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PAO Worship] 베드로의 고백 / Peter’s Confession

#아가파오워십 #베드로의고백 #HappyNewYear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요21:15-17]

[@AgapaoWorship]

악보는 커뮤니티에 올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enorakyo]

🥰

[@OniciSantos]

❤❤❤❤

[@gladysteyul6035]

Hola bendiciones

[@jaqueline7189]

🙏🏾❤

[@user-ed6dh9hu9x]

혹시 특송하고 싶은데 엠알은 없을까요???

[@onlylove0827_]

솔직히 전 하나님 믿은거 후회한 적 많아요. 후회라기보다... 모태신앙도 아니고.. 너무나도 하나님의 강권으로 시작된 신앙이었기에 내 휴일이 반쪽만 남은것같고 봉사하고 헌신한다는게 쉽지않았고 부모에게도 사랑받지못하고 자란제가 누군가를 사랑해야한다는건 너무나도 숙제처럼 느껴져서요.. 근데 제가하는게아니고 결국 다 하나님이 해주시는거더라고요. 집에서 쉬는것보다 친구랑 노는것보다 교회에서 예배드리는걸 감사히 여기게하시고.. 다 해주세요 정말. 지금도 확실하게 절대 후회하지않는다 말할수는 없어요. 저는 아직도 빚어지는 중이라서요. 하지만 이 찬양처럼 .. 마냥 감사하고 후회하지않는다고 고백할 수 있는 그 어느한순간을 위해서..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제대로된 고백을 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서 오늘도 더 기도하고 말씀읽고 그런 삶 살겠습니다. 주님 제게 너무나도 진심이셨기에 저도 그분께 진심이고싶어요. 매번 요동해도 다시 잠잠케하시고, 세상으로 튕겨나가도 그분의 자녀라는 이유만으로.. 다시 돌이키시는 주님.. 그렇게 항상 절 참아주셨기에 기다려주셨기에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절 두셨기에.. 이제는 제가 주님을 기다리고싶어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kaybeechioma9682]

Wow!!! It is a beautiful thing to choose to serve and Love Jesus with all our hearts. God bless you 🙏

[@user-vq5wv3mc5o]

그래서 더욱 예수님이 필요한거고 그래서 예수님이 계십니다.

[@mikyoungkim6754]

모테신앙인 저도 신앙생활이 참 어렵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영생을 선물로 주심도 감사하지만, 이땅에서 어떻게 천국을 소유한 삶을 사는것인지 몰라 답답하기만 합니다.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분만 의지하라는데, 하나님의 뜻을 구한 기도의 결과가 no!일때 어떻게 낙담을 딛고 일어나야 하는지..어렵습니다. 그래서 후회가 되신다니 신앙생활의 의무감이 기쁨을 넘어서는것 같아, 의도적으로라도 기뻐하세요.기쁨을 선포하세요! 이렇게 위로해드리고 싶어서 답글 달았어요.

[@novthir]

빚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하시는 말이 참 와닿네요! 지금은 매순간 감사하다 말하기 어렵다고 고백하는 우리 마음을 예수님께서 가장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기 원합니다, 후회하지 않길 원합니다 고백하는 우리 마음을 이해하시고 기뻐 받으실줄 믿습니다 :) 나의 솔직한 기도를 들으시고 위로하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user-sy3yk4mr7t]

예수님이 님을 당신의 아들보다 더 사랑하십니다♥ 창조주의 생명값이 바로 님입니다. 그 예수님이 님에게 원하시는것은 님과 영원히 사랑하며 함께 사는거예요♥ 그 예수님과 함께 오늘도 사랑하며 사는 삶이 너무 좋아서 그사랑을 전하지 않을 수 없는것♥ 그것이 헌신이랍니다♥ 예수님은 님이 헌신을 하든 안하든 사랑하세요~~힘내세요^^♥

[@user-qf8qq5bm5o]

나같은 개쓰레기를 왜 사랑하냐고 대들듯이 물었을때 주님은 난 네가 그냥 좋아 라고 말씀하셨어요 어느날 지하철에서 기도하는데 넌 왜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 안하냐고 해서 내가 사랑하는줄 알면서 왜 그러시냐고 예수님이 내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있는데 꼭 입으로 말해야 아시냐고 따졌을때 잠잠하시더니 다음날 교회에서 기도하는데 난 그래도 네가 사랑한다고 하는 말이 듣고 싶다고 하셔서 폭풍오열을 했어요 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그 생각이 나서 미친놈처럼 울어요

[@makeiti2150]

❤

[@user-fh5iq6yh5h]

귀한 간증, 울컥합니다. 형제의 주님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된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mazemoura5590]

que lindo Deus é tão maravilhoso que ele fala com nós é muito bom quando a gente ouve a voz de Deus Deus amo muito você

[@jscreators4369]

이 찬양의 고백이 한국 교회와 온 열방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marierosales3600]

Aménnn... 🙏🏻 🙏🏻 🙏🏻

[@estherpark8135]

할렐루야!!아멘 아멘 아멘❤👍👊🙌🫶🤝😭🙏

[@levettepaige894]

I love the words. Very moving in the heart🙏🏾

[@verakuzmina2002]

Аминь

[@lilianalisbeth5471]

Amen!🙌🏻

[@wiuiewisit2242]

