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산율이 0.8명이랍니다. 4자녀를 낳아 키우시는 보빈 씨는 우리 모두의 칭찬과 존경을 받아 마땅한 국가 유공자급의 애국자입니다. 그 자녀 한 명 한 명이 모두 장래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책임질 우리의 대들보들입니다. 설미 씨도 건강히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강남원-h5b3 жыл бұрын
그 수치는 결혼한 사람들 기준이죠 결혼 안한 사람들 까지 조사하면 더하겠죠
@민국만세자유대한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국가가 그지 같으면 결혼 해서 아일 낳을라고 하지 않을까 요??그리고 지금 전세계가 코로 나 열풍인데 누가 애 낳고 살고 싶겠어요??
@경제적자유-w9k3 жыл бұрын
@@민국만세자유대한이것도 맞긴함 근데 애 많이 낳으면 애국자도맞음
@버들피리-c9u3 жыл бұрын
설미씨와 보민씨 대화를 들으며 눈물이 날만큼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토록 위대하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피,땀,눈물을 아끼지 않았던 우리의 부모형제 세대에게 너무나 부끄러울 정도로 지금부터의 대한민국은 솔직히 넘넘 걱정되는게 사실입니다.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은 점점 줄어들고 나이든 어른들만 늘어나는 나라. 그런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문제는 그런 나라가 지금의 우리나라라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저출산율. 정말 장난이 아니고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우리나라에 설미씨와 보민씨 같은 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출산은 우리나라의 미래와 존망이 걸려 있는 당면한 문제입니다. 때문에 너무나도 큰 애국을 하고 계신 두분에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설미씨의 무탈하고 건강한 출산과 더불어 두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 기원합니다.
@정도인-c3b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선 자녀 많이 출산하면 애국자 이십니다! 혜택을 더더욱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종찬-j8e3 жыл бұрын
보빈님 4명의 자녀 낳은 것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애국입니다. 다른 것 아무 것도 않해도 제일 큰 일을 한 것입니다. 진짜 진짜 제일 큰 애국자입니다. 존경합니다. 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입니다.
@아누파3 жыл бұрын
그대들이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0.86도 안되는 출산율에 이런주제로 마니 방송해 주시면, 그게 조국을 위한 길인듯 싶슴니다....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4명의 다자녀를 당당하게,스스로의 힘으로 형제우를 배우며, 자라게 하는 김보민 님 응원합니다. 윤설미 방장님 감사합니다.
@지쟈스-f1e3 жыл бұрын
👍보민씨...맏며느리처럼...아주 후덕하니 복스럽고 코믹하고 북에 계신 훌륭한 어머니를 닮아 ...훌륭한 가정교육 지혜로우시네요..보민씨!!목소리도 우렁차서..만석군의 마나님같아요.. 아기는 많을수록 행복한 것이고..키워 놓으면 보람있고 뿌듯...애국자..ㅋ입니다. 보민씨!!홧팅!!♥♥
@mooganglee25802 жыл бұрын
미국 동부지방 버지니아주 에 살고있는 대한민국의 교포입니다. 윤설미방송을 사랑하고있는데 이번에 김보민씨와 방송하면서 두분이사용하고 있는 사투리가 너무 재미있었읍니다.농사를 짓고 있다는 김보민씨의 농촌생활이 고생스럽지 않다니 놀랍습니다. 아무쪼록 대한민국에서의 생활이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읍니다.
@nogeunkwak19303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아이 넷을 낳아키우시니 크게 애국하신겁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지쟈스-f1e3 жыл бұрын
🙏🙏👍👍
@권일원-e3g3 жыл бұрын
보빈씨 애국자 맞습니다.
@알서퍼3 жыл бұрын
보빈님은 마음과 정신세계가 정말 지혜롭고 현명하신거 같습니다. 아름다우세요. 그래서 앞으로의 삶도 계속 꽃길이실거 같아요. 드물지만 어떤분이 남한사람과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면서 상대적 박탈감내지는 상대적 빈곤을 느끼시던데 보기에 정말 안타깝더라고요. 남한사람들과 똑같이 당연히 동등하지만, 북한에서의 삶과 비교했을때 너무나 많은 기회와 자유와 혜택이 주어지는데 왜 그런것들을 즐기고 만끽하지 못하고 그런식으로 단순비교를해서 스스로를 괴롭히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보민님, 말씀 정말 너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말씀하시는데 기쁨과 행복이 느껴져서 보는 사람도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길. . .
