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최재훈 콘서트 가고싶다 전성기때 완전 끝장였는데.. 떠나는사람을위해 , 별리, 편지, 함께있으면 좋을사람 등등 ...명곡이 넘 많다 재훈오빠 응원합니다~^^
@castorpollux4711 ай бұрын
전 1집 부터 테잎 씨디 다 샀던 유일한 가수가 최재훈님인데 유명하지 않는 노래중에 찐 명곡들 엄청 많아용~🥰👍
@hermes11195 ай бұрын
@@castorpollux47ㅜㅇ
@ss-fl5xi4 ай бұрын
오,,저도 테입 다 삿엇는데^^@@castorpollux47
@youngryu74503 ай бұрын
여성분이 최재훈노래좋아하시네 신기 ㅋ
@ninthsun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국 가요계의 황금기... 오늘날의 K-Pop이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기는했지만, 이 당시만큼 다양한 장르가 시도되고 정말 "실력" 하나로만 통하던 시기는 없었다.
@최익현-k9b Жыл бұрын
인정
@terrychong Жыл бұрын
아니 솔직히 실력이야 다 좋다지만 요는 이때처럼 장르의 다양성이 사라졌단거 ㄷㄷㄷ 옛날엔 힙합이면 힙합, 랩이면 랩, 발라드면 발라드, 댄스면 댄스 진짜 장르가 다양했는데 지금은... 그저 인기있는 장르면 하나만 주구장창 아예 우리다 우리다 뼈의 골수까지 우려먹을 정도 ㄷㄷㄷ
@한국인-f2o Жыл бұрын
@@terrychong요즘은 아이돌판에 립싱크가 판을쳐서 실력도 딱히;;
@junyjun Жыл бұрын
@@terrychong 장르뿐만 아니라, 마치 공교육 같은 보컬 교육으로 전체적인 실력은 상향 되었지만, 보컬들 개성이 1도 없음. 얘가 부르나 쟤가 부르나 똑같음.
@무지성-x8g Жыл бұрын
보편적인 실력은 지금이 훨씬 출중하긴한데 개성이 없이 공장에서 찍어내는듯한 실력들이라...
@자명-s1u Жыл бұрын
미스터 트롯이아닌 미스터 락발라드가 나오길..
@terrychong Жыл бұрын
제발 그놈의 트롯에서 좀 벗어났으면 ㄷㄷㄷ 근데 웃긴게 어차피 요새 그걸 소비할 2 30대들의 수도 별로 없고 10대들은 더더욱 없고 돈 많고 여유 넘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저격하는덴 뽕짝만한 것이 없긴 함 ㅋㅋㅋ
@cfsinc Жыл бұрын
놀면뭐하니에서 msg워너비, wsg워너비의 뒤를 잇는 mft아일랜드, wft아일랜드 만들어줬으면 싶네요 ㅋㅋㅋ
@김경주-p1w11 ай бұрын
구해줘 락발라드
@yeonmi201711 ай бұрын
@@cfsinc 보즈 - 모놀로구, 부랄 - 네바엔딩스토리
@Junst0ne11 ай бұрын
트롯으로 떠서 딴거부름 ㅋㅋ
@진밍구리 Жыл бұрын
락발라드가 다시 부흥하면 좋겠다ㅠㅠㅠ
@-Vergil- Жыл бұрын
노래방가면 락발라드 많이 부르는데요? 어디에도 지금 4위임
@name_seong270 Жыл бұрын
@@-Vergil- 옛날에 부흥했던 노래들이잖슴
@cfsinc Жыл бұрын
엔플라잉 Firefly가 대한민국 락발라드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아재분들 열심히 들어줘서 역주행 한번 시킵시다 ㅠㅠ
@tomato6348 Жыл бұрын
@@cfsinc 차라리 AOA를 응원하세요....ㅡ.ㅡ 그냥 컨셉이지...밴드가 아님 락발라드는 밴드가 중요합니다....그게 기본이고
@tomato6348 Жыл бұрын
진짜 엔플라잉 추천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기본적으로 락발라드는 밴드음악하던 가수가 솔로 앨범 낼때 부르거나 팬 서비스 차원에서 발라드 부르는거지... 임재범은 시나위 이승철은 부활 엠씨더 맥스도 문차일드때부터 밴드 음악하던 가수고.... 장르가 다양해야 이런 애들이 음악의 다양성을 이해할텐데...죄다 아이돌이 컨셉질하는음악만 들으니... 인간적으로 FNC가 밴드 음악인지 아이돌이 밴드 컨셉으로 앨범 만드는지 구분은 해야지....멍청하긴... 엔플라잉이 락발라드 한다고 아무도 안들어준다. 그냥 옛날음악 다시 듣고 말지...
@lovesongscollection989 ай бұрын
Timeline 00:00:00 얀 - 그래서 그대는 (제74회 춘향제 전야제 축하공연 2004.05.05.) 00:04:20 더 크로스 - Don’t cry (윤도현의 러브레터 2003.10.25.) 00:08:24 엠씨더맥스 - 사랑의 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2009.06.26.) 00:11:54 김상민 - you (이소라의 프로포즈 2001.07.28.) 00:16:12 엠씨더맥스 - 잠시만 안녕 (뮤직 플러스 2003.02.01.) 00:20:03 조장혁 - 중독된 사랑 (이소라의 프로포즈 2000.12.16.) 00:24:32 엠씨더맥스 - 그대는 눈물겹다 (밀양아리랑가요제 2004.05.15.) 00:27:45 플라워 - Endless (이소라의 프로포즈 2001.02.17.) 00:31:53 엠씨더맥스 - 행복하지 말아요 (열린음악회 2004.12.12.) 00:35:44 버즈 - Monologue (윤도현의 러브레터 2004.05.28.) 00:39:13 최재훈 - 비(悲)의 Rhapsody(이소라의 프로포즈 2000.03.25.) 00:43:36 부활 - 비와 당신의 이야기 (더 뮤지션 2003.02.16.) 00:49:36 엠씨더맥스 -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사랑의 리퀘스트 2005.03.26.) 00:53:04 부활 - Never ending story (더 뮤지션 2003.02.16.) 00:56:37 임재범 - 너를 위해 (더 뮤지션 대한민국 락 페스티벌 2004.12.20.)