최근 대학교에 입학에 엠티를 다녀왔는데 엠티의 마지막 시간은 뒷풀이 시간이라고 다함께 술 마시고 노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술을 마시지않았고 또 저의 내성적인 성격까지 더해져 학우들과 크게 어울리지 못하였습니다 엠티가 토요일에서 주일로 진행돼 엠티가 끝나고 저는 예배에 자리에 나아가기 위해 예배당으로 올라가는 도중 갑자기 허망함이 몰려왔습니다 주님을 향한 마음을 지키기위해 술도 마시지 않았고 모두가 휴식을 취할 때 예배의 자리에 나아왔지만 제게 남은 건 소외됨과 외로움만 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이 찬양을 통해 다시한번 마음을 다 잡습니다 이런 한탄을 하는 저임에도 불러주심에 놓지않으심에 하늘보좌 버리고 사랑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 앞으로 어떤 외로움과 공허함이 몰려와도 주님만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게 힘을주세요 하나님 온 마음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user-on7oi8rq3x]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내가 너와 영원히 함께한다~ 내가 사랑한다

[@graceheo622]

오늘 또 나를 내려놓게 하시고 주님으로 채우시는 하루가 더해짐에 감사드려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구별되게 하신 은혜 감사드려요... 그리 오늘도 제자의 길 그 반열에 발자국을 찍으며 따라가게 하시네요.. 주님, 저는 할수없어요...주님 당신이 아십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user-vw2lj8cy1f]

하나님 한 분이 그 어떤 친구들보다도 더 좋은 친구가 되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그 모든 친구들이 줄 수 있는 만족과 비교될 수 없는 만족을 주십니다. 저도 술 안 마시고 세상 향락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려고 하다가 님처럼 그렇게 외로워졌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식으로 인도하실 거에요.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식사하시면서 그들과 어울리셨던 예수님께서 님의 상황에 알맞는 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제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평일과 주일의 적지 않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지내왔지만 지금 저에겐 제가 속한 학과의 친구들도 꽤 있고, 여러 학과에 속한 크리스천 친구들이 있습니다. 제가 속한 학과에 많은 친구들이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학과 소식을 제게 알려주고 학과에서 공부하는 동안 함께 협력할 핵심적인 친구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을 기도 중에 위로하셨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사람 친구들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맡겨드리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거에요.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신뢰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맡겨드리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포함하여 다른 것들까지 다양하게 채워주신다는 사실이 신기한 것 같아요. 그러나 그 모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보다도 예수님 자체가 가장 큰 선물이시라는 사실을 저 또한 더 깊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p.s. 선교단체 가입하세요 외로울 틈이 없을 거에요 ㅎㅎ 전 ywam 하는데 ccc, joy, ivf, sfc, ubf 등 다양하게 있으니까 학교에 이 중에 뭐 하나 없는지 한번 찾아보세요..ㅎㅎ

[@aeong.ae00]

저는 대학 졸업한지 10년됐는데요! 저도 술 안마셨고 클럽이나 헌팅포차 같은데 간 적 없습니다 직장내 회식자리에서도 마찬가지고요 나중엔 너스레가 생겨서 술 안마셔도 잘 어울리게 되더라구요 술 땜에 과에서 소외당할일은 없으니 용기있게 나아가세요!!!😊 저도 동아리 추천요! 전 CCC를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동아리는 학과내 동아리 말고 대학내에 있는 큰 동아리 안에서 활동하면 시야가 넓어지더라구요. 저라면 스키동아리나 대학생때만 할 수 있는 학교 홍보동아리 이런걸 할 것 같긴하네요!

[@user-dm9wi8cx3y]

그 마음을 주님께서 받으셨을거예요 예쁘네요 청년의 때에 하나님앞에 있는것이 큰 축복입니다

[@user-ll3ng1ut1r]