@감기조심하세요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아기를 낳아 주시는 분들은 정말 나라의 보물들 이십니다..ㅠㅠ
@yoon47233 жыл бұрын
설미씨 순산하시고 산모로서 누릴수 있는 행복감 맘껏 누리시고 아기 성장하는 모습도 유툽으로 볼수있었으면 합니다.보비님!씩씩하고 당당한 대한민국 전형적인 대표 어머니의 표상 너무 보기 좋습니다. 삼 만여 새터민들을 응원합니다.
@이연희-r5s2 жыл бұрын
나라 생각하시고 잘 사세요 대한민국 류 관순 입니다 자랑스런 류 입니다
@hangiwon3 жыл бұрын
4명이면 애국자 중에서도 애국자입니다. ㅎ 빙고. 혜택이 많아도 드는 돈이 더 들죠. ㅎㅎ ㅋㅋ 신발을 보호하기 위해 맨발로 다녔다는 말에 빵 터짐. 2명이던 1명이던 낳으면 애국자 입니다. ㅎ
@나나비-z4b2 жыл бұрын
보빈님 진정 현명한 분이십니다 나라가 잘되는건 자녀를 어떻게 기르느냐의 가정교육이 최고!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빈님이 탐이날 지경입니다^^
@찢죄잉잉잉3 жыл бұрын
보빈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복많은 남편분이 부럽습니다. 보빈님 자체가 복덩이입니다. 너무 긍정적으로 살아주시고 애들도 밝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리시는 것 모두가 국가의 책임이자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권 인권입니다. 앞으로도 그저 바르고 밝고 긍정적인 기운으로만 살아주시면 됩니다. 구수한 말씨도 기분 좋고 기쁩니다. 행복하세요.
@yhjwin3 жыл бұрын
자녀 4명이면 진짜 애국자입니다....
@성태김-f1x3 жыл бұрын
김 보빈 님 아이 넷 낳으셨으니, 진짜 애국자 입니다.👍👍👍
@홍영제-o2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언니,, 완전 북한식,혁명적 으로 키우네요~~듣다보니 일리가 있네요~~형제끼리 지내며 사회성을 키우지요~~
@스타맨-o3l3 жыл бұрын
살아나오는게 기적이라는 북한 감옥에서의 친분이 여기 대한민국에서 이어지는 대단한 인연이네요 두분다 자유 대한민국서 맘껏 누리시길
@인간시장-t1q3 жыл бұрын
자식넷이 보통마이요?!.~ 고생하시네요!. 당신이 국민의 진정 한국인이오!.
@푸르른-f5e3 жыл бұрын
셋 이상 다 자녀 가정엔 세금 많이 써도 아깝지 않다고 봐요 넷이라니..진정한 애국이십니다 ㅎㅎ
@hallyrobert8848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가장 큰 미래의 적은 인구 감소 입니다 ~ 빨리 통일되어서 남남북녀가 2세를 많이 출산 했으면 합니다 ~ 자녀 4명이면 애국자 입니다
저 40대 후반인데 저 어릴때는 TV에서 항상 둘만 낳아 잘기르자 였는데 그때는 우리 어머니세대분들 아이들을 많이 낳았거든요. ㅎㅎ 지금 이렇게 아이들을 안 낳을지 누가 알았겠어요.^^ 보빈씨 애국자이십니다.^^
@김태수-f4t3 жыл бұрын
보빈씨 얘기 재밌게 하시네요 애들이 서너명 이상되면 더 쉽다는 얘기를 다른분도 하시더라구요 서로 챙기고 협력하고 룰을 정하고 그런다고 보빈씨 애국잡니다. 애들도 훌륭하게 자랄꺼 같아요 ~
@김동섭-q8x3 жыл бұрын
우리때는 보통이 서너명...많이는 8명...부모님이 키우는게 아니라 맞누나가 동생들 차례로 키워요...