@로민-z1f6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무더운 여름 더위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dawn-male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웨이트할 때 잘 듣겠습니다 !!
@lupinus-b4h3 ай бұрын
진짜거를타선이없네
@Volkanovski19872 ай бұрын
이승철의 네버엔딩스토리입니다 정정해주세요
@탱크보이-l3q10 күн бұрын
15년에서 20년이 지났지만 전혀 촌스럽지않은 명곡들...그립다 그 시절의 내가
@김성연-v1f10 ай бұрын
얀 김상민가수님 2024년다시보고싶어요 방송에서
@조용히살자-l1b Жыл бұрын
거를타선이 없네..선곡미쳤다
@조꼬르도11 ай бұрын
그 시절 나는 행복했었나보다.. 지금 눈물 나는거 보니..
@땡이-j2k10 ай бұрын
이거 내맘이랑 같은가봐요ㅜㅜ
@Dongdong_38388 ай бұрын
싸이월드 갬성
@Aaaaadrrr8 ай бұрын
멘트도 싸이월드느낌 ㅋㅋㅋ
@papay3427 ай бұрын
이야 베스트 댓글입니다 어쩜 나랑 똑같으신지......
@parkmo126 ай бұрын
중이병 아직 진행 중이군요 ㅎㅎ
@신경용-d9v8 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2000년대 초면 나도 20대이고 그 땐 청년이었지만 지금은 배나온 중년의 40대 아저씨가 되었네 ㅜㅜ 그래도 명곡은 영원히 ~~
@jommanni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리코타치즈-z3o3 ай бұрын
우리 애들이 보면 우리 어렸을 때 트롯 뽕짝을 늘 들으시던 부모님처럼 보일까요?
@Zhao-f2x2 ай бұрын
@@리코타치즈-z3o10대인데 잘듣고 있습니다.
@리코타치즈-z3oАй бұрын
@@Zhao-f2x 다행이네요~
@limnick54034 ай бұрын
2025년에도 듣고 있을듯..이 노래들과 함께 보낸 청춘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hujh8611 Жыл бұрын
그때 시절로 돌아가고싶다.....낭만과 추억이 있는 그시절로. .
@beautyempire21212 ай бұрын
락발라드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맨날 트롯만 나오고 ㅠㅠ
@cfsincАй бұрын
락발라드도 요즘 노래 들어야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엔플라잉 Firefly랑 DK 안아줘 많이 들어주세요 ㅠㅠ
@하나-c3r Жыл бұрын
이수~ 절대적인 음감 타고났음. 부러움
@qmffpdlem21 Жыл бұрын
첫곡부터 지렸다...
@올스호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첫곡 듣고 로켓와우로 빤스 10장 구매햇네요;;
@user-genocide.7 ай бұрын
그빤스 삽니다
@귤은시귤2 ай бұрын
저게 라이브 ㅋㅋ진짜 미쳤다
@jeremyl18662 ай бұрын
라이브아닌데요,, 중간중간 안부르는데 ,,
@jitaek01 Жыл бұрын
100명의 가수들이 있다면 100개 이상의 제각기 다른 목소리와 창법을 가지고 있던 낭만의 시대. 음악 좀 배웠다 자부하는 사람들이 더 시절 가수들 보고 목 망가뜨리며 부르는 잘못된 발성과 창법으로 부른다고 말하지만 가수들 돈 안 주며 혹사시키던 소속사가 문제지 저 시절 개성이야말로 진짜 가수들이라 생각듬.
@사일오-w3l Жыл бұрын
심히 공감.. 저 당시 가수들 발성이 목에 부담 많이 되는건 사실인데 그만큼 개성이 강하게 나타나서 더 매력적임. 발성에만 중점을 두고 노래를 하면 "재즈를 하는게 아냐" 같은느낌
@m1480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고질적 문제인 획일화가 가요계에도 확산된다는게.. 그렇게 쌉발라드가 탄생했죠;;
@terrychong Жыл бұрын
@@m14802발라드도 장르가 다양했었거늘... 우짜다 이래 로봇화가 됐는지 ㄷㄷㄷ 노래 판은 이미 망함 ㅋㅋㅋㅋ 한쪽으로 쏠리기 시작한 쇼미 빠돌들 때부터 ㅋㅋㅋ
@seunghanryu847710 ай бұрын
애초에 한국 시장이 작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반대로 너무 크기도 하고요. 내 마음대로 하다가 성공하기에는 나눠 먹을게 작은 시장이고, 집중만하면 대박이 날 정도의 큰 시장이고
@SOULSC4R9 ай бұрын
요즘은 보컬학원에서 찍어네내듯 배워서 더그런듯 얼굴 이름 없으면 알수도 없습
@cookie-walker11 ай бұрын
13:35 "여러분, 다같이 하세요" 뭘 다같이 해요... (우린 못해요)
@왕만두-y5z Жыл бұрын
민경훈 존잘이네 와 내가 좋아하는 곡들만 있네ㅋㅋ
@hongsman2715 Жыл бұрын
이수 진짜 레전드네 . 지금 들어도 신선하다. 저런 분위기, 가사가 지금의 대중가요 어디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