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나나의 근황 / 07:05 밤비 믹주 세레나의 악플 / 15:27 나나가 고소하는 악플 마이크가 (오랜만에) 나나 위주로 맞춰져있어서 나머지 오디오 밸런스가 살짝 안 맞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pioo32802 жыл бұрын
타... 타임...
@deer.bug.2 жыл бұрын
ㅌ...타임라인이 이상해요!!
@yuuunxo2 жыл бұрын
@@pioo3280 어머머머멈
@NEONMILK2 жыл бұрын
@@deer.bug. 수정했습니다 >
@tokidok22 жыл бұрын
아니.. 악플러들은 정신과 다니셔여됨 흐유.. 싫은데 왜 보는지 너무 이해가 안된다능 ㅎㅎㅎ
@nana_youngrongkim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저는 괜찮아요. 신나는 인터넷세상을 위해. 선처는 없습니다. 데헷.
@YJY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짝짝짝!
@구름비-i5g2 жыл бұрын
나나님 멀리서나마 응원할께요..ㅠ
@김미주-l5y2 жыл бұрын
유툽 댓글 첨 남겨봐요. 응원합니다. 힘내요. 꼭.
@꼬마팬텀2 жыл бұрын
나나님‼️정말 응원하고 소중한 나나님 지켜!!!!!!무조건 지켜!!!!!!!!!!💛💛
@정호정-b6m2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부조리한 편견에 타협이나 도피없이 자신다움을 지키기 위해 용기있게 맞서는 당신이 눈부시게 특별해 보이네요^^ 영상 찍기 불과 한달전 그 최악의 상황에서 털고 일어나 아직 다소 떨림있는 음성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유해 준 이번 영상..제겐 크게 와닿는 바가 있었어요 특별한 사명감을 가진 순수하고 올곧은 그대를 응원합니다!
@뭉순임당2 жыл бұрын
존버했던 영상 🔪🔪🔪 악플 가만안둬!!!🔪🔪🔪
@shin-p1m2 жыл бұрын
저는 20대딸들이있는 50대주부입니다. 최실장유투버로 처음 나나씨를알게되고, 네온밀크팬됐습니다. 자신들에 솔직한모습, 너무 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많은걸숨기고사는 사회에서 이렇게 떳떳한모습이 비난받고 아파해야할일인지 씁쓸하네요 잘모르던 시절 오해한것들이 죄송한맘이네요 아직은 자식일이라면 100프로 받아들인다고 말할수없지만, 50대중에서 가장 당신들의삶을 응원합니다. 이제 너무아파하지말고 홧팅요~~^^
@훈이-d6t2 жыл бұрын
한 사람으로서 편견을 가지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에게 무엇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마음이 너무 예쁘셔요
@nanabong2 жыл бұрын
멋진어른👍
@DearToMe_2 жыл бұрын
아니 내가 웬 눈물 ㅠㅠ
@Cider952 жыл бұрын
처벌 받은 사람들을 보면 이미 선처 받은 경력이 있거나 피해자만 계속 다르게 만들어갈 뿐 절대 선처한다고 악플을 안달지 않더라구요. 더이상 혐오와 협박에 가까운 말과 행동이 자연스러운 사회가 되지 않을 수 있게 강경한 대처 응원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SERENA.3032 жыл бұрын
나나야 길이 없어 보이고 혼자인듯해도 항상 뒤에 우리가 있데이… 혼자 말고 같이 이겨내보제이👌🏻
@이지야-s4y2 жыл бұрын
이겨내보제이 ㅋㅋ 그라지예 세레나님 알라뷰 💗💕
@짱지지-i9e2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있어요 !!! 네온밀크 사랑해🫶🏻
@찌야-n7u2 жыл бұрын
👉🤫🤫❤️🔥💘❤️🔥 🤭 응원할께요 🤟🤟👈
@lucky920342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잇데이❣️
@유너블-y1v2 жыл бұрын
세레나도요! 우리 같이 이겨보아요🥰
@이재용-t2k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람은 정말 뿌린대로 걷는거라는거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껴본적이 있지 않은지,,, 이럴때 마다 정말 환멸을 느낍니다... 네온밀크의 모든 컨텐츠를 보면서 정말 멋진 사람들이다 부러울정도로 케미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악플의 수준이 진짜 정말 바닥이라는게 더 한숨나올 뿐입니다. 말도안되는 분풀이식의 혐오는 또다른 혐오를 낳을뿐이고, 감히 누가 누굴 혐오하고, 더 가관인건 그걸 감히 표현을 하면서 타인의 마음의 상처를 넘어서 아예 삶을 뭉게트리고 있는건데,, 죄책감 혹은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초등학생도 알수 있는 수준의 공감능력이 있다면 그렇게 할수 있는지,,, 도대체가 가정교육을 운운할수 밖에 없는 한심한 인간들이 왤케 많은지,,, 그렇게 혐오하는 걸 보면서 욕을 쓰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불쌍히 여기길,, 프리미엄 결재도 못할 거지같은 삶을 사는 당신에게 네온밀크의 컨텐츠들은 너무 수준이 높습니다. 제발 보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그냥 꺼지고 당신의 인생을 사세요. 그리고 나나님의 모든 과정들이 그분들의 인생에 꼭 한줌의 자양분이 되어 십원어치라도 더 나은 인생살다가 죽어야 네 자식들 얼굴에 먹칠은 안하겠지... 힘내요 구독자들은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
@유너블-y1v2 жыл бұрын
잠깐 본 악플이 자꾸만 생각난다는 세레나의 말 듣고 가슴이 철렁했어요..저도 중학생 때 어디 학교인지도 모르겠는 다른 학교 남학생들이 "야. 뚱뚱한 바퀴벌레 지나간다. 더러워!"하고 귀에 속삭이고 도망친 적이 있어요...그 당시에 집에 와서 다리가 풀려서 펑펑 울었었고, 15년이 지난 아직도 기억이 뜬금 없이 툭 튀어나와서 우울해질 때가 있네요 얼굴도 모르는 이 때문에 나는 이렇게 평생을 슬퍼해야 하는구나 하고 속상하곤 합니다..네분 다 힘내세요 어떤 느낌인지 조금이라도 공감이 돼서 제가 다 손이 떨리네요....부디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다들 나쁜 기억은 빠르게 잊으시길! 저도 그러도록 노력해볼게요 힘겨웠던 기억들을 기꺼이 꺼내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조니존-y1e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많은 혐오의 화살을 맞아오셨을까요... 얼마나 힘든 마음을 안고 여기까지 버텨오셨을까요... 지금까지 이다지도 아름답게 살아와주시고 버텨주셔서 감사해요 어째서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 상처 받아야하는 거죠... 너무 슬픈 소식을 전해주시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이겨내고 빛나 주셔서 감사해요 혐오로 가득한 세상에서 이렇게 이겨내는 방법이 있단 걸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네온밀크, LGBT모든 분들 다 사랑해요!! 응원해요!!!