@rlns87893 жыл бұрын
그게 다 아무 것도 몰랐던 세대. 부모들 얘기입니다. 지금 자라는 애들은 그게 안통합니다. 마음에 상처입고 곪아터집니다. 근래 정조국 축구선수네 애들 얘기보세요. 모자랄 것 없이 사는 가정에서도 그런 상처를 받잖아요.
@mej82822 жыл бұрын
부모의 인품에 따라 가정의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요. 서로 사랑하며 사는 가정은 아이가 많든적든 가난하든 부자든 행복하게 잘 살고 서로 싸우고 원망하며 살면 그곳이 지옥처럼 되는 거죠..ㅠㅠ
@우리민족끼리-v1w3 жыл бұрын
애국자 입니다 ㅋ
@hwadam47843 жыл бұрын
다산은 곧 직접적인 애국입니다. 보빈씨 만세이 또 만세이~~~~~👍
@일일-l7m21 күн бұрын
보민님당신은천사돈많이벌고부자되세요늘쏴랑합니다❤❤❤❤❤
@peter-ahn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애국자 보빈님~ 존경스러운 분이시네요. 그 첫 마음을 잃지 않고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가시기에 축복의 삶이 되시며 주위에서 사랑받는 보빈님 되실 줄 믿습니다.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범적인 정착을 하신 설미님과의 토크를 통해 저도 감사를 배웁니다. 두 분을 존경하며, 앞으로의 시간들도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시는 아줌마 파워를~~
@sosungchu65393 жыл бұрын
보빈씨^^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저희도 3자녀인데~~~ 역시 보빈씨^^ 너무너무 멋져요~~~
@억균2 жыл бұрын
봐도 봐도 울 보빈은 정말 최고네 이런딸 있으면 좋겠네 보빈 출연만 30번씩 본듣하네 좋아 ㅎ
@류종욱-b2z2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이 진짜 애국자십니다. 두분 이야기가 재밉네요.
@박태억-y5d2 жыл бұрын
둘다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ㅡ
@AliceDavidEdu3 жыл бұрын
보빈님의 행복 강의는 그 어떤 교수님보다도 더 철학적이고 삶의 진솔한 지혜와 감사가 묻어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인구 문제는 국력과 국가 존망에 큰 영향을 줍니다. 저 출산으로 인구 감소가 지금처럼 심각하면 안됩니다. 보빈씨 윤설미씨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결혼한 여성분들 제발 출산 적극 늘려 애국해 주세요 !
@사개꿈3 жыл бұрын
출산을 여자문제로만 몰지마세요.
@임동명-b2h3 жыл бұрын
@@사개꿈 하는 애기지 아이구 ᆢ
@사개꿈3 жыл бұрын
@@임동명-b2h 지금까지 정치권과 노년층은 출산은 여자문제로 봐왔습니다. 그러니 농담으로도 하지마세요. 자꾸하면 진담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아집니다. 청년 남자들 취업률 낮은것도 출산 하지 않는 여자탓이라면서요.
@YJstorage2 жыл бұрын
자꾸 여자탓만 하니꺼 여자들이 결혼을 더욱 더 안해야겠다고 생각을 굳혀가고 있는 걸 평생 모르시는 덕분에 앞으로 인구는 순조롭게 줄어갈겁니다. 여자는 애 낳는 기계가 아닙니다. 그리고 나라가 나에게 해 준 것이 없는데 애국 강요하지 마세요. 여성혐오 범죄자들 솜방망이 처벌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데이트폭력 데이트살인, 스토커살인 등등 여성들이 죽거나가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고, 운 좋게 살아 남아도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려 살아가고 몰카가 즐비해서 공중화장실도 편히 못쓰고 호텔도 조심히 다녀야 하는데 아무도 보호해 주지 않는 이 나라에 대체 왜 내 귀한 자식을 여기서 키워야 하며 억지 애국을 강요하시는지. 여성혐오하겠다고 2번 찍는 남자가 대다수인 이 국민성 후퇴중인 이 나라에서 말이죠. 여자는 삼일에 한번씩 패야 한다는 놈들 편에 서는 윤씨 정권과 여성을 애낳는 기계로만 보는 이딴 나라는 그냥 소멸이 답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mej82822 жыл бұрын
아이는 돈으로만 키우는건 아닌 것 같아요..그것이 정부의 문제도 아닙니다. 내 가정과 내 아이는 내가 책임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라가 키워주는게 아니구요. 저는 아이가 셋인데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그에 맞게 살림도 늘더라구요. 감사하며 살면 삶이 그리 퍽퍽하지만은 않습니다. 단칸방으로 시작했지만 그때도 행복했고 지금도 아이들 웃는 모습에 행복해 합니다. 남들과 비교하면서부터 불행은 시작됩니다.
