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이 바바! 너무 예뻐요. 두분 집사님의 사랑 무한히받으며 살 것 같네요. 고양이는 하루 잠자는 시간이 열여섯 시간을 잔다하니 잠을잘땐 편하게 잘 수 있게 놔두는게 좋을듯 싶네요. 영상보는내내 바바의 귀여움에 저도 바바같은 냥이를 한마리 구조해서 집에 들였습니다.두분 집사님께서는 바바를위한 배려가 깊고 깊네요. 완전 고양이 박사님이시네요. 또다시 새로운영상 보내주시면 구독하겠 습니다. 재밌고 예쁘게 잘 키우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바바야! 건강하게 잘 크렴~
@Waterah1130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보러 왔는데 두분의 스윗말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네염.. 제 주위에도 이렇게 따듯한 말을 하는 따듯한 사람들로 넘쳐났으면 좋겠어요ㅎㅎ 덕분에 힐링해요
@이지은-o8x8e6 ай бұрын
바봐는 엄마를 찿는 울음소리예요 바바는 엄마에게서 가정교육이 참잘되어 있네요
@Loveing_S22 жыл бұрын
용시쿠님 우동고님 모두모두 감사하고 존경스러운맘도 진심으로 큽니다👍👍👍
@전미경-j9m9 ай бұрын
바바가 자는게 궈여워요
@claudemedici4397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은 유아청소년기에 저장된 기억은 평생갑니당
@이서빈-l6j Жыл бұрын
유아청소년기가 6개월~3살인가욤?
@Ddoli_kr5 ай бұрын
청소년이 무슨뜻인지 모르시나요?
@user-DOOPDUP2 жыл бұрын
오ㅏ 진짜 미쳤다 미쳤어 무친귀여움이야 이거 어떡해
@YouTube-Nikon_Choco_Gamang11 ай бұрын
너무 이쁜 치즈냥이네요~ 바바는 무릎냥이인가봐요~ 역시 치즈냥이라서 그런지 적응 끝판왕👍🏻무릎냥이 귀한데 운 좋으셔요~ 애교가득 수다쟁이! 바바 냥젤리 모양을 보니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에요❤ 페럿 냥펀치로 공격하다니 참.. 귀여워서 심장 터집니다❤
@김영임-e8x2 жыл бұрын
어머 세상에 대단해요 종이 다른 드 종류양들이 자고 있네요 ᆢ너무 예뻐요
@gigantic9992 жыл бұрын
바바 드디어 최강자로 올라섰구나
@lenciel842 жыл бұрын
첫 날부터 적응력 보니까 엄청난 개냥인가봐요. 넘 귀여워 ㅠㅠㅠㅠ
@권도이-u3l Жыл бұрын
sjanrnldudnjdydkdkdrnldudnj\\/
@lwc9000 Жыл бұрын
긔요운바바 이젠 멀하든 눈치백단 ㅋ
@Delete-v4v2 ай бұрын
집사님들. 정말. 말을 끊임없이 하시네 대단 햐
@sungchulhong3241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너무너무 귀여워 ❤❤❤❤❤❤❤
@김지우-jiwoo2 жыл бұрын
꺄!!!!!바바 너무 귀여워ㅠㅠ 용시쿠님도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ㅠㅠ
@오대한민국-o6x2 жыл бұрын
잼나게 잘 봤어요 ~♡
@김영임-e8x2 жыл бұрын
어머ᆢ세상에 둘이 같이 지는 모습 너무이뻐요ᆢ
@김민영-o3b Жыл бұрын
바바가좋은집사님만나서 행복한얼굴이네. 집사님감사합니다 ❤❤❤
@박현경-w4k2 жыл бұрын
이 조합 진짜 환사이네요 겸둥이들의 집핲체인가요 넘~~~~~부♡
@김영자-x8p2d2 жыл бұрын
ㅐ
@히죽-d6t2 жыл бұрын
집핲체 ㅋㅋㅋ
@grisel64102 жыл бұрын
HoLA SOY LUci pobrecito el gatito que rescataron, es muy bebé para que le hagan eso.
@바다-u6i2 жыл бұрын
22:58 아뇨 저희집 냥이들도 1살까지 그랬어요..ㅋㅋ지금 2살됐는데 이제는 이불 위에서 자요 글고 깔아뭉게지 않아요 자기들이 알아서 도망가고 잘 자리 다시 잡아서 자거든요
amazing ideas so beautiful thanks for sharing so cute
@ninaseungshinchoi3336 Жыл бұрын
바바 귀여워 진짜 많이
@qqq39185 ай бұрын
바바의 땅콩이 튼실하네요 수확때가 된 것 같아요 ~
@Kai-e2f4h2 жыл бұрын
20:54 제삐 귀여워 ㅋㅋ
@가은아빠-i6g8 ай бұрын
다 귀엽
@로린_RORIN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구 즐거운 한가위 보네세여~~
@권도이-u3l Жыл бұрын
oooooooooooooo
@Hangyeol-fam11 ай бұрын
Ho
@Hangyeol-fam11 ай бұрын
죄송
@rga_29082 жыл бұрын
와아ㅠㅠ 바바모음 드디어 나왔군요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ISFJ-sh5qg2 жыл бұрын
이런 냥이는 개냥이라 불려요 흔하지 않은데 부러워요
@아스테룸논리설계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애기때 사막여우♡
@90su_p5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심쿵 (>~
@종현이-k8t2 жыл бұрын
나는 새끼고양이 만보면 심쿵 하더라❤❤❤
@동근채널재미로하는유 Жыл бұрын
내가 봤던 고양이 중에서 바바가 젤 귀엽다.
