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Mk.2 첫 비행 테스트 장면 | 아이언맨 (Iron Man, 2008)

아이언맨 Mk.2 첫 비행 테스트 장면
아이언맨 (Iron Ma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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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맨

[@namkyuim1167]

모든 슈트 입는 씬 중에서 난 이게 최고라고 생각함 제일 두근두근 하게 됨 지금은 캡틴마블이 맨몸으로 우주 박살내고, 온갖 마법이니 뭐니 해서 정신 사나운데 절대 이때의 감성은 못 따라온다고 생각함 진짜 최고의 장면

[@user-fp5vz5bi8e]

솔직히 그렇게 까지 오바싸면서 스케일을 키울필요가 있었나싶음 이정도만해도 개멋있는데

[@vitatv9720]

저도 아이언맨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임...공중에서 떨어져서 땅에 부딪히기 직전에 오르는 장면 굿!!

[@ec7594]

​@@user-fp5vz5bi8e 마블인 이상 스케일 커지는 건 어쩔 수 없었죠... 그걸 유지 못해서 그렇지

[@user-fh8bd8ii1f]

@@user-fp5vz5bi8e 그 오바싼 스케일이 원래 목적이고 열광하는 사람이 훨씬 많음 아이언맨은 그저 빌드업의 시작이죠 그리고 아바타랑 스타워즈를 뛰어넘는 역대급 흥행^^

[@Doom_leeseojoon]

@@user-fh8bd8ii1f지금 다시 아바타가 엔드게임 제치고 1위 먹었어요 엔드게임은2위고

[@i_land_park]

0:32 이장면은 지금 봐도 너무 설레지 않나요?

[@JOHUMA]

이 때의 철거덕거리며 착착 달라붙는 고전 기계틱함이 아이언맨의 매력이었는데... 인피니티 워에서 시작된 나노 슈트는 나노입자 하나하나 끌어모아서 타노스에게 맞섰다는 상징성을 빼면 아무것도 남는 게 없는 엉터리 디자인같습니다.

[@duet-go4hw]

​@@JOHUMA엔드게임 때의 슈트는 당연히 초창기의 금속 부품소리가 나는 투박한 느낌의 맛을 살릴순 없지만 나노슈트만의 아이언맨 슈트 기술의 총집합체라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police0413]

계속 철커덕대는 낭만만 고수했으면 타노스가 아니라 울트론한테도 쳐맞았을듯​@@JOHUMA

[@user-pp1uw3of1b]

​@@JOHUMA약간 그렇게 생각함. 말도안되는 외계대마왕 상대할려면 말도안되는 기술력을 써야지.... 라고 납득해버린

[@user-my9pj8if4h]

1:06 Sometimes you gotta run before you can walk 오래돼서 지금은 잊혀진 근본 명대사

[@soso-so9rf]

1:20 출구에서 붉은 표시되는곳에 실제로 부딪혀서 스파크 튐ㅋㅋㅋㅋㅋ진짜 디테일 미친다

[@jh-.-1]

와

[@MCdisaster00]

ㄹㅇ이네;;;

[@FURINA482]

?!

[@user-ux8pb6nk9e]

와....

[@zer4990]

와 저건 진짜 처음 알았네 ㅎㄷㄷ;;;;;;😢

[@builder_in_war]

3:34 개인적으로는 명장면중 하나라고 생각.

[@ybm2747]

로봇이 착하네

[@kimyohan_pig]

솔직히 로봇 귀여움;;

[@user-to5we7zd1z]

솔직히 저때 저거 안뿌렸으면 슈트가 제대로 과열 되서 더 크게 다칠수도 있엇음 ㅋㅋㅋ

[@komi38]

더미가 트롤 하는줄 알았는데 과열 방지로 뿌린거였군요!

[@user-vw1sf6ie9p]

@@user-to5we7zd1z 아니 근데 소화기가 냉각수 역할도함?ㅋㅋㅋ

[@jwsckd]

2:58 이장면은 아직도 소름이돋네

[@countercounter]

멀티버스 어딘가에는 자비스가 안 켜져서 사망한 토니 스타크도 있겠지..

[@_hoodies_2193]

@@countercounter 멀티버스 첫번째 규칙.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

[@hyunxzeroone99999]

@@_hoodies_2193 OH! THANKS.

[@cyan2380]

​​@@countercounter 플레어 못 펼쳐서 사망한건가?

