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원은진짜 아깝네 .. 생방으로 봤었는데 1위하고 진행자가 트로피는 하늘에 있는 서지원씨께 드린다고 했을때 찡함...
@눈빛-p6i5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다 좋아서 놀라고 그 시절 내 모습이 쭉 생각나서 놀라고 지금 내 나이에 또 놀라고
@SUTAK-w3y5 жыл бұрын
거울보고 또 놀라고
@응답하라20075 жыл бұрын
@@SUTAK-w3y 아직도 쏠로라는거에 또 놀라고
@attention_me5 жыл бұрын
탈모라 더욱더 놀라고
@사딸라-l3e5 жыл бұрын
ㅋㅋㅋ몇살?
@눈빛-p6i5 жыл бұрын
김종국이랑 동갑 ㅋ
@시차이5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당시 함께했던 친구들은 다들 잘 살고있는지... 나이먹으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맞는듯...
@프로불편러-e8o3 жыл бұрын
나 20대때 40대 아줌마가 젊은 애들은 외모 상관없이 다 이쁜거같다고 했을때 그때는 그말을 이해 못했는데 지금 나이 먹고나니 이제는 그 말뜻이 뭐였는지 이해가 가네 젊다는건 참 눈부신거 같다 근데 그때는 모르지 자신의 젊음이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임현정-r5s3 жыл бұрын
이해안감...못난이는어려도 못난이 메롱..
@jakesteinfeld81263 жыл бұрын
@@임현정-r5s 못난애가 늙어봐. 추해짐
@dkl312510 ай бұрын
당신이 나이먹어서 이뻐보이는것.. 36이지만 20대도 못생긴애들은 못생겨보임
@김현민-q3x4q8 ай бұрын
@@dkl3125어지간히 못생기지만 않으면
@leonardodicaprio39678 ай бұрын
공감
@쩡후니-x6s5 жыл бұрын
이시절로 다시 가고싶다 ㅠㅠ 그립고 그립다ㅠ
@훈이-h6c5 жыл бұрын
김정민... 노래하는 터미네이터 같다.. 딴딴하고 빵빵하고... 솔로지만 웅장함..
@naragun895 жыл бұрын
내가 꿈꿀때 가장 좋아하는 꿈이 저시절로 돌아가는 꿈. 이상하게 꿈에서 그 시절 공기냄새가 남. 현실에서도 정말 어쩌다 그때 그시절 공기냄새를 맡게되면 가만히 눈감고 서서 그때의 향수를 느낌.. 이 때 만큼은 너무 행복함.
@holidaysummer92565 жыл бұрын
imf 오기 바로 직전이네요 ㅠㅠ 우리나라 단군이래 가장 잘살았던 시기 가장 행복햇던 시기 매일매일이 축제 같던시기..모르는 놈들은 추억보정이라는데 너무 불쌍함.. 온국민이 다 잘살았던 시기.. 그냥 부모님들이 차좀 끌고다니라고 새차 사준다고 하던..마이카라고 해서 자기차 하나씩 가지고 애지중지 아껴가며 ..삐삐에서 pcs폰 막 보급되던 시기..용돈도 많이들 받고 모두들 여유롭고 부티나게 살았었음 선생이나 공무원이 꿈이라고? 그땐 그거 다들 별로ㅇ였고 꿈들이 많았는데 야망도 많고
@imchulhan83104 жыл бұрын
캬 짠합니다 저도요...
@블루스카이-t6k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이 느낌 아시는분 손!
@김J-x3m4 жыл бұрын
요즘도 공기좋은 시골 많아요 하지만 풍경이 예전 같지 않아서 아쉽더라고요. 바닷가 추억이 많아서 그런지 요즘은 섬으로 다니네요;;
@naragun894 жыл бұрын
@@김J-x3m 흠..글 다시 읽어보시는걸.. 좋은공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안좋은 공기여도 그 시절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공기냄새를 말하는건데요
@살구대장님5 жыл бұрын
이때로 하루만 이라도 살고 오고싶어요...보고싶은 아빠도 보고싶고...지금보다 젊은 엄마도 보고싶구..그리운 그 친구손을 꼭 잡아주고 싶네요.
