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지금에서야 봤으니,... 연말이라 그런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벌써 금요일, 그것도 얼마 남지 않은,.. 출근하자마자 커피로 시작하는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픽하고 웃음나옵니다. 졸린눈 비비며 조욯히 커피한잔,.. 좋아요~ 11월도 마무리 잘하시구요~~
@bandaebubuАй бұрын
상인님~ 시간이 얼마나 잘 가는지 매년 연말마다 느끼네여. 이러다 순식간에 늙을 거 같은 불안감도 엄습하네요. 회사 땔치우면 커피 끊을 수 있으려나요 ㅋ 직장 스트레스와 커피는 한 세트 같아요. 그래도 출근해서 조용하게 마시는 커피 한 잔이 행복이기도 해요. 상인님도 남은 올 한 해 따뜻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