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위도우 인생은 여기로👇 kzbin.info/www/bejne/i5iolXarmrprZq8 *토니 스타크 인생 타임라인 00:00 - 토니 스타크 탄생 00:40 - 10대의 토니 스타크 00:52 - 21세 토니 스타크 1:50 - 38세 토니 스타크 6:01 - 39세 토니 스타크 08:09 - 42세 토니 스타크 09:35 - 43세 토니 스타크 11:38 - 45세 토니 스타크 13:37 - 46세 토니 스타크 15:58 - 48세 토니 스타크 19:11 - 53세 토니 스타크
@yucari203 жыл бұрын
토르도 해주세요오오
@shia_30703 жыл бұрын
@@김모씨-e2i 있는ㄷ..(퍽
@나는개똥벌레-o4f3 жыл бұрын
개소리 같겠지만 윈터솔저가 왼팔로 튕기면 토니가 계약연장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정성태-v1t3 жыл бұрын
중국부품 한국산 비전
@linelighting3 жыл бұрын
ㄹ
@hatwoo3 жыл бұрын
난 엔드게임 이후로 마블 영화는 더이상 챙겨볼 자신이 없다. 주인공 대우해줘서 임팩트있게 멋지게 보내준건 고마운데, 아직까지도 내 최애가 사라졌다는게 마블 영화볼때마다 넘 슬플거같음 ㅠㅠ 심지어 슬픈 영화도 아닌데 울면서 본건 처음이었음 ㅠㅠㅠ
@지구는동글해3 жыл бұрын
정말?
@dlfma41693 жыл бұрын
여기 프사 다 뭐야 난줄..ㅋㅋ
@나-z6o3 жыл бұрын
@@dlfma4169 ㅋㅋㅋㅋ
@고양이-q4h9n3 жыл бұрын
난 그래도 볼거야 코로나때문에 밀린거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김민재-n7j8g3 жыл бұрын
난 스파이더맨 닥스까지 인정인데 나머지는...솔직히 말해서 마블영화 항상 보면 희생하던 게 아이언맨....그립다...
@hjin56923 жыл бұрын
24:16 페퍼의 "이젠 편히 쉬어도 돼." 세상 그 누구보다도 가장 슬픈 상황에서 애써 태연한 척, 담담하게 말하는 페퍼의 모습은 하,,,, 볼 때마다 눈물이 핑 도네요 ㅠㅡㅠ
@민-z4u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간만봐도살쪄의 님의 말 공감하고 슬픕니다 ㅠ
@김인직-j4s3 жыл бұрын
쓰고싶은맣이 이거였음
@초코민트-z4p3 жыл бұрын
토니 스타크가 일생동안 바래왔던 순간이 아닐까요ㅜㅜ 후반으로 갈수록 막대한 책임감과 불안에 시달리며 살았잖아요 그걸 누구보다 잘 아는 페퍼의 마지막 대사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속박의 굴레에서 벗어나 진정 자유롭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져서 슬펐어요ㅜㅜ
@호옹이-n6h3 жыл бұрын
토니 죽자마자 페퍼 표정 바뀌면서 울음 터뜨리는 것도 너무 슬펐음
@S2HOONI3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왜 자기 남편이 죽음에 임박했는데 더 슬퍼하지 않는걸까? 이게 동서양의 문화차이인가했는데, 죽자마자 눈물쏟는 페퍼보고 나도같이 핑 ㅠㅠ
@kaleb70173 жыл бұрын
토니가 한 말중에서 "천재는 항상 대비책을 갖고있다" 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토니는 항상 더 위험한 일이 닥칠때마다 그 상황에 맞설 무기를 갖고있었음. 토니 장례식에서 토니가 자신의 죽음 또한 일어날 수 있다는걸 인지하고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 영상을 만들어놓은 부분에서 그 대사가 떠오르면서 너무 인상깊었음.
@박동리-g8o2 жыл бұрын
❤️🔥
@남도일-e5t2 жыл бұрын
토니는 항상 목숨 던질각오했던거 같음 어벤져스 1,2,3보면 상황이 아이언맨이 목숨바쳐야 종결시킬수 있는 상황이였고 토니는 그 상황을 모두 알고 있었음
@노긍정센세2 жыл бұрын
이 귀한 목숨을 항상 걸고싸워왔다는 사실이 먼가 슬프다...ㅠ
@eunell2 жыл бұрын
아 눈물이 ㅠㅠㅠㅠ
@킬리킴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소코비아 대비책이... 아작내기?
@WHITESUN_BtK3 жыл бұрын
5:54 I am Ironman. 23:38 I am Ironman. MCU의 시작과 끝.
@majinjin81323 жыл бұрын
인정따리
@비에-l7f3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처음에 an이 붙지
@g_ys73193 жыл бұрын
@@비에-l7f 나는 필연적인 존재다 다음에 타노스 말 이어서 그런듯
@Redeagle07053 жыл бұрын
@@비에-l7f "and" : "그리고" 타노스:난필연적인존재다 아이언맨:그리고 난 아이언맨이다 대충요런거임
@fx_kinrockstar2 жыл бұрын
@@Redeagle0705 엔드게임에선 약간 어 그러셔? 그럼 난 아이언맨임 엌ㅋ 이런 느낌임
@shiningstar71383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이기적일거라 생각했던 사람은 사실 누구보다 여리고 누구보다 이타적이었다. 그 어떤 영웅들보다 더 영웅이었던 토니 스타크.. 누구보다 착했던 사람이라 더 그리운 걸거야ㅠㅠㅠ 아직도 너무 보고 싶다 토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그리고저는장애인입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날라리 지나고보니 성군 토니스타크 꽃이지고나서야 봄인줄알지
@user-fg7ye8xd8y3 жыл бұрын
그래봤자 영화 캐릭터인데 토니야ㅠㅠ. ㅇㅈㄹ하면 안오글 거림?