저는 예수님 만나고 난뒤로 사람들의 어떠한 폭언에도.. 어떠한 폭력적인 태도에도 아무렇지가 않아졌어요. 그렇게 된 계기는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아기때 세례를 받았는데요. 세례 받고 4살때쯤 청각장애 귀신이 저에게 들어와서 양쪽 귀 모두 다 들리지 않아요. 그래서 보청기를 착용했는데 22살부터는 제가 귀가 들릴 거라는 믿음으로 안끼고 있어서 안낀지 3년째 되었어요. 지금도 언젠가는 꼭 들릴거라고 믿고 있네요. 아무튼 저는 모태신앙으로 인해서 어린이일때 부터 교회에 나갈때마다 교회 아이들인데도 저를 유독 차별하는거에요. 저는 아무짓도 안하고 가만히 잘 있었는데 애들이 저를 일부러 따돌렸어요. 눈빛이 전부 다 사탄이 들렸구나 싶을 정도로 죽일 기세로 쳐다봤어요. 어린 아이들었지만 그 사탄 들린 눈빛은 아이라고 볼 수가 없었어요. 심지어는 아이들이 제가 하나님을 욕했다고 거짓 소문을 만들어 교회 선생님께 이르는 바람에 이유없이 혼나는 일도 있었어요. 학교 생활도 정상적이지 않았어요. 모든 아이들이 저를 싫어했거든요. 그리고 거짓소문이 너무 너무 많아서 친구가 없어서 늘 혼자였어요. 너무 괴로워서 학교를 다니지 않고 검정고시를 하겠다는 말에 부모님한테 죽도록 맞고 폭언을 들었어요. 아이들한테 괴롭힘을 당한다고 부모님께 잘 설명해드려도 니가 뭐가 힘들어 라는 식으로 대처를 몇번이나 하시고 때리셨어요. 아이들한테 따돌림 당하는데도 학교 선생님들은 방관하셨어요. 아버지는 바람을 자주 피우셨는데요. 아무나 이 여자, 저 여자 잠자리를 좋아하고 간음하기를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시고 돈 버는 족족 여자에게, 술에 많이 쓰셔서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받은걸 화풀이로 저에게 유독 폭언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매가 있는데 저는 막내인데요. 막내 사랑이 아니라 감정 쓰레기통이었어요. 11살 이상 차이나는 언니한테 늘 폭언을 듣는게 일상이었어요. 언니는 교사를 한다고 임용고시 준비를 하느라 받는 스트레스를 저에게 풀었던거에요. 말 하는 것마다 무시하고 폭언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거죠. 그렇게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잠깐 다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검정고시를 따로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도 한번만에 합격했어요. 교재를 샀지만 교재가 다 깨끗할 정도로 잘 보지않았어요. 중, 고 합격할 때마다 어떻게 공부를 안했는데 합격이지? 이거는 하나님이 하셨구나 하나님의 손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저는 그냥 혼자 친구 없이 자라도 별로 외롭지는 않았어요. 핍박이 너무 심하니까 외롭다기 보다는 이렇게 심하게 미워하니까 괴로운 마음이 너무 커서 나는 죽어야 하나보다 라는 생각으로 10대를 꼬박 보냈어요. 20살이 되어서는 11살 차이나는 언니가 결혼을 했는데 언니의 남편 형부도 저를 처음엔 잘 대해주다가 제가 성인인데도 부모님께 용돈을 받는다는 이유로 무시를 하기 시작했어요. 형부는 성인이되고선 자기 부모님께 용돈을 받지 않고 알바하면서 어렵게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형부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형부를 친구로 생각했는데 제가 용돈을 받는다는 이유로 무시하기 시작했어요. 매번 만날때마다 형부에게 인사를 해도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 행동을 하거나 제가 이야기를 하면 듣지 않고 무시하는 태도를 계속 보여줬어요. 저도 사람이라서 계속된 무시에 내가 언니한테는 당해도 형부한테도 당할 줄은 정말 몰랐어서 22살에는 정말로 한계까지 폭발을 해서 형부와 첫째 언니를 손절했어요. 저는 이 정도로 인간 관계가 안좋을거면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가 유치원때부터 계속 최근까지 돌이켜보곤 했어요. 내가 잘못했을 수도 있으니까 실수한 점이 뭔지 계속 제 자신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돌이켜봤지만 정말 이유없는 그냥 단지 싫어서가 다인 이유였던거에요. 그렇게 저는 아 나는 하나님 밖에 없구나 그냥 예수님밖에 없다. 전적으로 더 믿기 시작했어요. 제작년에 꿈을 꿨는데 예수님이 두건을 쓰고 저에게 다가오시고는 두건을 벗으시고 아주 가까이서 제 곁에 오셔서 저를 바라보시더라고요. 예수님이 가까이있음에도 너무 눈부신 빛속에 계셔서 자세한 생김새는 보지 못했지만 눈 코 입 윤곽 두건.. 모든게 오히려 다 선명했어요. 정말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빛이었고 그냥 순백 그 이상으로 깨끗했어요. 저는 예수님을 아주 가까이 만나서 정말 감동을 했어요. 감동과 동시에 저는 예수님 앞에서 안도의 눈물을 터뜨렸어요. 평생 꾹꾹 눌러온 눈물이 아무 앞에서 맘 편하게 울어볼 수도 없었던 눈물이 터졌어요. 그렇게 펑펑 울면서 잠에서 깼는데 제 눈물이 베개와 이불을 다 적시고는 심지어 바닥까지 방 문 앞까지 제 눈물로 다 젖은거에요. 순간 저는 헉 이렇게나 울었다고? 놀랐는데요. 놀라자마자 꿈에서 깼어요. 알고봤더니 꿈속의 꿈이었던거죠. 그렇게 아 정말로 예수님이 나를 치유해주시는구나, 구원해주시는구나, 내 눈물과 고생을 알아주시는구나, 나를 정말로 사랑하시는구나를 자연스럽게 깨달았어요. 그렇게 저는 계속해서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제 마음을 돌보고 예수님께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었어요.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사탄이 제 건강을 해치려고 시도를 하곤해요. 귀만 안들리던 제가 이제는 피부도 약해지고 발진이 생기고 이명까지 24시간 제 귀를 고통스러운 소리와 통증으로 괴롭혀요.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안에서 구원 받은뒤로는 제가 사람들의 폭언, 폭력적인 행동을 당해도 아무렇지가 않아졌고 바로 잊어버리게 되었어요. 왜냐면 저는 그냥 예수님으로만 만족하기 때문에 그 기쁨이 강해서 사람들이 무시하는건 그냥 마음에 안와닿더라고요. 그래서 마귀는 제 정신을 건드릴수가 없게되자 저에게 신체적인 고통을 주기 시작했는데요. 육신의 고통도 잠시 정신적으로 계속 평안하다보니 제가 아픈걸 종종 잊게되더라고요. 그렇게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안에서 기도를 드리고 말씀 읽고 시간을 보내는게 아주 귀하다는 생각만 들고 제 마음이 이보다 완벽할 수가 없다는 평안함이 완벽한 상태로 느껴져요. 어제는 잠 자기 전에 하나님이 제 마음에 말씀하시는거에요. 이제 너는 원수가 없다. 아무도 너에게 영향을 줄 수가 없다. 라고 말씀을 해주시는거에요. 그래서 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잠을 잤는데요. 꿈에서 원수였던 언니들과 엄마, 저 4명이서 식탁에서 마주보고 같이 밥을 먹고 있는거에요. 근데 놀라운게 저는 언니들과 엄마와 관련해서 꿈을 악몽밖에 꾸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이번 꿈 속에서 저는 원수 사이를 지지 않았던 것처럼 그냥 정말 평화롭게 같이 밥을 먹었던거에요. 그래서 꿈에서 깨고 나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 드렸어요. 어제 이후로 저는 너무 행복하고 참을 수 없는 벅참으로 예수님과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어요. 더 이상 불행이 저에게 조금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저에게는 천국이 당도했어요. 저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를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어서 댓글을 썼습니다. 너무나도 길고 서툰 글이었지만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께 천국이 당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uy4vc6vo1o]

아멘아멘 . ㅠㅠ 자매님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 ~!!

