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ㅠㅠ 어릴때는 고길동이 둘리 때려서 싫어했지만, 어른인 지금은 둘리가 한짓 보면 혈압오름ㅋㅋㅋ 고길동 의 착한성격에 박수우~~ 👏 👏 👏
@라썰남TV3 ай бұрын
그래도 때리는건 정당화 될수 없는거라
@springsummer07 Жыл бұрын
소인국편 너무 좋아요 ㅠㅠ 사운드랑 애니메이션이 완전 추억 ㅠㅠㅠㅠㅠ
@minglovebao Жыл бұрын
8:06 ㅋㅋㅋ도우너 귀여워 ㅠㅠ 길동아저씨는 아팠겠지만 ...ㅠ 9:44 넘어지자마자 둘리 찾는 도우너 너무 귀엽..ㅠㅠ 12:01 밥풀먹는 아기들
@happy_christina Жыл бұрын
사마귀 장면 인상깊게봐서 2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먹을거사온 동생한테 ''야이놈아 한봉지는 내려놓고가라'' 라고 목소리 긁어서 얘기하면 동생이 머글거 하나씩 던져줌ㅋㅋㅋㅋㅋ
@hyeokleberry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HydroPinkTank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위스키 즐기는 고길동... 어릴 땐 몰랐지
@sibalhandle184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상상해내지.. 작가님 진짜 맑은 영혼 같음
@얼굴박살난김에탈코한2 жыл бұрын
8:47 병아리 다굴까는거 개웃기넼ㅋㅋㅋ
@CHOCO-cf4sm9 ай бұрын
병아리 졸귀 ㅋㅋㅋ
@김강윤-v4i2 ай бұрын
어릴적 비디오 테잎 빌려서 여러번 봤어요 초등학교 2학년때네요 추억으로 남습니다...
@marsoon12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밥풀 볼때마다 둘리가 맛나게 먹던거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네요 .. 추억...
@ksw0816 Жыл бұрын
고길동 부자였구나. 집에 양주까지 많이 보관되어 있었네 ㅎㅎ
@pejhanmail Жыл бұрын
냉장고 안에는 과일 넣어두고요 ㅎㅎ
@둔내터널2 жыл бұрын
1:48 고기잡이 2:56 어린이날 노래(88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특선으로 본방영된 만큼..) 5:11 다람쥐 6:18 학교종 8:54 10:12 비행기(각각 보통빠르기, 느린 버전) 11:27 우산 13:16 어린 음악대 15:44 나비야 브금으로 당시 어린이들에 의해 많이 불리어지던 귀에 익은 동요들이 많이 쓰였네요^^ 어린이날(88년 5월 5일)에 방영된 만큼 어린이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12:03 희동이 젖꼭지 뗀 모습 졸귀탱^^ 12:06 작아진 둘리 일행을 돌보아준 아리라는 여자아이 책장에 꽂혀 있는 곤충도감 책의 출판사가 '한호'출판사.. 애니메이션 제작사 한호흥업의 깨알같은 홍보 ㅋㅋ 그 외에 간간이 보이는 세종대왕 전기, 비행기와.. 등 책은 그렇게 많고 다양하지 못한 편이네요;; 그래서인지 책읽기, 공부하는 걸 그렇게 즐겨 하지 않아서 그런지 마음씨는 착하지만 성적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닌가 보네요;; 지 엄마한테 성적 때문에 털리는 걸 보면;; 어린이날에 보고 있을 좋지 못한 성적으로 인해 고민했을 88년 당시 어린이 시청자들을 위한 위로 서비스 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storyarchive100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이번에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님이 되신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님이 Vfb 슈투트가르트의 신인 선수로 날아다니던 시절의 영상이네요 ㅎㅎ 진짜 옛날이네...