[@noseelongtime1044]

2:58 시스템 리부팅 되는 연출 디테일 개미쳤네 ㄹㅇ

[@StevenGrantRogers]

진짜 최고의 씬 중 하나... 2008년 중학교 1학년의 나를 마블로 끌어들인 작품이자 명장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시작을 극장에서 본 건 정말 영광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zx2mb5ly5b]

STUDIO - M 전 그때 태어나지도 안았음....

[@Geometry364]

ㅋㅋㅋㅋ 다 잼민이들이네

[@hyewon3056]

정말 너무너무 부러워요ㅠㅠ 10년만 일찍 태어났으면 좋았을것을ㅠ

[@rks0096]

@@hyewon3056 ㄴㄴ그건아님

[@hyewon3056]

류경식 왜죠?

[@beer5250]

토니는 몇천피트 상공에서 추락하며 죽을뻔하면서도 신나게 웃어제끼는 깡좋고 스릴 즐기는 놈임. 그런 토니가 웜홀을 통해서 치타우리라는 거대한고 압도적인 적을 보고 PTSD에 걸림

[@user-vq4do3mm8c]

치타우리가 아니라 모든것을 알게되는 저준가? 걸려서 그런거 아님?

[@Its_realoojin]

박인혁 거대한 우주와 치타우리 종족을 보면서 자신이 우주에 비하면 굉장히 작다는 것에 대해 큰 트라우마가 생긴 거죠. 그때 이후로 수트로 지구를 지켜야한다는 생각을 했고 지구를 지키는 방식의 차이 때문에 캡틴과 트러블도 생기기도 했구요. 타노스가 말한 지식의 저주는 애써도 어차피 끝날 걸 아는 것에 대한 얘기 아니었을까요? 타노스는 과거 타이탄이 멸망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음에도 막지 못한 것을, 아이언맨에겐 네가 그렇게 애써도 결국 나를 막지 못할 것이다 라는 것을 말한 것 같아요

[@user-hl8rm6de1l]

​@@user-vq4do3mm8c 타노스가 말한 지식의 저주는 개봉 직후에 각종 커뮤에서 의미부여해서 와전된게 큼 ㅋㅋ 그냥 별 뜻없이 과한 지식에대한 탐구 ? 정도의 뜻임

[@user-hc7xd6rx9h]

그래서 어쩌라는겨

[@Zerojun]

@@user-vq4do3mm8c 그건 관용구로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돼서 그만큼 고민거리나 그런게 많다 이런거인듯

[@VANEYCK_YT]

극장에서 이거 봤을 때 HUD 진짜 너무 멋져서 미칠 뻔 했음ㅠㅠ

[@user-fz4sp2xy2x]

먀으리므로리캬늘리캬나으리

[@Pavid0716]

@엔디KZbin 먀으리므로리캬늘리캬나으리

[@Black.PingDu]

구라치지마. 너 오줌싸서 미친거알아

[@PengLV_forever]

저두요 이 장면에서 심장이 터지는줄~~

[@JH-om7xz]

@@Black.PingDu ㅋㅋㅋㅋㅋㅋㅋㅋ

[@oren1499]

아이언맨1을 영화관에서 본 것은 신의 한 수였다. 포스터 보고 3류영화라고 생각해서 아무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눈이 재밌었고 신선했지.

[@user-cq4xz6gs9o]

그렇게 생각했던 영화는 전설이 되었고…

[@Rou2e]

그덕에 저는 ac/dc 도 입문함 ㅠㅠ ㅋㅋㅋㅋ

[@user-bs9xe7le3r]

한국에선 좀 마이너하기야 하지만 원작을 먼저 보게된 사람들은 그런말 못할듯

[@skek635]

@@user-bs9xe7le3r 하지만 원작 코믹스에서도 아이언맨은 인기가 낮은편임

[@alphak4581]

@@user-bs9xe7le3r MCU 전에는 인기 그닥이었음

[@wpqlwpql]

0:31 일렉 드럼 사운드와 함께 기계소리 ㄹㅇ 남자의 로망이다

[@user-whysoserious]

브금ㄹㅇ맛도리

[@고흐tv]

1:19 hud 에 벽에 부딧친다고 뜸 실제로 벽 긁으면서 날아오름 디테일 미쳤음...이 영화 cg 작업진들이 진짜 진심이였음.. 나도 이런 메카닉 cg 만들때 진짜 진지하게 어케하면 더 디테일하게 보일까 고민하는데

[@nac2713]

정말 멋있는 장면임과 동시에 로다주의 연기력을 알 수 있는 장면.... 실제로는 카메라 앞에 앉아서 연기하는 걸텐데 아무 위화감도 없이 실제 슈트 타는 것처럼 연기하는 로다주 당신은.......