[@user-ni6sx2ro7w]

자매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읽는데 자매님의 아픔과, 인생의 고통이 절절히 느껴졌어요. 예수님을 발견하시고 예수님이 발견하시는 생명으로 살아가고 계심이 부럽습니다!

[@mazemoura5590]

que lindo obrigada por compartilhar esse lindo testemunho Deus ama muito você tudo isso que você passou é porque você é muito amado por Deus que bom que você entende que com Deus você pode tudo numa saí da presença do senhor pois ele ama muito você não tenha dúvidas buquês mais e mais e tudo ele fará te amo minha irmã Deus abençoe cada vez mais você e toda sua família 🙏❤️🇧🇷

[@hwsr9180]

한글자, 한문장, 정성담아 쓰셨을 귀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이제 너는 원수가 없다, 아무도 너에게 영향을 줄수 없다." 이 말씀이 제 마음에도 와닿아 은혜가 됩니다ㅠ 하나님께 더 나아갈수록 사탄이 더 건강을 해치다니 사탄도 자매님이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자매님께 유익함을 알기에 더욱 발악을 하는것만 같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수록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듯, 자매님의 건강도 날로 좋아지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user-ol2qm1qw8q]

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예배 하는 삶이 익숙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베드로의 고백 찬양을 들은 뒤.... 저는 그간 제 예배가 영의 고백이 아닌, 멜로디를 따라 감정적인 액션을 취한 가짜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을 통해 이제야 진짜 영의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날마다 하나님께 진짜 당신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올려드리기 위해 씨름합니다. 베드로와 같이 주님 앞에 열심만 드렸던 시간을 지나 이제 진짜를 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svetaavetisyan9983]

❤❤❤

[@user-er7ym5mz5y]

이 찬양을 들으니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부인했었던 내가 생각납니다. 후회됐던 그 때의 마음을 상기 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로마서와 고린도전서를 묵상으로 선곡한 찬양들을 주님께 바쳐 드립니다. 내 마음과 힘을 다해 주님을 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nw2nv4vk1v]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주님 주님을 내가 사랑합니다 이 고백이 내 마음속에 떠나지 않을 수 있도록 붙잡아주옵소서..

[@user-cw5fz4pp4w]

역대급 곡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아가파오 워십 여러분들!^^

[@user-wj7em7GS7sj]

이틀째 이곡만 듣고 있는중. 진짜 역대급

[@user-xt1rf8lz3j]

이 찬양 들을때마다 탕자였던 저를 다시 살려주신 주님의 사랑과 기다리심에.. 눈물을 멈출 수 없습니다. 그저 은혜입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user-hj2jj2lb4v]

내가 가장 후회하지 않는일은 예수님을 따르는일 예수님과 함게 걷겠습니디 예수님 사랑합니다

[@user-rs9vb3nk5n]

내가 가장 후회하지 않는 일 예수를 따르는 일 내 그물 버리고 내 사랑들 뒤로 하고 나를 부르신 주님과 동행하는 일 나의 평생에 소원하는 일 예수를 닮아 가는 일 굳은 마음 제하시고 사랑을 가르치신 나의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하늘 보좌 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내게 물어보시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 사랑을 주가 아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nahyunru3045]

친구의 전도로 11년째 신앙생활 중입니다 여러교회를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하다 친구덕에 지금 다니는 교회를 만났고 청년부 찬양팀 싱어로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고있습니다 아가파오워십의 찬양은 하나님을 더 붙잡을수있는 힘을주는 찬양입니다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하나님곁에 머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c8pi8bk6t]

2024년을 주님께 드리는 사랑고백으로 시작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user-Space997]

어린시절 11살정도에 동성애 폭행을 당한적있었어요 그때 이후 그 장면이 생각나고 남자를 볼때 계속 오버랩되고 교회는 동성애는 죄악이다라고 하고 난 그냥 큰 괴수 죄인이였죠 그후 집안에서 종교 문제로 싸움이있은뒤 교회를 떠났습니다 14살정도 부터 26-7살 정도 까지 그뒤 아버지께서 돌아가신후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교회를 다시 다니게 되었고 예수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으로 동성애 생각 없어졌고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돌아올수있습니다 지금 찬양 듣는데 그 시절이 생각이나네여 절대 포기 하지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1box978]

남은 인생 주 안에서 함께 걸어갑시다❤

[@user-ep8qv1in6t]

아멘 주께서 이기십니다

[@jedidiah409]

감사하네요~ 행복하세요❤👍

[@user-xr7hg7bw6g]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행복하세요❤

[@user-fg4ly9zq7i]