@jamesdeankim40712 жыл бұрын
고길동 정도면 진짜 천사다
@몽글-m2z8 ай бұрын
오프닝부터 눈물이나네
@user-Ids4d5f62 жыл бұрын
다른 애들은 그렇다치고 희동이가 하루 넘게 사라졌는데 부모가 저리 천하태평하다니ㅋㅋ 그래도 다시 보니 넘 재밌네요!
@hyeokleberry2 жыл бұрын
부모 아니고 조카 ㅋㅋㅋ 희동이가 고모 고모부라고 함
@user-Ids4d5f62 жыл бұрын
아 맞네요ㅋ 그럼 친부모는 애 맡겨놓고 맨날 어디갔던거죠ㅠ
@sebstory_87792 жыл бұрын
@@user-Ids4d5f6 그 희동이 부모님이 미국으로 유학 가놓고 맡겨놓고 간건데 소식이 없어서 거의 살다시피 하는거에용! 아기가 있는 채로 외국가서 공부하면 집중도 안되고 그러니까
@user-Ids4d5f62 жыл бұрын
@@sebstory_8779 저렇게 어린 애를 두고 부모둘다 유학가버린 설정이라니 지금봐도 놀랍네요ㅎㅎ
@JinnYoungKim Жыл бұрын
@@hyeokleberry 댓글들 보면 사실상 양부모님..
@yslee92572 жыл бұрын
와 고길동진짜 너무불쌍하다...
@화이트캔디-o5x2 жыл бұрын
ㅠㅠ 저 세악동과 조카몬 때문에 비싼 양주 깨지는 것도 모자라 낚시대도 망가지고 추가로 저 개미만큼 쬐깐한 애들에게 물리고 포크로 발등 찍히고...ㅠㅠ
@JinnYoungKim Жыл бұрын
진짜 둘리를 개들한테 던져서 물리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체체파리-q1c Жыл бұрын
40대에 접어든 지금 보니까 고길동씨 정말 불쌍하기 그지없네요.
@마석도-dosk Жыл бұрын
취미생활로 골동품, 자동차, 우표, 모형 수집하는 사람들은 더 뼈저리게 공감할거다 수집한 양주 깨먹은 둘리때문에 고길동이 얼마나 크게 분노했을지 ㅠㅠ 자동차 모형 수집하는 취미를 가져셔 방 테이블에 모형을 상전모시듯 잘 놓여있는데 둘리가 와서 박살낸다 생각하면 개패듯이 패도 모자란다.
@PinkBunny99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나도 어렸을땐 도우너가 착한줄 알았는데...ㅠㅠㅠ
@moi45able Жыл бұрын
고길동 아자씨아자씨 하는데 길동이 50대 아니라 원작에 의하면 30세임 ㅠㅠ 요즘 30세 봐라 완전 애임 30세 청년이 본인 아이 두명 저 말썽덩어리들에 여동생 갓난쟁이 다 떠앉고 눈물없이 못 볼 팔자임 진짜 ㅜ
@김정희-t6e6 ай бұрын
원작 43년생 40살 30살이면 나이가 안맞음😊 16:28
@ddrrnt18 ай бұрын
9:40 사마귀 대사 "다양한 메뉴 음식 백화점일세~"
@storyarchive1006 ай бұрын
그런 사마귀는 성체 닭에게 줘야 그딴 소릴 못하죠
@kbyoung872 жыл бұрын
아리엄마 진짜 너무하다. 딸의 성적이 안 좋아서 속상한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성적이 좋은 한기라는 애랑 비교하냐 ?? 이런건 학업강요다. 아리라는애 공부는 못하지만 착하네 그래서 둘리와 친구들은 아리 엄마를 악마라고 부르네
@jeonkikim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땐 저랬어요...