[@user-ml2uq2xn1f]

2:34 온몸에 자극이 확 되네 ㅋㅋㅋㅋ

[@user-fz9jk9dk6d]

이런 느낌 꿈에서 느껴봄 ㅋㅋ

[@jaeryongkim7612]

이제 마블영화에서 다시는 느낄수 없는 감성.... 당시 극장에서 저장면 봤을 때 진짜 나도 같이 토니랑 비행하는 기분이었음 ㅠㅠ

[@Gjdggkjkm]

개주접을싸네 ㅋㅋ

[@Kinnryuukenn07]

​@@Gjdggkjkm디시에서만 살지 왜..

[@user-ed1jd8ef2b]

1:17-1:23 무~~~ 야~~ 호오!!

[@user-nn5ig3fg1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f4xf4nw2u]

이거 존나웃긴뎈ㅋㅋㅋㅋㅋ

[@user-xz7jm2mx7n]

나는 무야호다!

[@safasafs42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r5wj4cv4u]

무~~~~야--옹~~~

[@siyoun5911]

3:06 표정 ㅋㅋㅋㅋ

[@sepa6934]

뜨아핰 핰핰ㅎ아앜!!!!!

[@Mr.Sometwo]

매드사이언티스트 ㅋㅋ

[@nunglaji]

@@sepa6934 ㅋㅋㅋㅋㅋ

[@kimyohan_pig]

한국이 골했습니다!! 뜨하하핰하카핰

[@umyang]

3:06 아이언맨 영화 중에 가장좋아하는 장면

[@user-mi7fz4pw3k]

토니가 어린애처럼 신나서 소리지른것처럼

[@user-jo8wk5hu2t]

마크2 체크 하면서 보이는 기계적 움직임이랑 마크3 수트업 하는 하는 장면은 개인적으로 역대 마블 영화 통틀어서 손에 꼽을 미친 장면이라고 생각함

[@GateOfWorldL]

나노슈트 감성은 너무 앞서나갔고 딱 이정도 범위가 진정한 공돌이들의 로망이죠

[@user-ch6lb8si4i]

​@@GateOfWorldLㄹㅇ

[@dsk-rk6ub]

이렇게 목소리만 출현하던 자비스가 10년 뒤 엘리자베스 올슨과 키스까지 하게됩니다.

[@haaankiiin5114]

부럽다

[@yoonl740]

3:36 대학교 기증당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i3sw8cf1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h6564]

저로봇 스파이더맨 홈커밍에도 나옴

[@dddddddddddddddddddddddd7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ll-kr8kh]

근데 토니가 말한대로 움직인 것 뿐임 ㅋㅋ

[@iil8508]

1:33 마블세계관 시작과 아이언맨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리는 나름 상징적인 브금

[@lbm61]

0:54 자가진단

[@user-LaLaJM]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가진단

[@user-yq5vc4vy2p]

PTSD

[@user-di9kt4ce3u]

발열체크를 해야지..... 뭘 잘 모르네

[@imaginebreaker2956]

토니의 쾌감이 느껴지는 좋은 장면 아이언맨 업그레이드.장면을 차례로 보여주는게 신의 한 수 였다

[@user-qs7tv6rp6j]

이런게 진짜 로망이지. 마법소녀처럼 변신하는게아니라 허황되지않는 선에서 철과 철끼리 소리내며 슈트를 입는 이 로망이 너무 좋다

[@user-we1vf2vi1s]

3:05 이인간 죽을뻔했는데 엄청 좋아하네 ㅋㅋㅋㅋ이게 토니스타크의 매력이지 ㅋㅋㅋㅋㅋㅋ

[@lollllllllllllllllllllllllllol]

롤러코스터 타고 스릴느끼는거랑 비슷한느낌...

