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11화] 작가님 찾아 버려서 죄송합니다, 최만월 목함에 든 물건 다 알아 버렸네요! (

[@monograph5642]

악귀 넘 재밌고 보고 있어요. 뇌피셜도 흥미진진하구. 재밌게 보고 갑니다.

[@채아영-o9s]

손가락이 중요한건 사실인거 같아요......12화 마지막회에서 나올듯

[@이하늘-c3g]

어느정도는 맞췄네요.

[@금강명왕]

대박!!!

[@두카-g8w]

분석 지렸다 와 책을 그래서 찢었구나 보통 몇반 이름 누구 누구하고 적으니 대박 ㅎㅎ 덕달이 나무 오져

[@이민규-p1v]

잘못된부분이 좀있는데 악귀가 나병희집에 못들어간다는 설정은 오류가있음 그렇다면 구선영이 찾아와서 악귀인척하는 자체가말이안되잔아유 악귀가못들어오는걸아는데 굳이 관찰하고 속아주고 확인 할필요가 있남 ㅋ 악귀가못들어오는데?

[@광철영감이수-b9x]

산영이라는 숙주몸을 통해 갈수있겠쥐

[@dbdj7hsk9vs]

스토리가 마지막이라 그런지 동선이 너무 빨름 그리고 이야기 전개가 흠.....?

[@박형호-e4v]

악귀가 최만월 같았는데... 그 비녀 대가리를 향희가 갖고 있어서 불편하게 지내다가.. 이제 해방되서 전혀 다른 귀신이 될 것 같았는데...

[@topiecful]

목걸이 벗어서 죽일수있었는거 아님요??

[@민-b6o7c]

뇌피셜 틀림ㅜ

[@달빛-h3t]

세월호. 유병희. 나병희

[@Di-ode]

김치원( 나병희로 인해 억울하게 죽은 아들의 아버지) 는 어떻게 악귀를 데려왔을까. 그로인해 본인은 부사장에서 사장 자리 까지 올라왔는데. 악귀랑 샤바샤바 한게 아닐까. 일단 나병희에 대한 복수도 치루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