@gretayun3852 жыл бұрын
한 인간으로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하는 마음에 댓글 남겨요. 그럼에도 주저앉지않고, 다시 읽기도 싫을 글들을 읊어주는 용기에 정말 큰 박수 쳐주고 싶어요👏 여러분이 누구보다 한국 사회를 다채롭게 이끌어가는 주인공이라고 생각해요❤️ 응원해요!
@jihye42122 жыл бұрын
거지같은 역병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탓하며 지내온게 벌써 몇년이네요 의미도 없는 것들에 참 다들 열성적이죠 상처를 받은 사람만 지쳐버리고 준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는게 일상이지만 분명한건 세레나 언니 말처럼 우주의 균형을 맞춰서 돌아간다는거 잘버텨왔어요 예쁜 사람들 속 곪은 호박들에게 지지말아요 내일은 더 나은 하루가 될거에요
@Yeilim2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눈물이 계속 나서 혼났어요 🥲 모두가 사랑받기에도 사랑주기에도 부족한 세상인데 .. 아프신만큼 앞으로 더 사랑받으시면서 지내시길 💛✨ 보이진않겠지만 언제나 뒤에서 온 마음 다해 응원하고있어요 존재해주셔서 감사하고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셔야 해요 🫶 나나님 빠이탱 , 네온밀크 사랑해요 🥹💗
@dskeeem92752 жыл бұрын
나나님 혼자 말씀하시는 부분... 시작 하자마자 아직 입도 못떼셨는데도 왜 나는 눈물부터 나는지.... 네온밀크 분들 그 외에도 LGBTQ+분들 모두, 존중 받아 마땅한 분들입니다. 헤이터들보다 나나님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정말 응원합니다!
@okhee59072 жыл бұрын
받은 악플 읽는거 듣는것만으로도 놀라서 눈물이 나는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입으로, 손으로 싸부린 죄지은 사람들 처벌 제대로 받길 바랍니다. 힘내줘서 고마워요! 나나님 믹주님 밤비님 세레나님 모두 사랑해요❤️🔥❤️🔥❤️🔥❤️🔥
@토맛토마토-h4f2 жыл бұрын
항상 보기만 하고 댓글 단적은 없는데, 이렇게 달게 되네요. 너무 멋있고 강한 사람들인것 같아요. 버티지 마시고, 힘들면 기대고 쉬어가면서 아프지말고 건강한 정신으로 오래오게 지금처럼 보고싶습니다. 화면너머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sharon63182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나나님이 읽어주신 악플 듣는 것만으로 손이 떨릴정도로 충격적인데 어떻게 이 악플들을 그동안 넘기고 견디셨을지 상상도 되지 않네요ㅠㅠ 많이 힘드셨을거같아요.. 네온 밀크 크루님들 덕분에 항상 좋은 컨텐츠 잘 보고 있는데 악플에 연연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훌륭한 컨텐츠로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jameso40532 жыл бұрын
나나 정말 강하고 멋진 사람이에요. 네온밀크 출연자 분들 그 누구보다 다들 강하고 위대한 사람인 거, 잘 알아요. 저런 수준 낮은 공격들은 당신들을 조금도 깎아내릴 수 없어. 비겁한 자들이 용감한 퀴어들을 어떻게 이겨.
@이기쁨-g4r2 жыл бұрын
진짜 악플다는 사람들 선처없이 혼꾸녕을 내주세요!!!! 실명제해야돼 진짜...이런 와중에 잘 버텨주고 잇는 나나님!! 그리고 밤비님 믹주님 세레나님 모두 힘힘!!!!
@Sophy8910262 жыл бұрын
나나님, 공황을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많은 응원을 보냅니다. 당신은 정말 잘하고 있어요. 밤비님, 세레나님, 믹주님 그 외 네온밀크 식구 여러분 모두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들이예요 ㅎ Deserve it ! 항상 재밋게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자아자 Toi Toi !
