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님 고생하셨네요 대나무 보기좋은 모습이네요 앞으로 아프리가에 크게 쓰임받길 기대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비움과채움-r6q2 күн бұрын
멋진 라민트리를 계속 번식시켜 울타리나 가로수로 심으면 좋을 듯하네요. 대나무 숲 멀지 않을 듯, 희망이 보입니다. 모르. 홍쌤. 안쌤의 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기도하겠습니다.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피맘-o8c2 күн бұрын
모르집 대나무는 완전 성공했네요 박사님도 홍샘도 힘이나실꺼라 생각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namooso99492 күн бұрын
세네갈 모르님집 대나무 성장을 보니 희망이 보입니다. 강변에 대나무묘목을 많이 심어 어느정도 군락을 이룰때까지만 관리를 해주면 어느정도 규모의 대나무숲이 된다면 저절로 대나무숲이 점점 늘어나 주민들에게 생활용품과 농사용으로 유용하게 사용되겠습니다.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예.. 저도 한번씩.. 그런 미래를 상상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최상택-s6m2 күн бұрын
사막이 대나무 숲으로 어우러지는 기적을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Күн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현숙-z2jКүн бұрын
드디어 대나무 성공 했네요 축하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Күн бұрын
@@최현숙-z2j 감사합니다
@burro29862 күн бұрын
모르님이 홍쌤 보고싶어서 대나무를 열심히 키우고 있는것같아요 번식 성공한 모르님께 상줘야할듯요 ㅎㅎ 모르님밭 물웅덩이 생기던 근처에 심으면 좋을듯 하네요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
@장영철-s6h2 күн бұрын
야,,,드디어 좋은 결과물을 보게되어, 감격스럽네요,,,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원준이-v4hКүн бұрын
❤❤❤
@아프리카_새마을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v-xp3ps2 күн бұрын
의미있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tv-xp3ps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시로-c4u2 күн бұрын
박사님 봉사 멋진결과가 보이네요 축하 합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imnorman62912 күн бұрын
Thanks!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아.. 오늘도 감동입니다
@jonggukkim80592 күн бұрын
대단합니다 기적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항상 우리곁에 있지요 모르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홍석정-u2o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Күн бұрын
감동입니다.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은주-p5bКүн бұрын
30년전에 광화문 근처에서 직장생활 했는데 당시보다 광화문복원과 광화문광장 설치 및 이번에 월대복원 등 많은변화가 있었네요.
@아프리카_새마을Күн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심관섭-k3r2 күн бұрын
먼저 심은것보다 세번째 네번째 죽순으로 자란것이 대가 더 굵고 첫번째 보다 더 클겁니다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어쩐지 다시 영상을 돌려보니.. 제일 첫번째 대의 굵기가 가늘어서.. 이상하다 싶었어요..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맨투맨-x3hКүн бұрын
대나무가 굵어지면서 대나무 묘목을 번식이 가능할것 같네요
@kbsmd02 күн бұрын
대나무가 한국보다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번식도 잘되고 크는 것도 엄청 잘되구요. 관리만 잘 받으면 홍쌤 소원성취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모르님 정원에 모기장으로 둘러 놓은건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공기를 가둬야 습기 날아가지 않죠. 습기가 날아가지 않아야 나무가 물을 덜 먹어도 되고 광합성에 쓸 물도 충분해져 쑥쑥 클 것 같아요. 건조해져 물을 많이 먹으면 나뭇잎에 무기질이 축적되어 이파리가 금방 늙어 버려요.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현오김-c4k16 сағат бұрын
월대는 왕궁위용을 위해서 기단을 만들 엇다고 함니다
@mamt62682 күн бұрын
구독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재연-g3m2 күн бұрын
뽐까넬 어떤 맛일지 먹어보고 싶네요 대나무 살아나서 너무 기뻐요 축하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대나무가 잘 자라서 다행이에요.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프리지22 сағат бұрын
정원수만으론. 의미가업겠쥬 먹기도하고. 팔아가계에도움이되는. 유실수를 선호하는듯ᆢ
@sung95432 күн бұрын
궁전의 큰 건물 앞에 큰 터를 월대라 통상 칭하고, 용도는 행사 용도 입니다.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
@burro29862 күн бұрын
나무귀한곳에 나무를 너무 쉽게 제거해버리려 하네요 이번에 박사님댁으로 옮겨심으세요 라민트리 아까워요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단무지갓2 күн бұрын
월대는 궁궐전각앞의섬돌이라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Күн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
@생각청소-x3sКүн бұрын
모르님이 대나무 전문가입니다 ㅎㅎ
@아프리카_새마을Күн бұрын
예😊
@kbsmd02 күн бұрын
월대 ㅎㅎㅎ 저는 임금님이 백성을 사랑하는 척 하려는 일종의 마법도구라고, 진짜 백성을 사랑했다면 그따위로 나라를 운영하지 않았겠죠. ㅎㅎㅎ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ㅎㅎ😊
@최재용-z3i2 күн бұрын
정모에 참가하고 싶었는데 구미에서 목회를 하고 있어서 어려운 점이 많이 있네요 조만간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당시 흥선대원군은 왕의 권위와 왕실의 존엄성 회복을 위해 경복궁 중건을 실시하면서 광화문 앞에 월대를 쌓았다.
