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생기는 과정을 알게 된 어린 딸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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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60

@가을-r7o Ай бұрын

딸의 탈을쓴 신동엽이 분명합니다. ㅋㅋㅋㅋ

@buriyasi Күн бұрын

😂😂😂😂😂

@너는누구냐-j9s Ай бұрын

김태균님 아이 목소리 진짜 맛갈남ㅋㅋ

@김태균-x2y Ай бұрын

깜짝이야

@_isnfp89 Ай бұрын

@@김태균-x2y ㅋㅋㅋㅋ

@_isnfp89 Ай бұрын

맛깔~

@부산-v4p Ай бұрын

그래서 연예계에 4번타자임

@김건웅-l7g Ай бұрын

와 오늘 처음봤는데 ㅈㄴ웃겨서 구독한다ㅋㅋ 딸이 엄마 그럼 해봐에서 ㅈㄴ크게 웃다가 엄마한테 시끄럽대고 등짝 맞음.

@달수아 Ай бұрын

저는 7살때 다리 밑에서 주워 오셨다 하셔서 그때 가방 싸더니 그동안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갔데요 ㅡㅡ 아부지가 어디까지 가나 따라와보셨는데 동네 다리 밑에서 하염없이 앉아있길래 아빠 엄마가 잘못 했다 하시고 업고 오셨데요 ㅎㅎ7살인데 애가 애같지 않아서 당황하셨다던데 ㅋ

@흐엉-n4c Ай бұрын

이 사람 어딜가든 굶어죽지 않을 사람이다

@달수아 Ай бұрын

@@흐엉-n4c ㅎㅎㅎ

@가라마오-y8h 12 күн бұрын

그 다리가 그 다리가 아닌데.

@박은혜-x6e Ай бұрын

나 때는 부모님께 나는 어떻게태어났어? 부모님:안동다리 주웠다 라는말에 엄청 울었습담

@llantelynnel1989 Ай бұрын

저는 영도다리에 친엄마가 호떡 장사한대서 세살때쯤 팬티싸들고 집 나가려고 했대요 ㅋ

@dongdakr6916 Ай бұрын

나도 다리아래서 주워왔다 말 듣고 엄청 서러워서 나는 엄마가 따로 있는건가 해서 어린 애가 나간다고 쪼마난 짐 싸고 집 나갈려한 생각나네

@klasses1316 Ай бұрын

전국에 있는 다리마다 아기가 나오는 전설이 있죠~~ㅋㅋㅋㅋㅋㅋㅋ

@포도-m6m Ай бұрын

그죠 서러워 엄청울었지요 그 다리가 사람다리 였을줄 어찌알았을까요

@hrdpro18 Ай бұрын

저는 울산에서 태어났는데 왜 영천 뚝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하는지. 영천이 어디인지 몰라서 못갔는데 어린 마음에 가고싶더군요.

@송화-j6x Ай бұрын

옛날에 울딸도 물어봤는데 저도 엄마아빠가 사랑해서 예쁜 아기가 나오는거야 했더니 외동인 울딸이 그럼 동생 만들어줘 하니까 아빠엄마 사랑안하고 이젠 정이란걸 해서 안돼 그랬는데 😊

@tomasrosicky3408 Ай бұрын

다시 사랑하시고 둘째 가시죠 😊😊😊

@frrddeed5 Ай бұрын

한번해봐

@영진박-e8g Ай бұрын

사랑은 애와 정이 결합된게 사랑이지

@송화-j6x Ай бұрын

@@tomasrosicky3408 안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손주를 보는것이 !

@송화-j6x Ай бұрын

@@frrddeed5 씨는 뿌리는데 젖과꿀이 흐르는땅이 아니라서 젊은이 이해할련가?

@윤용진댁 Ай бұрын

난 울딸 4살때? 5살때?쯤 동생을 백화점가서 사오라던데....ㅋㅋㅋ 😂😂 그딸이 지금 30....