영상보다가 은은하게 빡치기 시작하더니 가슴에서 막 끓어올라서 댓글 남겨요..ㅠㅠ 코로나는 정말 누구 탓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는걸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알거에요. 그 때를 기회삼아서 소수집단을 대표하는 나나님과 네온밀크팀에게 악플을 쏟아낸 그 사람들이 비정상적인거고 이 세상 모두가 그런 비정상적인 사고로 세상을 살고있지 않아요. 저는 마음이 어둡고 힘들때 나나님 드랙 영상을 보며 자유롭게 하고싶은 것을 하는 모습을 보고 멋진 자극을 받았고, 성소수자도 아닌 제가 나나님 덕분에 네온밀크 유튜브를 알게되어 이 세상에 다양한 정체성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과 그 존재만으로 존중받고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들이라는 걸 알게됐어요. 그 시점에 나나님이 선두에서 큰 역할을 해주셨구요! 그래서 이번 영상을 보는데 겪지않아도 됐을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어떤 미친 사람들은 미친 논리와 미친 언어로 무고한 사람을 상처주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마음속에서부터 나나님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나나님이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요! 그러니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시고, 부담감 내려놓고 하고싶은거 다 하는 나나님으로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네온밀크 모두 화이팅입니다..🥺🥺🥺
@hodugaemi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 말같지도 않은 저질같은 댓글에 절대절대절대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응원하고, 네온밀크 아끼는 사람이 더 많다는거!!!🙏🙏🙏
@bbangguDdongkku2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 악플대처하는거보고 멋있다라고생각하고 나도 다른사람들 말에 일희일비 하는 사람이 되지말아야지 하며 마음을 단단히 먹고하며 힘을내던게 엊그제같았는데 ㅜㅜ 그동안 이렇게 지쳐오셨었군요 언제나 응원하고있어요 고소하는것도 마음체력 다 지치시겠지만 언제나 나나님 다 자기들현생이 힘들어서 지들한테 하는 말인거고 나나님의 영상보면서 힘얻는 저같은 사람들도있으니까 상처받지마세요 !!
@SH_-gs6cy2 жыл бұрын
학생이든 뭐든 어떤 이유를 대든 절대 선처해주지 마세요. 1년 전쯤인가 알고리즘으로 어쩌다 처음 보게 된 여러분들에게 받았던 에너지가 너무 신나고 좋아서 저 스스로 기분 띄워야 할 때는 네온밀크 영상 꼭 틀어놓고 작업해요. 아니면 한 시간쯤 영상 일주하고 다시 일 하든지요. 여전히 정말 아름답고 멋진 분들이에요. 그저 애정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김순이-c4l2 жыл бұрын
아들과 티비보여주기로 약속한 시간 이어폰끼고 영상을 심각하게 보고 있는데 아들이 다가와서 영상속에 나나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직 말하는게 서툰 우리 아이가 멈멈 소리를 내며 예쁘다라는 표현의 소리를 내네요 엄마보다 멍멍이를 이쁘고 좋아하는 우리 아이 눈에 아주 이쁜 멈멈이같이 느껴졌나봐요 순순한 아이 눈에 아름답게 비쳐지는 당신 많이 아프지 않길 바랄께요
@오타쿠대보름달2 жыл бұрын
애청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나나님 악플 이야기 듣고 너무 놀라고 무섭더라고요. 세상에 그런 악담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기가 막힙니다. 전 나나님 좋아하고 언제나 자신감 있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좋아하시는 것에 몰두하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상처 천천히 치유하시고 자유롭게 살아주세요! 너무 멋있어요!!나나님 화이팅(ノ◕ヮ◕)ノ*.✧
@tia5769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맘이 아프네요... 혐오하는 마음이야 타인이 어찌할수 없는 부분이니 그렇다치지만 굳이 그걸 밖으로 드러내서 남에게 상처를 주고 모욕을 주는 행위는 정말 최악의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나쁜 사람들에게 고통을 받고계셨다는게 넘 슬프고 화가나네요... 반드시 금수만도 못한 그 사람들 다 처벌받고 평생을 후회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나나님을 비롯한 네온밀크분들 전부 그런 악플에 지지마시고 꿋꿋이 멋진모습 누구보다 빛나는 모습으로 팬들과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시길바래요. 늘 응원하고 애정하는 팬들이 뒤에있다는걸 잊지마시고 힘내시길바래요!
@yeon54412 жыл бұрын
어둠 속에서 끝까지 빛을 찾는 그 끈기가 한발 한발 나아가는 나나님의 그 무거운 발걸음이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대견해요 수고했어요 나나님을 보며 힘을 얻으며 살아요 그 악플들 사이에서도 당신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youjha62272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이렇게까지 화가 나본게 처음이네요. 어떻게 사람한테 그런 말들을 할 수 있는건지 듣는 내내 속이 미식거리고 역하네요. 기죽지 마세요 정말. 입에서 칼을 뱉는 사람은 자기도 그 칼을 받아 봐야 해요. 남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본인은 피 눈물 흘릴 각오는 해야죠. 네온밀크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만들어서 누구나 차별없는 세상 만드는데 보탬이 되어주세요.
@Themoldmanager2 жыл бұрын
웃는 것 만이 최선의 선택이던 시절이 이제 지나갔고, 나나님이 모니터 앞에서 다른 사람들 앞에 나타나셨듯이 그 나쁜 사람들도 이제 나나님 앞에 그리고 그들이 한껏 흔들다 못해 뽑아버렸을지 모르는 사람들 앞에 사죄를 구하겠네요. 너무, 너무 수고많으셨고, 너무 너무 자랑스러워요 나나님과 네온밀크 여러분. 늘 작고 큰 계기가 되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bengalcat0 Жыл бұрын
자기와 다르다고 욕하는건 유교시대 꼰대마인드죠 발전이 없는거구요 너무나 응원해요 악플러들은 열폭할때 없으니 그러는거예요 화이팅이요
@민서김-z6c2 жыл бұрын
나나님~ 처음으로 댓글이란걸 달아봐요. 유튜브로만 퀴어문화를 접하다가, 광주오셨을때 우연히 잠시 술자리에서 봤었는데 너무 당당하시고 멋있으셔서 한번 더 반했었어요. 모든사람들은 개개인의 성향을 떠나서 존중받을 권리가 있고, 그 누구도 상대를 일방적으로 폄하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해요. 이유없이 남을 폄하하는것은, 나나님이 미워서가아닌, 그 악플러분의 자신의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하는짓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밝게웃으시면서 정말 입에담기도힘든 악플 웃으시면서 읽어주시는데 너무 마음아프고 보듬어드리고싶은 마음이네요. 악플다는 사람들에 대해선 최대한 흘려들어버리시고! 주위에 나나님 아끼는 많은사람들, 저처럼 나나님을 응원하는 인터넷상의 팬들도 많으니 좋은글, 좋은사람들만 있다 생각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 퀴어문화 이끌어주시는 당당함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화면너머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나나영롱킴님, 네온밀크 모든분들 항상 힘내세요!!