[@user-qs2hp5rw1e]

이때까지만 해도 마블히어로들의 이야기가 그렇게나 장대해 질줄을 몰랐었지...크

[@user-hp2qv2zj3x]

와 진짜 저장면은 공대생의 마음을 몇번 울렸냐 ㄹㅇㅋㅋㅋㅋㅋ과장해서 말하자면 저 장면 때문에 마블이 여까지 왔다 ㄹㅇㅋㅋㅋ

[@SDH-ej3bk]

???: 전 토니 스타크가 아닙니다에서 울었음 ㅠ 저도 공대생

[@Leclerc110]

공대생들 이거보고 대학원 갔다가 현실을 깨닫고 후회중 ㅋㅋ

[@-monoeraser]

1:53 ㅅ1ㅂㅋㅋㅋ 왜 저런걸 포착해ㅋㅋㅋㅋ

[@데블리쉬]

0:28 비행 시스템 체크. "As you wish"

[@toenjoytherailroad]

3:26 여기서 빵터짐 ㅋㅋㅋㅋㅋ

[@user-yq5vc4vy2p]

3:26 여기가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user-fm3bx1nh7o]

전설의 시작, 진짜 간지가 뭔지 보여주는 메카닉의 끝

[@user-ez8im6ot3t]

바닥에 충돌하기 직전에 차랑 박을 뻔 했는데도 좋다고 으아학학하! 하면서 해맑게 웃는 거 너무 귀엽다 진짜 너무 해맑게 웃어서 나까지 미소지어지네 토니 너무 그립다

[@SKT1_fucker]

근데 착지할때 바닥에 왜 구멍뚤리면서 왜 쳐박히는거임?

[@user-ez8im6ot3t]

@@SKT1_fucker 초기형 슈트라서 너무 무거워서 그런 거 아닌가? 쇳덩어리 입은 성인 남성이 갑자기 확 내려앉으니 못 버티면서 무너져내려버린 것

[@Haelong]

@@SKT1_fucker 뚫

[@Haelong]

@@user-bx1xl7gl5b 그거랑은 다른데요...

[@Essusin]

@@SKT1_fucker저 때 아머는 진짜 개무거운 아이언(철) 덩어리여서 그럼. 빨강 골드 섞은 마크3부터 가벼운 티타늄골드로 바꿈

[@ehfthxqlqla4495]

잘못했으면 아이언맨1:토니의 장례식이 될뻔했네

[@KimDoHyeon]

이 장면은 대사 다 외웠다....

[@user-uv8um6qv5m]

읊어봐

[@user-py6zv3hn6o]

보여줘

[@ohjnyng8723]

시시시작

[@leeseungwoo9847]

ㅋㅋㅋㅋ 여기 사람들 ㄹㅇ 존나웃기네

[@user-el7ok4in1i]

시이작

[@BS-ju8nc]

이때는 외계최강의 종족하고 1대1로 싸울 줄은 몰랐는데

[@tjddlfma6716]

외계최강은 아니죵ㅋㅋ타노스는 외계에선 꼬딱지만도 못한존재

[@user-tp9bm6yw5y]

이때 고2때였는데 극장에서 안보고 선생님이 틀어준 영화 그냥 보기만했는데 극장에서 안본게 진짜 큰잘못이라는 생각이든다.

[@fantasticBull]

마블에서 이 ost를 넘는 띵곡이 아직까지 없다.

[@primetime5393]

3:07 로또 1조 담첨

[@user-xx7mt5cp3g]

저거 실재였으면 군 비상상황겠네 미확인 비행물체가 갑자기 도심 한가운데에 있다?

[@user-qe3yk3bo8l]

저거 다음장면에 싸돌아다니다가 미군에서 미확인 비행물체라고 잡혀서 전투기 떴는데 친구가 구해줌

[@랜덤캐리36]

@@user-qe3yk3bo8l 그건 마크3로 그그 전쟁지역인가? 어디로 갈때 그때 전투기 뜬거 아니에요?

[@user-el7ok4in1i]

@helloitsme 슈트에 스텔스 같은거 없나

[@thefive556]

@@user-el7ok4in1i 저게 초기 모델이여서 아직 없을지도?

[@user-lq7zd1qu2z]

@@wertyq9862 레이더에는 걸림 엄청작게 나오겠다만

[@user-pv9iw1mn5y]

3:07 학교에서 스파게티 나왔을때의 우리

[@tv-rj7ci]

오늘 스파게티 나왔는데ㅋㅋㅋ

[@kkddjj1994]

이때 당시나 이전에 나왔던 히어로물들이라면 전부 사람 자체의 초능력, 초인적인 힘 정도가 전부였는데 과학기술, 미래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웅이라는 점에서 신선한 충격을 줬었음. 그리고 마블 세계관 영화화의 시작을 알린 영화.