어릴때부터 했던 하나님과의 약속이 최근 흔들렸어요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와 대세에 흔들렸습니다. 그렇게 흔들리고 그 가치를 거의 포기하려던 때에 이 찬양을 듣게됐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가사가 그렇게 가슴에 와닿을 수가 없었습니다. 찬양을 반복해서 듣다가 근처 교회 예배당에 들어가 앉았습니다. 어둠속에 앉자마자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저절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포기하려고 했건 것에 대한 회개가 나왔고 이를 지킬수 있도록 마음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의 언약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선언했고 며칠이 지났네요. 저는 여전히 힘들고 마음도 아픕니다. 하지만 주님 저를 이렇게 이끄셨으니 제 앞으로의 모든 길도 주님께서 제게 최고를 주실줄 믿습니다. 고난 가운데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user-dm6wr7oj6v]

군대에 오기전에 군대에 주님을 믿지 않는 군 형제들을 주님께로 오게 하라는 음성을 듣고 해규에 오게 되었는데 지금은 그 생각보다 주님을 믿는게 후회스럽기도 합니다. 이 찬양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어 다시 군에 주님을 전하는 선교사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도아주세요 주님

[@user-eq3jr8ql9k]

방황하던 저를 놓치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아멘

[@deboramelyssa12]

Feliz 2024 a todos vocês, que nosso Senhor Jesus abençoe a vida de cada um de nós e que as canções do AGAPAO continue alcançando vidas. ♥️🇧🇷

[@GlobalTopTV-iv9yt]

Amém ❤

[@estherpark8135]

Hallelujah!!Amen!!Amen!!

[@emily-bw9gs]

날 붙드심에 감사. 주님 나를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사랑으로 덮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estherpark8135]

창조주 이시며 완벽하신분으로 모든것을 갖고 계시는 분으로서 얼마나 인간의 사랑이 그리워서 이땅에 오신분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

[@user-hs9oh2qm1k]

주님 살아계신증거를보여주세요❤외면하지말아주세요🙏긴급 중보기도및 힘좀 보태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버티고 싶습니다.ㅠㅠ 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 마지막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힘들고 버거워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쫒겨날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돈일 그냥도움받고싶지않고 빌리고싶습니다 어머니저 두달(66만언씩) 밀려있고.. 한달치라도 이자드리고 빌리도싶습니다 금액은33만언두달66만언입니다. ((어머니 한달치라도 마련을해서 부탁을해서 어머니라도 지낼수잇게 하고싶은마음입니다)) 어머니랑 단둘이 서울에서 고시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정상 길게는이야기하지못하지만 오늘까지 사채라도 안구해지면 혼자 고시원에서 도망칠려고합니다 . 저도 몆개월동안 어머니 모시고 남부끄럽게 살지않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지고 너무힘들고 제자신까지 이제 지칩니다. 버티고 싶어서 여기까지왔지만 한계인듯하고.. 희망이라도 가지고싶어서 글써보았습니다... 일은하고잇고 병원비로 가불까지 해서 지금은 다완납한상태이고 재활만 하는입장이라서 돈이들어가지않습니다 정상월급 조금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빌려라도주실분은 오픈프로필해놓았습니다. 이자는 솔직하게 많이는 못드리지만 도움좀 바라고싶습니다 저는 31살 형제입니다. 혼자 여지껏 이악물고 버텨왔지만 견딜수잇는 시련만주신다했는데 이제는 견디기가 조금많이 힘이듭니다... 중보기도및..은혜좀베풀어주시면 평생.그이름 기도하겠습니다..후원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빌리고싶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버티고싶고..혼자도망치고싶지않습니다.. ... 한달치라도마련이되야지...그나마 어머니방이라도 버팁니다 제가 현금2만원잇고..버즈이어폰도.책도팔고잇고 31만원부족합니다 한달치라도마련할려면 ...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견딜수잇는시련만 피할길이라도.잇엇으면좋겠네요 .중보기도및 은혜좀베풀어주세요...버티고싶습니다..사채라도 꼭잘되서 이겨내보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평생은혜잊지않고 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중보기도꼭좀해주세요 은혜좀베풀어주시면감사하고요.. 이런글 너무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어요. 일부라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신햔. 110ㅡ376ㅡ014389 양승민입니다 아멘..아멘 ❤❤❤❤

[@ILoveYouLord2006]

5:51 내 사랑을 주가 아십니다 나는 매번 흔들리고 나는 매번 넘어집니다 나는 매번 의심하고 내 사랑을 내가 모르나 내 사랑을 주님은 아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Hosanna.Rabonni]

이 찬양이 이 땅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byyourname6486]

지명하여 주시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베드로와 같이 살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user-uy4vc6vo1o]

아멘아멘 ㅠ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 너는 내것이라 . ㅠㅠ 이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ㅠㅠ

[@junsunglee2945]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이 찬양들으며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걷는 하루되길 기도합니다.

[@_withoutwax]

아멘 🙏🏼

[@user-kt4xv6js5p]

내 그물 내 사랑들 뒤로하고 끝까지 예수님과 동행하는 일이 내평생 소원입니다. 그누가 뭐라고해도 예수님 끝까지 따르기를 아니 따르겠습니다.

[@yjs9279]

새해 첫 노래 뭐로 들을까 세상노래 찾다가 유튜브 들어오자마자 제일 먼저 뜬 곡인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silvinalucero6743]

저를 불러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중한 도구인 당신이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데려가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을 기도합니다.