@서로-j4e2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니 빡쳐서 선플 화력 🔥 보여주고 싶어서 처음으로 댓글 남겨봐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세상 앞에 당당하게 뽐내보이기로 결정하고 아주 멋쒸나는 삶을 살고 있는 나나님을 비롯한 네온밀크 아티스트들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영감이 되는지 꼭 기억하면 좋겠어요-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속으로 가지고만 있었는데 이제부터 적극적으로 표현해야겠네요! 밤비님 네온밀크 선플읽기 콘텐츠도 꼭 만들어주세요 👏🏼 Love wins 🦄
@centerp47152 жыл бұрын
나나 님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어요. 같이 이겨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악플로 징역도 보내는 세상입니다. 시원하게 보내드려요. 네온밀크 💜 절대 지켜
@BBB.8882 жыл бұрын
저는 코로나 시작된 이후 우연한 기회로 네온밀크를 알게 되었고, 나나님 영상이 너무 재밌고 매력적이어서 구독하게 되었어요. 활동도 무척 다방면에서 하고 계셔서 그런 마음 고생을 하고 계신지 정말 몰랐습니다... 저는 악플러들이 네온밀크에 보내는 사람들의 사랑에 열등감을 느꼈을거라 생각해요. 표현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직접 얼굴보고 한마디도 못할 사람들이 댓글 한 줄 다는 걸로 사람 상처준다는 거 자체가 너무 가소로워요.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박힐 수 밖에 없는 게 사람이지만... 꼭 자기가 무슨 짓을 한건지 깨닫지는 못할망정 법적으로 응당한 처벌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sframe4686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영상보면서 응원댓글을 생각하고 댓글창을 클릭해서 자판을 두들기며 댓글써내려가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드는데, 악플러들은 본인 일상생활할 시간이 없거나, 남을 까내려야만 본인이 살아갈 정도로 안쓰럽고 불쌍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 막상 진짜 고소하면 무서워서 꼬리내릴 찌질이들인게 팩트인데 말이죠. 나나님, 정말 잘하셨어요. 당신의 행보를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haeinkim81752 жыл бұрын
ㅠㅠㅠ 너무 고생많으셨네요.. 진짜 그런 악플 남기시는분들은 시간이 참 많으신분들인것에 백번 공감.. 전 진짜 그런댓글 쓸 시간도 없는데 할일도 없나봐요;; 네온밀크분들 재활용도 안되는 하찮은 인간들의 쓰잘데기 없는 말 절대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것만 보고 듣고 행복하고 당당하게 지금처럼 앞으로도 멋진 콘텐츠 올려주세요!!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정신 제대로 박힌 웬만한 사람들은 그렇게 한심하게/함부로 남의 인생을 평가질하지 않습니다. 다들 본인 인생이 지겹고 하찮아서 하는짓들이에요,, 이렇게 고소진행하는 일이 정말 힘들고 시간들어가는 일인데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잘 버텨주어서 너무 감사해요!!! 좁고 아직은 편협한 이 한국사회 속 네온밀크는 너무 소중한 빛입니다 정말로..
@yourgirl09302 жыл бұрын
네온밀크 영상을 즐겁게 애청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댓글은 달아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저 가볍게 재밌게 보고 지나치곤 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꼭 응원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댓글을 달아요 LGBTQ 커뮤니티에 속해있거나 속해있지 않더라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고 그렇기에 좀 더 관대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고 존중 받기 위해 존중하고 존중하기 위해 존중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어째서 자신을 위한 분노와 공격을 위해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타인을 죽이고 싶어하는 건지... 이해할 수도, 하고 싶지도 않아요 영상에 나온, 나오지 않은 모든 악플러분들 선처없이 꼭 죗값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나나님이 앞으로 멋지게 그려나가실 미래를 응원하고 있어요 나나님 뿐만 아니라 밤비님, 믹주님, 세레나님도 늘 응원하고 있답니다 미움보다 사랑을 더 많이 기억하는 매일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덥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냉방병에도 유의하시고 건강하세요! 다른 영상들 기다릴게요❤️
@ki.juhyun2 жыл бұрын
You’re not alone❤️
@Sayy_What2 жыл бұрын
법적 처벌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누구나 신이 만드신 아름다운 피조물이라고 생각하고, 사랑받으며 살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악플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이네요. 그래도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점 항상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hmhybn2 жыл бұрын
선처 진짜 절대 없기를 바랍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쭉 네온밀크를 보호할수 있는 어떤 방법이든 다 해주세요 🫶🏻
@호덕호덕2 жыл бұрын
남 얘기라며 신나 눈에 불을켜 눈덩이 처럼 굴려 죄다 부풀려 벌떼처럼 모여 남의 목을 조여 그래야지만 이 불안한 맘이 놓여 알아도 아는 척 안하는 요즘 이 세상에 몰라도 아는 척 해대는 너도 참 대단해 어차피 떠들거 알고나 떠들어 결국엔 남이야 나는 나 너는 너 원타임의 '니가 날 알아'가사중에서...
@꽃근씨하이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후련한 내용인 줄만 알았는데 생각이 많아 지는 영상입니다🥺🥺 이유없는 맹목적인 악플은 선처 안돼요!!!!
@happyosy1192 жыл бұрын
나나씨..항상 응원하고있어요. 그런 힘든시간이 있었다니 맘이아프네요..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스타로서 계속 존재해주세요..힘내시고 화이팅!