와 이번에 나오신 게스트분은 굉장히 지혜로우면서도 성격이 호탕하시네요! 애가 많으면 부모손을 외려 덜타요. 처음 한 둘만 키워놓으면 형제들끼리 서로서로 놀아주고 돕고 그렇게 크죠. 저희 형제도 2남2녀인데 극히 공감합니다. 애기들도 잘 컸으면 좋겠고 설미님도 순산하셔서 조만간 이쁜아가 영상 올라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강윤호-p1i3 жыл бұрын
애가넷이면 진정한 애국자 시네요
@2473marine3 жыл бұрын
저희 남한사람들은 늘 이렇게 편하게 살아왔어서 당연한걸로 생각했고, 그래도 더 갖고싶고 더 바라는 마음에 힘들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귀에 쏙쏙 보민언니의 혁명적 말씀에 감사💪🇰🇷🇰🇷🇰🇷 요즘은 두명도 다자녀로 보더라고요 그만큼 아이 많이 안 낳는다는 씁쓸한 현실
@ItakenoBS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애들 네명 낳으면 국가보훈 훈장 받아야죠
@얼로솟날이3 жыл бұрын
두분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한 마음을 표현 길이 없습니다. 편안하게 두분 오래오래 사시고 빨리 통일 되어 가족들 만나길 기원 합니다.
@이혜영-g2u3 жыл бұрын
애국하셨네요~박수쳐드릴께요
@ssongTV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이바지네요 😊😊
@홍영제-o2s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애국자시고,, 대단하십니다, 아이 넷을 키우신다니,, 그냥 우러러 보일 뿐입니다~키울 때 고생스럽지만 나중에 보면 진짜 든든함니다~
@jjh906432 жыл бұрын
보빈씨 말이 맞는 거 같아요. 핵가족시대라 해서 요즘 다들 하나씩만 낳아 그 한 아이한테 온갖 정성을 다해 키우다 보니 이 아이가 자라서 사회성도 떨어지고 인간관계에서도 자기가 특출난 대우를 받아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이기주의자로 자라는 게 대부분이더라구요. 하지만 형제가 많으면 사랑도, 양보도, ....모든 게 이치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걸 배우게 되는 거 같아요. 아이 하나한테만 너무 지나친 사랑을 쏟으면 그 아이는 커서도 자기는 사회에 베풀 줄 모르면서 받기만을 원하는 아이 .....한국식으로 말하면 싸가지가 없는 아이로 성장하는 거 같아요. 물론 대부분 그렇다는 게 아니지만 극히 일부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주위에서 사소한 문제를 크게 일으킨 아이를 보면 10명 중 8명은 외동아들~ 외동딸이더라구요. 어쨌든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꾸벅..