@아프리카_새마을Күн бұрын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burro29862 күн бұрын
박사님 뽐까넬 검색하니깐 안나와요 베트남에서도 나올까요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불두 라고 한번 해 보세요 영어명은 augar apple 입니다😊
@이은주-p5bКүн бұрын
박사님 안녕하세요 네촌글로벌과 한.아프리카 상생사업. 추진은 잘되어가고 있나요? 지난영상에 네촌글로벌과 세네갈의 사하라사막에 쌀농사와 대나무사업에 대한 협업관계가 진행되고 있는걸 영상으로 보았는데, 이후 진행사항이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Күн бұрын
@@이은주-p5b ㅠㅠ.
@아프리카_새마을Күн бұрын
@@이은주-p5b 바쁜가 봅니다
@이사람-p3h2 күн бұрын
대나무 우측것이 신초 입니다. 가장 굵은 줄기요. 꺾꼿이시 상부 절단부위를 비닐로 밀폐하라 해보세요 수분증발이 심한곳 입니다. 그리고 중간 우측에 절단된 나무 하부에 뿌리가 보임니다. 절단 이식 하면 살 수 있을것 같슴니다. 절단시 한 마디는 남기라 하시고 다른 절단된 나무도 관찰 바람니다. 그리고 대나무 휘묻이 시도해 보세요. 마디 마디 하부(1cm)를 톱으로 1/2 절단하고 뭍으면 나무는 절대 죽지 않슴니다. 뭍을 때(휘어저 갈라짐) 절개부위가 갈라지지 않게 철사로 묶어야(전체 부목 추천) 합니다 . 절반을 절단 했으므로 양분이 부족해 뿌리의 필요성을 느낌니다. 또한 절반이 남았으므로 생존은 가능 합니다. 새로나오는 죽순이 목질화 되기전 나무 중간에 서서히 중량물을 매달아 줄기가 땅에 붙도록 하여 목질화 되기전 휘묻이 시도해 보세요.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 이번에 대나무 전문가이신 뱀부홍 선생님이 잘 하실 거에요😊
@웅기성-d3qКүн бұрын
1박2일은.사진찍으러간거다.군비쓰고.생색용이다.
@아프리카_새마을Күн бұрын
ㅎㅎ.. 저는 백수인데..
@wd9156Күн бұрын
아프리카는 대나무 없나요?
@아프리카_새마을Күн бұрын
@@wd9156 아프리카가 워낙 크기 때문에 남쪽에는 있습니다..하지만 사하라사막에는 없어요.
@wd915622 сағат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콩고에서 봤던거 같아서 물어본거암
@바람과물-i6o2 күн бұрын
종교 이야기는 하지마세요. 거부감 느낍니다.
@아프리카_새마을2 күн бұрын
제가 사는 세네갈은 100% 이슬람입니다. 종교는 그들의 삶의 전부입니다. 😊 종교에서 그들의 문화가 나옵니다. 그들의 문화를 알자면 종교를 알아야 합니다. 한국 사업이 아프리카로 진출하여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는, 그들의 종교와 문화를 무시하고 한국 문화만이 최고라고 우겨넣기 때문입니다. 😊
@burro29862 күн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박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kbsmd02 күн бұрын
저도 종교 이야기를 좋아하진 않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아요. 종교가 미친 영향이 워낙 크기 때문에 종교를 알아야 할 수 있는 것과 하지 말아야하는 것을 분간할 수 있답니다. 종교라는게 수 만년 동안 사람을 현혹,약탈을 해왔고 가스라이팅 했지만 아직 현실에 존재하는거라, 선입견을 가지지 않으려 노력해요.