@LadyK-o3y Ай бұрын

아빠 물총 고장났다

@hungry0853 Ай бұрын

ㅎㅎ 빵터짐ㅎㅎ

@Luka53538 13 күн бұрын

미친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라마오-y8h 12 күн бұрын

전립선염?

@아자아자-f4v Ай бұрын

ㅋㅋ ㅎㅎ 한번 해봐~해봐~~😂😂

@관운장KOR Ай бұрын

잼민아 뭘 알고 해보라고 하는 거냐?ㅋ 애들도 보는데 유튜브는 19금 안 거나ㅋ

@아자아자-f4v Ай бұрын

@@관운장KOR ㅎㅎ 그냥 웃는 이야기는 웃으소서~~ 뭐든지 진지하게 받으면 힘들어~~ㅋㅋ

@나부터잘살자 Ай бұрын

아빠가 운전중이라 안돼. ~~~ 미성년자 관람불가야.

@sayaprayer1950 Ай бұрын

아가가 더 늙었음

@님노 Ай бұрын

그런 건 한국에선 있을 수가 없어

@speednate017 Ай бұрын

아빠: 아직준비가 안되었단다 허허허

@백마탄환자-z5o Ай бұрын

울 36살 노처녀 딸이 초딩 1학년 8 살때 똑같이 묻길래 ㆍㆍ제비가 물어다 줬다고 하니깐. 울 딸 하는말ㆍㆍㆍ 아빠 ~ 장난 까 ? 그 당시에도 이미 유치원에서 다 배운다는거ㆍㆍㆍ

@달달-f2e 3 күн бұрын

나 6살땐가 엄빠한테 물어봤었는데 아빠의 정자와 엄마의 난자가 만나면 아기가 생긴거라고 설명해줬었는데 엄마아빠 강제포옹 시키고 뽀뽀시키면 애기 생기는건줄알고 애기생겼냐 계속 물어봤었는데ㅋㅋ

@wind5794 Ай бұрын

"어떻게 아가가 만들어져~??" 개귀여움 ㅋㅋㅋ

@멜로디5101 Ай бұрын

울딸은 설명해줬더니 그럼 사람도 짝짓기 하는거야? 😮 라고 묻더라구요...

@천안아산최진우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사람은 뭐 다른줄 알았나보네요

@부산상남자 Ай бұрын

그냥하는거애들한태보여주는게빠르지않음?

@용용용-p4c Ай бұрын

@@부산상남자애들 정서에 큰 타격입죠….

@SinZzang9dayou Ай бұрын

성교육은 나이때에 맞게 해줘야한답니다

@전국최대알통조직 Ай бұрын

나는 8남매 중 막내라서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는 섹스라는 걸 상상 못함 ㅋ 동물들이나 하는 행동으로 간주 그냥 사랑하는 사람끼리 손잡고 자면 전기통하듯 통해 아기 생기는 것으로 상상 ㅡㅡ;; 그게 아름다울듯도 ㅡㅡ;; 근데 이미 그 나이때 장남이나 장녀 친구들은 부부사이의 섹스라는 것을 아는듯 했음. 부모 나이가 한짱 때라서 그런듯 ㅡㅡ;; 내가 반장이고 해서 친구들 윽박질렀음 그럴리 없다! 그럴리 없다! 하고 ㅋ 내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환갑! ㅠ

@눈깔알탱이길양이 Ай бұрын

그건 매년 엄마 아빠 생일날 하는 거야 딱 두번 일년에

@Life__Is__Beautiful. Ай бұрын

헐... 연령이 60대 혹은 70대 이신 듯..

