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친구가 없어서 학교가 끝난 후 나 방학 때면 항상 거의 집에서 TV 만 보았었고 그 중에 외국가수 의 음악을 틀어주는 채널이 있었는데 거기서 AIKO씨의 이 노래가 나왔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20년 정도 매년 어느 시기가 되면 이 노래를 항상 듣고 있습니다. 그때 들었던 일본 음악의 영향으로 지금은 음악을 하고 있고 항상 이런 노래를 쓰고싶다 라는 레퍼런스중에 하나 입니다. 언젠간 일본 가수에게 곡을 주기도 하고 AIKO 씨의 콘서트에 가보는 것도 소원 중에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