@서가현-b1f5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이 정말 그립죠! 저도 요즘 그당시 음악들을 찾아 들으며 그시절 추억들을 떠올리곤 하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ㅠㅠ
@노슈가-x6l5 жыл бұрын
머래노
@anfclrk23365 жыл бұрын
20 년 뒤에 또 오늘을 그리워 하겠네요
@kyunginjeoung71894 жыл бұрын
ㅠ.ㅠ
@lemmingjang19574 жыл бұрын
anfcl rk 그때까지.....
@mklee14593 жыл бұрын
96년도 김정민은 곡 인기만 따지면 김건모, 신승훈 급 이었던 것 같음. 어마어마하게 인기 많았음.
@탐진-r9q2 жыл бұрын
한국 가요계의 황금기가 90년대가 틀림이 없어요. 아 그립다!
@이헌철-t6g Жыл бұрын
1995년 김건모 잘못된만남
@sagarasousuke2171 Жыл бұрын
No eres el único soy de Perú y me encanta desde 1992 hasta 2003 aprox los alcohol kpop ❤
@미네영아5 жыл бұрын
1996년은 김정민이 진짜 최고였다
@퀘이조이-w6s5 жыл бұрын
김정민은 애인으로도 3주연속 1위 대단함 ㅋ 지금들어도 너무 좋앙
@husky4th5 жыл бұрын
골든컵에.. 세 곡이나 1위를. 사실 가요대상감이었죠.
@kyunginjeoung71894 жыл бұрын
모든 남자들이 노래방 김정민이었죠
@보름이부계정4 жыл бұрын
맞아요다시그시절로돌아가고싶네요
@goomega98004 жыл бұрын
김민종이 최고 아닌가 좀 더 뒤인가
@405katorism4 жыл бұрын
이성욱 팬이어서 친구들의 구박 속에서도 꿋꿋하게 노래방에서 찬란한 사랑 나레이션 다 했는데 오랫만에 이 노래 들으니 옛날 생각나서 눈물이 울컥하는 늙은이 되버림 내 마음은 그 때 그대론데 언제 이렇게 늙은걸까
@bkey57925 жыл бұрын
첫곡 부터 미쳤구나...아련한 향수짙은 나의 90년대여.. 누군가 나에게 10억과 90년대 학창시절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1초도 주저함 없이 90년대를 고를 것이다..수십억을 준다해도 그시절 우리세대가 느꼈던 가요계 르네상스의 그 미치도록 황홀했던 시간과 경험들을 대신 할수 없다..
@ttl6579-e8k5 жыл бұрын
왜 빌게이츠가 젊은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전재산을 포기하겠다고 했을까? 그 말을 이제 알았음ㅠ 지금 이당시로 돌아가면 내가원하는 모든것을 할수 있을것만 같음ㅠ 이 시대는 돈으로 살수가 없다
저때가 진짜 진정한 K팝의 전성기가 맞지~~! 90년대 때는 댄스곡 발라드 록 힙합 장르를 불문하고 르네상스 시대였지ㅡㅡ 저때는 다들 자기만의 색깔과 개성들이 강했어~! 지금 아이돌은 그냥 공장에서 찍어낸 춤추는 로봇에 불과하지... 정말 저시대때의 노래들은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지ㅡㅡ 서지원 내눈물모아 그노래는 영원한 내 18번이구ㅡㅡ DJ DOC 정재용 저땐 홀쭉한게 너무 웃기다 ㅎ
@메로나세방2 жыл бұрын
정재용 멋있음
@라이언하트-s4t2 жыл бұрын
하늘이도 머리많을때
@jmo8703 Жыл бұрын
먼 개솔을 빌보드 꿈도 못꾸던 시대임
@김성진-c3c Жыл бұрын
이때도 이게 노래냐하던 어른들 많았어요. 그냥 내 젊고 힘있던 시절이 좋았던거^^
@emiya-moolzomdao Жыл бұрын
@@jmo8703 수준이 높진 않았어도 장르가 다양했어서 늘어놓고 들으면 다채로운 맛이 있었음 ㅋ
77년생...한번도 방송국 가서 가요 들어보지 못한게 이제 한되네요... 그냥 맨날 티비로만... 그런데 쫒아다니는 친구들이 한심해 보였다는...이젠 부럽네요.. 현장감 나도 느껴볼걸..
