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강아지 엄마랑 떨어져서 혼자서 놀라고 얼마나 힘들지..인정머리없는 견주야..너도 저렇게 하루만 묶여 있어라,,지보다 몇갑절 큰..짭은목줄하고,,저걸 밥이라고 준거냐..어린 강아지한테...눈은 때려서 뻘건건지..개를 키울려면 안전한 집 깨끗한 물,사료는 기본이다!!! 아무리 시골이지만 지금은 그정도는 알고 살아야되는 시대다!!! 에휴..진짜 돈으로 벌급을 때려 맞든 동물학대로 신고를 받아서 처벌 받아야 저짓들을 안할텐데..시골개들 언제쯤이면 저짓들이 없어질지...욕도 아깝다..이젠..
@귀옥노-b7j22 күн бұрын
어찌데나요아기강아지가너무불쌍해욕구학주세요
@달콩이-v1y22 күн бұрын
불쌍한 어린 생명체 ㅠㅠ ㅠ
@Cyn-w2g22 күн бұрын
에구~~ 저작은 아이 쇠목줄 ㅠㅠ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안쓰러워라.ㅠㅠ
@이쁜아기천사22 күн бұрын
어린 아가를...이 추운 날씨에...에휴~~
@최정은-t1z19 күн бұрын
너무아긴데목줄에밖에서지내다니! 너무불쌍합니다!
@최-f8e21 күн бұрын
맘 넘 아프다 구조해주세요
@김서형-m5k9 күн бұрын
넘 불쌍해요 참..착하고 밝고 똑똑한 애긴데...정이 그리운 애기...
@꽃잎하나-b4z22 күн бұрын
간식사료 시져 등 필요하신거 도움받으시져 구조하시고 홍보하시면🙏🙏🙏
@dogfoodcomposer22 күн бұрын
제가 한 번 구조 해보겠습니다~! 응원 해주세요!
@miranlee653710 күн бұрын
동물 단체들이 수고스럽겠지만 경로당이든 마을회관이든 돌면서 어르신들에게 교육 좀 시켰음 해요 몰라서 그럴수도 있고 .. 의식을 바꿔야 됩니다 지자체는 무료로 중성화시켜주고.
@두부둡-s4f22 күн бұрын
구조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너무안타깝습니다
@근혜-s5f21 күн бұрын
너무애기네요. 사람 손이 그리울텐데
@Mysjoo21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주인을 설득해주시면 ....!!
@경희신-m7h19 күн бұрын
아 너무 불쌍해 눈물나 아직애긴데ㅠㅠ
@jsp214521 күн бұрын
추울텐데
@망구-x5w21 күн бұрын
구조해주세요 진짜
@겨울마미-j2y15 күн бұрын
두살정도까진 보통 보호자 껌딱지인데ㅜㅜ에구 완전 아가인데 혼자 얼마나 무서울까?맘 아파...그래도 챙겨주셔서 아가는 그나마 견딜 수가 있겠네요.
저아이도 생명인데 저더러운곳에... 너무한다. 돌봐주시니 넘 감사해요 구조되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michellelee230322 күн бұрын
구조 부탁드려요~
@탄-s5t17 күн бұрын
킹킹소리 구슬프다 ㅜㅜ
@몬스테라-z5q15 күн бұрын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쉽지않으실텐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세라피나9421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어린 강아지를.. !!!!
@최계화-l3i22 күн бұрын
세상에~~아직 아긴데~😢 일케 어린 아기 강쥐를 이추운 날씨에 밖에다 놓고 키우다니 제보고 집을 지키라고 하는겨~ 키우는 목적이 뭔지~~~~ 에휴 저 순하고 어린 강쥐를 따뜻한 옷이라도 좀 입혀주셨으 면 좋겠는데~~ 눈에 피멍까지~맞았다구요? 누구~주인한테~설마 학대는 아니겠죠?😢 학대를 받고 있다면 신고해서 구조 해야하는건 아닌가요? 넘 맘아프네요😢😢😢
@김언희-b6d19 күн бұрын
얼마나 무섭고 외로울까요.그래서 낑낑대는거예요.ㅜㅜ.저도 간식좀 보내드리고 싶은데요.주소 좀 알려주세요.
@santa802018 күн бұрын
진짜 미친 인간들 천지다ㅜㅜ 어떻게 저런 애기를 ㅜㅜ 힘드시겠지만 저 아기 구해주세요ㅜㅜ 추운 겨울동안만이라도ㅜㅜ
@김별이-q1y20 күн бұрын
에이^^산만해자다는건 ㅋㅋ 아가~~~~괜춘해^^
@추억-l5d22 күн бұрын
애기가 목줄에 있는 걸 보니 안됐다😢
@김선호-p3c18 күн бұрын
아가야~어쩜좋니 ㅜ 예방접종도해야할시기인데ㅜ
@여최정원-p4c14 күн бұрын
강아지 집을 비스듬히 세워둔 주황색 판 밑으로 옮겨 주시면 비가 와도 밥그릇에 물 안 들어가고 바람도 덜 맞을 것 같아요 알고 보니 남의 강아지를 돌봐 주신 것 같아요 당신은 천사 입니다 그대의 삶에도 행운이 찾아 오길요
@dogfoodcomposer14 күн бұрын
오늘 업로드한 영상 봐주시면 밥그릇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같이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민-s8j18 күн бұрын
아..진짜 미치겠다..완전 애기를..