@옹이옹-h4z2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요 나나❤️ 힘든시간 보냈다니 맘이 아파요ㅜ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팠던만큼 값아줄수는 없겠지만 고소미 프로젝트는 끝까지 잘 마치시길바래요👍🏻
@yunalee7651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고있는지, 소수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악플은 의견이 아니라 혐오표현이고 폭력입니다. 자신과 다른사람을 그저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지 마세요 네온밀크🥲 평소 댓글을 잘 안쓰는데 꼭 뭐라도 말씀드리고싶어서 남겨요.
@Todayleena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이해를 못 하겠으면 찾아보지를 말지 왜 찾아보면서 이렇게 다른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자기 인생을 낭비하고 싶은지 진짜 부지런도 해라…. 자기 부모 앞에서도 저런 입에 담기도 힘든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분명히 본인에게 돌아갈거예요… 상처 받지 말라고 감히 말도 못 하겠어요… 듣기만 해도 진짜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는데 직접 저 일을 오랜기간 겪어오면서 누구나 정신적으로 데미지가 생기고 인류애가 사라질거 같아요.. 나나님 정말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 튕겨 들어버리시고 꼭 참교육 하셨길 바랍니다!!! 댓글 많이 남기지 않아도 조용히 응원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더 많아요!!!!!!!!!!! ❤
@junhyeonglee75922 жыл бұрын
네이버뉴스에 연합뉴스가 쓴 퀴어축제에 관한 기사가 헤드라인에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댓글 진짜 가관이에요...또 댓글 쓰신 분 나이가 30대 40대가 많다는 것에 한번 더 충격받았어요. 대체로 50대 60대 분들일 줄 알았는데...그나마 20대 댓글이 적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Lee_Sanha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하셨을 마음고생 생각하면 진짜 덩달아 가슴이 아파요 ... 양지에서 활동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지탄받는 현실이 너무 막막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많은 지인들 친구들 보면서 이겨내는거같아요 네온밀크 영상보며 위로를 받고갑니다 화이팅해요!
@eu_tarot2 жыл бұрын
점술가로서 말하지만 진짜 돌려받을텐데.... 법의 심판 이외에도 운기든 복이든 막힐겁니다.. 정말 열심히 하는 분들이에요 이분들. 자기 영역 자기 직업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인데 응원을 많이 받고 더 탄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돕고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어휴... 열받을때마다 이마를 쳤더니 그 악플러들 덕분에 제 거북목은 완치되고 그들은 콩밥을 먹겠네요~ 일거양득~! 나나님의 노력과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해요. 세상이 너무 쉬웠던 그 사람들이 자신들이 세상에 뿌린 오물만큼 벌받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네온밀크는 제 삶을 더 멋지게 해줘요. 몹시 응원하고, 네온밀크 사랑해요!!!💗💕💖❤💓
@서정훈-f9e2 жыл бұрын
참 다들 한가한가봐.... 모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어들.... 싫으면 안보면 되고... 불편하면 안 어울리면되지.. 굳이 굳이 보고 거기다가 덧글을 단다 그렇게 참.... 그 사람들이 뭔가 아프고 뭔가 힘들고 뭔가 인생이 어려워서 그런거야... 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이 자기들만큼 불쌍하고 불행해지라고 덧글을 다나보다... 생각해요~~ 아이고 이 불쌍한 사람들아 이렇게 생각해요~ 옛날에 나는 무도를 참 좋아해서 평생을 무도를 진짜 몇번씩 정주행 하며 살았는데~ 최근에 이제 다시보기나 클립으로 예전 레전드 영상이 올라왔을때~ 그 여드름 브레이크 특집에서 정준하씨가 약간 철없고 약간 이기적으로 행동했던 부분이 있어서 (내 기준에~ ㅋㅋ) 덧글로 저 당시에 정준하가 참 어땠다... 참 나빴다... 이렇게 글을 썼었는데~ 답글로 저에 대한 비난이 엄청 달리는거에요~ 뭐 너가 뭘 안다고 그렇게 말하냐... 알지도 못하는게 모 그러냐... 이렇게 내가 쓴 덧글이 뭔가 악플이나 도를 넘은 비방처럼 느껴졌을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답글로 뭔가 비난이나 비방을 받아도 심장이 떨리던데... 나나씨 너무 고생많았네요~~~ 어떤 말이 위로가 되겠어요~ 어떤 말을 해도 부족하겠죠~ 그냥 열심히 준비해서 제대로 고소합시다 !!!
@김달꿍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거르고 거른 댓글이겠지만 이런 영상이 꼭 필요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가 한번씩은 더 생각하고 댓글 쓰길…
@갈리-c2v2 жыл бұрын
시상에... 아니 사람이 사람한테 어떻게 그런 말들을 하는지... 나쁜 말 했던 사람들 꼭 그말대로 고대로 본인이 당했으면 좋겠네요
@jangjhwan2 жыл бұрын
나나님 지금 힘드신거 꼭 금융치료로 조금은 나아지길 바래유..ㅠ 그딴 인간들 잘못을 했으면 벌받아야죠
@위지-p7m2 жыл бұрын
처음 드랙이라는 문화를 알게해준게 나나예요. 제 좁은 시야을 넓혀줘서 고마웠어요 그 덕에 네온밀크도 알고, 좀 더 넓은 세상에 대해 배웟었는데 그런 나나가 힘든 시간을 보낸거에 대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포비아들 또한 그들의 문화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들 또한 나와 다른것 뿐이다라는 안일한 생각이었네요. 싫어하는걸 넘어서 혐오라는 게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네요 사람이 너무 다양해서 네온밀크가 욕받이를 하고 있지만, 좀 덜 아팠으면 좋겠어요. 힘내란 말, 하기싫었는데 힘내요. 아니 좋은 댓글보며 한번 더 행복했으면 좋겟네요. 네온밀크의 영향력이, 좋은 에너지가 오래도록 퍼지길 바래요
@seoul_man_2 жыл бұрын
다들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이렇게 예쁜 꽃들을. 악플러들아 이분들처럼 남에게 자신감과 행복을 주지 못할 망정 예쁜 꽃들 밝지말고 제발 그냥 지나가라. 이분들이 약해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야 마음이 바다처럼 넓어서 봐주고 있던거지.
