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가까이에서 저희 가족을 지켜봐주시듯, 늘 따뜻한 시선과 말들 감사해요 여정님❤️ 이 예쁜 시기 더 눈과 마음에 담아보도록 할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hh011811 ай бұрын
제이가 이렇게 컸네~ 저도 얼릉 우리 아이들이 크기만 기다리면서도, 커가는 게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영상 편집이 완전 프로급이시네요
@welcome5611 ай бұрын
오랜만이에요 :) 아가냄새 나는 존재만으로 사랑스러운 우리 둥이들, 저도 보고싶습니다👶🏻🤍👶🏻 그 마음 너무 잘 알죠.. 하루하루는 시간이 안가는 것 같으면서도 한 달, 일년이 금방 지나가고.. 저희부부도 종종 제이 아가 때 사진보며 추억여행하곤 한답니다~ 처음 영상 편집 시작할 때 놀러가서 TV로 연결해 보여드릴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 전이라니..👀 과찬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