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작가 역량 부족이 너무 심각한 수준임 그에 따른 캐릭터 구축도 전혀 안 되고 프로레슬링은 경기력만으로는 절대 성공 못함
@Parkhyun5132 күн бұрын
그건사실인듯 그래도 리코세랑 바비래쉴리가 제발 wwe보다 활용도가 높았으면 생각
@metallial18583 күн бұрын
오카다는 세계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해놓고선 세계 최고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가 아닌 "이상한 곳"인 애우로 간 게 너무 짜쳐요... 미모리 스즈코 성우활동 접게 만들었으면 그에 상응하는 행보를 보였어야 할텐데 말이죠.
@user-fzero072 күн бұрын
접지는 않았음
@Yeon-Rang19172 күн бұрын
마누라가 안 접었으니 AEW로 온거죠
@rock-ue1kgКүн бұрын
영어를 능숙하게 못하니, 상위 랭커는 절대 불가...
@FOXLIMMS3 күн бұрын
이 문제는 AEW가 넘쳐나는 선수를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 입니다. WWE처럼 2개로 나눠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다른 문제는 각본진이 마치 빈스루소 느낌이 나는 막가파 각본이 또 문제 입니다...
@스포테인먼트3 күн бұрын
지금꼬라지로는 2개로 나눠도 똑같음
@yooaring2 күн бұрын
@@스포테인먼트 일단 과도한 로스터 때문에 브랜드 분리는 필수고 브랜드 분리랑 함께 각본진 좀 갈아줘 제발...
@콜롬비나-f1w3 күн бұрын
지금도 aew 상황도 많이 안좋은데 내년에는 더 안좋아질듯. 이러다 단체 망하면 aew 선수들만 불쌍한거지...
@wjdjstk3 күн бұрын
빈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을때 왜 덥덥이는 망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덥덥이가 원탑의 기업인것도 맞지만 TNA딕시카터랑 AEW토니칸을 보니 ...
@willkim52423 күн бұрын
AJ가 WWE데뷔무대가 PLE인 로럼, 그리고 등장하자마자 당시 키워주려고 작정하던 로만과 바로 맞다이(?)를 떴죠. 이거에 비하면 오스프레이나 오카다는 진짜 저따위로 데뷔시키다니라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죠
@simonlee22163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메르세데스 모네를 보면 생각나는 여성인물이 하나 있죠.. 영상초반에 나왔던 리코셰의 아내.. WWE에서 퇴사하면서 아나운서직은 싫어한다고 (리포터 ??) 그리 말하고 WWE 디스하더니 남편따라 AEW에 들어옴과 동시에.. 자기가 싫어한다는 직을 그대로 받은 ..
난 오스프레이는 늘 5성 이상의 경기가 나와서 만족함. 아마 올해의 레슬러도 2년 연속 오스프레이가 할듯
@21stCenturyNabokov3 күн бұрын
2:35 오카다 턴 힐을 해외에서 원했던 사람들은 많았죠. 근데 저희가 원했던 악역 오카다는 북두의 권 사우저 같이 거만한 폭군 이미지가 있던 2012-3 초기 폭군 집합소 CHAOS 시절 오카다지 광대가 아니라서... 오스의 경우에는 단순히 운동신경 이외에도 경기운영을 하는 법을 잘 안다는 점에서 항상 10년이 지나도 다시 되돌아볼 경기들을 PPV에서 많이 뽑는다는 점에서(단순히 순간적인 도파민 폭팔을 넘어선 프로레슬링 경기를 예술 같이 대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말하는겁니다) 2016년의 단순 차력쇼 위주 선수가 아닌 운영도 뛰어나게 하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는데... 프로덕션에서 거하게 말아먹는 것이 항상 아쉬운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AEW가 망하기에는 아직도 장점은 장점대로 잘 살아있어서 망할 것 같다는 생각은 안드는데(경기의 짜임새 구조면에서 흥미로운 경기들, 실험정신, 다양한 스타일 조명 등) 말기 WCW보다는 딕시카터 체제 TNA 때처럼 불안정한 시기는 확실히 올 것 같는 생각이 드네요
@5Minute-Wrestling3 күн бұрын
오카다는 단순히 악역을 한다는점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도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를 수행한다는게 가장큰 문제인거같아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환호가 나오는' 악역은 그리 좋은 포지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WWE를 예를들면 반응이 너무 좋아 상대선수들의 반응을 다 잡아먹어 반 강제적으로 선역 전환을 하게 된 세스 롤린스, LA 나이트, 리아 리플리 등이 있겠죠. 지금의 오카다는 빨리 선역으로 돌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AEW는 다른 인디 단체와는 다르게 칸 패밀리의 막대한 자본이 있기 때문에 말씀해주신것처럼 단체가 망할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존목슬리-j7jКүн бұрын
@@5Minute-Wrestling근데 WCW도 테드터너의 돈 많은 자본력으로 했음에도 결국 망했는데
@skaehfl243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솔직히 aew간 wwe 선수나 신일본 선수중 크게 성공들은 경기 수준이 좋았던거 빼면 크게 성공했다라고 본 선수는 몇 안되고 일부는 밀어주어서 가능한거지 나머지는 크게 활용되고 있지 않은게 너무 아쉬움
@jsun17213 күн бұрын
윌 오스프레이 경기력 진짜 대박인 선수인데 aew 이자식들 ㅂㄷㅂㄷ
@doublejay1018 сағат бұрын
삼치는 AEW 망하기 전에 얼른 케니 오메가, 다비 알린, 오렌지 캐시디 영입해와라 제발
@rj10693 күн бұрын
벨트 갯수 많다고 위상이 좋지 않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에요 선수가 현재 포화상태이고 활용이나 등급등 못하니 좋은 챔피언 벨트라도 낮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결국 각본이 문제라 생각하고 서사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Acrab_6192 күн бұрын
AEW 카메라맨은 잘못이 없음.. 다들 다 카메라가 맛없다고 하는데 그렇게 안찍으면 토니칸이 돈 안줘서 그럼.. 하나씩 까보면 멜쳐는 오스프레이랑 사귀는게 맞음 그리고 윌오스 인성은 일본에 있을때 좋아졌었는데 얘는 시발 그냥 본성임 오카다는 그냥 개그캐 하고싶은거임... 쟤는.. 쟤는 너무 진지한 캐릭터만 해서 개그캐 하고 싶은거임.. 가족들도 같이 미국가지, 돈도 주지, 하고 싶은거 하라는데 어캐참냐.. 모네는 그냥... 돈미새가 맞음.. 응..