@mdark7905285 жыл бұрын
1996년 가슴시리게 그리운 고2 따가운 여름 햇살아래 듣던 룰라의 3!4! 커피숍에서 여친한테 삐삐치고 설레는 마음에 기다리던 내 귓가에 들린 김건모의 스피드 토요일 오전수업 끝나고 친구와 수다떨며 걷던 학교앞 골목냄새... 체육시간 그늘에 누워 있으면 불어오던 바람냄새... 이렇게 생생한데 벌써 40살이 넘었구나 단 하루만이라도 돌아가볼수 있다면 ㅜㅜ
정말 추악돋는다..뭉클하다..96학번 그 시절 매일들었던 노래들. 만났던 사람들. 갔었던 장소. 있었던 일들 마음속에 했던 생각들까지 노래와함께 필름처럼 지나간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yougot77454 жыл бұрын
친구야... 나도 그렇다... 그립구나... 새내기 시절인 96년이...
@ericjung4203 жыл бұрын
반갑다친구야 그립다 정말 그립다
@jeonglaecho99353 жыл бұрын
친구야 반가워 나도 96..
@허니772 жыл бұрын
96학번 화이팅..^^
@이헌철-t6g Жыл бұрын
전 6학년 올라가자마자 초등학교변경
@SujeongJeong3 жыл бұрын
저땐 김건모가 노래잘부르는줄 몰랐는데 지금들으니 예술이네
@홍순백-q3l5 жыл бұрын
이런것들이 전부 23년전 일이라고 속절없다 ㅡㅡ;; 꿈속이라도 한번더 가보고 싶다
@cloud___nine5 жыл бұрын
나도23년전 세월빠르다
@koreapredator17155 жыл бұрын
하루를 산다는건 하루를 죽는다는것. 하루 하루에 충실하라. 지금 이순간도 과거가 된다.
@TheYSIM5 жыл бұрын
에휴.. 저두요
@조건호-u1t5 жыл бұрын
아,ㅡ 저두ㅠ
@user-iu3bo4hz4l5 жыл бұрын
나도 23년전 ㄷㄷ 버스에서 영턱스 정 들으며 놀러갔었는데 ㅠㅠ
@shimjaedong5 жыл бұрын
96년이면...중 1때...정말 그립다. 그시절 생각하면..아직도 생생한데...너무 그리운시절.. 지금 시대가 많이 발달했다고 해도..두번다시 돌아올수없는 그시절이..더 그립네요. 잊고 있다가...부모님을 보면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걸 문득문득 느끼게되네요..ㅠㅠ 부모님 사랑합니다.ㅠㅠ
@jklee83102 жыл бұрын
저도 중1때인데.. 부모님 나이가 제 나이쯤이네요 ㅠㅠㅠ 젊었던 우리 부모님과의 시간 그립네요 ㅠㅠ
@jobbangfamily5 жыл бұрын
소라누님...그 시절 아무것도 모르던 국민학교6학년시절 ..누님 노래에 감동해서 매일 따라부르던 제가 이제 5살 아들을둔 30대 가 되었습니다 누님의 노래는 언제나 저에게 힐링이자 위로입니다
20년이 지나도 명곡이네...ㅠ 지금 노래들도 20년이 흐른 뒤에 명곡이 될 곡이 있을까...
