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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때문에 못 살아"..밭 뒤덮은 불량 퇴비｜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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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악취 #불량퇴비 #폐기물 #아산시
【 앵커멘트 】
아산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악취 때문에 무더운 날씨에
창문도 열지 못하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열흘전쯤 아파트 단지 바로 옆 밭에
160톤에 달하는 퇴비가 뿌렸는데,
확인해보니 닭 배설물과 사체가 뒤섞인
사실상 폐기물 수준이었습니다.
아산시는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퇴비 살포자와 운반자 등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수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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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mjbs0 2 ай бұрын
취재 감사합니다. 덕분에 빨리 해결될것같습니다.
@user-vm2de1it1j 2 ай бұрын
구속시켜라
@nappletale 2 ай бұрын
드디어 언론에서 다뤄주시네요 ㅠ 진짜 토할거 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