@산책-z4b3 жыл бұрын
이거 ㅇㅈ
@크리스티아노호날두3 жыл бұрын
@@user-fg7ye8xd8y 그건 니가 찐따라 그래
@user-fg7ye8xd8y3 жыл бұрын
@@크리스티아노호날두 토니야 ㅇㅈㄹ 하는 느그들이 찐따같은데ㅎ
@Gaji_mireu3 жыл бұрын
5:49 "I am Iron Man." 이 대사가 RDJ 애드립이었다는 게 진짜 대박..
@borabora63 ай бұрын
엔드게임에서 저 대사 듣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나의 영원한 영웅, 아이언맨.
@walkonthemoon14133 жыл бұрын
17:37 토니가 우리가 이길 확률을 물어볼때 스트레인지의 대답과 표정이 미래를 알고있기에 놀랍고 슬픈 표정....
@daniethedoodle2624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토니 딸이 치즈버거 먹고 싶다고 할때 해피가 그거 네 아빠가 좋아하던거야 라고 하는 장면 보고 대오열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니 못잃어ㅠㅠㅠㅠ 영원히 마블 최애 원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godnesseye3 жыл бұрын
실제 로다주의 인생을 바꿔주기도 했던 맥도날드 치즈버거여서 더 감동이컸죠. 마약에 찌들었던 로다주가 치즈버거의 맛을 못느낄 정도로 스스로 피폐해졌음을 깨닫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수있는 계기를 준 치즈버거였는데.. 로다주와 토니스타크로써의 10여년 모두를 아우르는 치즈버거라는 단어가 감동적으로 다가오더군요.
@Systemerrorcode3 жыл бұрын
@@godnesseye 버거킹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는 지금의 아내를 만난 것이고, 치즈버거는 그저 마약을 끊게된 계기가 되었을 뿐입니다.
@그건맞지-p7c3 жыл бұрын
@@godnesseye 로다주와 토니 스타크는 비슷한점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더 쉽고 감정적으로 몰입할수 있는것 같고...
@손혁규-x7s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하나만 봐도 다시 눈물 날거같다 ㅠㅠㅠㅠ
@777kimpiter-by2sojtv7 ай бұрын
@@godnesseye 정보 공유의 시대에서 댓글 올릴 때 최소한의 검색은 했음 좋겠음. 너무 멋지고 진지한 말투로 틀려버리니 이 오글 거림과 섭섭함은 누구의 몫스.... 잇츠 버거킹
@DawnOnMe3 жыл бұрын
아이언맨의 일대기를 중요한 부분만 깔끔하게 편집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하기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ㅎㅎ 마블 영화를 모두 챙겨본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스토리가 전개되는 줄은 전혀 몰랐네요. 덕분에 아이언맨 시점으로 더 영화를 재밌게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yongwoonlee16632 жыл бұрын
등심
@케이팝모를섹스머신황3 жыл бұрын
23:30 진짜 나 이때 눈물나옴 ㄹㅇ감동적인거 봐도 눈물 안나오는데 아이언맨 1 나올때 부터 다챙겨본 사람으로서 와...말로 표현할수 없다 ㄹㅇ..
난 왜인지 어벤져스 어셈블.. 부터 눈물났음.... ㅜ,ㅠ 아이언맨 희생에서 터질뻔했는데 스타크 장례식에서 터짐.... 그리고 3000만큼 사랑해 에서 거의 눈물이 가려서 영화 못 봄...
@고딩때3대6503 жыл бұрын
아이디가 쓴댓글의 몰입도를 방해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흥수-z8e3 жыл бұрын
5:55
@북극곰-q7o3 жыл бұрын
황섹머 ㅋㅋ
@a-99653 жыл бұрын
한순간도 불안하지 않았던 시기가 없었구나.. R.I.P 토니 스타크
@하이루-j3w3 жыл бұрын
묵념..
@kakhi05133 жыл бұрын
스파이더맨도 뭔가 약간 약간 틀어짐
@내인생-d5u3 жыл бұрын
@@kakhi0513 ㅇㅈ… 행복한 스파이더맨은 이제 없을듯…
@타지아3 жыл бұрын
@@내인생-d5u 노웨이홈 보고 나니까 그냥 엔딩이 피터파커가 전세계 왕따 된 느낌임 아무도 피터파커라는 존재를 모르니까
@김루피-c8w3 жыл бұрын
@@타지아 원래 스파이더맨은 히어로들중에 잴 불쌍한 캐릭터임
@CHOIMINSEUNG2 жыл бұрын
페버의 '이제 쉬어도 돼' 한마디와 동시에 아크리액터의 전원이 꺼지는 장면은..진짜 언제봐도 눈물샘 열리는 장면이다..
@elliya943 жыл бұрын
마블이 너무 좋은게 처음에는 자기만 생각했던 토니가 마지막에는 모두를 위해 죽고 처음에는 모두만 생각했던 캡틴이 마지막에는 본인을 위해 사는 가치의 변화를 잘 보여준거같아유
@국문학과-q4v3 жыл бұрын
미국대장 개객끼
@고릴라조각상3 жыл бұрын
@@국문학과-q4v 바이든: yooo watch your language
@좋아요오즈위고3 жыл бұрын
남의 리뷰 지 생각인 척 적노 개역겹
@Chal6093 жыл бұрын
@@좋아요오즈위고 마블이 그렇게 의도한건데 그걸 알아챈게 베낀거임? ㅋㅋㅋㅋ 위에 소울월드 잉센얘기만 몇갠데 거기에 얘기하지그러냐
@좋아요오즈위고3 жыл бұрын
@@Chal609 알아챈게 아니잖아 나영아 ㅋㅋㅋ
@dalchang3 жыл бұрын
20:16 여기서 페퍼가 "편히 쉴수 있을까?"가 토니를 보내기 직전 했던 말과 이어지네요..."이젠 편히 쉬어" 24:14
@국요한-h8l3 жыл бұрын
와...