@이영광-j7t3 жыл бұрын
행복합니다. 테이프가 없어도 녹음을 하지 않아도 계속 이런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이희성-o8q5 жыл бұрын
아~~~노래 좋다 다 따라부르게 되네..가수분들 다 젊고..18살의 나도 참 어렸지..그때의 나에게 한마디 한다면 대학이 아니 인생이 사실 별거 없다고 그냥 지금 친구들과 더 많이 웃고 떠들고 즐기라고 말해주고 싶다
@brucekim90235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의 노래들은 지금 부르라 해도 가사 안보고 다 부를 수 있는데, 요즘 노래는 가사 없으면 1절도 부르기 넘 힘들어서.. ㅠㅠ
@shinjunkang745 жыл бұрын
정말 1996년 라인업 죽이네요... 각양각색.
@rimois5 жыл бұрын
96학번의 추억... 나 다시 돌아갈래!
@디백스4 жыл бұрын
모든연령포함 대한민국에최고전성기는 90년대다 비록IMF때가있었지만 그때도지금코로나사태처럼 마스크기부하듯이 금모으기하면서 서로똘똘뭉쳐가며 열심히살아왔다 가히말하지면 그누구도 90년대가 최애전성기라는걸 70년대80년대생들은이건인정할꺼다 패션부터 노래 문화 옛날엔 심지어 모래밭놀이터에서도할께너무많았다 근데지금은 휴대폰으로모든할수있다보니 이웃간에 정도없고.. 집에만붙어있는시간이 늘어난건사실부정못함 돌려줘 나의90년대...
@goomega98004 жыл бұрын
2010년이 전성기
@사사-h7q4 жыл бұрын
90년대가 가장 좋은게 아니라 본인들 1~20대 시절이 좋은거겠지
@샤오팡3 жыл бұрын
꼴갑좀떨지마세요좀
@오잉오잉-x7g5 жыл бұрын
노래에 취하고 추억에 취하고 가요톱텐 만 기다렸던 세월이 그립네요. 지금 아이돌 노래는 그들만의 문화인데 저때는 전연령 50대까지도 즐겨 보았던 가요톱텐이었지.
@꾸숑-i4t5 жыл бұрын
이소라 진짜 이뻤구나
@다쓰베이더-o5i5 жыл бұрын
선생님한테 맞으면서 학교다녀도 좋으니까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dotoridoa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돌려도 그시절
@1조원가진남자5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니던 중학교도 이때 구타있었습니다. IMF 전 후 1년간 학교다니기 겁나 무서웠습니다 애들도 서로 때려요 ㅋㅋ
@디백스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선생이 손올라가면 애들은 휴대폰올라가죠 ㅋ
@goomega98004 жыл бұрын
난 모범생이었는데도 겁나 맞으면서 댕겼음 그냥 그 시절엔 학교에서 맞는게 일상이었음. 돌이켜보면 선생들 개싸이코들이 분명한것 같음. 거기다 태반이 전교조였지 ㅅㅂ
@강혜민-b1s4 жыл бұрын
@@Happy-zj4ic 난 93생
@긍정의힘-e5d5 жыл бұрын
90년대 그리워ㅠ 내가 나이먹은것도 있겠지만 음악프로나 드라마 개그..80-90시대가 더 재미지고 볼만했음. 세대차이 ㅎ나이 먹었단 증거ㅠ 그래도 저시절이 좋다..
@mystory61845 жыл бұрын
긍정의힘 객관적으로도 그때 노래 드리마가 더 좋았어요. 지금 아이돌 노래 다 외우고 아이돌 멤버 이름 다 알고 아이돌 좋아해서 영상 찾아보지만 이 때 대중음악 드라마의 순수성 대중성 예술성 다양성 독창성 지금 못따라갑니다. 전 물론 나이도 있지만 이건 해외나 (해외도 80 80년대를 대중문화 전성기로봄)우리 나라 전문가들도 모두다 인정하는봐지요.이후 인터넷시대가 되면서 뭐든 질적인것보단 빠르게 시선을 잡는 아이템 위주로 유행하면서 그결과 쉽게 잊혀지는 대중 문화가 시작됐죠.