@해바라기-q4s Ай бұрын

엄마 아빠가 사랑해서 만드는거지 엄마 아빠 책임이지 부모는 자식를 잘 키울 의무가 있는거지

@김준형-o9s Ай бұрын

해봐~~~해봐!!!! 실수해도 좋아!!! 엄마는 어른이니까!!! ㅋㅋㅋ

@최하늘-t3w Ай бұрын

우리 자랄딴 다리 밑에서 주어왔다고 해서 ~~무작정 다리 밑으로 가서 돌아보고 왔지 다리 밑에 엄마가 없어 고민 많이 했죠

@3421-b3b Ай бұрын

그 다리가 엄마 다리임

@눈깔알탱이길양이 Ай бұрын

@@최하늘-t3w 엣날에는 방하나에서 모든 대가족이 살아서 사랑하기 쉽지 않았지 해서 다리 밑에서 사랑했디

@양초와추장 Ай бұрын

ㅎㅎ 밤에 일찍 자면 동생 생긴다 그러니깐 일찍 자자

@0.K.J.W.0 Ай бұрын

캐나다 네델란드 스위스 덴마크 방식의 교육이 필요함 ㅋㅋㅋㅋㅋㅋㅋ

@박선희-d2n Ай бұрын

다리밑에서 주웠다고 하셨는데 ㅋㅋ

@yjc522 7 күн бұрын

난 저런게 왜 안궁금했지? 드라마보면서 항상 남녀가 이불속에서 자면 애가 생긴거보고 그냥 같이자면 생기는구나 생각하고 정글의법칙에서 남녀가 같이자는거보고 저거 위험한거 아냐? 생각함ㅋㅋㅋㅌㅋ

@오버정-b4d Ай бұрын

나9살때 저런비슷한 얘기들어서 어떤 오빠랑 손잠깐 터치했는데 임신된다고해서 겁나 걱정했던 기억 ㅋㅋ.나 진짜 전설의고향보면서 애낳을때 하도 소리지르니까 궁금증 못참아서 애가 어디로 냐오니물으니까 배꼽으로 나온다고 얘기해줌.어른들이

@Y2CC-c6q Ай бұрын

해봐 해봐 해봐 웃겨 ㅎㅎㅎ

@stella98653 Ай бұрын

그렇죠, 딸이 엄마 말 듣고 이해는 가는데 연상이 안되는거죠..^^

@smcctv76 Ай бұрын

난 아들한테 5학년까지 아기배달 스토쿠. 보스 베이비만 말했는데 ㅜㅜ

@바뀔때까지 Ай бұрын

애가 알고있네...

@nakyungkim1085 Ай бұрын

ㅋㅋ할 수는 있는데.. 감당할 수 있겠니!? 트라우마는 너의 몫!😂

@옥숙김-c2k Ай бұрын

김태균님 목소리 참 따시다

@JinwooSeong-m1k Ай бұрын

저 아이는 분명히 밤에 부모 방 지나가면서 봐놓고 저러는걸꺼야.ㅋㅋ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9 күн бұрын

해봐~~응?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별-y1v Ай бұрын

공장문닫아서 이젠 안된단다😂

@dooyuli Ай бұрын

저 딸래미 뭔가 알고 하는 소리 같은데~~

@송민성-y7o Ай бұрын

애들은 몰라도 돼! 이다음에 크면 저절로 알게 돼!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Ай бұрын

진짜....우리 딸이 우리 부부 앞에서 궁금하다고 한 번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부끄럽다고 안된다고 했어요. 요즘은 짝찟기 라는 말을 알아가지고 고양이 위에 고양이를 올려놓고 낄낄거리더라고요..못살아요 증말 ㅠㅠㅠ

@얄짤없다 Ай бұрын

영도다리밑 호떡장사하시는 엄마를둔 형제들 모여라

@태하-k9e 6 күн бұрын

많이해봤어 ! ㅡ그런데. 실패도않아!

@user-빛나리 Ай бұрын

사랑을 한다니 그게 어떠한건지 이해가 안되어서 그러니 사랑이 뭔줄 모르는 순진한 아이

@유승훈-v8y Ай бұрын

그렇게 방앗간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

@꽃소리화음 25 күн бұрын

참 웃기고 난감하네요.ㅋㅋ

@bomi1188 Ай бұрын

......그걸 굳이 꼭???;;;;;;니 앞에서 해야해?;;;;;;........그러지마ㅜㅠ;;;

@푸린-r4q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

@baekpro7003 Ай бұрын

엄마, 그럼 한번 해봐..