@김서현-f6t2 жыл бұрын
그저 유명하다는 이유로 서로를 못 바라본다는 인터넷 상에서 입에 담지도 못할 악플을 뿌리고 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사회 악 중에 악이라고 생각해요.. 하다못해 게임을 하다가 듣는 욕도 마음아파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렇게 직접적으로 악플을 쓰기 위해 연락을 하고 글을 써 내려가는 행위가 너무 이해가 가질 않네요.. 그저 같은 사람인데 자기 생각에 조금 다르다고 혐오스럽다 토 나온다 이런 얘기를 쉽게 하고 하다못해 살인까지..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 거 같아요.. 항상 응원하는 구독자들과 팬분들이 있어요! 나쁜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고 주변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꿈꿔보는거도 좋을거 같아요! 네온밀크팀과 다른 많은 악플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Exclusive1732 жыл бұрын
이 심한 말들을 매일같이 보고 듣고사는데 이제는 봐도 괜찮고 마음이 덤덤하다 할때까지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 좋은것만 보고 듣고 살려고해도 참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지도 않구요.. 그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건데.. 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사랑은 주지 못하더라도 그저 가만 두기라도 하지.. 미력하나마 항상 응원할게요 밤나믹세 화이팅😘😘
@000na2 жыл бұрын
어제 엄마랑 같이 퀴어 퍼레이드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엄마가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모이니까 뉴스에도 나오는 거라고 여자가 여자 좋아하는 게 비정상적인 행동이지 정상적인 행동이냐고 상처받게 말을 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최대한 상처받지 않은 척 그 사람들도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엄마 주변에도 많을거라고 했어요. 제 주변 사람들은 다들 이해해줘서 성소수자들의 상처들을 잘 몰랐는데 엄마의 말로 이렇게 상처 받을 줄은 몰랐고 아직도 여운이 남아요... 네 분의 악플들을 들어보니 살짝 공감이 가기도 하고 너무 슬프네요. 성소수자 여러분 우리 모두 파이팅해요!!!
@엉머2 жыл бұрын
저는 저의 친형이 동성애에 대해 이해해주셔서 좋았는데 부모님에게는 말 못하겠더라구여.... 물론 이해해주시긴 하지만... 아직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에 편견과 이상한 생각을 하시는것 같아요 저희가 이어가야죠 저희가 아니면 누가 하겠어요 ㅎㅎ 저희 힘내요 아자아자
@saee851611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우린 정상인데
@chaenigazzang2 жыл бұрын
와 어떻게 저렇게 저급하고 일상생활 불가능하는 말을 뱉을수 있을까요?.. 듣는데도 맘이 아프고 끔찍하네요 나나님 항상 응원합니다 ㅠㅠ 나나님 사랑해주시는분들이 더 많을꺼에요 ㅠㅠ 나쁜 정신병자들 ㅠ 진짜 ㅠ 정신좀 차려라!!!!!!!!
@ひらちえ2 жыл бұрын
응원하는 사람이더 많으니까 꼬옥 알아주기 💕💕💕 원래 소수의 영향력없는 인생망친 애들이 시끄럽게 난리치는건데 다들 사라져야한다고 봄ㅜㅜ 다들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저런 이야기에 계속 노출되는거 얼마나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겠냐구ㅜㅜㅜㅜㅜㅜ
@campandrew99992 жыл бұрын
마음고생 너무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절대 선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힘든 시간 정말 잘 이겨냈어요 다들.
@byulg1600 Жыл бұрын
고소 후기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악플러들이 얼마나 빌었는지 ㅎㅎㅎ 그리고 나나님은 저 헤어 튜토리얼?같은거 컨텐츠도 ㅎㅎㅎ 진짜 어떻게 스타일링하는지 궁금한 헤어 ㅋㅋㅋ
@Lucycabucy2 жыл бұрын
꼭 당해야 정신 차리는 애들이 인터넷 악플러들임. 그냥 정신 차리지 말고 평생 고소나 먹어서 벌금이나 뿌려댔으면 좋겠음
@nayoungkye8066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속상하다….저도 밤비님처럼 해봤자….? 좀 그로스하겠지 했는데 너무 무섭네요….. 제가 다 울 것 같은데 진짜…. 나나님 뿐 아니라 다른분들도 적지않게 악플 달렸을텐데… 그 인간들 다 진짜 꼭 벌주세요. 응원해요
@heizle8762 жыл бұрын
집에만 있지말고 다같이 밖에서 만나자는 집돌이 4명…🥹 젭발 만나요!! 혼자 견디지말고 그딴 악플 말고 여러분이 꽃길이길 바라며 뒤에서 열심히 꽃 뿌리는 저희랑 같이 힘내서 갑시다!!💖 앞장서서 바른길로 변화를 이끄는 행보를 보여주는 네온밀크 분들을 응원합니다🌈🏳️🌈⭐️
진짜 믹주님 말 너무 공감되네요...저런 악플을 다는 심리? 정신머리? 가 뭘까요 진짜???? 남욕은 자기 일기장에다가나 쓸 것이지 굳이굳이 당사자 찾아와서 ㅈㄹㅈㄹ... 악플 헤이터들은 꼬오오오옥 그대로 다 돌려받으시길☺️
@Hh236582 жыл бұрын
진짜 못배운 사람들이 너무 많고 같은 시대에 같은 나라에 같은 시간에 같이 살아가는 것 조차 부끄러워지네요 자기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저런 댓글을 절대 쓰지않을텐데 정말 한편으로는 불쌍하기까지 할 정도에요 어떤 인생을 살면 저러고 살까 진짜 용서해주지말고 이런 댓글에 마음이 다치는 사람이 생기는 거 자체가 참 화가나요 댓글 안다는 편인데 정말 저런 악플 다는 사람들 말에 상처받지 말고 지금까지 처럼 당당하고 멋지게 더 행복한 여러분 되시길 응원할게요!🤙
@mini-dx3nk2 жыл бұрын
용서 하지 마시고 꼭 처벌해쥬세요~~~ 뭐라 이야기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모든 사람은 사랑 받을자격이 있구 사랑할 자격이 있는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모두 아름다워요 화이팅!!!