@user-dx5il5ts4x5 жыл бұрын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다...ㅜㅜ
@패왕별희-l4j5 жыл бұрын
난행복해는 잊을수가없다. 그노랠듣고 고래잡고 룰라 보면서 실밥 두번 터졋다.ㅜㅜ
@pianosmile2 жыл бұрын
김정민 노래가 한해에 3곡이나... 놀라고 갑니다 너무 잘 들었어요 좋아요^^
@시절이구나3 жыл бұрын
나는 김정민! 열 여섯이였는데. 이제 마흔 ㅠㅠ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건강하세요.
@kunderground30414 жыл бұрын
와 역대급으로 쉴틈이 없네 진짜 풍요롭다 너무 그리워
@고니-v7x2 жыл бұрын
난 왜 풍요속 빈곤이 생각났을까요?
@zeta602 Жыл бұрын
@@고니-v7x김부용
@오영수-f2x5 жыл бұрын
창렬이형 하늘이형 저 당시 사고 진짜 많이 쳤었는대... 지금은 그정도면 완전히 애교인 시절이 되었구나..
@겨울바다-v2f4 жыл бұрын
나에게는 이때가 인생 전부였던 것 같다 아직도 그때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때가좋았지5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알이에프 인기쵝오였던거 인정해주자~~ㅎ
@이헌철-t6g4 жыл бұрын
찬란한사랑 마음속을걸어가 가을의기억 초6때 좋아했던노래들ㅠㅠ
@아니요뚱인데요-m4h4 жыл бұрын
+상심
@송이벼리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julyk86603 жыл бұрын
다음해에 에쵸티 나오기 전까지 ref 최고였지
@snowkoko9996 Жыл бұрын
성대현님이 제 이상형이었어요. ㅎ 까리한 느낌이 있었서 좋아했었던
@쓰리영-o8f4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나지..
@커피조아해5 жыл бұрын
찬란했던 나의 20대 ㅠ..그립다
@될지어다4 жыл бұрын
딱 일주일만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짐승-q5k5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불러야할 노래가 참 많아 가면 기억이 안 나지...
@galaxy47125 жыл бұрын
한잔해서 생각이안나는거죠ㅎ
@모범택시기사3 жыл бұрын
적어놔야죠 카톡 나에게 보내기ㅋㅋ
@AREA_885 жыл бұрын
95년도 겨울 논산훈련소에서 난 행복해가 흘러나오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오던지... 벌써 이렇게 지났네요.
@songsong-qd9ct5 жыл бұрын
'정' 은 댄스도 뽕짝도 발라드도아닌게 노래는 슬픈데 율동은 절도있고 신나네 정체가 뭐냐
@engineerk7773 жыл бұрын
댄스발라드라 하지않나여?
@동동-g9u5 жыл бұрын
Doc재용이는 저때가 외모 최 전성기였지 ㅋㅋ
@허니레몬티-b2g5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때 노래가 하나같이 다 좋다 ㅠㅠ 노래들이 뭔가 깊이가 있고 가사들이 들려서 듣기편하다 요즘에 노래는 한소절 포인트만 들려 따라부를수가 없다 노래방가면 90년대 중후반~2000년대 노래부르는 나 ㅎㅎㅎ노래들이 다 좋네요😭
참고로 5주 연속 1위를 하면 '명예퇴장'이라고 해서 해당가수는 후속곡으로 활동해야 했습니다.
@롯데삼강-b9i5 жыл бұрын
골든컵이죠.. 강제졸업이랄까..ㅎㅎ
@강민우-g8l5 жыл бұрын
90년대초반에 한가수가 너무 오래해서 바뀌었을꺼예요.