@Jtk-j9c3 жыл бұрын
@@aaa-j8x8m 아하
@李俊-t6f3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일것 같던 토니가 사실 제일 감성적이고 섬세한 사람이였고 헌신적일것 같던 캡틴이 알고보면 제일 냉철하고 이기적이였음.
@러블리-e1j3 жыл бұрын
캡틴이 냉철하고 이기적인건 아니지 이기적이면 히어로를 할수가있나
@riyriy-q8o3 жыл бұрын
@@러블리-e1j 캡틴의 헌신과 나눔은 토니와 온도가 다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같은 영웅이지만 다른목적을 가진.. 어쩌면 잃어버린 본인의 세상 속에서 살아갈 의미를 찾기위해 히어로의 인생을 사는게 아닌가 하는. 대의를 말하지만 그게 정말 대의인지 때로는 차갑고 이기적으로 느껴져요. 어쩌면 지킬 사람이 없기에 그럴지도 이해도 가구요
@나-h8o5g2 жыл бұрын
@@riyriy-q8o ㄹㅇ 나그래서 어렸을때 봤을때도 캡틴 볼때마다 싸했음
@김다인-b9z2 жыл бұрын
@@나-h8o5g 캡틴이 괜히 블루스컬 소리가 나오는게 아님 ㅋㅋㅋㅋ캡틴도 시빌워 같은 때보면 이해 안될때 많았음ㅋㅋㅋ
@yungyeonglim3592 жыл бұрын
@@러블리-e1j 지 잘난맛에 할수도 있지
@-monoeraser3 жыл бұрын
저때 잉센이 안 도와줬음 쟤는 평생 날라리로 살 뻔했다. 잉센이 진짜 히어로다.....
@그냥유저-c3n3 жыл бұрын
괜히 엔겜 제일 마지막에 인센이 나와야한다고 사람들이 예기한게 아니죠. 죽은뒤에 영혼 나오는 장면에서 인센 나왔으면 ㄹㅇ 서사 깔끔 그자체였을듯
@에임털이범3 жыл бұрын
잉센이 뭐임?
@클스마스-n2v3 жыл бұрын
@@에임털이범 굴미라한테 납치 당했을 때 잉센이라는 의사가 심장에 박힌 파편 치료해주고 잉센이 희생해서 토니스타크 탈출시킴. 개인적으로 잉센이 토니스타크를 각성시키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같음.
@칸쪽이3 жыл бұрын
아아...잉센센세...그립읍니다
@가득이-y7s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junyongahn83993 жыл бұрын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피터에게 수트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면 수트를 가져선 안돼라는 말과 엔드게임에서 캡틴에게 방패를 돌려주는 장면또한 토니의 정신적 성숙을 의미하죠
@꺼얶3 жыл бұрын
(꺼흑)
@stranger9oon3 жыл бұрын
24:44 치즈버거... 이거 하나때문에 난 울컥했음. 세상을 구하고 떠난 토니와 마블의 시작을 알리고 마무리한 아이언맨에 대한 아쉬움이 커서
@djs41033 жыл бұрын
토니가 아이언맨1에서 아프간에서 미국으로 돌아오자마자 먹었던 음식이 치즈버거였죠...
@손동욱-p4n3 жыл бұрын
@@djs4103 실제로 로디주가 마약에서 끊게 해준 게 치즈버거였음
@bottlegod1032 жыл бұрын
토니의 시작도 치즈버거 토니의 마지막도 치즈버거 ㅠㅠ
@doaa2225 Жыл бұрын
처음 볼때 눈물ㅈㄴ흐르던거 간신히 진정시켰는데 이 부분 보자마자 다시 오열했던 기억이..
@bechan05223 жыл бұрын
5:56 , 23:39 시작과 끝 "I am Ironman" 완벽한 수미상관 구조
@서누-d8m3 жыл бұрын
? 러비더비다
@cosmos2-f3d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jy427453 жыл бұрын
김수미
@parkc7430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전혀 다른 의미
@sugeunkim19743 жыл бұрын
마블 시네마틱을 먹어살리고 마침표 찍은게 아연맨
@갱용3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지막 핑거스냅 이후에 소울랜드에서 잉센 만나서 “인생을 허비하지 않았나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죠” 이랬으면 그날 영화관에서 운다고 못나왔을 건데ㅠㅠ
@1120조가람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ㅠㅠㅠㅠ
@사토크로하는전쟁3 жыл бұрын
그게 소울스톤에 희생된 사람만을 만날 수 있는 설정때문에 못함 그래서 딸과 만나는 장면도 없앤것 글고 블랙위도우(소울스톤 희생)와 만나서 블랙위가 토니한테 이겼나요? 한 마디만 했으면 ㅠㅡㅠ
@세종대왕-r9v3 жыл бұрын
이런 상상하는것도 하나의 재미인거 같아요 ㅠㅜㅜㅠㅠㅜㅠㅠㅜ
@parkweedgreen3 жыл бұрын
원래 계획엔 있었는데 시간상에문제나 내용이 겹치는게있다고 빼버림
@신승윤-v8j3 жыл бұрын
쿠키영상으로 해서 나오는것도 나쁘지 않았을듯.. 쿠키 없어서 아쉬웠음
@miguelkang3 жыл бұрын
이리도 시간이 흘렀는데... 엔드게임을 보면서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는데... 새로운 MCU가 더 확장된 세계관일지 몰라도 토니와 스티브가 있던 이 페이지를 능가할 순 없을것 같다. 누가 슈퍼히어로 영화가 단순오락용이라고 했나!! 정말 수많은 명작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은 그런 작품이고 또한 나의 찬란했던 20대와 30대를 같이 했던 시리즈라 먹먹하고 슬프다.
