생각은 안 해도 됩니다. 새로운 디자인이니깐, 크고 튼튼하니깐, 소재가 티타늄이라 끌립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마찬가집니다. 운동하는 사람들 전용으로 나왔겠죠. 근데 예쁜 걸 어떡합니까. 그래서 울트라는 운동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살 가치는 충분합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스펙을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티타늄 소재는 디자인적으로 예쁘기도 하지만, 내구성이 정말 좋습니다. 어디 부딪혀도 쉽게 깨지지 않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액정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기스가 거의 안 납니다. 따로 필름을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자동으로 야간 모드가 활성화되는데요.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고 눈도 편해집니다. 전 이 야간 모드일 때 화면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좋아하는 기능입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액션버튼이 있습니다. 액션 버튼은 측면에 있는데요. 장갑을 끼더라도 쉽게 누를수 있도록 크게 만들어졌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내가 설정한 앱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내가 자주 쓰는 걸로 설정해두면 정말 편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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