@이병철-k8i5 жыл бұрын
조용필이 당시 혼자 5주를 초과해서 1982년에 유일하게 가요베스트11에서 '못찾겠다 꾀꼬리'로 10주 연속 1위를 하여 골든컵을 수상했습니다. 이듬해 초에 5주로 줄여, 다른 가수들에게도 영예의 골든컵을 수상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조용필의 첫 골든컵을 제외하고 17년간 총 85곡이 골든컵(5주 연속 1위)을 수상했습니다. 첫 회에 5주로 했다면, 총 91곡이 골든컵을 수상했을 것입니다.
@jianpapa243 жыл бұрын
@@이병철-k8i 임진모님이세요?
@배은비-m4g3 жыл бұрын
84년생인나 ..ㅋㅋ 진짜이때부터가 1세대였던듯 지금들어도조타
@entia51535 жыл бұрын
ref...노래 찬란한사랑은 지금들어도 간지🙂 구두신고 춤을 소화하고 있군요 대단
@EM-rg9vb2 жыл бұрын
음악적으로 95~96년이 진정한 정점이지요. 여기 1등 못한 노래중에서도 좋은 노래가 정말 많았던 두해입니다.
@yougot77455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대중가요 최고의 부흥년도 1996년... 상당히 기대되네요. 새내기 시절... 정말 수없이 많은 명곡이 쏟아졌었는데... 96년도 만큼은 1위한 곡들만이 아닌 10위까지의 곡들을 리스트만이라도 볼수 있었음... 좋겠네요.
@1코봉이5 жыл бұрын
95년도가 갑이었음
@yougot77455 жыл бұрын
@@1코봉이 95년도 최고옇긴 한데 너무 건모옹이 씹어먹던 년도라 정말 95년 하면 건모옹의 독재였단 기억이 있네요.
@j득템머신5 жыл бұрын
@@yougot7745 95년 그래도 룰라도 갑 아니었음? 골든컵 2번 탔는데
@yougot77455 жыл бұрын
@@j득템머신 95년은 그냥 잘못된 만남의 해였죠. 역사상 그냥 원탑 최고의 메가히트곡... 그해 전무후무한 삼사 동시 연말 대상이었어요. 물론 룰라 잘못된 만남도 전 가요역사 통털어 탑 5에 들어간다고 생각...
@정상적인한국인4 жыл бұрын
@@j득템머신 96년은 초중반에 룰라,김건모가 이끌다가 후반에 서태지가 평정했죠.(아마도)
@lv.16905 жыл бұрын
중2때 가요톱텐 직관가서 ref 저 공연 보고 왔는데 아직고 안잊혀짐 ㅎㅎ 저 시절 노래 다 좋았음
@sirius62004 жыл бұрын
96년은 김정민형님이 씹어드셨네ㄷㄷ
@m-bp55415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못느꼈었은데~ 진짜....장르가 다양하긴하다.
@둥두둥-u8i5 жыл бұрын
저노래들을 때가 딱 20대초반 정말 돌아가싶다..이젠 40대중반의 아줌마가 돈었지만..그립다 90년대...
@CKH-qf5dj11 ай бұрын
96년 9월 훈련소에서 그토록 그리워하던 여자친구 편지에 써있던 그노래...NEJ..그립네.그시절
@TheMrChaChaCha5 жыл бұрын
영턱스 클럽 정. 관중 때창진짜 소름이다 ㅠ 1:01:49
@phdogy5 жыл бұрын
태지보이스후광덕임 저때 서태지는 미국가서 활동없고 양군은 킵식스 망하고 태지보이스를 응원하던 대중이 주노옹 엄청응원했음 물론 곡도좋았음 세미트롯트풍이라 따라부르기도쉬웠고 킵식스는 너무아이돌 스러워서 오히려 외면당했음 저땐 아직 10대아이돌에대해 반응 그닥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