@ribbonsalmark30843 күн бұрын
토니 칸의 지금상태 말해줄까? 노망난 빈스보다 더 심각한 상태야 ㅋㅋㅋ
@user-everylittleday2 күн бұрын
1. 메인 스토리 작가와 이를 뒷받쳐 줘야 할 작가진이 심각하게 일을 못함. 2. 이름값있는 사람들을 데려와놓고도 멋지게 등장시키거나 깜짝 놀랄 등장을 해야하는데 "어차피 너네 얘 알잖아? 됐지?" 수준으로 함. 3. 카메라 팀은 .. 심각한 수준이고 멋진 스팟이나 공방전에서 나사빠진 행동을 보여줌. 4. 오스프레이, 오카다, 모네 세 명 전부 이름값이 있고 잘 나가는 선수임에는 분명하지만 토니칸의 보석함에 들어와 있을 뿐 그냥 이름값도 사라지려고 하는 상황임. 가장 심각한 건 오카다, 모네 인데 오카다는 과거 레인메이커 시절의 거만함이 없는 그냥 영어 좀 약간하는 개그맨이 되었고 모네는 되도 않는 피니셔에 감정기복 터지면 뜬금없이 어긋난 행동을 보이면서 난리를 치고 있는 상황임. 5. 대립, 서사, 표현, 공감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냥 너 대립 응 수고 이 수준으로 하고 있음. 이게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 취향 차이겠지만 이건 진짜 아님.. 6. 브랜드를 다이너마이트, 콜리전, 램페이지, ROH 다 하면서도 나오는 선수들은 한정되어 있음. 그리고 로스터 과포화 상태에서 뭐 하나 해결할 능력도 없이 "응 어차피 내가 다 사올거야~" 하는 토니 칸의 모습을 보면 단순히 좋아하고 재력이 뒷받쳐 준다고 해서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음을 알게 됨.
@Yeon-Rang19172 күн бұрын
MLB가 잘 이용해서 돈 쓸어 담은 오타니 처럼 될수도 있는 레슬링 실력을 가진 오카다죠. AEW는 돈도 돈이지만 마누라 편의 봐주는 것도 크죠. 만약 WWE로 갔으면 삼치형은 적어도 그 정도 실력 있고 오타니같은 마케팅도 해볼만 할 선수가 딱 오카다를 어찌어찌 잘 써먹을 수도 있을 듯한데요. 무엇보다 지금 최고의 가치를 가진 선수 중 하나인 군터와 붙을 만 할 선수로 키울 수도 있죠. 마침 둘은 동갑으로 알고 있습니다
@umamusumekoreanКүн бұрын
대다수 한국인 레슬링 팬들이 착각하는 게, 레슬링은 경기력보다 흡입력, 엔터테이너 요소가 더 중요함...
@DDakbal_candy3 күн бұрын
선수활용 그에따른 기믹 그리고 스토리 총체적 난국임 거기다 팬들을 혹 할만한 홍보나 이벤트가 아예 없음 그냥 토니칸은 트위터에 내가영입했다도르 로 혼자 신나서 뻘글만 싸고 ㅋㅋㅋㅋ 삼치는 인스타나 트위터 활용을 엄청 잘하던데...
@이름없음-v3x6q3 күн бұрын
Wwe는 트리플h가 각본 맡아서 다행이지
@alltv9616Күн бұрын
빈스는 나이 먹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치지만 토니 칸은.. 그리고 코디로즈는 wwe로 잘 도망간거 같음
@김윤만-z1sКүн бұрын
메르세데스 모네가 WWE에서 샤샤 뱅크스 인가요?
@5Minute-WrestlingКүн бұрын
@@김윤만-z1s 네 맞습니다~
@TheMiley3 күн бұрын
진짜 이쯤되면 애우는 토니칸이 제일 문제고 그 다음이 스토리 작가 역량 부족, 브랜드 분리 안됨... 진짜 오카다랑 오스프레이를 저렇게 쓸 줄은 상상도 못함 차라리 신일본에 남아있는게 더 나았을듯... 모네는 원래 덥덥이에서도 불호였고 기대감1도 없어서 아예 관심도 없고 모네 경기하면 그냥 넘김... 타이틀 욕심만 존나 가득해서
@phgibbon1323 күн бұрын
올 재활용 레슬링
@user-fzero073 күн бұрын
곧 빈스가 인수할 회사입니다(아님)
@blue-purple602 күн бұрын
오카다는 올인도 개인 경기 배정 못 받고 컨티넨탈 타이틀도 빼박 방치고... 빼박 실패한 영입 맞습니다 적어도 오스는 애우 입장에선 뽕이라도 뽑으려는것 같은데 말씀대로 부킹이 너무 엉망이라..
@jaehyeocklee15733 күн бұрын
wwe도 저 정도 선수를 저렇게 못 활용하나 (ex.나카무라 신스케) 싶은데 aew는 그거의 배 이상으로 선수를 제대로 못 활용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