@loganhwang1682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니까 토니가 진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진짜 겁나 힘들었을듯..인생사에 진짜 쉴틈이 없네 쉴틈이 없어
@always179.3 жыл бұрын
토니가 젤 불쌍해 ㅋㅋ큐ㅠㅠㅠ
@hair_hanse3 жыл бұрын
캡틴은 영화마지막에 과거로돌아가서 평범한삶을 사는 꿀을빨고왔져..
@user-zf7po2tv9b3 жыл бұрын
캡틴은 진짜 하워드 아니었으면 개 비응신 능력없는찌질이틀딱새긴데 올려치기 존나당했네진짜
@user-zf7po2tv9b3 жыл бұрын
@스냅핑거 캡틴이필요한게아니라 실험체가필요한거지 ㅋㅋ
@---yz9sc3 жыл бұрын
캡틴 아메리카가 건드려가지고 더힘들었을듯
@ungnyak3 жыл бұрын
아직 나의 마블뽕이 사라지지 않았었네
@그렘쇼츠용채널3 жыл бұрын
웅장이 가슴해진다
@earth-423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웅장하신거지
@scm67203 жыл бұрын
ㅋㅁ나ㅓㅕㅜ ㅁ ㅑㅡㅡㅑ
@so_cool693 жыл бұрын
웅장이 웅장해진다.....
@quaxxxx3 жыл бұрын
니가뭘 했다고 마블 뽕이 있음 ㅋㅋㅋ 뭐 관계자임 ?!
@yw415783 жыл бұрын
마블의 팬이여서 새로운 마블 영화가 나올 때 마다 챙겨보고 있지만 어벤져스 앤드게임 세계관 영화들이 너무 웅장하고 임팩트 있기에 다른 세계관 영화들을 봐도 앤드게임때 받은 만큼의 웅장함과 재미는 여전히 느끼지 못하고 있다...
@riemann7920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클낫다인제
@엔도르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인워 엔드게임이 너무 압도적이었음 ㅋㅋㅋ 사실은 그정도 퀄리티 뽑는게 엄청 어려운건데
@나무씨-m9s3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서 엔드게임을 본 이후로 토니의 핑거스냅 장면을 어느 영상에서도 제대로 바라볼수가 없다.. 떠오르기만해도 눈물이나서.. 내 인생 히어로 토니 스타크.. 3천보다 더 더 사랑하는 나의 영웅..
@대머리킬러빡두3 жыл бұрын
TVA가면 스톤 개많음 토니는 뻘짓한거임
@hwanhee_3 жыл бұрын
@@대머리킬러빡두 뻘짓은 아니지. 당장 눈 앞의 사람들을 다 지켜냈다는 것만 해도 의미가 있는거임
@그건맞지-p7c3 жыл бұрын
@@hwanhee_ 그건맞지
@akabbangoon3 жыл бұрын
마블 시네마 유니버스에서 가장 희생정신이 강하고 빛나는 사람 ㅠㅠ 3천보다 더 그립습니다
@코뿔소비염3 жыл бұрын
희생정신은 캡틴이 더 강한데요?
@user-xu1tz3rh7o3 жыл бұрын
희생정신은 캡틴이 더 강한데요?
@o7o7o-k4m3 жыл бұрын
@@코뿔소비염 바로나오네 ㅋㅋ
@user-moon13523 жыл бұрын
캡틴정신은 희생이 더 강한데요?
@이상길-g8o3 жыл бұрын
캡틴이 희생정신나갈것 같애
@thegodofdarkness5243 жыл бұрын
약 25분만에 토니 스타크의 인생을 이렇게 완벽하게 설명하다니...대단하십니다
@cm-rp2ot3 жыл бұрын
마블에 소름을 느낀게 뭐냐면 단순한 히어로 영화인줄알았는데 각 영웅들의 세계관을 연결시켜서 하나로 만듬....진짜 마블전에 이런거 본적이없슴...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너무나 경이로움...
@밥셔틀웅이-y7x3 жыл бұрын
진짜 토니 죽을 때 영화관에서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함께한 영웅이 죽는거구나 생각해서 엄청 울었었는데..... 솔직히 원래 어렸을 때부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웅은 스파이더맨이었지만 아이언맨을 본 뒤로 최애 영웅이 바꼈었기에 정말 슬펐음... 진짜 아이언맨은 그냥 단순한 스크린에서 보는 영화속의 주인공이 아닌 내 학창시절의 한 부분이었다ㅠㅠ
@메리-f7z3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아이언맨1 부터 봤는데 엔드게임 마지막에 진짜 만감이 교차 하면서 거의 오열하듯이 울었어요..ㅠㅡㅠ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아쉬움도 있었고.. 말로 표현 못하는 뭐랄까... 장례식 장면에선 정말 죽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는..
@코르테즈3 жыл бұрын
ㄹㅇ 토니죽을때랑 토르엄마가 자기 죽는거 알고있을때가 오열포인트...
@A_short_PE_stu043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인생의 일부를 밝혀줄 영웅이라 여겼고, 너무나도 좋아했던 영웅인데 저렇게 떠나버리니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영화 보면서 단 한 번도 운 적이 없었는데 아이언맨이 죽는 장면에선 끝까지 울었네요🤣 영화를 여러차례 봤는데도 볼 때마다 울고, 아이언맨이 있었기에 행복이 있고 좋았던 것 같은데 저렇게 가버리니 그립네요.
@parkbj1073043 жыл бұрын
진짜 토니죽을때 펑펑움 ㅠ
@eunkyul39893 жыл бұрын
니 학창시절 : 빵셔틀
@최필웅-g8i2 жыл бұрын
한 가정의 가장이 된 토니..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도 본인이 결국 결심은 했지만, 떠밀리 듯 희생을 강요 당한 것도 너무 슬픔..이런 희생과 헌신이 있기에 히어로인거지만..
@borabora62 ай бұрын
진짜 한평생을 남을 위해 살아옴... 심지어 죽는 순간까지도...ㅠ 사랑한다 아이언맨ㅠㅠ
@FNaFIronman-1970Ай бұрын
당신은 나의 영원한 히어로입니다... 3000만큼 사랑합니다...