@TV-gb1jp Ай бұрын

배란 수정 착상!!!!

@정팩이 Ай бұрын

원숭이 짝짓기 하는 영상 보여줘 그게 가장 간단하지

@elp1070 Ай бұрын

길가다 주워서요 Physiotherapy

@미키유천 Ай бұрын

난 다리 밑에어 주워왔다고 해서. 진짜 믿었다.

@hyungholee7416 Ай бұрын

아빠가 있어야 하지~

@시공초월-o3t Ай бұрын

대회를 왜 주최했느냐던 걔네? ㅋㅋ 더 어린 시점인가?? ㅋ

@김민혁-f7m4q 18 күн бұрын

동엽이형 왜 저기로 출근했댜

@홍기정-s1m Ай бұрын

아빠가 엄마 몸속에 싸면 생기는 거란다~

@Luka53538 13 күн бұрын

우리엄마는 항상 다리밑에서 주어 오셨다고 그랬는데 ㅠㅠ 어릴때 다리를 건늘때마다 아래로 내려다보군 했어요 ㅋㅋㅋㅋㅋ나도 주으려고 😂😂

@윤하니재리 Ай бұрын

그건 밤에 이불속에서 문잠그고 하는거란다

@썬캐쳐 Ай бұрын

그 ᆢ참 ᆢ 백문이불여일견 이라고 ᆢ흐흐흐 😂😂😂

@stop7760 Ай бұрын

미치겠다😂

@자업자득-l1z Ай бұрын

😂😂😂😅😅😅

@정정희-q6s Ай бұрын

ㅎㅎㅎ

@유느1017 Ай бұрын

ㅋㅋ

@그리움-r3i Ай бұрын

난 저녁에 만들어줄게 햇는데 ㅎㅎㅎㅎ

@별다방-q7y Ай бұрын

일단 경기를 개최해야지ㅋㅋ

@쩡아누나 Ай бұрын

까져가지고 알고물어볼수도있어

@byungjinpark4824 Ай бұрын

저애 애인도 있구나

@으이-c8b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ku6js1ci6v Ай бұрын

엄마는 ㅅㅅ해봤어? 아니~

@아갸갸갸갸갸갹 Ай бұрын

기차놀이

@lzbird11 22 күн бұрын

이거 백퍼 알고 하는 거다

@문기박-n7o Ай бұрын

아야 나중에 크믄 경험 한께 쪼깐지달려라

@문미숙-b9u Ай бұрын

ㅎㅎㅎ ㅎㅎㅎ

@펴죠류먀교튜갸뇨챠 Ай бұрын

아빠 퐁퐁 고갈됬다

@김초롱이-m3z Ай бұрын

❤아빠.씨앗이.엄마.뱃속 에.들어가.💢🐣나온다.?😅

@deerwatersubseawellhead1263 Ай бұрын

알면서 저러는 거임

@미소를띄어본다 Ай бұрын

니가 있잖혀 지금은 맹글수 없어

@skylimpid5545 7 күн бұрын

쟤 알고 저러는거다

@2-.177 Ай бұрын

딸아 시집가기 전에 경험을 한단다.

@Absolute_dignity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쩡아누나 Ай бұрын

그게왜궁금해 ㅋ 나중에그냥다알게되 피임법이나알려줘

@흠흠-p6k Ай бұрын

떡쳐야 나오지

@죽는날까지불꽃처럼 Ай бұрын

옛날 아주 먼~옛날 사랑으로 아기가 만들어지는데 사랑이 모두 떨어진 부부는 전우애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외동딸은 부모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동생을 원하고 대가족이 되길 원했는데.. 결국 부모님이 각각 다른 분과 동생을 만들었습니다. 외동딸에게는 작은엄마와 작은아빠 그리고 두명의 동생이 갑자기 생기게 되니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마치 세상 모든 것을 얻은 기분이었을 것입니다. 본 이야기는 함경북도 함북시에서 내려오는 전설로.. 외동딸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하여 부모님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이야기입니다. 인구감소 시대인 지금 우리에게 시사하는 부분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