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츄르 마녀의 마법이 통하지 않았네요 ~~~ 정말 예쁘네요.. 약한 먼치킨이랑 섞인것 같기도 하네요 눈빛이 ~~~
@쏭-z2h9 сағат бұрын
❤❤❤❤❤~~~
@이은아-z1y9 сағат бұрын
엄마냥에게 교육을 잘 받았구나.ㅎㅎㅎ 다른 채널에서 구조된 새끼냥이가 너랑 아주 비슷한 개월 같던데.. 그 녀석을 사내녀석이던데.. 아무 생각이 없더만..ㅎㅎㅎ 아무 생각없이 똥꼬발란하게 온 집을 뛰댕기더만.ㅎㅎ 울 귀염둥이는 매미도 하고..ㅎㅎㅎ 겁이 너무 많구나.ㅎㅎ 보비란 녀석은 광속으로 입양 같단다. 니도 똥꼬발란한 모습으로 어필해야지.ㅎㅎㅎ
@sml741Сағат бұрын
에구.. 봉순아. 추르를 패면서 먹는 아기고양이 첨본단..
@케빈네9 сағат бұрын
고양이가 다섯마리만 아녔으면 바로 업어왔다.
@dollbench98711 сағат бұрын
윤그린 채널의 모네라는 아이 처음 구조해서 무서울 정도로 성질 까칠하고 하악질 장난 아니였는데 지금은 세상 순하고 얌전한 아가씨가 됐답니다.귀여운 봉순이도 사랑많은 엄빠 만나게 해주세요❤
@양재옥-e3w11 сағат бұрын
엄마한테. 반항하다. 다리. 밑에. 버려나보네요
@dollbench98711 сағат бұрын
봉순이 여자애기에요.얼굴보면 여자애 딱 알아보겠는데요
@또하루-d3n11 сағат бұрын
완전 야생마 길들이기네요
@봄봄-r5y6 сағат бұрын
ㅎㅎㅎ꼬질꼬질한 코잔등 보며 귀여워서 혼자 빵~! 터져 웃고 있는데 벽에 매달려 있는거 보니 또 웃음이 큭큭 새어나옵니다 ㅎㅎㅎ 봉순아~ 이쁘니까 괜찮아 ㅎㅎ 근데 오래 그라믄 입양 못가야~~ ㅎㅎㅎ
이런 겁많은 애들은 이리 먼저 다가가면 안돼요. 가두지 말고 문 열어두고 먼저 다가올 때까지 못본척 냅둬보세요. 밥도 저 안에다 넣어주지 말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정해진 시간에 제공하고, 사람없을때 혼자 나와 먹고 도망갈 수 있게 하면 안돼요 이런 애들은. 빨리 사람과의 경계를 허물려면 안스럽지만 사람앞에서 먹을때까찌 좀 굶어야…😢 엄청 겁많은 애 길러봐서 아는데 사람이 푸쉬하지 않으면 스스로 경계를 못 허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