@아프리카_새마을Күн бұрын
@@kbsmd0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인류는 구석기 시대 부터 항상 종교랑 같이 생활해 왔습니다.. 😊 서로를 미움과 질투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하고 사랑하는데 참된 의미가 있죠..😊
@눈꽃-f7jКүн бұрын
타종교의 다름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기는 박사님의 유튜브 공간입니다. 박사님을 믿고 존중하면 좋겠습니다.
@김유점-q7gКүн бұрын
엄청 자랐네요 노력한 성과가 있습니다
@아프리카_새마을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syp9633Күн бұрын
궁궐의 정전(正殿), 묘단, 향교 등 주요 건물 앞에 설치하는 넓은 기단 형식의 대(臺). 월대(月臺)는 궁궐의 건물 앞에 두는 섬돌이다. 한국사에서 고려 시대 이전까지는 궁궐 앞에 월대를 조성하였는지 기록이나 사료를 통해 알려진 바가 없다. 내용 궁중의 각종 행사가 있을 때 이용된다. 대개 방형의 넓은 단(壇)으로, 그 위에 지붕이나 다른 시설을 하지 않는다. 월견대(月見臺) 즉 달을 바라보는 대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하고 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월대는 궁궐에서의 하례(賀禮)·가례(嘉禮)와 같은 큰 행사 때 사람들이 올라서서 행사에 참여하는 데 이용되며 제례(祭禮) 때에도 이용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고려시대 이전의 월대는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우며 조선시대 각 궁궐의 외정전(外正殿) 및 내정전(內正殿)의 앞, 그리고 종묘(宗廟) 정전 및 영녕전(永寧殿)의 앞에서 그 실례를 볼 수 있다. 월대는 공통적으로 건물의 전면(前面)에 놓이며 대개 장방형으로 그 높이는 약 1m 전후이다. 때로는 2단으로 구성되는 경우도 있고, 장대석(長臺石)을 가지런히 쌓아 올려 벽면을 구성하고 상부는 전(磚)이나 박석(薄石 : 넓고 얇게 뜬 돌)을 깔며 모서리에 향로·드므(의식을 거행할 때 제물을 담아두는 넓적한 독)를 올려놓기도 한다. 경복궁 근정전(勤政殿)의 월대는 상하 2중으로 구성되었으며, 근정전 건물의 동서남 3면에 걸쳐 마련되었는데, 특히 남쪽의 정면 계단에는 상하에 각각 봉황새를 새긴 답도(踏道)를 두고 층계석에도 당초무늬를 새겼다. 또한, 상하 각 월대의 가장자리에는 돌난간을 사방에 두르고 난간기둥 머리에는 십이지(十二支)에 해당하는 짐승조각을 새기었다. ≪국조오례의≫에 의하면 근정전의 월대에는 정초나 동지를 맞아 문무백관이 왕에게 하례를 올릴 때 종친(宗親)과 시신(侍臣), 그리고 악공(樂工)이 전면 월대의 위아래에 자리잡고 좌우 측면의 월대에는 수직하는 군사가 호위하도록 정하고 있다. 창덕궁 대조전(大造殿)의 월대는 내정전의 월대를 대표하는 것으로 이곳은 주로 왕대비를 위한 하례나 가례 때에 이용되던 곳이다. 따라서 그 규모나 형식은 작고 간소하다. <동궐도 東闕圖>에 묘사된 바로는 평상시에 대조전 월대에는 장벽(帳壁)을 둘러 시선을 차단하도록 하였다. 종묘 정전의 월대는 조선시대의 월대 가운데 가장 장대(壯大)한 것으로 꼽힌다. 종묘 정전은 본래 정면 7칸으로 지어졌지만 봉안해야 할 역대 임금의 신위가 늘어남에 따라 건물도 옆으로 계속 증축하게 되어 마지막에는 19칸의 긴 건물이 되었는데 이에 따라 건물 앞의 월대 역시 규모가 확장되어 장대한 규모로 되었다. 상하 2중으로 구성되었으며 바닥에는 전면에 박석이 치밀하게 깔려 종묘 정전의 엄숙한 건축구성과 함께 일대 장관을 이룬다. 이 월대에서는 제례가 거행될 때 이른바 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으로 알려진 <보태평 保太平>과 <정대업 定大業>의 음악이 연주되고 춤이 벌어지는데 여기에는 각종 악공과 무인(舞人) 들이 동원되어 월대를 가득 메우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월대 [月臺]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