@Same_Days3 жыл бұрын
가장 대립했던 캡틴과 토니가 서로를 인정하고 신뢰하다 못해 삶에 끝에서는 아예 상대의 모습이 되어버리는게 너무 인상적이였음. 누군가를 인정하고 받아들였다는 모습을 이것보다 완벽하게 보여줄수 있는 묘사가 몇이나될까. 정말 엔드게임은 배우와 캐릭터들 뿐만아니라 긴 시간동안 사랑해준 팬들을 위한 헌정같았다.
@단검요정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딸이 치즈버거가 먹고싶다는 말이 정말슬프게 느껴지네요 ㅠㅠ
@Bbobbo_193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슬픈 띠드버거 따두떼여
@noah04shin3 жыл бұрын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가 마약에 찌들어살다가 치즈버거를 먹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치즈버거 맛도 못느끼게된걸 보고 마약을 끈게된거에요 그리고 배우로 성공하고 토니스타크가 된거죠 그리고 딸이 치즈버거 먹고싶다고 말한는 대사를 일부러 넣은거에요
@L_O_L7773 жыл бұрын
@@Bbobbo_19 사주세요
@내가누군가를좋아한다3 жыл бұрын
@@Bbobbo_19 저도 사주세요
@noah04shin3 жыл бұрын
@Danill Em 왜 시비걸고 지랄이세요?
@윌욱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토니를 만든건 잉센의 한마디 자신의 무기때문에 시작 된 일에 자신을 살리기 위해서 죽은 잉센을 위해 항상 남을 지키기 위해서 뭔갈 하고 남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했고 그렇게 희생하고 자신이 다치고 트라우마가 생겨도 자신이 누군가에 의해서 살아있다는걸 알기 때문에 원망하지않았던 결국 마지막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킨 아이언맨
@SongD279 ай бұрын
그잉센은 아이언맨3에 잠깐 등장하죠. 과거 토니한테 무시당하는 역할로. 잉센은 자신을 무시했던 토니를 위해 목숨받침.
@lee-qq2hq3 жыл бұрын
로다쥬가 아니었다면 이 거대한 세계는 시작도 못했을 듯...
@mojochoi66793 жыл бұрын
토니가 양자터널로 아버지 하워드 만난 장면에서 극장에서 몰래 엄청 울었음.. 나도 저렇게 과거로 갈수있다면 아버지 건강하다 믿던 2017 그 때 건강검진 받아보시라 말했을텐데. 하는 상상에 오열함. 여튼 보고싶어, 진짜 예쁘게 생겼다고, 모르는 사람도 돌아보게 만드는 친손자도 못 보고 간 우리아빠 .. 하늘에서 꼭 봐주세요 사랑해요 아버지 , 사랑해 아빠
@레이02033 жыл бұрын
ㅋ
@JH-ow7zr3 жыл бұрын
@@레이0203 뭘 빠개고있어
@jadenkim90243 жыл бұрын
@@레이0203 왜 그러냐 진짜
@G.O.D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병맛 자막으로 이런 것도 있던데. 토니: 1991년 12월 16일에 되도록이면 집에 계세요. 하워드: 무슨 소릴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토니: 그냥... 제가 관상을 보거든요. 하워드: 전 그런거 안 믿어요, 포츠씨. 그럼 이만. 토니: 잘가요, 아버지... 하워드: 세상에, 고작 지어낸게 관상이라니, 아들이지만 정말 끔찍한 센스야. 그래도 잘 커줬네. 자비스: 그러다 듣겠어요. 하워드: 반가웠다, 토니.
@immakoing3 жыл бұрын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avyou773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보지않았을때 사람들이 왜이렇게 아이언맨을 좋아하나 했는데 엔드게임까지 보고나니 사람들은 아이언맨이 아니라 '토니 스타크'라는 인간을 사랑하는것이었다 느꼈네요
@lee_yeon_60193 жыл бұрын
어벤져스 세계관의 시작과 끝 "I am Ironman."
@FNaFIronman-1970Ай бұрын
마블의 진주인공이였던 토니...
@김민재-n7j8g3 жыл бұрын
와 솔직히 진짜 저 때 개빡침 원터솔져 감싸는 거..; 심지어 토니한테는 부모님의 원수인데 감싼답시고 2대 1로 개패는...
@user-maxbon3 жыл бұрын
윈터솔져는 무슨잘못..? 조종당한건데.. 죽이려는걸 막는건 당연하다고 생각...
@살찐드록바3 жыл бұрын
@@user-maxbon ㄴㄴ 세뇌당해도 지가죽인건데 한점도 반성하는 기미가 없으니 쓰레기 심지어 기억못하는것도 아니고 지가 다 기억한다고함
@taewoo523 жыл бұрын
@@살찐드록바 그 기억한다는 말은 죄책감에 시달려서 자기가 죽인 모두를 기억할 수밖에 없다는 뜻임...
@asdf84433 жыл бұрын
@@taewoo52 근데 그게 "나는 모두를 기억하고 또 애도한다"라는 식의 표현이 아니라 "ㅎㅎ 기억함 근데 뭐 어쩌라고ㅋㅋ"라는 느낌으로 표현된게 상당히 아쉬웠음
@wotlr12083 жыл бұрын
2차대전 참전용사가 부모를 살해한게 들키자 아이를 2 대 1로 뚜까 패는 장면...
@김하늘-e9j6d3 жыл бұрын
7:37 미친... 아버지는 이걸 그냥 머리속으로 상상하고 만들었을텐데... 이건 진짜 미친 재능...
@barubaru1005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영화처럼 보니까 진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대박대박 울컥한 장면이 한두장면이 아니네유.....삐맨님 이런 영상 자주 만들어 주세요
@barubaru10053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하기 싫다 댓이 생겻따!