[@user-gi5jm9xg3q]

잠들기전에 우연히 듣게되는데 2시간동안반복해듣고있어요. 너가 나를 사랑하는냐? 가슴이 먹먹합니다 베드로의고백이. 남은 나의삶에 고백이길 간절히 원합니다

[@the_channel_of_blessings]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나를 부르심에 감사, 날 놓치않음에 감사..나의 모든 삶을, 나의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아멘...할렐루야🙏🩷

[@user-tn6hl2rg1p]

하나님 2023년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기대합니다 하나님 당신만 바라보고 싶어요

[@user-cd3lr8zf2h]

날 부르시고 사랑하여 주시고 주님과 같이 걷게 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베드로의 고백이 나의 고백입니다.

[@nainai619]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standbyme91]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jychung11]

이 고백이 지금 이 순간뿐 아니라 평생의 길에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시는 주님께 드리는 사랑 고백이 되게 하소서. 언젠가 베드로가 저와 장차 만날 곳에서 '우리는 같은 고백을 했노라' 기쁨으로 나누는 시간을 고대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당신이 아십니다...

[@julieannewriter]

아름다운 노래, 감동적이었어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julieannewriter]

Beautiful song. Made me emotional. Happy New Year to you all. May you be blessed with good health and joy in 2024.

[@estherpark8135]

Hallelujah!!Amen!!Amen!!

[@user-vb5wh8de2e]

우리 다음 다다음세대들 이런사랑의 고백 찬양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몇번이나 듣고,따라 부루고 매일 부르고 싶은 찬양 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

[@user-wi4to7re3q]

내가 가장 후회하지 않는 일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일이 되길 원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DavidJeongofficial]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세 번 물어보시는 장면을 브릿지에서 세 번 고백함으로 표현하신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소름) 이 찬양을 들으며 베드로에 대해 저도 깊이 묵상해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라간 베드로 형님의 모습이 저에게 큰 도전을 주었습니다. 저도 늘 삶 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걷는 자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이 찬양을 통해 너무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찬양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가파오 워십을 축복합니다!! :D

[@lgy6347]

아멘, 예수님 너무 사랑해요. 사랑을 몰랐던 저에게 사랑을 알려주심에 감사. 용서를 몰랐던 제게 용서하고 용서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심에 감사.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크지만, 행여나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부인하면 어쩌나하는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너무 부족한 저지만 고백해야겠습니다. 주님 너무 사랑합니다. 제 사랑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아멘.

[@IKFChurch]

한국 크리스챤 청년들 잘한다 찬양과 댓글에 감동....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 다 같이 믿음의 야성을 회복합시다!!

[@renew5408]

새해 처음으로 듣게 되는 찬양이네요 2024년 주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어서 악보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함께 찬양드리고 싶네요

[@fabianajaquelinedasilva7538]

Com DEUS no coração, o ano novo ganha um significado completamente diferente. É tempo de voltar os olhos para DEUS, é tempo da graça. Feliz Ano Novo!!! ❤😘🇧🇷

[@estherpark8135]

Hallelujah!!Amen!!Amen!!

[@oklee0813]

몇일째 이찬양만 계속 듣습니다. 들으면서 계속 주님께 마음다해 고백하게 되네요 ㅠㅠ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_withoutwax]

예수님 사랑합니다 ❤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nooiliter]

무엇을 하든 무엇을 먹든 무엇을 생각하든... 예수님의 길을 따라 가길 원합니다..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이 삶의 가장 큰 목표이자 지향점이 되길 소망합니다...

[@HB-nb4pf]

요한복음 21장의 이 장면을 읽고 말씀을 바라보며 큰 은혜를 받았고 눈물을 쏟았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주님의 말씀을 따라 가겠습니다

[@bonfer20]

I don't understand this beautiful language, but I cried from the 3rd word to the last word. It was such a beautiful emotional experince of love and worship. Thank each of you for such a loving worship of our Father. May God bless each of you.❤

[@user-wl4wf6yp1v]

주의 성전인 모든,자녀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Hazelr8]

Such a beautiful worship. Brought me to tears as I sang along. Thankyou Agapao Worship... God bless you all and have a blessed new year. Amen to our king of kings. 🙏

[@estherpark8135]

Hallelujah!!Amen!!Amen!!

[@adrianasilva7298]

Sou do Brazil, sou cristã e amo ouvir o louvor de vocês. Sinto que é expirado por Deus. Um dia quero conhecer todos vocês amo vocês em Cristo Jesus❤️🙌🏻 Deus abençoe

[@Hubaluyba]

Спасибо за ваше служение ❤

[@user-ge2ee5pl1l]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하늘보좌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요즘 매일 듣는 찬양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해요~~

[@narohoo]

주님 무어라 말할까요에 이어 새해 첫 날 새로운 찬양을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파오 워십이 2024년에도 주님이 주시는 복 안에서 은혜 누리길 축복합니다:)

[@marciarosamirandacordeiro6343]

Mesmo no idioma Coreano eu consegui sentir o quanto a presença do Senhor Jesus Cristo está nesse louvor.❤Aleluia!!! Glória a Deus!!❤🙌🏻✨✨🇧🇷🇧🇷🇧🇷👏🏻👏🏻👏🏻👏🏻👏🏻👏🏻👏🏻👏🏻

[@estherpark8135]

Hallelujah!!Amen!!Amen!!