아니 진짜 저정도로 악플단다고? 너무 심하다..아무렇지 않은 척 말하시지만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선처해주지 마세요 힘내세요
@진영-v4h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말을 얼굴도 아는 사이도 아닌데 쉽게 하는 거죠? 아니 무슨 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진짜 저런 사람들이랑 같이 숨쉬고 지내는 게 진짜 화나네요... 꼭 다 처벌 받고 죄값 돌려 받길!
@beautifulland58922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악플러들은 키보드 뒤에 숨어사는 겁쟁이들이죠. 네온밀크 화이팅!
@준휘강-l8v2 жыл бұрын
다수에 속해있다는 우월의식과 익명이라는 가면 뒤에서 저런 말들을 할 수 있다는게 참 불쌍하기도 하고 씁쓸하네요.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 때문에 되려 인간적인 사람들이 상처받고 고통받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들은 후련할까요? 그렇게 비틀린 폭력성을 교묘하게 소수자들에게 풀어내면서 말이죠. 절대 꺾이지 말아요 모두들! 바람불면 휘어질 수도 있고 땅에 닿을만큼 그 바람이 거셀 수도 있지만 절대로 꺾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버거울 땐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여기. 온기가 전해지면 좋겠어요 정말. 고생 너무 많았고 네온밀크 여러분들은 이런 취급받을 이유가 전혀 없고 사랑받아 마땅하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세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민은희-u4x2 жыл бұрын
스스로를 사랑하는 대한국민이 많아지면 점점 좋아질거에요, 멋있고 예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여기나오시는분들보면 심장속 알맹이하나가 되게 빛나는것같아요. 잘간직하구 뽐내고 살기를 바래요.. 홧팅. 고소도 홧팅!
@dongnebrother_kor2 жыл бұрын
악플 다는 사람은 모르겠지 지 손이 더러운 손 만지는 손보다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지 그래놓고 일상속에선 착한사람인척 하고 있다는게 진짜 가증스럽고 최악임 남들 욕하고 까내리기전에 거울 한번은 쳐다보시길
@Lazy_bunny2 жыл бұрын
정말 네온밀크 채널 초기부터 지켜봐온 사람으로서, 악플 영상보면서 너무 화가 나고, 또 한편으로 응징준비를 하고 계시다니 통쾌하기도 하고. 예전 라이브방송 많이 하던때부터 네온밀크에 위로받고 울고웃고 많이 배우고 많이 좋아하는 유니콘으로서 앞으로의 네온밀크의 미래도 많이 응원합니다. 🥹
@br-yc4rp2 жыл бұрын
나나님 힘내세요. 악플보다는 응원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걸 꼭 알고 계시길!! 밤비님의 마음 아픈 표정보니 네온밀크 식구들의 의리와 가족애가 너무 보기좋고 든든해 보여요^^
@wf70002 жыл бұрын
고소까지 결심하는거 진짜 엄청난 시간, 감정과 돈을 할애해야 하는 과정이셨을텐데 네온밀크와 나나 덕분에 커뮤니티가 더 보호받는 기분이 들어요. 나나는 정말 한국 퀴어계의 페어리갓마더세요… 더 자신감 가지고 더 쌍스럽게 소리 질러주세요 저도 뒤따라갈게요!!!!
@jerrysss474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충격적이지만 이걸 직접 다 보셔왔을 분들은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파요ㅠㅠㅜ 아무리 사람이 싫어도 그걸 밖으로 이렇게까지 표출하는 시도를 도대체 왜 하는 건지 그냥 안 보면 그만이지... 너무 힘드셨을 텐데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나나님!!!!! 악플러들아 빨간줄 길만 걷자~~~! 범죄경력회보서에 몇줄 남겨서 앞으로 모든 출세길 다 막히길~~~~💔💔💔
@김현백2 жыл бұрын
생각,취향,성향이 틀림으로써 거기에서 오는 차이로 인해 악플달고 그러는것 같다 싫어하는 사람도..좋아하는 사람도 서로 존중하고 인정해주면 이런일들이 안생길텐데.. 서로 조심하고 서로 인정하고 서로 존중해주면 별탈이 없을것같다!
@jingong1.5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분장하신 거 최근에 처음 실물로 봤는데 제 눈에는 멋지기만 하던데 같은 사람을 보고도 저렇게밖에 못 느낀다는 게 한편으로는 안쓰럽네요.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거 항상 기억해 주시고 나쁜 글은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
@socoolprivacy2 жыл бұрын
악플 단 놈들 다 이런 놈들일 거에요. 시궁창 인생 살면서 온라인에서는 뭐라도 된듯 쏟아내며 자존감 채우는 쓰레기들 , 또는 심판의 날이 오면 신에게 제일 먼저 내쳐질 광신도들.. 다들 꼭 뱉은 대로 돌아가길!!!
@가이악-x4l2 жыл бұрын
나나님 며칠전에 클럽에서 뵙고 너무 기뻐서 무작정 사진찍어달라고 들이댔는데 너무 나이스하게 같이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나나님😁
네온밀크가 LGBTQ+ 채널 중 10만명 구독자가 되고, 나나도 잘 알려진 드랙아티스트가 되면서 너무 잘됐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반대로 커뮤니티의 얼굴이 되어 수많은 악플을 견뎌내고 있었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납니다. 영상에도 나왔듯 모두 죗값 치르시길 바랍니다. 절대 선처 없길 바래요. 악플 쓰는 사람은 또 쓰고 다른 누군가에게 또 칼을 꽂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나님 정신케어 잘하셔서 당당한 모습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라고, 네온밀크의 모든 식구들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사랑합니다. 혐오범죄 절대 용인될 수 없습니다.