@김호겸-g7i3 жыл бұрын
참 어렸을때 부터 아이언맨 시리즈 하나도 빠짐없이 봐서 그런가 더 슬펐던 것 같음
@strv10303 жыл бұрын
레알 진짜 토니 스타 죽는거 보고 거이 부모님 장레식에서 우는급이였음
@nanokim67663 жыл бұрын
울지마요 ㅠㅠ
@dolse93523 жыл бұрын
성장을 함께한 영화
@Leewoojin9243 жыл бұрын
@@김지원-x8v8z ..이거 맞아요..?
@빌런-z4s3 жыл бұрын
@@김지원-x8v8z ?
@김대욱-y2h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53세의 토니스타크를 잊지 못하겠어요 어벤져스 시리즈 8번을 넘게봐도 항상 엔드게임의 마지막 토니스타크 희생장면은 봐도봐도 눈물이나네요 ㅜㅜ
@세트즐겜러3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토니 죽을 때는 몇번을 봐도 울컥한다 갈수록 더 애정을 쏟으니 더 울컥하는 것 같음ㅠㅠ
@위급시세차용품먼저챙3 жыл бұрын
마블은 슬픈 장면연출때도 어느 나라처럼 울부짖으면서 신파 찍는게 아니라 애써 참으려고 하는 모습으로 연출해서 더 감동적임
@최민우-h1x3 жыл бұрын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영상이네요 아이언맨은 마지막 순간에 희생이라는것을 알게 된 영웅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에서 처음부터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행동한 것이라 표현하시니.. 역시 영화는 보는이에 따라 다른것임을 깨닫습니다
@응오응-q3v3 жыл бұрын
진짜 눈물 뚝뚝 흐른다.. 단순히 영웅이란 말로는 토니를 다 표현할 수 없는 거 같음 ㅠㅠ.....
@nine55673 жыл бұрын
23:30 여기 부분은 언제 봐도 소름돋는다...
@kitooluniverse48983 жыл бұрын
"나는 누구누구다"라는 대사가 어떻게 보면 유치할 수도 있는 대산데. 아임 아이언맨은 너무나도 슬프고 몰입됐죠. ㅠㅠ.
@Sandication3 жыл бұрын
일편마지막대사라서 ㅋㅋ더 의미있는듯
@라정우-u6y3 жыл бұрын
마지막까지 약간의 언어유희 섞인 게 진짜 아이언맨 답다고 생각했음
@silverline323 жыл бұрын
역시 ㅠㅠ 아이언맨의 서사는 어떤 히어로들보다 애잔하고 슬퍼 ㅠㅠ 다가진것처럼 보이지만 불안함으로 반평생을 싸워온 토니스타크... RIP
@borabora62 ай бұрын
근데 그러면서 사람들한테 욕이나 얻어먹고 피터까지도 잃음... 진짜 너무 불쌍함ㅠ
@kwonjinyoung3 жыл бұрын
3:46 마블 영화중 최고의 명언
@turtle1234hi3 жыл бұрын
그리고제일 착한사람
@지민준-x4k3 жыл бұрын
잉센을 허비하지 말아요
@qkrqksel3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이언맨이 좋아서 시작한 마블 영화 이제는 무슨 낙으로 보죠 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울었는데 진짜
@캡틴아시아2 жыл бұрын
아이언맨부터 엔드 게임으로 토니 스타크의 인생이 끝나기까지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누군가의 인생을 간접 체험하는 느낌 같았습니다. 이러한 명작을 만들어준 마블과 그 밖의 출연진들 그리고 주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현-s8b3 жыл бұрын
근데 참 서글프다... 마지막이 아이언맨이었다는 게 정말 멋있고 토니가 원하는 평화는 얻었지만 정작 인간 토니 스타크로 생을 마감하지 못한 게 맘이 아픔...
@kazamatai_1go3 жыл бұрын
'한 평생 불안 속에 살았던' ....... 다시 한번 눈물샘이 자극되는 수식어다. 비록 2.5D 작품 속 캐릭터였지만 그는 진짜 영웅이었습니다..
@kwj073 жыл бұрын
2.5D 개웃기네 ㅋㅋㅋㅋ
@RushLiLing3 жыл бұрын
다시 보지만 진짜 엔드게임은 어벤저스 어샘블 할때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소름이 돋는다....
@COSMOS-783 жыл бұрын
허구한날 정의 어쩌구 하던 캡아가 버키가 토니 아버지 죽여버린거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던거 정말 모순적이라고 생각했음
@김메아리로외쳐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완전 내로남불
@빈지노팬-f7f3 жыл бұрын
버키는 조종당한거니까
@COSMOS-783 жыл бұрын
아니 자꾸 급발진하게되네? 가끔가다 버키 쉴드쳐주는 사람들 있는데 뭐 타노스가 정신지배 당해서 우주의 절반을 날려도 잘못이 없다 할건가;;
@mw91423 жыл бұрын
@@COSMOS-78정신세뇌 당해서 우주절반을 없앤다해도 없앤 사람말고 세뇌시킨 사람이 잘못이라 생각함
@예원-u4s3 жыл бұрын
@@mw9142 세뇌 시킨 사람 잘못이 맞긴한데 사람이면 양심적으로 피해자 앞에서 죄송해야하는거 아닌가영
@고현석-m5h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냥 어거지로 와도 이해해줄것 같음 ㅠㅠ
@dnjsRnfp3 жыл бұрын
ㄹㅇ ..
@트리아츠-q3t3 жыл бұрын
ㅇㅈ
@Bukupda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_unknownll3 жыл бұрын
ㅇㅈ 막말로 사실은 ai토니였다면서 나타나도 그냥 닥치고 설레면서 볼거같음
@donghoonbae666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ppippi8082 жыл бұрын
ㄹㅇ 너무 웅장하다.. 처음에 그 아들, 아이언맨이 다른 히어로들이랑 힘 합쳐서 우주를 구하니까.. 아이언맨부터 시작한게 너무 감동스럽고 처음부터 본 사람은 ㄹㅇ 울겠네
@chrisysk913 жыл бұрын
진짜 시간여행 안하고 가족이랑 있고 싶을만 했네... 진짜 장치 개발한것도 미친건데 그걸 결심하고 한 점이 더 대단하다.
