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pa - Dreams Come Ture 따라부르는 사쿠라,김채원,김가람 (르세라핌) LE SSERAFIM 직캠｜잠실야구장 · 비몽

▶ aespa - Dreams Come Ture 따라부르는 사쿠라,김채원,김가람 (르세라핌) LE SSERAFIM 직캠
▶ 2022.05.07 잠실야구장

[@user-zg4kj4sl5q]

채원 쿠라 너무 이쁘다

[@mesyaridhani6596]

garammmm😍😍😍😍😍

[@luavvav]

GARAM🤍🐰

[@Solecito12r]

They are so pretty, but Garan, omg, is so cute....

[@nakto7717]

사쿠라 폴짝폴짝 거리는거 귀엽 히히 최애 될것 같다

[@user-fe1ex8wb1m]

꾸라 미쳔노

[@sandvv5789]

KKURA ! I L U

[@lunadeeeee]

Garam 💜💜

[@user-qe8yx6ll2v]

수준 ㅉ

[@user-sw1uv6kv4z]

셋다 넘 이뻐ㅠㅠ

[@user-cp1sg4ls7t]

정말 신기하네.. 전형적인 표정과 행동이 있다는게.. 공감능력이 뛰어난 애들은 설령 자기가 보여진다는 걸 의식해도 표정과 행동이 자연스럽고 시선이 안정적이야.. 그러니까 정말 즐기고 있다거나 설령 즐기는척을 한다고 할지라도 즐기려고 마음을 컨트롤 하는듯 해... 하지만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애들은 겉만 변화시키려고 에너지을 써.. 의식하지 않으면 똥씹고 있는 듯한 표정으로 시선을 한 곳에 두지 못해.. 나 여기 그냥 버티고 있어.. 물론 그냥 그런 캐릭터일 수는 있는데 캐릭터가 무뚝뚝한 사람은 표정을 과하게 꾸미지 못해.. 시선이 여기저기 산만하고 인상쓰고 버티고 있다가 갑자기 활짝 웃거나 대화를 하면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 할텐데.. 셋중에 한명은 나머지 두명에게 배워야 할 것 같음. 시선을 안정적으로 두고 청취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 거기에 집중하는 태도를.. 2명은 그태도가 프로페셔날하고 호감도를 높이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