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의 그물 그리고 매달린 구슬들, 인드라망, 우주의 모습을 연결된 관계성으로 이해. 구슬 하나로는 빈 모습일 뿐. 나라는 실체적 존재가 없다. 그것을 알게 되면 자비희사 사무량심이 그득히 가슴으로 솟아납니다.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거갈 수 있습니다. 효율 경쟁 물질 중심의 사회, AI가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세상이지만, AI를 개발하는 것도 활용하는 것도 인간이 하는 일입니다. 그 활용이 탐욕에 의하면 인류의 평화와 공존이 회손되는 일이 있습니다. 인류 공동의 번영과 평화는 위해 AI에 대한 윤리에 공감합니다. 인간의 하향식 사고, AI의 상향식 사고가 조화를 이룬 이런 시대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