@9ood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언맨1은 tv에 재방 삼방 할 때까지도 관심 없던 영화였는데. 어느 순간 모든 시리즈를 챙겨 보며 그들과 함께 살아 온 세월이 벌써 이렇게나 되었네요. 영화를 설레면서 기다리고, 보고 나서도 즐거운 흥분에 곱씹으면서 얘기했던 나날들, 토니 스타크의 아이언맨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seonghoyoo94383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아이언맨의 마지막 대사에 있는 AND의 중요성을 모르는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딱 짚어주시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타노스: 나는 필연적이 존재다 아이언맨: 그리고 난 아이언맨이지 해결사의 느낌이 진짜...
@feedunik4353 жыл бұрын
한명은 평생을 누군가를 위해 희생을 하며 살다가 마지막을 자기의 행복을 찾아 살아가는 엔딩이 되었고 한명은 평생을 자기만의 행복을 위해 살다가 마지막을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삶으로 마감했던 엔딩
@뉴유-o7i3 жыл бұрын
ㄹㅇ..
@뿌아아앙-w3y3 жыл бұрын
ㅇㅇ
@삼겹살-z2k3 жыл бұрын
마잘알
@hatwoo3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떤사람이 쓴 후기 보고 개소름돋았는데..그 둘은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 달랐다는거
@태연-j5v3 жыл бұрын
한명은 누구인가요??
@없는동물원3 жыл бұрын
23:27 여기서 타노스 손꾸락 튕길 때 빈 깡통 떨어지는 소리 같은게 너무 하찮아서 후련함
@준이야-i9b3 жыл бұрын
토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슬픈말이 '그래서 편히 잘 수 있어?' 모든 사람의 인생에서 편히 잤다. 라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아이언맨이자 비현실적인 캐릭터이긴 해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히어로인게 토니는 자신의 힘과 책임을 깨달은 순간부터 단 한 순간도 편히 잔적이 없었죠 (모든 히어로들이 피곤하게 살지만 ㅋㅋ;;;) 그걸 이해해준 페퍼가 토니에게 '이제 편히 자' 라는 말을 했을땐 서로가 모든 사랑을 이해하는 대사였던거 같아서 진짜 울컥했었네요...
@이재-h9d3 жыл бұрын
하.. 토니스타크의 마지막 한마디는 몇번을 봐도 내 가슴을 후벼파고 결국 눈물이 나게 하는군요 ㅠㅠ
@박알파카3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좋아한 히어로였던 이유는 기계의 화려함과 간지도 있었겠지만, 자신이 끼칠 영향을 생각하지 않으면서 행동한(무고한 희생자들을 만든 스타크무기처럼) 모습에서 시작하여 이미 자신의 가족은 살아있어도 누군가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까지 고민하고 절망하고 성장한 인간 스타크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더 좋아했다고 생각합니다.
@말랑콩떡인절미-g2n3 жыл бұрын
이성적이었기에 어벤져스 그 자체였던 아이언맨과 이상적이었기에 어벤져스 그 자체였던 캡틴아메리카.. 둘 다 정말 멋진 히어로였음ㅠㅠ
@호로롤-m7r3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이기적이니까 남들을 위해서 헌신할만큼 성장했고 누구보다 헌신적이어서 자신만을 생각할 자격과 성장을 얻은 둘 사이의 관계 표현이 쩔긴하는거 같음
@cloudtemplarleestar3 жыл бұрын
18:36 "이제 가망이 없진 않고 최종전이야" ㅋㅋㅋㅋ 이거 그 번역가 돌리는거 같네 ㅋㅋㅋㅋㅋ
@jimjim47253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됐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너무감사합니당
@davidkang75442 жыл бұрын
18:37 ㅋㅋㅋㅋㅋㅋㅋ이런 센스 좋아ㅋㅋㅋㅋㅋ
@이건우-d9i3 жыл бұрын
하... 아직도 난 캡틴아메리카가 밉다..
@하이루-j3w3 жыл бұрын
난 좋은ㄷ
@uuyuy72203 жыл бұрын
나도 존나싫어 토니는 계약 연장하고 캡틴이 핑거스냅했어야했어
@하이루-j3w3 жыл бұрын
@@uuyuy7220 ㅋㅋㅋㅋㅋㅋㅋㅋ
@mimmim0214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그리고 결국 자기는 평범한 인생 살러감 ㅠㅠ
@하이루-j3w3 жыл бұрын
@@mimmim0214 ㅋㅋㅋㅋㅋ
@나-z4h3 жыл бұрын
아니 나 왜 울고있는데... 극장에 1년반을 못가도 마블뽕은 그대로네
@kaykim26752 жыл бұрын
와~ 모든 히어로중에 아이언맨을 가장 좋아하는 팬으로서 정말 소중한 영상이네요. 이렇게 모아보니 마블의 세계관과 스토리도 같이 정리가 되어 좋구요. 그리고 스타크의 마지막은 다시봐도 울컥.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 더더욱. 흑.ㅠㅠ 이 인생타임라인을 영화로 만들면 어떨까싶기도 하구요. 암튼 감사합니다.^^
@mcskyhorse3 жыл бұрын
전에 어디서 본 댓글이었는데.. 토니가 핑거스냅 직후에 영혼 세계에서 호 잉센이 나와서 "후회없는 삶이었나요?" 라고 물어보는 장면이 나왔다면 무엇보다 깔끔하고 12년의 마블 서사의 처음과 끝을 감동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을거라고..