[@evilred2890]

이때까지만해도 스케일이 이렇게 커질줄은 몰랐지...

[@젠득이]

정말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준 장면

[@user-fb5eg5xv4u]

3:03 이거지

[@-monoeraser]

근데 토니도 멘탈 상당한 듯... 보통 저렇게 얼어서 떨어지면 트라우마 생길텐데 타노스까지 잡고 온 거 보니...ㅋㅋㅋㅋ

[@_10tacle]

이걸 보고 아이언하트를 다시보면 한숨만 나온다...ㅋㅋㅋ

[@terranysy]

0:32 여기부터는 내 로봇영화 탑투에 손꼽히는 장면과 브금.. 이거랑 퍼시픽림 출격장면과 브금.. 캬 쇳소리와 로봇 이게 낭만이지

[@baekbox]

주기적으로 봐줘야 하는 영상…

[@sgh453]

0:17 역시 마블이다.. 좌측에 차 이미지 구현되면서 차종 표시되는데 이것도 허투루 넘어가질 않네 . 그냥 1초도 안되는 순간인데도 .. 디테일 신경쓴게 ㄷㄷ.. 참고로 저 차종은 살린s7임

[@pass-move]

0:46 딱 아이언맨얼굴 나올때 드럼소리? 개 멋있음 !!

[@user-fv7eh7nf1l]

2:20 하여간 토니 이때도 어벤져스 때도 자비스 말은 드럽게 안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rnon_E]

아이언맨은 진짜 남자들의 로망을 진짜 잘 실현시킨 영웅인듯 그걸 연출시킨 영화도 개쩔었고 인기가 없을래야 없을수없는 히어로인듯

[@blue_key05]

진짜 본인이 가진 기능들이랑 작동가능 모듈 시험하는데 막 움직이는거 개멋있어 ㅋㅋ

[@rn5707]

나노슈트보다 진짜 이 둔탁한 느낌이 있는 마크 46까지의 디자인이 역시 더 아이언맨 스러운.. 같은 cg인데도 더 자연스럽고

[@mumallaengi9561]

중2때 중2병걸려서 애들이 아이언맨 보러가자는데 코웃음치며 그런 유치한 영화 왜보냐했다가 한번보고 집가서 두번보고 영화관에서 세번 더봄

[@ad-fr1ex]

이게 아이언맨이지 ㄹㅇ ㅋㅋ

[@user-sn2hw4rw5t]

수트 디자인한사람 누구냐 아이언하트랑 원작코믹스 보니까 ㅈㄴ 비교됨 mcu 아이언맨 디자인 진짜 미쳤다 ㅈㄴ 간지남

[@generalhero815]

아이언맨 처음 나왔을 때의 그 센세이션을 잊지못한다 ㄹㅇ 명작중의 명작

[@user-ez4pp8jg9s]

공대생과 디자이너들의 로망이 모두 담겨있는 장면 ㅋㅋ

[@Tive-vy7vd]

아이언하트는 진짜.. 대학생이 전쟁터 들어가서 살인저지르고 환호성 지르는거 싸패같음

[@ics135]

제일 '아이언맨' 수트같다...

[@seoungheonlee4110]

시크한 로다주 목소리에 자비스의 as you wish~ 최첨단 수트의 찰칵소리 거기에 BGM 완전 간지났음

[@user-il3rs7dn1j]

3:27부터 웃김ㅋㅋㅋ

[@penguinman7961]

이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user-mb8je6en3v]

전세계 많은 남정네들을 공대로 이끈 장면아닐까 싶다 ㅋㅋ

[@user-mt6jz1vw1n]

재개봉해줬으면...

[@f_min]

1:54 애기 아이스크림 하찮게 떨어지는 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

[@charliesong1782]

명작은 사라지지 않는다....!!! 단지 우리의 기억속에서 잊혀질뿐.....!!!

[@user-pullbang]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때??

[@user-dk8ug4uv5d]

​@@user-pullbang네

[@user-pullbang]

@@user-dk8ug4uv5d 그렇지!

