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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8082 жыл бұрын
낼가야겠어요
@choich01832 жыл бұрын
사장님 목소리가 유해진 같으시네요 ㅋㅋㅋ
@코지언니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반가운 호주 커피 설명 이였습니다.♡ 추가하자면, 대부분 호주 카페에서는 카푸치노에 초코렛 파우더를 뿌려주고 있습니다. 풍부한 거품 위에 살짝 녹은 초코렛 맛을 보면, 다른 커피는 못 마십니다. ♡ 또한 호주에서 '아이스커피'를 주문하면, 한국에서 알고있는 아이스 커피가 아닌, 전혀 다른, 상상 이상의 커피가 나오지요.♡
@gunplaojisan7557 Жыл бұрын
글쿠 카푸치노 마시기전 초코렛 가루 뿌린 거품 먼처 한스푼 떠 먹고 마시는건 기본이죠. ㅎㅎ
@박소연-z5c2 жыл бұрын
아메리카노와 롱블랙의 차이가 물 양의 차이였군요! 이제까지 물과 샷을 넣는 순서로 잘못 알고있었네요!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user-lllhhh2 жыл бұрын
아메리카노, 롱블랙 순서로 따지는곳이 많죠 실제로 의외로 많은손님들이 넣는 순서로 크레마층이 달라지기때문에 따지는 손님 꽤 많습니다 커피자체가 시대가변하면서 계속 변하고있어서 물양차이,샷넣는순서차이 정답은 없는게 맞는거같아요 이건 틀리다 라고하면 피곤해지는거같아요ㅎ 라떼랑 플랫화이트 잔크기 차이도 기준을 두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틀린건 없다고 봅니다요 한쪽으로 너무 쏠리지만않고 커피를 하다보면 재밌는거같아요! 공부할게 너무많음
@unamsang-uq4zu2 жыл бұрын
플랫화이트 :호주인 취향이 원두들이 밝고 향미위주로 먹어서..우유양과 발란스 맞추기 위해 적게 우유 를 쓴다던데 ..원두 종류에 따라 플랫화이트? , 라떼...로 나누는건 아닌가봐요..
@치킨먹고싶다-g6b2 жыл бұрын
호주에서 아메리카노 안 파는게 정말 몰라서 못 팔기도 하더라고요.. 젊은 사람이 있는 카페더라도 시티에서 살짝만 벗어나도 아메리카노 달라면 몰라요..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래서 뜨거운 롱블랙에 아이스 컵을 따로 준 곳도 있고 뜨거운 롱블랙을 만들고 얼음 몇개 올려준 곳도 있었고 어떤 곳은 칵테일 쉐이커에 역시 뜨거운 롱블랙에 얼음 잔뜩 넣어서 섞어서 줬었어요. 만들면서 어떤건지 계속 물어보고 해주고 싶어했는데 본적도 없고 마셔본 적도 없고 달라고 하는 사람도 없었으니.. 호주 사람들 40도 넘는 날씨에도 엑스트라 핫 커피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라 기본적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머리속에서 뜨거운 롱블랙부터 떠올리고 얼음을 그 다음에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어느정도 시티(도심)에 나오면 스타벅스도 있고 이제는 이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이 많아서 아메리카노도 알아요. 호주 프랜차이즈 카페들도 아이스 롱블랙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아이스 롱블랙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개를 놓고 봤을 때 그들에게 아메리카노 라는 단어가 조금 미지의 단어(혹은 음료) 였나봐요.. (7-8년 전쯤 이야기..)
@haileychoi45322 жыл бұрын
미국인들도 관광 와서 아메리카노 잘 찾아요. 그걸 몇번 본 호주애들은 롱블랙을 아메리카노 라고 말한다고 뒤에서 비웃기도 합니다. (아메리칸 부심 조롱)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키면 당황해서 아이스크림을 얹어주기도 해욬ㅋㅋㅋㅋㅋ 시티쪽은 얼음 넣어서 만들어주는 곳 많이 생겼어요.
@gunplaojisan7557 Жыл бұрын
그냥 편하게 롱블랙에 물좀 더 넣어 달라고 하면 얼추 아메리카노 처럼 줍니다.
@kangm.99572 жыл бұрын
우와 ~~전 플랫화이트 가 너무 맛있는데 하는곳이 많지 않아서..카푸치노와 .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궁금했는데 설명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PODOpodopodo2 жыл бұрын
4:09 두분 반응이너무귀여워서 ㅋㅋㅋㅋㅋ 돌려보게되요🤍
@dddayz2 жыл бұрын
대표님 커여우어요 !!
@Josh_hyun_kun2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아이스 플랫 화이트라는 커피를 보고 이게 뭐지 싶었는데 물어보니 진한 라떼라고 하시더라구요😂 호주에는 없는 호주 커피 …
@yongcham2 жыл бұрын
요즘 영상으로 자주 보니까 좋네요 그리고 스타일이 영해지셨네요 🌝
@나메크인-b6y2 жыл бұрын
교과서 급 설명입니다 ,,, 🤙🏻🤙🏻🤙🏻🤙🏻🤙🏻
@신경화-j4n2 жыл бұрын
늘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개인카페 오픈하는 날을 기대하며 구독하고 있어요~~
@정유진-w1p9r2 жыл бұрын
놈코어 대표님 말투에 중독되서 자꾸 이 동영상을 보게 되요
@thebaddestmale71662 жыл бұрын
저도 호주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한국에서 일하는데 저도 저렇게 구분합니다. 가게마다 바리스타마다 다 스타일이 다른데 저도 놈코어카페랑 똑같이 배웠네요
@donghwankim67212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_! 👍🏻 영상에 나오는 사장님과 카페 준비하는 안스타님 친구분하고 묘하게 느낌이 비슷하네요 ㅎㅎ
@happy-nc6up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 ^^
@lotusyoon39162 жыл бұрын
이제 커피를 배우고 있어서 차이가 너무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ongbongkhu54792 жыл бұрын
아니 사장님 본인이 아트그리면서 두분다 이야~!~!~!~!~!~!쾌재부르는거 듣다가 너무 저깉이서 개빵터졋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경희-l3w2 жыл бұрын
설명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맛있는 커피라면 다 맛있겠죠
@ricky62956 ай бұрын
물 먼저 샷먼저의 차이인줄 알았는데 잘못알고 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푸른그린-n5n2 жыл бұрын
오렌지슈가브렌드 넘 맛나요~~ 쟁여둘수 없음이 참 슬퍼요 이벤트기간끝나기전 한번 구매해놔야겠어요^^
@myeonghan.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_ted_jung2 жыл бұрын
시네소s모델들은 프리인퓨전 한계가 명확할텐데.. 피크에도 한잔씩만 내리시는건가요?
@2000jeeman2 жыл бұрын
논쟁 끝...ㅋ 얼마전 14f 영상 구대회 대표님께서도 롱블랙 이야기를 물 순서로...말씀해주셔서 ㅠㅜ 아쉬웠는디...
@only.joohyun2 жыл бұрын
거품의 차이 때문이죠 뭐 우리나라는 그냥 다 같은 컵에 쓰기에 두께만 맞춰주면 되는것같아요
@climbing_reverse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결론은 라떼는 말이다....
@Michaelcoffee Жыл бұрын
원래는 카푸치노를 호주 스럽게 만들려고 나온게 플랫 화이트고. 거품의 차이가 맞습니다 플랫flat한 화이트 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