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가지 봄나물, 통영비빔밥 [엄마의 엄마로부터

[@류요순-b2c]

이순자씨감사합니다 맛있는요리 잘배워갑니다 유요순

[@김해정-v7v]

어머님 귀한요리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명절에 꼭 해보도록할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chaeyounglee5742]

4시간동안 계속.설레이며 보게되는 내유년시절의 보물같은 통영음식 .. 고우신 이순자선생님 ~ 정정하시고 .깔끔함. 수준높은 식자재 식견~ 손질법.영양학까지.. 정말 감탄입니다 ♥♥ 늘..건강하십시요 ~~

[@tiffanycruise9600]

매우 동감합니다.

[@dokim2783]

안녕하세요 맨날 구갱만 하다가 오늘은 댓글 좀 답니다 물건너 타국살이 몇십년에 옛날 우리 옴마가 해주던 토영 나물 비빔밥 진짜로 묵고 지벗는데 오늘 요기서 보네요 수고가 많십니다 늘 건강 하시가지고 맛난거 많이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Thank you..

[@박은희-r4h]

길었던 시간을 편집하신다고 고생하셨네요. 통영나물은 전체적으로 부드럽습니다.그래서 특히 무친 후 볶는 과정이 몇몇나물에는 있습니다. 이 나물은 겨울 나물 비빔밥이지요

[@박은희-r4h]

특히 홍합과 조개를 볶는 것을 잘 살리시면 깊은 맛이 납니다

[@tiffanycruise9600]

아순자님의 영상 볼때마다 많은 아련한 많은 행복이 밀려옵니다❤❤❤❤❤❤❤❤❤❤😂😊

[@프록프록]

통영의 나물 요리 특색있네요.

[@coocletv]

전 과정을 넣다보니 조금 복잡하고 길어졌습니다. 비빔밥에 들어간 각 나물들은 다음주에 하나씩 따로 업로드하겠습니다. 무나물에도 멸간장으로 간을 하는데 편집과정에서 빠졌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tiffanycruise9600]

이제도 이순자님의 건강한요리 정통요리에 흠쁙 빠져서 새벽에 잠들었습니다.

[@카오티썬]

진짜 통영나물이 최고임!!

[@채정희-n1p]

와~~~^♡^ 최고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엘림S]

멸간장이(멸치액젓)말하는 것입니까?통영 음식을 배우게 되어 많이 감사합니다

[@ykwang9038]

고추장안넣어야 토영너물밥 이죠 ㅎ 울옴마 생각납니다 은희씨 부럽 😂

[@김현정-e3n1z]

레시피 감사합니다😂

[@김현우-h5x4n]

•톳;오래 삶으면 색이 변하고 질겨진다•미역;여러번 문질러 씻는다 뿌리쪽을 잡고 훌터준다•시금치;뿌리 부분 잘 씻을 것•소금을 약간 넣고 거품이 올라오면 건져낸다 찬물에 담그지 말고 그냥 식힌다•방풍;거의 잎만 따서 사용한다 가볍게 씻어 소금물에 끓고 5분정도 •도라지;뿌리라서 조금 오래 삶아서 볶아야•콩나물;•고사리;손으로 갈라서 뜨끈한 물에 종일 담궈뒀다가 쌀뜨물에 삶으면 부드러워진다•무;절대 껍질 벗기지 말고 채 썰라 •호박;채 썰고•바지락;칼로 잘 다져서 참기름을 넣고 먼저 익혀준다•홍합;얇은 형태의 아가미는 제거한다 다져서 무나물에 사용•톳•미역, •쪽파;나물 4가지 위에, •탕국;참기름, 홍합다진것, 바지락다진것, 쌀뜨물, 두부썬것●대표양념;참기름, 멜간장, 깨소금, 쪽파, 쌀뜨물

[@코스모-w4k]

흑백요리사에서 통영식 비빔밥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보여가지고 엄마 해드리고싶어서 찾고 있었는데 딱 이거 맞는거 같아요ㅠㅠ 자세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이제 저거 혼자 할 생각에 눈물이 나는...;ㅋㅋ

[@김현정-e3n1z]

날잡아서 한번 따라해바야겟어요 어릴적에 제사지내고 나서 저렇게 탕국도 넣고 해서 비벼주셧는데 감사합니다 정보

[@김묘정-h7v]

무나물에는 간을 안하셨나요? 자세하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coocletv]

무나물도 마찬가지로 멸간장으로 간을 하는데 편집과정에서 줄이다 빠졌나봅니다. 편집과정의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

[@김묘정-h7v]

@@coocletv 감사합니다.탕국도 멸간장으로 간을 하는거죠. 통영지인이 해준거 먹은적있는데 젊은이여서 좀 다르네요. 영상내용 감사한 기록입니다. 꾸벅

[@박은희-r4h]

무나물은 조금만 놓쳐도 짜지니 조심하셔야

[@이선경-u8v]

멸간장 대신 할만한 것은 무엇일까요?

[@coocletv]

통영은 이전부터 멸간장을 써왔고 콩간장보다는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멸간장으로 그냥 간을 맞추는것이기 때문에 그냥 간장으로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박은희-r4h]

수도권서 생활했을 때 까나리액젓이나 밴댕이도 먹어 봤습니다. 각각의 입맛에 맞으시다면 익숙한 것이 좋겠지만 슴슴하게 하셔야 조개나 홍합 맛과 어우러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규-z7o]

통영 멜간장을 구입하는 곳을 소개 좀 해주세요

[@김현우-h5x4n]

말린 도라지를 사서 먹어야 됩니다 잘라보면 심이 노란색이 납니다 파는 것은 약품 처리가 돼서 좋지 않습니다 맛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