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나 틀린말씀이 없으시네요. 모카페 댓글에 기필코 사장님께 차이 물어보고 조언을 구하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사람 욕심이 끝이없나봅니다. 비싸면 좋을거라 생각되지만 막상 살려니 가격은 부담되고 싼건 눈에 안들어오고 싸지만 좋은거 사고싶어하는 맘에 사장님을 힘들게 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기필코 머신 사서 자가 스트링 시작했는데 결과물은 천만원짜리로 맨거랑 차이가 없던데..ㅎㅎ 업으로 삼는다면 손익분기점 찾고 사후관리 잘되는 적당한 장비 마련하면 되는것을.. 줄 잘 매고 손님 관리 잘하면 되는거지 장비는 거기서 거기 아니겠습니까.. 수동 기계로 매고 잘치시는 고수분 수두루 빽빽한데.. 일일히 응대하며 스트레스 받지이시고 적당히 받아주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새로운도전
@셀리아이크7 ай бұрын
텐션 측정기 사는 바람에 힘든 테니스 더 힘들어진 1인
@gipilko7 ай бұрын
텐션측정기에 관련된 댓글은 이제 그만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측정값이 다를 때마다 댓글 다시면 결국 원인을 이야기해내라 소리로 밖엔 안 들리는 제겐 영상 속의 스트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