[@user-ro8dg7rz2g]

찬양이 너무 아름답고 은혜가 되는데, 마음 다해 찬양을 부르는 청년들의 모습도 너무 아름답네요. 😍😄 대한민국에 찬양으로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청년들이 더 넘쳐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choejenny8703]

전 요즘 교회생활에 회의가 느껴져요. 현대교회는 성령이 아니라 돈과 조직과 인간관계에 의해 움직여진다는 저의 빠딱한 판단이죠. 이런 비판적인 태도에 사단이 얼씨구나 좋구나 하며 저를 공동체로부터 분리시키고 유익을 못누리게 만드는지도 몰라요. 나이탓인지 더 말을 줄여야하고 더 베풀어야한다는 것이 인간적으로 부담이되서 그런것도 있구요. 이런 저의 주춤함에 주님께서 깨달음을 주시기를 바래요. 하나님의 교회는 우주적인 교회이고 크지만 소속된 교회라는 경계를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일테니깐요 주님 이런 혼란을 통해 한발더 성장하고 주님 닮게 하소서

[@artist-sh]

하늘보좌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아멘!!!!

[@verasofiati6889]

Feliz ano novo pra todo o grupo Agapao, que Deus inspire vocês com louvores que alegram nossos corações 🙏🫶🫶

[@estherpark8135]

Hallelujah!!Amen!!Amen!!

[@user-xu2qd2sw8j]

2024년 새해 첫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user-fl6vk3hc6o]

아멘 🙏

[@mariachristinasabatinicris6898]

Que Deus abençoe sempre 🖐️🙏 vocês amados irmãos adoradores graça paz 🕊️

[@estherpark8135]

Hallelujah!!Amen!!Amen!!

[@user-mu9fl2uk5v]

날 놓지 않으심 감사 예수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d1ij3fi7m]

2024. 새영 새마음 주셔서 굳은 마음제거하시고 부드러운 마음 신의성품으로 쓰임받는 축복의 아가파오 되세요.! 멋진 예수의 사람들 축복합니다❤❤❤❤❤❤❤❤❤❤

[@user-nx2ix9nb7g]

이 노래는 왜 계속 들어도 눈물이 나나요 ㅜㅜ 따라 부르면서 우는데서 끝나지 않고 저도 이 노랫말처럼 결단하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user-pc4yg8zy1r]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 양을 먹이라' 아멘 아버지 아버지의 양을 먹이는 하나님의 자녀 되길 기도합니다. 저의 삶을 주님을 알리는데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user-ds6xd7ve5k]

성령님께서 사로잡아주시는 이 찬양과함께 날마다 저를돌아보면서 2024년도를 주님과함께 걸어가겠습니다.귀한찬양 감사합니다.

[@user-ni4sg9ul2q]

하나님... 제가 무엇인데 이런 저를 계속 조건없이 사랑하신다고 하시나요... 저는 계속 죄를짓고 후회하고 또 같은 죄를 짓고 .. 어떻게 이런 죄인인 저도 사랑하시나요. 이렇게 벌레같은 저도 주님께 사랑한다고 할 자격이 있는걸까요? 그렇기에 더욱 예수님을 닮아 살아가는 그리스도 인이 되고 싶습니다. 제 삶의 구석구석까지 임재하여 주세요.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수 없습니다. 때때로 제가 주님을 잊고 제 잘난 맛에 살때도 저를 놓지 말아주세요

[@user-pw8uy7zc7c]

새해 첫날, 예수님의 제자의 삶으로의 부르심에 다시금 응답하게 되는 고백입니다.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사랑으로만 반응하는 그러한 우리들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도 어서 악보가 나오길 손모아 기다리게 되네요.

[@Dptnslatkfkdgkqslek]

들으면 들을수록 더 깊이 묵상되는 찬양입니다 요즘 저의 기도 첫 찬양입니다❤ 이런 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user-ip7gr6fl8l]

제가 가장 후회하는 일은 하나님을 좀더 빨리 온전히 제대로 알지 못했던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았다면 힘들었던 지난날들을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면서 나의 아픔과 상처들을 어떻게든 견뎌내고 버티고 살아가려고 노력했을거고 그랬다면 현재가 좀더 나은 삶이 되어갔을텐데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근데 다시 돌이켜보면 지금이라도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고 알게되고 나를 사랑해주셔서 살려주셔서 그저 감사함뿐이네요. 앞으로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내안에서 하나님을 가장 우선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favorlove91]

하늘보좌 버리시고 이 땅에 우리 삶에 제 인생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user-is5bt7qv7c]

찬양 가사가 진짜 너무 은혜가 됩니다. 저도 찬양가사와 같은 삶을 살아가길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찬양가사처럼 늘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5887204]

억지로 신앙생활 해왔던 나의모습을 돌아봅니다.ㅠ 주님께 칭찬받기만을 기대하며.. 난 아무것도 아님에 부족하고 힘없음을 초라함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날 부르심에 감사해야할지언데... 남은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해야할지언데...ㅠ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ㅠ 니가 나를 사랑 하느냐...주님내게 물어보신다면....내가 주를 사랑한다고 용기내어 답하게 주님.주님. 인도해주시옵소서....ㅠ

[@elsjecoetzee895]

The eords of this is so beautiful! Love to see these young people worshipping the Lord! I have such a heart for the Korean nation! Praying revival in your nation! Praying for the salvation of the BTS boys thats in the military now! My their hearts burn and be on fire for the Lord one day!!! Amen and amen!!