[@Kinnryuukenn07]

ㅋㅋㅋㅋ

[@user-ci2nc9ve8j]

ㅈㄴ 추억이다ㄹㅇ 초딩때 아빠랑 영화관 가서 보고나서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지 그때

[@user-jq3zn9op6f]

2007은 트랜스포머 2008은 아이언맨1 2009는 아바타? 2000년대 중후반 그립네

[@user-dy8ej6yp4x]

@@user-jq3zn9op6f 2000년대 초는 매트릭스..

[@user-ww1qv5lf5u]

1:37 너무 좋다

[@killkillkkillkkill]

최고로 자유로운 장면

[@user-wo2od3rj7w]

초딩때 처음 봤는데 너무 멋있어서 눈돌아감ㅋㅋㅋ

[@rdhun2001]

3:14 수면 바로 위를 날아가는데 물보라가 안생기는것은 옥의티 라고 할수 있겠네요

[@SayTakeOnMe]

와 14년전인걸 다시봐도 소름끼치게 간지나네

[@hongsijun1]

마크2 마크3가 아이언맨 시리즈 변신 장면중 제일 인상 깊은듯하네요 영화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느정도 납득을 할수있는 수트 착용 장면이라 그런듯

[@못구는짱말려]

얼어서 떨어질때 장면은 남자라면 누구나 설렐 수밖에 없다

[@user-pm4oq7fv2t]

이때 감성 그립다

[@user-lw4qq1gj6u]

ㅋㅋ마지막에 "동력 꺼"라고 했는데 바로 피아노 깨뜨리고 스포츠카 깨뜨리넼ㅋㅋㅋㅋ 근데 그 상황에 먼지 없애주는 기계가 먼지 없애주곸ㅋㅋㅋㅋ

[@user-jw6tv5uc3n]

먼지 없에주는 기계가 아니고 불끄는 기계입니다

[@user-lw4qq1gj6u]

@@user-jw6tv5uc3n 앗,그렇군요

[@Volkanovski1987]

@@user-lw4qq1gj6u 정확하게 말하면 토니가 수트 만들 때 화재 대비 불끄는 기계를 만들었는데 불도 안 났는데 수시로 가스 발사해서 다음번에 또 그러면 박물관 기증한다고 했었는데 또 해버림 ㅋㅋ

[@cardiyred]

기계공학적 판타지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ctaiu4280]

해피호건이 아이언맨 감독..존 파브로님.. 영화 잘 만드시는 듯 아메리칸셰프도 재밌었고.. 미드 만달로리안도..

[@user-mm9qr3ml3w]

1:49 옵막2를 타는 내 모습

[@user-bi9ys2ec7n]

뭔지이해했다ㅋㅋㅋㅋㅋㅋㅋ

[@franzjosephhaydn0829]

엔드게임보다 이거보니까 로다주도 마니 늙었다는걸 실감한다

[@-monoeraser]

다시 보니 처음 날 땐 상당히 다소곳하게 날았군요ㅋㅋㅋ

[@Lemonee7353]

다소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h5hp7kd3e]

2:36 얼음 못 깼으면 단편영화됐음

[@normal77079]

진짜 전설의 시작이었음. 이때만해도 마블 작품을 계속 볼줄 몰랐는데 동서울터미널 cgv에서 처음보고 매료됐음.

[@hyunpumpkin]

2:36 나같으면 여기서 오줌지렸다

[@user-to5we7zd1z]

후에 저 슈트는 토니의 절친에게 "기증" 당합니다.

[@Goodmood1222]

mcu 유니버스 다 떠나서 단일 영화로만 봐도 재미있었던 작품

[@2sump]

전설의 시작... 장면도 멋지지만 음악도 너무 신나서 기억에 선명하게 남는 명장면

[@YY-ig9gk]

진짜 한참 전 영화인데도 최고다.. 명작은 영원히 명작

[@user-ew3rk6me9r]

내가 mk2를 아직도 못 잊은 결정적인 이유...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boongro]

추락사 했으면 인피니티사가 여기서 끝날뻔 했네 ㅋㅋㅋㅋ

[@songkh89]

뜨~아하하핳는 잊혀지지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30]

로다주는 진짜 천재야.

[@minchang0911]

이땐 몰랐지.. 한사람이 난리치는걸 막다가 나중엔 우주를 지캬야한다는걸...

[@kimyohan_pig]

이땐 진짜 1도몰랐지... 자비스가 하워드 운전기사이름인줄은...

[@user-st2ee5dw4n]

어떻게 2022년에 나온 아이언하트보다 2008년 아이언맨 마크2가 더 간지가 나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