@김근호-j7q2 жыл бұрын
요즘 자식들을 과보호하는 게 극단적이죠 다 큰 자식들이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는 게 상식이죠 ㅋ
@zoozooworld25362 жыл бұрын
@@김근호-j7q 맞습니다. 선택에 맡기는게 중요하죠. 우리나라 부모들이 문제긴하죠. 그래서 아이에게 공부에 강요하는것과 과잉보호하는것을 법으로 규제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둘리오프닝과 엔딩은 슬프기도 하고 눈물과 짠하기도 하는데 또치의탈출과 둘리소인국보면 너무 웃기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여기서 저는 특히 둘리소인국에서 나온 사마귀가 진짜 웃기네요 어렸을 때 원래 비디오에서 보았는데 너무 무서워서 비디오 끈 적도 있었고 엄마.아빠방에서 숨은 적도 있고 겁먹었는데 지금은 별로 무섭지도 않은데다 재미있기도 하고요 사마귀가 무시무시하게 공격하고 도우너.또치.희동이.둘리를 잡아먹으려고 하고 다양한 외래또는 메뉴음식들.요놈부터먹어볼까.야 이놈들아 한봉지는 내려놓고 가라보면 재미있네요 마치 짱구와 강아지 흰둥이.검둥이같네요 너무 귀엽고 깜찍하기도 하고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jsy0630 Жыл бұрын
고길동과 둘리친구들 너무재밌어
@whyme-why Жыл бұрын
희동이랑.도우너 뛸때 머리 날리는거ㅜ졸귀
@6tkyou4 ай бұрын
마지막 둘리 대사 더빙은 박영남 님 아닌 다른 분이 대체 하셨는데 무슨 사정이었을까 ㅎ 미스테리네 예전엔 무심결 그냥 지나쳤는데
@dahac20202 жыл бұрын
둘리는 수작이다. 만화의 탈을 쓴 당시 사회고발풍자. 그래서 둘리가 시간이 갈 수록 더 깊이가 있어지는 것 같음
그쵸...ㅠㅠㅠ 만일 이런 둘리 시리즈에서 비슷한 악마어른인 한 남성이 있을텐데 일단은 비슷한 원리로 자신의 초등학생 아들을 둘리일당도 모르게 혹독히만 굴다가 결국엔 초등학생 아들은 스트레스성 질병으로 죽어버리고, 그 악마어른 남성은 장례식장과 화장장에서 그 초등학생 아들잃은 슬픔에 화장장이 떠나가라 꺽꺽대며 울부짖었겠음. 둘리일당들이 그 화장장 현장에 우연히 도착했을때, 그 우는 아저씨가 그렇게 악마어른인줄도 모르고 고길동보다 압도적으로 불쌍한 아저씨라고 믿어 달래주자며 둘리와 도우너가 갑자기 초능력을 써서 아저씨를 진정시킬 정도임.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 악마어른 아저씨는 (초등학생 아들에게 계속 모질게만 굴은 대가로 벌을 받는 상태라서) 달래줄 필요도 없겠고, 오히려 고길동을 존경해야 했겠지 않나여??? ㅋㅋㅋㅋ
@성제_사우더Ай бұрын
차라리 아리가 고길동 부부의 딸로 태어났으면..
@joansdiary76172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어제 나가서 아직까지 안들어오는데 어른들 둘다 너무 태평 ㅋㅋ
@간트리서2 жыл бұрын
한국 만화중 제일 불쌍한 캐릭터 고길동씨
@PinkBunny99310 ай бұрын
그쵸... 어릴땐 그 어느것도 눈치채지 못해서 도우너가 착한줄 알았음...😭
@evax1718Ай бұрын
작아져서 목소리 변조된거 개귀엽네ㅋㅋㅋㅋ
@화이트캔디-o5x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희동이 빼고 이 셋만 여자애 집에서 사는게 나았을텐데...
@김근호-j7q2 жыл бұрын
아리가 형편없는 시험점수 받아서 엄마한테 혼나니까 기분 나빴네 게다가 같은 반 친구인 한기랑 비교당해서 좀 슬픈 것도 그렇지 요즘 부모들이 다 그런 거지 뭐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