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 저는 문굿 넣고 있어요! 작은 탑로더도 들어갑니다. 6:33 : 이건 큰 탑로더인데 큰 탑로더는 대부분 통이 잘 안 들어가요. 마이멜로디 통이나 키티 통, 다이소에 큰 통 같은 것들 사서 넣으면 사이즈가 맞습니다! 6:40 : 아트박스에서도 팔아요. 대부분 비공굿 넣습니다. 6:45 : 다이소에서도 파는 반짝이 슬리브네요. 다이소에서는 포카와 딱 맞는 반짝이 슬리브, 포카를 넣으면 조금 공간이 비는 반짝이 슬리브와 일반 슬리브 정도가 있어요. 덤 넣는 용도로 쓸 거면 딱히 문제는 없지만, 포카를 넣으려고 산 슬리브면 조금은 비추천합니다. 다이소의 포카가 맞는 슬리브들은 대부분 얇고 잘 구겨져서 포카에 쉽게 하자가 날 수 있어요. 포카를 넣으려고 사는 슬리브는 팝콘 슬리브가 좋습니다! 그리고 유유 말처럼 담캐(참고 : 정확한 명칭은 없다고 하네요.)라고 불리는 케이스에 넣으면 좋아요. 7:00 : 이 케이스는 포카가 들어갑니다. 공주 컨셉으로 포장할 때 포카를 이 케이스에서 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7:12 : 이런 스티커들은 여는 버튼이 1개만 있는 원터치(7:27)에 넣으면 좋습니다. 7:24 : 조금 크기가 작은 스티커는 여는 버튼이 2개가 있는 원터치(7:31)에 넣으면 좋아요. 7:27, 7:31 : 고무 끼우면 잘 열립니다! 7:44 : 다이소에서도 비슷하게 파는 에어캡이네요. 생각보다 방어 잘 되어서 좋아요. 7:48 : 공병은 문구점에서 팔더군요. 분사 잘 돼서 좋아요! 7:51 : 다른 에어캡이네요. 다이소나 문구점에서는 안 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54 : 포카 넣어서 방에 걸어 방을 꾸며도 좋고 가방에 달아서 예쁘게 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방에 달면 누군가가 훔쳐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8:00 : 콜북이네요.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파니 다른 곳에서 사 봐도 괜찮을 듯 하네요. 8:09 : (7:54 와 비슷해서 7:54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8:29 : 잘 찢어지는게 단점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예쁘고 대부분 잘 들어가서 좋아요. 8:34 : 아마 다이소의 유산지 봉투와 비슷할 것 같네요. 8:40 : 다이소에서도 에어캡을 파는데 이 에어캡처럼 길고 잘 늘어나는? 재질의 에어캡은 없습니다. 다이소 에어캡이랑 조금은 차이점이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 괜찮을 듯 합니다. 8:44 : 안에 프리쿠라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트라는 모양이 애매해서 무엇을 넣어야 할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8:51 : 간식 넣기 딱입니다. 작은 간식 5~7개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58 : 모모님의 말처럼 마이쮸나 새콤달콤처럼 작은 간식 넣기 좋습니다. 9:02 : 큰 사이즈 도무송이네요. 작은 것을 쓰는 걸 추천합니다. 큰 것은 떼면 겉의 테두리가 남아서 아깝기도 하고 그러자고 떼서 붙이려고 하면 이상하게 사이즈가 안 맞습니다. 작은 것은 뒤에 떼는 선이 있어서 간편하게 떼지니까 다시 1번 작은 것을 쓰는 걸 추천합니다. 9:12 : (7:12, 7:24 참고) 9:17 : (9:12 참고) 9:23 : 핸드워머네요! 손을 더 예쁘고 돋보이게 해주는 것 입니다. 포장계의 필수템 정도는 아니지만 갖고 있는게 좋아요. 9:32 : 네일팁은 끼는 분들도 있고 안 끼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도 너무 화려하면 별로니까 심플하게 그라데이션 정도나 캐릭터 1~3개 정도 박아놓은 네일팁이 좋을 것 같네요. 9:36 : 다이소의 미니 커터칼 넣기 좋을 것 같네요. 9:40 : 소개 끝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 이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러면 괜찮을 것 같다" 라는 것을 보여 드릴려고 댓글을 달아봅니다. 영상 너무 재밌었어요.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