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대인들은 예수를 메시아로 알아보지 못했을까?

왜 유대인들은 예수를 메시아로 알아보지 못했을까? | 1️⃣7️⃣화 하나님의 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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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5

@utubebibleschool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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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sikjung3795 Жыл бұрын

1세기 당시의 유대교의 분파들의 정체성과 그들이 증요하게 여겼던 특징을 일타강사처럼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영상이 참 유익하다는 소감을 전합니다. 뿐만 아니라, 구약 약속의 성취이신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우리도 유대교의 분파들의 한 종파처럼 예수님을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지는 아닌가하는 성찰을 해 보게 됩니다. 선물이 저주가 되신다는 문장이 망치로 다가오네요.

@godside91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까랑까랑하고 알기 쉽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huggikim4087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우리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과 다시 오실 심판주 예수님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이 성경이 살아갈 삶의 기준과 증거가 되니 은혜의 시대에 살고 있음에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강의와 자료들 감사합니다 🙏

@juleechang862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이경창-k9l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정희-p6q5o Жыл бұрын

일상생활에서 욕심대로 정리하고답을 내다보니 멀어진 것이죠.말로 하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taehwang9853 Жыл бұрын

서당에서의 강의의 연속

@카리스-t9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재생을 올린순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utubebibleschool Жыл бұрын

스펙트럼 시즌3 재생목록을 오래된순으로 들으시면 되옵니다:)

@End_Tree2048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전광훈파가 있지요 만약 예수님이 현실에 계신다면 정치 하시라고 강제로 떠밀거나 정치 안하실거라면 가룟유다와 똑같이 대할 사람들

@박운호-q9n Жыл бұрын

전광훈이 이명박 측근이예요 이명박신앙보면 답 나오는데 곽선희목사님 아드님 목사님 폭행하지않았습니까 부목사들시켜서 이명박이친미파고 미국앞잽이라고 했다고 같은것들이예요 매국노들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이 자기밑이라고 하는데 이걸이단아니라고하는 장경동 목사도 의심이가네요 지가하나님보다나으면 지가하나님이라는소리랑 뭐가달러 그리고장경동목사는 전광훈이 예언자라고하는데 그뜻도몰라요 무슨목사가 그렇게무식해

@songdorabbit Жыл бұрын

결과론적인 이야기 같습니다 유대인들도 당시 예수에 대해서 계속 관찰 연구했고🎉 사두개 바리새들도 인정하는 선까지 갔습니다 그 인정하는 선이 중요한것이고 그 선을 넘어버린게 예수의 발언이었습니다 역사적 배경도 아니요 예수의 수많은 기적도 아니요 당시 기득권의 정치적 사항도 아니었습니다

@End_Tree2048 Жыл бұрын

선은 무슨 선을 넘습니까?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다만 아래의 예언의 성취일 뿐입니다 예언은 결과를 낳는게 아니라 예언자체가 결과일뿐입니다 굉장히 배운척 유식한척 하시는데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는 하나의 먼지일 뿐이며 밟히면 꿈틀거릴 벌레같은 지렁이일 뿐입니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사53:4-12)

@End_Tree2048 Жыл бұрын

이것도 결과론입니까? 노아 이전 사람들의 이름을 우연히 얼떨결에 지어 보았더니 결과론적으로 아래와 같은 하나의 기승전결 소설책이 만들어 지는걸까요? 아담 : 사람 셋 : 가지다 에노스 : 죽을 수 밖에 없는 게난 : 슬픔 마할랄렐 : 축복의 하나님 야렛 : 내려오셔서 에녹 : 가르치시기를 므두셀라 : 그의 죽음이 라멕 : 절망한 자들에게 노아 : 위안과 안식을 가져다 주심 "죽을 수 밖에 없는 슬픔을 가진 사람에게 축복의 하나님이 내려오셔서 가르치시기를 그(예수님)의 죽음이 절망한 자들에게 위안과 안식을 가져다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