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너무 좋은 환경입니다" 두바이에서 승무원을 하다가 지금은 교사로 활동하는 한국 아내 끝없이 변화하는 두바이의 삶과 교육을 엿본다｜왔다! 내 손주｜알고e즘

로벌 조손 공감 리얼리티 프로그램 EBS [왔다! 내 손주].
이번에는 중동 경제의 중심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떠난다. 사막 위 세워진 기적의 도시로 불리는 두바이.
특히 두바이의 특별한 점 중 하나는 거주 인구 중 약 90%가 외국인이라는 것이다.
사막과 바다, 빌딩 숲이 공존하고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 두바이!
이곳에 두바이만큼이나 천의 매력을 가진 손주가 살고 있다.
바로 기계 체조 신동 미아(9세)와 이 세상 모든 공룡을 줄줄 외는 공룡 박사 해리(4세)가 그 주인공!
사막 기후인 두바이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을 자랑하는 남매.
두바이 열정 남매의 슬기로운 방학 생활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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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두바이 열정 남매의 슬기로운 방학 생활
📌방송일자: 2024년 6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