@권혁준-b1v3 жыл бұрын
저분은 설미님이 교화소에 있을 때 같이 걔셨던 분이군요 와 4명의 자녀를 와 대단해요
@영철이-m2u2 жыл бұрын
보미씨
@영철이-m2u2 жыл бұрын
화이팅힘내세요
@꼬마이-o8c2 жыл бұрын
보민씨~ 설미씨~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번 영상도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한 자녀 낳고 힘들다고 투덜거린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보민씨 설미씨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tobyyuna97503 жыл бұрын
두분 얘기하는거 듣고 마음이 착잡함을 느낍니다. 애국하시고 대한민국에서 평안한 삶 누리시기를 고국 떠나온 미국교포가 마음모아 기원 합니다.,
@참도우미3 жыл бұрын
설미씨 애기한태는 처음 꼭모유 먹여주시길 애기한태는 위도 보유하고 면역도 강화 시켜주는 걸알고 있는데 잘순산 하시고 몸조리도 충분이하세요 설미씨 화~팅 애기사랑은 엄마가
@이병우-v2g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보빈님 나오셨네요 지난번에 뵈었는데 진짜 재미 있더라고요 그리고 다자녀로 애국 하시는군요 그것만큼 좋은 애국은 없습니다
@정영민-r8p2 жыл бұрын
아고 ~~ 잘살아보세~~ㅋㅋㅋ
@miracleNHC3 жыл бұрын
보빈님은 말씀을 맛깔나게 잘 하시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우리나라 출산율 정말 걱정입니다. 저도 아이 둘 있지만 지금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갖지 안을려고 하는 걸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마리-f1v3 жыл бұрын
형제가 많으면 자라면서 사회성을 배워 친구나 대인관계 공동체 생활도 잘 합니다‥
@harrisonlee5396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인구절벽으로 국가가 위험하다는데 우리자식들을 탈북인들에 소개시켜줘야겠습니다 애들보면 웃음이 나온다는 말, 그게행복입니다
@jjh90643 Жыл бұрын
보빈님의 아이 키우는 철학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이 영상 봤는데 또 보고.. 두번째 보고 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꾸벅~~
존경합니다 아이가 4명이니 대단합니다 저도 아이가 4명 인데요 혜택모르고 살았습니다 큰애가 미국 가서 공부하고요 2째는 대학 졸업하고 직장다니고 3째는 대학휴학하고 군인이구요 4째는 고2 입니다 제가 한국 사람인데 혜택을 모르네요 하지만 정부 지원 받고 싶지않네요
@에스라성환3 жыл бұрын
다자녀 애국자 만세!!
@현-r5o6g3 жыл бұрын
두 분이 애국자네요 ..보빈씨는 다자녀로 혜택이 많아 아파트 특별공급도 받아 부자 되겠어요
@manselee553 жыл бұрын
보민씨,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남한에서 애 많이 낳으면 애국자 입니다👍👍👍
@wldk515570 Жыл бұрын
저두 애가 넷입니다.이제 다 키워서 둘째는 7월에 결혼하네요.막내만 대학 졸업하면 진심 다 😊키운듯요.😊😊 보빈님 대단하시네요. 아기 낳느라 고생하셨어요.ㅎㅎㅎ😮
@이병태-z1h3 жыл бұрын
진짜 명언이네요. 가족에게서 웃음을 얻을수 있다는 말이...
@sosungchu65393 жыл бұрын
ㅎㅎㅎ~~~보빈씨^^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설미씨하고 짝꿍으로 대박이네요^^
@김판돌-x1f3 жыл бұрын
설미티비잘보고있읍니다,그대들마음씨는천사님들이십니다,내내행복하세요,
@정길홍-z9d3 жыл бұрын
두분 가정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 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창범-f8s2 жыл бұрын
참구수하십니다 늘행복하세요
@행복한데이지-l2u3 жыл бұрын
아들 1명 낳았는데 이 애가 자주 아파 1명만 낳았어요. 너무 힘들고 엄두 안나서요. 우리 애 7살때 아시는 언니가 저를 타이르며 1명만 낳았을 때가 제일 힘들다. 2명이 더 쉽고 3명은 그냥 크더라. 그러니 지금이라도 안 늦었다. 빨리 낳아라. 나중에 후회한다..이랬어요. 우리애가 지금 22살인데 그 말이 자주 생각납니다. 그 언니 참 현명했는데.. 하나 더 낳을걸.. 애가 너무 외로워해요. 1명이나 2명이나 힘든거 똑같고 돈도 비슷하게 들어요. 애 1명이면 걔 한테 돈 더 쓰고든요. 올해 49인데.. 지금 이 분 말씀이 정말 마음 깊~히 공감되네요. 현명하신 두 분의 즐거운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