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Christmas in Korea! Happy Christmas Everyone! Sheet : blog.naver.com/...
Пікірлер: 66
@EpreTroll9 жыл бұрын
Merry christmas to you too
@최서현-j1y8 жыл бұрын
헐 대박..ㄷㄷ
@ba-uc8pv2 жыл бұрын
생각나서 다시 보러 왔는데 오렌지는 2:52초부터 진짜 최고에요..
@은빛달빛-s6x7 жыл бұрын
너와 함께했던 날들이 행복했었고 너와 함께할 미래를 생각했었어 너의 목소리 너의 향기 네 품속에서 꿈을꿨었어 네 생각에 지난 추억들을 되새기며 행복할 두 사람의 생각이 자꾸드네 나에게 건냈던 웃음과 따뜻한 온기를 노을 너머 멀리 보내버려 너는 나를 사랑하지 못하니까 자꾸 터저나는 울음들을 감추지 못해 서로 아니면 아무것도 못했던 우리 같이 사랑하던 날들 물거품처럼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어 그냥 계속,이렇게 계속 아플수 밖에 없을까 어떻해야 너와 마주칠 수 있는지 찾아보다 하루종일 가슴이 아파 잘 지내고 있는지.너도 나처럼 많이 아픈지 옆에 있는 사람은 너를 많이 사랑해주고 있는건지 보내지 못한 편지들만 수북이 쌓여 방안에 차올라 다시돌아와줘 초승달이 비추는 작은섬안에서 우리는 영원히 사랑하자 약속했어 아이같이 유치했던 약속이였지만 그것조차 지키지 못했어 아무도 너를 대신해주지 못해 마음속엔 여던히 공허함만 남을뿐야 항상 무서운 악몽만 꾸고 있는 나를 제발 붙잡아줄래 너를 용서하는 것으로.버티는 것으로 결국 전혀 하나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상처가 깊게 패여 흉터로 변해버린 내마음 그래도 난널기다려 기억하고 있니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을 내가 외치는 이 말을 너는 듣지 못해 나 혼자 중얼거리고 이 노을 뒤로 난 내가 기억하는 처음 그날처럼 여전히 웃고 있겠지 항상 늘 그 자리에 있어 혼자 맹세하고 널 기다리지만 확실하지 않는 기다림이 계속 아플것 같아 세월이 흘러가서 너와다시 만나 웃으며 마주볼수 있는 날이 온다면 너를 놓지 않을 텐대 사랑했었어 혼자 남겨저 크게 외쳐봐 그것으로도 나는 충분한걸 표현할 수 라도 있으니 이제 난 내 기억 속에서 너를 잊어볼꺼야 너와 함께했던 날들이 행복했었고 너와 함께할 미래를 생각했었어 허공으로 흩뿌러지는 나의 목소리는 네게 말해 이젠 안녕...
@꽁냥-k7o9 жыл бұрын
와.....사랑합니다...
@lilith94918 жыл бұрын
good nou
@아하-g6i9 жыл бұрын
주말에도 열심히 하시네요
@Aria_of_Indoors9 жыл бұрын
열심히해야 살맛이 납니다
@0뮤쨩룽쀼06 жыл бұрын
하츠네 미쿠 - 오렌지 네가 있는 세상에 웃었던 얼굴 네가 본 미래를 원망한 것 네 목소리, 온기, 태도, 사랑, 전부가 바닷길 붉게 녹슨 선로를 따라 우린. [행복해]라고 거짓말 하며 엉망으로 웃는 얼굴. 잡은 손 머나먼 섬의 아침 노을 사랑할 수 없는 너 함께 우는 나도 약하다는 것. 널 대신할 건 없다고. 특별하다고 서로 용서한 날도 이제 우리에게 내일이 없다는 것도 그저 계속 그래. 계속 숨겨버리자. 그저 계속. 그래. 계속 숨겨버리자. 남겨진 너에게 전할 단 하나를 지금도, 찾고 있어 [건강하게 지내나요.] [웃는 얼굴은 매마르지 않았나요.] [다른 누군가를 깊고 깊게 사랑하고 계신가요.] 계속 올 리 없는 너와의 날을 바란 걸 계속 올 리 없는 너와의 날을 바란 걸 잠궈버려. 초승잘 섬, 그믈진 물가의 새 담쟁이 덩굴로 꾸며진 교회 안에서 또 어린애같은 약속을 하고 도망칠 이야기를 하자. 누구도 채우지 못하는 것보다도 바라던 마지막을 간직해 무서운 꿈을 꿨을 뿐인 나에게 그렇게 해줬던 것처럼 용서하는 것 만이라도 참아내는 것 참아낸 것 만이라도 그저, 분명 그래, 분명 아무도 변할 수 없다는 것. 상처입힐 수 없는 약함이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자랐어. 기억하고 있니 처음 만난 일도 네 거짓말도, 어리광도 약함도 흘러 보내는 듯한 이 아침노을에 그 날처럼 넌 또 멋지게 변해가 사랑을 노래했어 지금. [최악이야] 라며 죽인 마지막도 불완전도 불확실하게 변해 봐 걷어 차버려서. 없어. 세월이 돌고 돌아 목소리를 따라 또 다시 테어난다면 제일 먼저 널 만나러 갈게. 사랑했어. 마지막까지. 이 날까지 그래도 끝을 내는 건 나인거니 네가 행복할 미래를 그저, 기도해 네가 있는 세상에서 웃었던 것 네가 본 미래를 원망한 것. 네 목소리, 온기, 테도, 사랑 전부에게 작별을. 출처: kzbin.info/www/bejne/fpzIfYCca8mtmtU 제가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