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아직은 얼마나 단순한지 보여준다. 창법과 스타일은 무시하고 단순 목소리만 대입한 수준ㅋㅋㅋ 박완규가 부르는거 같는데 그냥 필터만 낀듯한 수준
@se_787 Жыл бұрын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 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 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 안에 늘 있나봐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져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난 네 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0isubot0 Жыл бұрын
오!! 가사 감사합니다ㅎㅎ
@블루스리7 ай бұрын
이수씨가 불렀다면 초반에 좀 더 힘빼고 불렀을 것 같다. 아무래도 박완규님의 노래를 그대로 바꾼거라 아무래도 이수만의 그 매력은 안나온 것 가따.이수는 이것보다 잘 불렀을거다. 그래도 느낌은 맛볼수있어서 좋네요
@briannickyhong35096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수는 박완규한테 안되지
@블루스리6 ай бұрын
@@briannickyhong3509 아 진짜 이수가 AI이수보다 잘불렀을 것 같다는 얘기...저는 박완규님 오랜팬입니다.ㅎㅎ
@CC-cs7pb Жыл бұрын
와~ 쥑인다 아름다운 사실도 있나요??
@0isubot0 Жыл бұрын
아직 없어요
@러브-u2b13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사실도 만들어주세요..꼭 듣고싶어요..♡
@문선심-f2t8 ай бұрын
김태원님 평가와 이노래가 너무절절하네요
@jasvank72426 ай бұрын
빅마마 체념 가수가 살린곡, 비밀은 작곡자가 살린곡
@옥동자-u8m7 ай бұрын
그냥 박완규목소리만 뺏지 이수색깔이없은데
@bbbbbbbg Жыл бұрын
목소린다르지만 둘다 미성인데 허스키해서 은근 질감이겹치네
@0isubot0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oppelganger26086 ай бұрын
이젠 ai가 다 한다 ㅅㅂ ㅋㅋㅋㅋㅋ
@mamachine4029 Жыл бұрын
김태원 × 이수 = 사기 (좋은 의미예요^^;;;)
@0isubot0 Жыл бұрын
맞죠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쿄쿄-w5q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라는 노래도 엠맥 X 부활 명곡 이에요 ㅎㄹㅎ
@dkp41647 ай бұрын
확실히 이수랑 부활 노래랑 잘 맞는 듯
@RemaAmory3 ай бұрын
유튭 댓글들 보면 죄다 꼼프라카 도배되어있네 이게 뭐람 ㄷㄷㄷ
@ERetroAutoDesign Жыл бұрын
와..이젠 하다하다 AI 가 목소리도 카피해서 노래도 하고.. 예전 비운의 가수들로 앨범 나오는 시대도 열리겠네요
@0isubot0 Жыл бұрын
살짝 무섭기도 하네요
@rjm95607 ай бұрын
그냥 박완균데;;;;
@bonnoobonn7 ай бұрын
목소리는 이수인데 그냥 박완규가 들림ㅋㅋ 창법이나 발음까지 흉내내는 ai는 아직 안되나
@djdigif7 ай бұрын
이수가 진짜커버하면 이거에 배로 좋다보면됨. 지금 박완규보다 노래를 훨씬잘하기때문에
@briannickyhong35096 ай бұрын
이수 최근 노래 안들어봤나? 완전 맛이 갔는데
@mey54234 ай бұрын
@@briannickyhong3509박완규와 비교는 의미도 없고 맛이 간것도 사실이 아님
@gyrdvjj4 ай бұрын
괴물형님하고 비교를하냐 50이 넘으신분인데 적당히 빨자
@러브-u2b13 күн бұрын
아니에요 ㅜㅜ 원곡이 더좋은데요 저는요...
@김민기-d1k7g Жыл бұрын
봇수 ㅋㅋㅋ
@0isubot0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수-r9q9o7 ай бұрын
루트선함짜봐라
@98hynn7 ай бұрын
이수 창법이 아닌듯
@귀염뽀작-d8m7 ай бұрын
나는 원곡이 더 좋은데
@GoYunjeong4 ай бұрын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 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 안에 늘 있나봐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난 네 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