@빵야빵야-u3l2 жыл бұрын
나나님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어요 💖 악플러들 모두 찾아서 마땅히 죄값 받길 !!!
@dubddago79442 жыл бұрын
와... 응원합니다.. 드랙 영상들 볼때마다 악플러들이 유난히 많아서 좀 짜증나고 도를 지나쳤는데도 다들 법적대응 안 해서 안타깝고 악플러들은 더 날뛰는 상황이었는데ㅜㅜ 이 영상 보니까 사이다 먹은 거 마냥 속시원해지네요..!! 응원합니다ㅠ
@김먕-r7k2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할때 난 내가 생각하는게 맞어!!라고 하는 당당하신 드랙퀸여러분이 멋있어요. 더욱 당당한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욕하는사람들 있겠지만 하나의 문화이고 하나의 예술이자 쉽지 않은 길을 걷는 분들입니다 그래도 박수치지못할망정 못되게하지말아주세요. 화려함뒤의 외로움을 겪는 드랙퀸분들을 위로하며 당당한길을 걷는 누구보다 화려한 길을 걷는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보다 용감하시고 멋지시고 이쁘세요!
@jasminekim20732 жыл бұрын
악플러들이 세상의 악입니다° 고소 고고° 응원합니다!!
@타로님은위대하다2 жыл бұрын
저는 41살 인데, 다양함을 예전부터 잘 받아들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부담감 없으니 다 하고 싶은 거 하세요. 채널 너무 잘 보고 있어요 :) 마음 고생없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dong95542 жыл бұрын
11:39 어 저도 이거 기억나요 ㅜㅜ 네온밀크한테 앞으로 방역지침 어떻게 할껀지 왜 물어봤던걸까 이 분들이 클럽 운영하는것도 아닌데
@itsgaga2 жыл бұрын
너무 상처받을 말들인데, 이정도는 뭐 라고 말씀하시는 것들이 너무 슬프게 느껴지네요… 얼마나 많이 겪었음 익숙해진걸까 싶어서 너무 슬퍼요
@토르-d6p2 жыл бұрын
나나언니 덕분에 드랙 알게 됐어요. 멋진 문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처 없이 법으로 응징해주세요.
@chemma_2 жыл бұрын
육아에 지쳐있는 피폐한 어멈입니다 영상이 올라오면 보기만 했었고 댓글은 처음이네요.. 누구보다도 본인의 삶을 즐기고 멋지게 사시는 분들이라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 난.. 저도 네온밀크분들처럼 당당하게 살고 싶어요 멋지십니다. 대단하십니다. 무엇보다 예뻐요 다들 너무 예뻐서 샘나요❤️
@sshyahoo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당! 대한민국에 사시는 모든 분들이 웃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ganadara99002 жыл бұрын
지들 인생이랑 하나도 상관없는데 뭐하러 욕을 달려고 메세지를 보내고 꾸준히 찾아오는지..? 악플러들은 자기들이 남 혐오하데에 시간 버리고 있는 걸 좀 알아야 함.
@it_so_good2 жыл бұрын
나는 이성애자인데.. 성소수자들을 혐오하지 않음. 왜 혐오해야 하지? 물론 처음 트랜스젠더 동성애자들을 마주했을 땐 좀 충격이긴 했음. 하지만 수간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데 그게 뭐가 문제인가 생각이 들면서부터 거부감이 사라졌음. 내가 저 사람들의 성정체성 지향성을 이해한다거나 용인해야 할 그런 부분의 문제가 아니잖아? 내가 누구한테 이성애를 이해받고 용인받아야 하는게 아닌 것처럼 말야.. 사람들은 뭐만하면 성소수자들의 성관계 방법이 뭐 올바르지 않다, 병을 옮긴다? 뭐 이런 얘기를 꺼내는데... 까놓고 말해서 이성애자들 사이에도 똥꾸멍으로 관계갖고 입으로도 하고, 온갖 도구 사용하고, 파트너 바꾸기도 하고, 집단으로도 하고.. 별 짓 다 하잖아? 절대 다수인 이성애자들 속에는 더 더러운 짓 많이 하는 온갖 부류가 다 있는데.. 왜 성소수자에게만 이중잣대를 들이대?????? 그리고 나는 모태 기독교인인데... 기독교인들 끈떡하면 성경에 동성애는 죄라고 명시돼있다고 하면서 동성애자들을 비난하고 모욕해도 되는 특권이라도 얻은 듯이 말하는데.. 성경은 혼전 성관계도 죄로 취급함. 근데 왜 혼전 성관계하는 사람들한테는 비난 안 해?ㅋㅋㅋ 성경에 동성애가 죄라고 나와 있어서 혐오해도 된다면, 아니 혼인전 성관계 한 사람들 싹 다 마녀사냥 해야 하는거 아냐? 왜 지들이 지킬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고(동성애 하지 않는 것), 지들이 지키기 힘든 것에 대해서는 관대해?ㅋㅋㅋ 난 기독교인이지만 이런 이중잣대들이 너무 싫고 역겨워.. 그리고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이 지랄 하고 다니면서 그 같은 입으로 성소수자로 태어난 네 이웃에는 모욕적인 말을 내 뱉는거... 민망하지도 않아??? 하느님 보기 부끄럽지도 않아???? 나는 동성애가 죄라고도 생각 안하고, 이성애로 바뀌어야 할 필요도 없고, 장애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동성애가 죄라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저 사람들한테 욕을 할게 아니라 하느님한테 간절히 기도를 하지 그래???? 그게 더 신앙인으로서 올바른 자세 아니야? 어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