@박동리-g8o2 жыл бұрын
찐팬 집합소네요 여기 댓글들. ❤️🔥
@gngsyolree78982 жыл бұрын
미쵸따
@gpgp1232 жыл бұрын
;;; 너무 별로일거같은데요 ㅠㅠ
@쳉의전자기학2 жыл бұрын
쿠키였으면.......
@애꾸눈김하나2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도 이생각함 잉센나왔으면 좋앗을텐데
@mindoo-con3 жыл бұрын
토니입장에서 볼 수록 버키는 완전 민폐 그자체네ㅋㅋㅋㅋㅋ 히어로라고 부르기도 민망한수준
@말이라는것은물과같아3 жыл бұрын
대신 토니도 별명이 빌런메이커라고 불릴정도로 업보가 많긴함 ㅋㅋㅋ
@msLuLuLaL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윗두사람이 팩트 꽂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심?ㅋㅋㅋ
@자구리-e2z3 жыл бұрын
토니는 그래도 싼똥을 치웠다면 버키는 몇십년을 고이 묵혀 발효시켰으니...
@올라-b6l3 жыл бұрын
@@자구리-e2z 대신 버키는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태였고 토니는 온전히 본인 의지로 만들어 낸 상황이라...
@자구리-e2z3 жыл бұрын
@@올라-b6l 그렇긴 했지만 대응방식에 있어서 큰차이가 있죠 버키는 반성따윈안하던데..
@ark72042 жыл бұрын
재개봉때 욕 먹었던 미완성된 장면 대신 잉센이 마지막에 나와줬더라면 설정을 떠나서 더 감명 깊은 마무리였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심훈-s4k3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아이언맨 슈트도 만들고 하늘을 날아다녀서 토니가 비인간적인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커서 보니 토니가 제일 인간적인 사람이었네
@임걱정-q6e3 жыл бұрын
인성 파탄난 캡틴 보다야 훨씬 인간적이죠
@순두부찌개-s9b3 жыл бұрын
@tony stark 내로남불이 지리긴 해
@김종훈-u4w3 жыл бұрын
캡틴은 까야지
@mendes31113 жыл бұрын
캡아는 진짜 다시보면 내로남불 지리긴해 정신병수준임
@김미옥-q3l3 жыл бұрын
@tony stark 캡틴 정신병자 맞음ㅇㅇ
@sepa69343 жыл бұрын
토니가 핑거스냅을 하는순간 타노스처럼 누군가를 봤다면... 잉센:낭비 없는 삶이였나요? 토니:소중한 가족을 만났죠.
@user-cm7iv7tj6s3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어른이 된 모건을 만났다죠..
@심해-w2m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모건을 만난 건 맞지만 뭔가 잉센이 나왔어도 좋았을 거 같네요... 아이언맨 그 시작에 함께 있어준 남자인데....
@ryosuke_rx7fc3 жыл бұрын
@SEPA 그만 퍼와ㅏㅏㅏㅏㅏㅏ
@sepa69343 жыл бұрын
@@ryosuke_rx7fc 알아ㅏㅏㅏㅏㅏㅏㅏㅏ있는거ㅓㅓㅓㅓㅓ
@ryosuke_rx7fc3 жыл бұрын
@@sepa6934 ㅇ
@junbeom-sohn95422 жыл бұрын
아이언맨이 핑거스냅을 하고 자신의 딸을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딸이 아닌 잉센이 나왔어도 되게 감동적이며 한 페이지를 끝내는 명장면이 되었을듯... "토니..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았나요?"
@user-mz6sg4tb8w3 жыл бұрын
진짜 SF 히어로 영화를 보면서 우는건 처음이었음 ㄹㅇ.. 누가 SF 히어로 영화 나라구하는 영화를 보는데 눈물을 흘리겠음.. 마지막 토니 죽을 때까진 눈물 안났고 진짜 엔드게임 보기전에 "이번에도 재밌는 마블 영화겠지ㅎㅎ 기대된당"하고 영화관가서 봤는데 이 영화에서 토니스타크가 죽을줄은 전혀 생각못해가지고 토니 죽을때 그냥 헐 뭐야 여기서 이렇게 죽는거야..? 이생각했는데 딱 장례식 장면나올 때 진짜 갑자기 눈물이 흐르더라.. 영화관에 사람들 갑자기 막 훌쩍 거리는 소리나고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최고의 SF 히어로 영화 "마블"이다
@범준-r7c3 жыл бұрын
5:56 ㄹㅇ ㄹㅈㄷ야 ㅠㅠㅠㅠ
@강주접3 жыл бұрын
18:00 이 장면 진짜 개 슬픔 나노 슈트 다 없어지면서 싸우는 거랑 스파이더맨이 죽기 싫다고 외치는게 레알 ,,,
@ililiiliililil3 жыл бұрын
역시 삐맨만큼 마블뽕을 잘 채워주는 사람은 없다 ㅜㅜ
@김하민-f2c3 жыл бұрын
11:18이씬은 ㄹㅇ 마블통틀러서 명장면아니냐
@user-zf7po2tv9b3 жыл бұрын
3는 레전드지 대령:저거다? 토니:예압 하고 슈트 몇십대올때
@jps096213 жыл бұрын
아이언맨3 갠적으로 ㅈㄴ 수작이라고 생각 함 히어로 영화는 정말 많은데 그 중 인간인 히어로가 갖는 불안과 그에 대한 극복을 이렇게 잘 보여준 영화는 없었다고 생각 함
@Korean-Gay3 жыл бұрын
@@jps09621 저는 아이언맨3는 오락영화 그이상이하도 아니였음. 1은 걍 레전드고. 2는 재미없고, 3는 빌런 매력도 없고 아이언맨 슈트로 걍 제압 가능한 ㅈ밥인데, 설정상 슈트들이 너프 받고, 너무 고전해서 어이없었음 . 혼자서 첩보영화마냥 총한자루, 연막탄 들고 침투하는거도 토니스타크 답지 않게 무모했음.. 눈구경하긴 참 좋은데 걍 1이랑 너무 비교됐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