@쩡-t3q22 күн бұрын
모금하고 치료하는거까지는 가능하다해도 임보나 입양이 참 어려워요. 특히 큰 애들은 더 그렇죠.. 임보자만 나와도 구조해주십사 십시일반 돕겠다 말씀드리고 싶은데..
@dogfoodcomposer2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구조해서부터가 더 진짜 어렵고 중요해서 더 힘든거 같아요
@쩡-t3q22 күн бұрын
@dogfoodcomposer 저도 개인적으로 구조하고 입양보내봤는데 어렵더라구요. 아직도 한 아이는 구조해서 임보보냈는데.. 입양자가 없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선뜻 나서서 하는 분들,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진혜원-x6j17 күн бұрын
저주인보니 식용으로키울것같아요 빨리 구조좀해주세요 제발요
@김은정-g8m2i22 күн бұрын
혹시 후원 필요하심 도움드리고 싶어요
@michellelee230322 күн бұрын
저도요.
@댕댕이-h9u17 күн бұрын
3:40 배고팠나봐요. 허겁지겁 먹는데 ㅠㅠ 아까 0:56 무슨 개주인이 먹다 남은 밥(잔반처리)만 있고 .....어쩜 ㅠㅠ
@두두.은비맘22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어린강아지를 밖에다 매놓고 욕나온다
@우그웨이-s3u21 күн бұрын
애기 강아지인데 너무 힘들 듯.ㅜ
@축복받은수달이22 күн бұрын
제반부탁드립니다 매일와서 업로드 확인하고있습니다ㅠㅠㅠ
@이수정-h8m1c22 күн бұрын
구조해주세요 주인분께 얼마에 분양금을 주면 되나요 조금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dogfoodcomposer22 күн бұрын
이분은 분양금 주면 신나서 다음에 어디서 강아지를 또 데리고 올 사람이라서요... 다른 방법을 또 생각해 보겠습니다! 같이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08 불안한 마음에 0:12 강아지 안보임 (허걱) 0:17 저 황량한 마당에서 0:32 강아지 혼자 개집에 들어가있음 ......ㅠㅠ 0:56 먹다 남은 밥 ...헐 .....ㅠㅠ 목줄도 엄청 짧고, 저 황량하고 열악한 마당에서 아기 혼자 저러고 있어 ㅠㅠ 하아 ㅠㅠ
@dogfoodcomposer17 күн бұрын
같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순이-o9t18 күн бұрын
개 주인은 왜 개를키우는거야 밖에 낫선사람오면 짖으라고 묶어놓앗나 보네요 혼자 너무 가여워요 어떻게 불쌍한 아가 학대하고 못된 개주인들은 죽어서 개보다 못한 짐승으로 태어날거예요 죄는 죄은데로 받아야 해요
@엄지혜-o5b20 күн бұрын
너무 어린데!
@김윤희-z3u3t18 күн бұрын
시골분들 저런 환경이 라면 안키우는게 나을 듯요 저아인 저렇게 묶 여 살아가야 한다는게 맘 아프다
@소마12321 күн бұрын
집앞에 축축하지않게 뭐 깔아주면 주인이 싫어하려나요 ㅠ ㅠ
@한잔해-j1d22 күн бұрын
날씨가추워서 ㅠㅠ 주인분이 저아이를 키우는 이유가 있을가요?
@dogfoodcomposer22 күн бұрын
잡아 먹으려고 키우거나 어디다 팔거나 하려고 하는 이유인 것 같아요. 여지껏 경험으로는요
@한잔해-j1d22 күн бұрын
헐 ㅡㅅㅡ 잡아먹는거 불법인디ᆢ
@다구동구22 күн бұрын
😊강아지 목줄 풀어주세요 느슨한 가슴줄 해주던지~~
@이차순-k9x22 күн бұрын
목줄좀작은거로
@loveyourself222921 күн бұрын
아 진짜 못보겠다 이런거..이래서 구조된것만보고 후원하는거밖에 할수없는게 한스러울뿐
@miso544622 күн бұрын
저런 사람들 음식 쓰레기 치우는 용도로. 키울텐데. 생명에 대한 개념도없고 완전 물건취급 할톈데 안쓰럽네요
@백기형-o6q16 күн бұрын
강아지 키우는 것 빵점
@daysofyomi16 күн бұрын
저 쬐끄만 강아지한테 저 무거운 쇠목줄이라니 우리 요미도 저렇게 있었어 강아지 한번도 안 키워봤는데 맘 아파 데려와서 이제는 없으면 안 될 존재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