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타크래프트1은 미국 블리자드에서 일본을 노리고 제작하였으나, 한국에서 매우 흥행하였다. 스타크래프트2는 전 작품의 종족 컨셉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그래픽 디자인, UI, 유닛 AI 등 많은 것을 개편하고 세계 대회와 한국에서 다시 흥행할거라는 기대감을 싣고 공개하였으나, 캠페인 스토리가 자날까진 완벽했으나 군심부터 케리건은 그저 복수의 화신이고 공유가서는 고짐고를 선언해버려 예상과는 다르게 민심은 떡락했고 심지어 전작보다 래더게임 평균 플레이 시간이나 유닛 밸런스 문제 등으로 유저들은 고일대로 고여버려지고 그나마 회심의 카드인 협동전과 유저들이 개성있게 만든 여러가지 유즈맵들만이 겨우겨우 명맥을 지키고 있을때.. 블리자드는 차이나머니를 수용하여 한국에서조차 고인물 아니면 외면받는 게임이 되버렸다
@Raspasha10 Жыл бұрын
단순히 가장 많이 팔아먹은 RTS라는 점 외에도, 오랜 시간 역사를 차곡차곡 쌓아 아직까지도 상금이 억 규모인 대회가 열리는 등 RTS 역사를 통틀어서도 최후의 불꽃이오 명실상부한 GOAT급의 위치로 굳어가고 있는 게 스타2입니다. 물론 게임 내 호불호가 극명히 갈릴 지점이야 많다지만, 마치 게임이 근본적으로 문제작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씀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