@지원강-g8s2 жыл бұрын
저희 집 고양이가 코리안숏컷치즈? 그 종인데 태어난지 6일만에 어미한테 버림받아서 완전 눈도 못뜨고 귀도 안열렸을때 와서 분유 먹고 했는데 지금은 4개월 됐어요 전에는 심한 저체중이였는데 지금은 정상이고 완전 개냥이에요 졸리다고 안아 달라고 하고 자고있으면 옆으로 와서 같이 자고 진짜 사람 너무 좋아해요 엄마가 안오면 현관에서 야옹 거리면서 기달리고 밖에 나갈려고 하면 현관문 앞에서 가지말라고 야옹 거리고 진짜 심쿵이에요 ㅠㅜ 완전 강아지 급이에요ㅠ 너무 귀여워요 예방접종맞을때도 아무렀지도 안고 발톱 깎을때도 가만히 있고 너무 순하고 의사선생님이 엄청 깨끗하데요 병원 갈때마다 의사선생님이 잘키우고 계신다고 칭찬 받아요 진짜 계속 안아달라고 하고 바바랑 비슷하네요 저희 집 고양이는 이름이 보리에요 바바 너무 기여워요
@러비loveyoulovy9 ай бұрын
헙.. 이름 바바라닝?? 특이하다😅
@J주호 Жыл бұрын
으아 힐링된다 미치겠드아......ㅋㅋㅋㅋㅋ
@yonghos7652 Жыл бұрын
바바너무 귀여워~~~~~~~~~~~~~~~~~~~
@SG와사비-n6d Жыл бұрын
10:44 극대노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렌지-m7r Жыл бұрын
4:22 고양이가 아직 배속에 있을때 영양분을 잘 못받으면 꼬리가 꺾여요(저희집 고양이도 그렇고용)
@나꼰대야2 ай бұрын
고양이가너무귀엽고사랑스러워요.개냥이네요
@김영임-e8x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아이를 키울생각을 했는지 정말 대견하고 대단해요 그리고 아이를 챙겨주시고 에뻐해주셔서 감사해요ᆢ저도 아픈 노랑이를 데리고와서 키웠는데 몸이 좋아지고 많이 커답니다ᆢ
@뱀파이어맛쿠키2 жыл бұрын
너무귀여운 털뭉치5마리 밤송이한게
@Sethur02 жыл бұрын
조르귀얍쥬 심장뿌시쥬 지구뿌시쥬
@Kar08-h5e Жыл бұрын
넘 귀엽잖어
@Hangyeol-fam11 ай бұрын
5명 한꺼버네 키우는것도 대단 하네요😂
@ainemition6 ай бұрын
목욕시키실때 담요로 둘둘둘 말아서 담궈서 물에 적응시켜보세요~ 아! 근데 이미 다 키우셨겠군요. 쭉~~ 연결 영상 좋네요^^ 잼나요^^
What a delightful video! Watching you plant and harvest such a variety of fruits brings a sense of joy and connection to nature. Your channel is like a peaceful oasis in the midst of the bustling world. Thank you for sharing these beautiful moments with us. Subscribed and looking forward to more! 🌳🌺🌿
@톰제리집사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화장실이랑 스크레쳐 제품 정보 좀 알려주세요~^^
@imsoso_2 жыл бұрын
헐 저희집 냥이는 루다에여!!ㅋㅋㅋㅋㅋㅋ
@Kim-Mineinsung3 ай бұрын
20:58 이거 파블로스의 개 오프닝인가 그거 아님 역시 용시쿠님도 90년대사람이야 ㅋㅋㅋㅋ
@젬-j8w Жыл бұрын
12:21 고양이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루밍을 해주는 것입니다(즉 그 사람을 엄청 신뢰한다는 말이에요.)
@Ryu-woonie_Narez2 жыл бұрын
귀여워요.
@yoonhyewoon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운다고 개냥이라고 우길때가 좋았음. 길냥 구조해서 같이 사는데나만 보면 움. 엄마냥이 얘가 너무 울어서 버린 듯. 무릎에 와서 잔다고 좋다고 할때가 좋았음. 24시간 붙어 있으면18시간을 울고 치대고 직딩이면서 개 둘 아침 저녁으로 산책 시키면서 키우는데..어린 냥이 한마리가 더 힘듬.ㅠㅠㅠ
@칼릴지브란-x4m5 ай бұрын
와 패럿도 훈련이 되다니 신기하네요
@iiy-q9j4 ай бұрын
42:54 너무 귀엽다 진짜 ㅋㅋㅋ
@longlong-wu2fp2 жыл бұрын
목욕전 손톱깍고 야슬이로 갈아주고 해야 그나마 덜다쳐요. 상처나는게 무서우면 패디입고ㅋ 울 막내냥이도 다른땐 다 순딩순딩 착하고 귀여운데 목욕할라치면 돌변 시도만 해보고 상처나고 무서워서 엄두가 안나 못시킨체 4년 털만 자주 빗어주면 되고 8년된 큰냥이도 냄새 안나요. 강아지만 주기적으로 목욕해주고 고양이들은 빗질로 끝 구루밍도 스스로 하니 똥꼬 귀 치아 눈꼽 손톱관리만 자주 해주면 되요.
@pungyeon Жыл бұрын
저희 냥이두 꼬리가 꺽겨있어욤 처음에는 걱정이 되서 병원에 갔는데 이상이 없다는걸 알고 안심한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