[@rhythmofheaven-vv3bp]

Amen

[@somda_97]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않으심 감사 하늘보좌 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은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저의 신앙생활 가운데 확 다가오는 가사에요 이 찬양을 통해 다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noahchoi2004]

하나님보다 돈과 세상을 더 사랑하고 베드로보다 더많이 수천.수만번의 배신과 등돌림에도 날 아직 버리시지 않는 것이 기적과 같은 주님의 은혜라는 것을 큰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Dptnslatkfkdgkqslek]

너무 기다렸습니다 1월 1일부터 이러한 고백으로 시작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Heavenlysinger]

베드로의 고백 내가 가장 후회하지 않는 일 예수를 따르는 일 내 그물 버리고 내 사랑들 뒤로하고 나를 부르신 주님과 동행하는 일 나의 평생에 소원하는 일 예수를 닮아 가는 일 굳은 마음 제하시고 사랑을 가르치신 나의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하늘 보좌 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내가 가장 후회하지 않는 일 예수를 따르는 일 내 그물 버리고 내 사랑들 뒤로하고 나를 부르신 주님과 동행하는 일 나의 평생에 소원하는 일 예수를 닮아 가는 일 굳은 마음 제하시고 사랑을 가르치신 나의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하늘 보좌 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하늘 보좌 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내게 물어보시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 사랑을 주가 아십니다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하늘 보좌 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하늘 보좌 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Listen_To_Hillsong_2]

Amen!Somebody reading this needs to know that stressful situation is coming to a peaceful & satisfying end.GOD is sending financial help,life changing blessings, & miracles your way!

[@user-nw8cs3hv1z]

이 찬양 처음 듣고 음원 나오길 엄청 기다렸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AnaClaudia-uu1sr]

O Pai procura pessoas que o adorem em espirito e em verdade.God bless.

[@estherpark8135]

Hallelujah!!Amen!!Amen!!

[@Medongzip]

내가 후회하지 않는일 내가 가장 잘한일 ‘예수를 따른 일!!!’

[@user-qp1vu1vo6p]

주님 제가 이제 대전에 한남 대학교 들어가는데 잘 다니게해주옵시고 학점 F안맞게 해주시고 학점도 잘챙기면서 대학교를 졸업하게해주옵소서

[@mbaudelaire8123]

Take courage, the Lord is there at your side through his spirit and he can change all situations. He knows your heart he knows and he sees your pain so stay in Peace because his Peace surpasses all things. I have prayed for you and I will continue every time the spirit leads me for you. Take courage and like the said Jesus "feed my lambs" John 21: 15 to 17 .....Pray and believe only because it is written If you ask anything in my name I will do it John 14: 13...14. May God keep you and bless you according to your needs

[@ohmyjune]

모든분들이 다 그러시지만 아가파오 워십 볼때마다 뒤에서 받쳐주시는 신디하시는 여자분 찬양하시는 모습에 늘 뭉클 합니다 마음속 깊은곳에서부터 단단히 결단하고 갈망하시는 뜨겁고 진실된 마음 분명히 아실거에요!

[@user-iq2cm4qy6q]

예수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러한 저이지만.. 그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778g8]

아가파오 찬양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차시길. 🎉

[@user-zx6mi3sv6u]

하나님 솔직히 진짜 죄송하고 슬프고 아쉽고 막 그래요.. 하나님 언제나 사랑해요. 하나님만 사랑해요 너무 보고싶어요. 저를 이 상황 속에 보내신 이유가 있으시겠죠!

[@user-bf7vy8ob4e]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말씀하시는데 제 삶을 보면 그렇게 대답할 수가 없는 연약함과 넘어짐이 가득한 제 삶입니다.. 주님 그럼에도 다시 주님 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jinhyunkwon7857]

저에 기도 고백이 찬양으로 됐네요 너무 은혜가되고 가사 한구절 한구절마다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더 기대합니다~🔥

[@nedchaves2961]

O amor de nosso Senhor Jesus Cristo é muito maior e profundo do que nossas fraquezas... Com ELE está a misericórdia e o perdão que nos salva e liberta

[@minimalist955]

이 찬양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user-uy4vc6vo1o]

전 오열 했습니다 . ㅠㅠ

[@jsjin0615]

찬양이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공유했어요 찬양의 은혜가됩니다.ㅇ 이찬양이 나의 신앙고백이되길 소망하며 온 신앙인들의 고백이되길 소망합니다

[@rachellee6807]

메말랐던 마음이 다시 예수님의 은혜로 촉촉하게 적셔졌네요.. 감사합니다.

[@hainha8443]

이상하게 되게 오래 전부터 알았던 왜인지 향수가 있는 찬양이에요..가사가 마음을 울리네요...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아가파오:)

[@rosecrystal3947]

I love You Lord, You know that I do...Hallelujah!🙌🙌 Praise You Jesus🙏🙏💝💝

[@jineeyoo9704]

예수님 끝까지 이 고백올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노래 너무 은혜로워요 감사합니다ㅜ

[@_withoutwax]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 너무 좋습니다

[@libertykugonza5392]

Thank you for the ministry. May God start this new year with us all 😊

[@user-vr4oo1ud5w]

저는 요즘 베드로 고백에 미쳤습니다 찬양이 너무 좋아요 %----❤❤

[@cleidebritodomingues8806]

HAPPY NEW YEAR PRA TODOS DO GRUPO. QUE O SENHOR NOSSO DEUS CONTINUE ABENÇOANDO CADA UM DE VOCÊS. E ANO QUE VEM SEJA DE MUUUITA PAZ E DE MUUUITAS BENÇÃOS SEM FIM. ❤😊

[@user-su6up9nf8h]

찬양을 통해 고백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ㅠㅠ 이 고백이 제 고백이 되어, 날마다 그 사랑에 감사하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살아내겠습니다!

[@user-xi1qe2cm6e]

베드로의 고백 내 마음속 1위 아가파오님 한번더 마가의다라방 와주세요

[@user-xi1qe2cm6e]

마가의 다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